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4(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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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상록수문학(발행인 최세균)은 2016년 봄호로 통권 제41호를 발간했다. 노랫말 특집호로 나온 상록수문학 41호는 노랫말 시단에는 김태준의 여울, 강우식의 유성, 강정화의 신불산에 꽃 피고 지고, 고복록의 어머니, 권달웅의 반디불이 날다, 권희로의 입을 예쁘게 하는 방법, 김기명의 일하며 노래하세, 김나인의 꽃의 서시, 김영의 지평선 연가, 김영월의 삼월, 김월준의 그곳으로, 김의호의 봄이 오는 소리, 김종기의 가문도 없구나, 김주완의 디딤돌, 김찬순의 주께서, 류시인의 동백꽃, 류한평의 시간의 무상함이여, 문현준의 해변, 박동주의 까치, 백명조의 그 시절 그리워, 박사택의 상록수 꽃동산, 박성배의 아침 해, 박수민의 파도, 박용서의 병아리, 박재천의 봄바람, 벅철현의 서랍, 설우현의 천당가신 어머니, 송동균의 추억의 고향길, 송봉현의 고둥이 걸음, 신세훈의 며칠전 파랑감이, 신영옥의 신나는 자전거, 오금록의 시를 쓰는 새벽, 오동춘의 나라, 오현정의 광교산 소나무, 위맹량의 할미꽃, 유병곤의 출장인생, 유승우의 바다, 유화웅의 시조로 쓴 모세오경-출애굽기, 윤이현의 찔레꽃, 이건선의 동심원을 그리는 바람, 이성교의 늘 푸른 땅을 위하여, 이웅열의 목화, 이옥천의 야산 찾는다, 이재호의 춘매, 이정님의 굽소리, 이준섭의 파도는 웃름꽃, 이형숙의 욕심은 사망을, 이호정의 할렐루야 찬양송, 이효녕의 라일락꽃 향기 따라, 임충빈의 우리들은, 장윤우의 한국의 나무들, 정관웅의 나의 노을로 그대를 불러, 정순자의 별, 정일상의 그녀는 봄, 정창운의 첫 사랑, 조미애의 나팔꽃, 조복현의 새봄의 향연, 조소목의 으뜸 나무 소나무, 지성찬의 수구초심의 노래, 조한나의 기도, 채린의 물맷돌의 노래, 최규철의 그대의 영혼, 한동연의 삼우회 찬가, 반인자의 손 꼭 잡고, 한은숙의 폭죽놀이, 허형만의 이 늙은 나무도 등이 실렸다.                   <값15,000원 / 02-766-8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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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 책-계간 상록수문학 41호 ‘노랫말 특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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