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선한목자교회, “오직 복음으로” 본격 선교 재개
2022/08/31 14:12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국내외 단기선교 활발, 성도들의 신앙적 성숙 도모

튀르키에 필리핀 캄보디아 네팔 등 국내외 단기선교팀 활발

성령의 불이 임재한 여름수련회 및 여름성경학교

 

수선목 튀르키에.jpg

 

복음의 물줄기를 세상에 인도하는 수지선한목자교회(담임 강대형 목사/이하 수선목)가 코로나로 움츠렸던 2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회복의 첫걸음을 내딛었다.

 

수선목은 선교하는 교회로 유명세를 탈만큼 전 성도가 해외 및 국내선교에 매우 열심이지만, 지난 2년 코로나로 인해 제대로 된 활동을 하지 못했었다. 그러던 중 올해 코로나가 완연히 하락세에 접어들며, 본격 회복을 선포했고, 이에 발맞춰 지난 6월부터 현재까지 대대적인 선교활동을 펼쳤다.

 

특히 그간 하늘길이 막혀 부득이 중단됐던 해외선교를 본격 재개한 점이 눈이 띈다. 수선목은 지난 6월 튀르키에(6/30~7/14)를 시작으로, 필리핀(7/29~8/2)과 캄보디아(8/9~15)에서 단기선교를 진행했고, 오는 9월 말에는 네팔(9/30~10/9)에서의 단기선교를 예정하고 있다.

 

또한 안산 이주민 선교(7/15~17), 전남 거금도 전도(8/10~13) 등 국내 외진 곳에도 단기 선교팀을 파송해 하나님의 복음을 전했다. 73명으로 이뤄진 6개의 선교팀은 빈민, 난민, 환자 등 국내외 소외 이웃을 찾아다니며, 그들을 위해 기도와 치유 사역을 전개했다.

 

이 중 튀르키에 내 시리아 난민들을 대상으로 한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과 어머니 섬김사역은 출구가 보이지 않는 삶 속에 복음의 희망을 전하는 매우 소중한 시간이 됐다.

 

수선목 우크라이나.jpg

 

지난 4월에는 러시아의 침략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우크라이나 난민들을 위한 지원 사역도 진행했다. 수선목은 전 성도들이 함께 난민지원을 위한 헌금을 진행했고, 이를 통해 모인 2000만원을 국내 한 NGO 단체를 통해 전달했다. 이 뿐 아니라 폴라드와 인접한 우크라이나 국경도시 Przemysl(프쉐미실)에서 난민 아동지원, 일반의약품 지원 활동을 펼쳤다.

 

지난 7~8월에는 전 성도들이 함께하는 여름수련회와 여름성경학교를 잇달아 열고 성도들의 신앙적 성숙을 도모했다.

 

수선목은 최근 한달 간 다윗부(7/28~30, 강화 하늘중앙교회)를 시작으로, 청소년부(8/8~10, 곤지암 소망수양관), 젊은이교회(8/12~21, 곤지암 실촌수양관), 요셉부(8/19~20, 교회)를 열고, 오랜만에 전 성도가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다.

 

성도들은 하나님이 허락한 자연 속에서 뜨겁게 임재하는 성령의 역사를 경험했다.

 

엔데믹 상황에서의 영적 회복을 위한 여러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젊은이교회에서는 '회개와 복음' '내적 치유' '성령세례와 부흥' '하나님의 부흥을 일으키는 원리' 등에 대한 집중 강의를 통해 결코 멈추지 않는 하나님의 복음을 찬양했다.

 

수선목 젊은이 교회.jpg

 

수련회에 참가한 한 청년은 "주님과 동행할 때 죄와 회개에 대해 헷갈렸었던 점이 말씀을 통해 시원하게 해결된 시간이었다"고 했고, 다른 성도는 "예수님의 십자가가 멀었던 저에게 말씀을 통해 진리를 깨닫도록 하심에 감사 드린다"고 고백했다.

 

교회측은 "많은 아이들이 예배하는 가운데 눈물을 흘리고 성령 하나님의 임재와 터치하심을 경험했다""기도하는 가운데 만나 주시는 성령님의 따뜻함, 방언, 영혼의 구원, 주님과의 관계 회복과 치유, 깊은 내면에서 나오는 은혜를 통해 기름부으심의 예배가 무엇인지를 맛보는 귀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코로나를 넘어 새로운 교회 회복의 포문을 연 수지선한목자교회 담임 강대형 목사는 다시 세상에 희망을 노래하는 교회 본연의 사명을 감당할 것을 약속했다.

 

사본 -1-1.사진_강대형 담임목사님.jpg

 

강 목사는 "교회의 사명은 어디까지나 복음을 통해 잃어버린 영혼을 구원하는 것이다. 우리는 선교의 열정을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다""세상에 하나님의 빛이 필요한 곳이 있는 한, 그 곳이 어디든 한 걸음에 달려가겠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가난하고 소외된 자들을 위한 목회, 착한 행실을 통해 세상의 빛과 소금의 사명을 감당하는 목회, 다음 세대를 살리기 위해 다음 세대 중심으로 목회하는 교회, 다가오는 통일 한국 시대를 이끌 리더를 세우는 목회, 강력한 예배와 기도를 통해 영적 돌파를 경험하는 목회를 약속했다

[ 차진태 35th@naver.com ]
차진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epnnews@empas.com
교회연합신문(www.ecumenicalpress.co.kr) - copyright ⓒ 교회연합신문.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교회연합신문 (http://www.ecumenicalpress.co.kr)  |  발행인 : 강춘오  |  설립일:1991년 11월 16일
    | 사업자:206-19-64905  | 03127  서울시 종로구 창경궁로16길 73-10  |  대표전화 : 02-747-1490              
      Copyright ⓒ  교회연합신문 All right reserved.
    교회연합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