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제18차 세계렘넌트대회를 통해 본 ‘렘넌트 운동’
2015/08/10 10:3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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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의 다음세대 양육을 위한 긍정적 대안
세대와 세대를 이어 한국교회의 미래를 예비하는 연결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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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가 찬란했던 부흥기를 뒤로하고 위기의 침체기에 들어서며, 한국교회의 미래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다. 미국과 유럽 등지에서 벌어지는 기독교 쇠퇴현상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는 한국교회는 이미 곳곳에서 주일학교가 사라지고 청소년, 청년들이 눈에띄게 줄어드는 등 급격한 침체를 보이고 있다.
이렇듯 젊은이들이 점차 교회를 등지는 등 한국교회가 침체의 늪으로 빠져드는 가운데 한국교회에 새로운 희망으로 떠오른 단체가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청소년 부흥운동을 주도하고 있는 사)세계복음화전도협회(이사장 류광수 목사)의 ‘렘넌트 전도운동’이다.
사)세계복음화전도협회가 매년 개최하는 ‘세계렘넌트대회’는 1만 명이상 참가하는 대규모 집회이다. 그것도 기독 청소년들이 참가하는 영성집회로서는 한국교회에서 유일한 최대 규모 집회이다. 대회 참가자도 해마다 늘어나고 있지만 대회장소와 숙박시설을 동시에 해결할 수 없어 참가 인원을 제한해야만 하는 상황이다.
특히 올해 부산 BEXCO에서 3박4일 동안 진행된 대회 참가비가 36만원으로, 청소년들에게는 비교적 부담이 되는 액수임에도 불구하고 3개월 전 인터넷 등록 개시 3일 만에 거의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높다.
뿐만 아니라 주최측은 해외에서 참가하는 청소년들은 일 년 동안 아르바이트를 하며 대회 참가비를 마련키도 한다고 전했다.
한국교회의 청소년은 감소하는데 유독 다락방전도운동에서는 예수 믿는 청소년들이 날로 증가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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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떤 고난도 이겨낼 다음세대 양육
‘렘넌트(Remnant)’ 라는 용어는 ‘남은 자’ 라는 의미의 영어이다. 성경적 근거는 이사야 6장 13절 “그 중에 십분의 일이 아직 남아 있을지라도 이것도 황폐하게 될 것이나 밤나무와 상수리나무가 베임을 당하여도 그 그루터기는 남아 있는 것 같이 거룩한 씨가 이 땅의 그루터기니라 하시더라.”
류광수 목사는 ‘다가올 미래에 그 어떤 환경과 고난 속에서도 결코 무너지지 않는 복음가진 후대를 키우는 것이 우리의 마지막 사명이다.’라고 역설한다. 그리고 이런 ‘다락방 전도운동’ 중의 핵심사역이 바로 후대를 키우는 ‘렘넌트 운동’인 것이다.
류 목사는 평소 “한국교회와 세계교회, 다가올 미래에 시대를 살리고 세계복음화를 이룰 사람은 바른 복음으로 각인된 후대들이다. 복음과 언약을 가진 자가 렘넌트이고 이들을 복음으로 양육하는 것이 교회와 우리의 사명이다”고 늘 강조해 왔다.
동 단체는 “다락방 전도운동은 합동, 고신, 통합, 감리교, 침례교. 순복음 등 한국교회 주요 정통 교단 출신 목회자들도 다수 참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다락방 전도운동에 참여하는 교회들은 모두 청소년 사역에 열심이다”며 “단순한 청소년 사역이 아니라 성경적인 복음이 완전히 뿌리내리도록 청소년의 영성훈련에 집중하며 학업과 기능 면에서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를 찾아가도록 전체 교회들이 협력해 중직자와 산업인이 인턴십과 멘토링을 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고 전했다. 
여기에 복음가진 엘리트들을 후원하자는 취지에서, 산업인 중직자가 기금을 마련, 조성한 장학금으로 국내외 인재들에게 매년 10억 원 이상을 후원, 국내외 우수한 후대들을 키우고 있다. 이미 장학금을 받았던 학생 중에 사회 각 전문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이들이 다시 후배 학생들을 후원하는 일이 이어지고 있어, 장학금 후원도 좋은 모델이 되고 있는 것이다.
동 단체는 현재 해외에서 렘넌트 운동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이 30만 명이 넘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렘넌트운동은 국내를 넘어 전 세계로 확산되어 미국, 일본, 유럽 등 선진국은 물론 중국, 남미, 아프리카 대륙 등에서도 해마다 각 나라 및 대륙별로 ‘해외렘넌트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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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넌트운동의 폭발적 성장은 성령의 역사”
다락방 렘넌트운동이 청소년 영성훈련에도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는 점을 강조했다. 동 단체는 “청소년들이 성경말씀으로 각인되고 성경적 언약에 뿌리를 내리고 복음으로 체질 되도록 매일 말씀묵상과 정시기도, 생활 속에서 ‘나의 전도’를 실천하게끔 양육한다”고 전했다. 
특히 양육된 청소년들은 일반 기성교회 청소년들과 신앙가치관에 엄청난 차이를 보이게 마련인데, 이들 청소년은 교회 예배 생활에 집중하며 강단 설교 말씀을 기록하며 말씀이 자신의 삶속에서 성취되길 기도하며 노력하며 비록 어리지만 교회에서 헌신 봉사하며 목회자들의 오른팔 역할을 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무엇보다. 렘넌트운동이 아이들에게 영적, 정신적, 실생활 등 여러 면에서 매우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는 점은, 부모들이 이 운동에 찬사를 보내는 이유이기도 하며 교회가 부흥되는 원동력이기도 하다.
가정이 무너지는 시대에 가정 복음화를 놓고 기도하는 아이들, 부모가 이혼하는 상처를 겪으면서도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찾으며 기도하는 아이들 속에서 오히려 부모가 예수님을 영접하는 일도 비일비재 하다.
특히 성공 지향적인 작금의 시대에, 지나친 생존경쟁 위주로 학습되어지고, 그런 문화 속에서 살아가는 아이들, 이런 아이들에게 렘넌트운동은 미래의 인생 비전을 하나님의 영광에 방향을 맞추도록 하고 있는 것이다.
동 단체는 “복음 때문에 전문성과 실력을 키우는 아이들, 복음이 희미해져 가는 시대와 미래를 내다보며 복음 문화 창조와 세계복음화의 꿈을 사실적으로 실현시켜가는 아이들, 이 시대의 남은 자로 성장하는 청소년들은 바로 한국교회는 물론 세계교회의 희망임에 틀림이 없다”며 “다락방 렘넌트운동이 이단 시비를 겪는 가운데서도 20여 년 동안 거의 폭발적이라 할 만큼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어진 것은 분명한 성령의 역사이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미 한국교회총연합회(대표회장 이영훈 목사)가 류광수 목사(다락방전도운동)에 대한 이단시비를 완전히 해소한 만큼 한국교회의 발전과 미래를 위해 렘넌트운동이 한국교회 전체 운동으로 승화시켜 가는 그 날이 속히 오기를 기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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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댓글
asdf 님ㅣ2015.08.20 18:00:54 삭제
최정식 님ㅣ2015.08.14 10:33:03 삭제
Daniel flores 님ㅣ2015.08.14 01:29:55 삭제
Daniel flores 님ㅣ2015.08.14 01:29:29 삭제
Daniel flores 님ㅣ2015.08.14 01:29:06 삭제
남짱 님ㅣ2015.08.13 23:14:26 삭제
남짱 님ㅣ2015.08.13 23:14:24 삭제
이희덕장로 님ㅣ2015.08.13 22:38:59 삭제
황선권 님ㅣ2015.08.13 22:26:09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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