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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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복음방송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이하 ‘CTS’)가 시청자들의 영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2016 가을개편>을 단행하고, 시청 경쟁력 확보를 위한 유익한 프로그램을 강화해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TV속 성경대학 <CTS 두란노 성경교실> 시즌2
소통하는 성경공부로 호평을 받은 <CTS 두란노 성경교실>이 시즌2로 새롭게 단장했다. 말씀의 ‘본질’을 찾기 위한 여정을 시작하는 <CTS 두란노 성경교실> 시즌 2는 △월요일 - 한홍 목사(새로운교회)의 느헤미야 리더십 △화요일 - 이승희 목사(대구반야월교회)의 룻기 완전정복 △수요일 - 박동찬 목사(일산광림교회)의 욥기 100% 알기 △목요일 - 조성민 목사(상도제일교회)의 여호수아 파헤치기로 알찬 성경공부가 진행돼, 구약의 인물들을 통해 어려운 시대 속 믿음의 뿌리를 말씀으로 단단히 세워 승리하는 해법을 배워나갈 예정이다.
특별히 이번 시즌2는 교회 및 단체가 방청객으로 함께 할 수 있어 탤런트 이혜근, 개그우먼 최병임, 음악감독 채한성 등 패널들과 함께 참여와 소통의 유익한 성경공부 현장에 동참할 수 있다. 방영분은 CTS 라디오JOY, CTS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시보기가 제공된다.
 (방청문의 : 02-6333-1064)
(CTS 두란노 성경교실 - 월~목 오전 9시 50분)

개그우먼 조혜련의 간증 최초공개! <내가 매일 기쁘게>
한국교회 대표 간증 프로그램 <내가 매일 기쁘게>의 최선규 집사가 MC로 돌아왔다. 윤영미 사모와 함께 진행하는 내가 매일 기쁘게는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에 힘입어 기존 주 2회 방송에서 4회로 확대 개편돼 시청자들의 안방에 전해질 생생한 은혜의 현장이 주목된다.
특별히 오는 28일(수) 1부, 29일(목) 2부 두 차례에 걸쳐 진리를 찾아 자기개발과 철학, 타종교를 섭렵하다 참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하나님의 딸이 개그우먼 조혜련 집사의 간증이 최초로 전파를 타며, 오랜 기간 동안 만나볼 수 없었던 크리스천 스타들을 만나 교제를 나누는 ‘보고 싶었습니다’ 코너가 신설돼 첫 게스트로 탤런트 최선자 권사가 출연, 공연 ‘지저스지저스’, 선교극단 ‘미리암’ 등 감동과 기쁨이 넘치는 사역활동에 대한 간증을 시청자들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내가 매일 기쁘게 - 월~목 오전 9시)

아픔과 고민이 있는 성도들을 위한 중보와 치유 <콜링 갓>
브라이언박 목사와 함께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성도 목양 프로그램 <콜링 갓>은 영성 있는 말씀과 기도로 아픔과 고민이 있는 이들을 위한 중보사역의 영역을 넓혀 갈 계획이다.
실시간 전화, 화상 통화, 인터넷 게시판, SNS 등 다양한 참여방법을 마련해 보다 많은 성도들과 소통하며 기도제목을 나누는 것은 물론, 생생한 기도의 현장을 화면에 담아 시청자들로 하여금 더욱 뜨거운 중보가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
(콜링 갓 - 월~금 오후 2시)

한국교회 대표 섬김과 나눔 프로그램 <7000미라클>
이웃을 향한 섬김과 나눔에 앞장서는 <7000미라클>의 방송시간이 50분으로 확대 개편되어 △월요일 - <열방을 향하여> △화요일 <땅끝으로> △수요일 <예수사랑여기에>가 방영된다. <열방을 향하여>에서는 복음의 불모지에서 헌신하는 선교사들의 사역현장과 기도와 후원으로 7000미라클을 함께 만들어가는 성도들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전한다.
CTS 고장원 방송본부장은 “무수한 기독 콘텐츠가 쏟아져 나오지만, 정작 말씀과 본질에 대한 접근이 부재해 갈급함을 느끼는 한국교회 성도들을 위해 복음적 갈증을 해소해줄 ‘오직복음’에 충실한 프로그램을 제작하는데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특별히 이번 2016 CTS 가을개편 단행은 시청자들과의 소통을 활발하게 이어갈 수 있는 참여형 요소들을 녹여내 함께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이 많은 만큼 한국교회 성도들의 많은 시청과 동참을 부탁드린다”며 개편 방향을 밝혔다.
CTS는 각 지역 케이블과 SkyLife 183번, IPTV(KT QOOK 236번, SK BTV 551번, LG U+ 180번), 해외위성, CTS APP을 통해 전 세계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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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 가을개편, 시청자와 함께하는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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