숭실OB남성합창단-작교연, 코로나로 지친 교회들을 음악으로 위로해요
2022/04/28 16:3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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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량 초청 콘서트 진행, 오는 5/8 충남 청양 새에덴감리교회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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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OB남성합창단(단장 김대웅 장로, 지휘 최승한 교수)이 코로나로 힘겨워하는 교회와 지역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음악 콘서트를 펼친다. 작은교회살리기연합(대표 이창호 목사)과 함께하는 이번 공연은 향긋한 봄의 향기에 더해진 깊고 진한 찬양의 선율이 선사하는 은혜와 감동의 시간이 될 전망이다.

 

전원 숭실고등학교 졸업생들로 구성된 숭실OB남성합창단은 금번 콘서트를 전액 회원들의 자비량으로 진행한다. 이번 콘서트는 참여 인원만 무려 60여명에 이를 만큼, 상당한 재정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단원들은 기꺼이 이를 자비량으로 섬기기로 약속했다.

 

오는 58일 진행되는 이번 투어 콘서트의 첫 번째 목적지는 바로 충남 청양에 위치한 새에덴감리교회다. 지난 2년 간 지역과 이웃을 섬기는 관계전도를 통해 코로나로 힘들어하던 주민들에 큰 힘이 되어주었던 새에덴감리교회는 작은교회살리기연합이 인정하는 모범교회로 손꼽힌다. 특히 지금은 은퇴한 윤재천 목사는 자랑스런 충남인으로 충남도지사상까지 받을 정도로, 지자체에서도 그 공로를 인정받았었다.

 

작교연 대표 이창호 목사는 "새에덴감리교회는 지속적인 방역을 통해 지역 내 방역 거점이 되었고, 지금도 지자체와 연계해 모범적인 방역사역을 진행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새에덴감리교회는 그간 코로나로 지친 주민들을 위해 오는 430일부터 3주간 지역주민 초청잔치를 마련했다. 이번 잔치에는 팝페라 가수 서예준 집사와 오준 권사가 찬양 및 간증 콘서트를 진행하며, 마지막 날인 8일에는 숭실OB남성합창단의 피날레 공연이 펼쳐진다.

 

한편, 숭실OB남성합창단은 1973년 창단되어 50여년의 역사를 자랑한다. 숭실고 출신의 목사, 장로, 교수 및 전공자들이 함께하는 합창단은 그간 40여회가 넘는 초청 및 정기 연주회는 물론 해외에서도 공연을 펼쳤다. 특히 미국 뉴욕 카네기홀에서도 공연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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