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7(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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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가 창사 21주년을 맞아 10월 17일 부터 21일 까지를 ‘CTS WEEK’ 주간으로 선포하고, ‘특별모금생방송 CTS WEEK – 다음세대를 위해 울라!(눅 23:28)’라는 주제로 매일 3시간씩 생방송 한다.
전 세계적으로 동성애가 합법화되고 절대 진리를 인정하지 않는 혼탁한 세상 속에서 믿음의 다음세대를 세우기 위해 마련한 이번 <CTS WEEK>는 우리 자녀들을 위협하는 세상 풍조들과 맞서 싸우는 CTS 미디어사역에 한국교회 성도들의 뜨거운 기도와 동역을 부탁하는데 그 의미가 있다.

다음세대를 위한 중보의 시간  
<특별생방송 CTS WEEK>는 △월 : 다음세대를 위한 “섬김과 나눔의 방송 CTS” △화 : 다음세대를 동성애와 이단으로부터 지켜주세요 △수 : 다음세대를 위한 선교전략 CTS월드 △목 : 자녀를 위해 울라! △금 : 다음세대를 위해 울라! 라는 요일별 다양한 주제로 다음세대 사역에 대한 중요성은 물론, 한국교회 미래를 세우는 CTS의 영상사역비전을 나누는 시간들로 채워질 예정이다. 
특별히 이번 <CTS WEEK>에서는 매일 마지막 1시간 동안 브라이언 박 목사와 함께 다음세대를 위한 은혜 넘치는 중보기도가 생방송으로 진행되어, 시청자들에게 뜨거운 은혜와 감동이 전달될 것으로 기대한다.

성도들의 기도와 후원의 열매! CTS의 기적!
CTS 방송선교를 위해 동역해준 한국교회와 성도들의 기도와 후원의 열매들을 돌아보고 감사하는 시간을 갖는다. CTS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한 출연자들의 간증 스토리와 함께 앞으로 다음세대를 세우는 CTS의 사역 비전을 나누고 헌신을 결단하는 축제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CTS WEEK> 기간 동안 노량진 CTS멀티미디어센터에서는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CTS 후원자들과 함께 하는 치유집회를 개최한다. 이번 치유집회는 CTS <내가매일기쁘게> 출연 당시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이 이어졌던 김여호수아 목사(뉴욕가나안입성교회 담임) 와 한별 목사(대치순복음교회 담임), 차영아 목사(하남 새계명교회 담임)가 강사로 나선다. 지금까지 CTS의 방송선교를 위해 기도와 후원으로 동역해 준 한국교회와 성도들을 위해 마련한 이번 치유집회에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와 기도응답의 간증들이 넘쳐나길 소망한다.
CTS 감경철 회장은 “CTS는 도약과 성장의 미래 20년의 사역을 기대하며 하나님과 한국교회 앞에 다짐하고 약속한 ‘다음세대를 세우는 미디어 선교’의 역할을 충실히 감당하며 “다음세대에게 신앙의 본을 보이고 성장의 토대를 마련해주는 것이 우리 믿음의 선배들의 사명이자 숙제임을 잊지 말고, 다음세대 회복이 곧 한국교회 그리고 전 세계의 부흥을 일으킬 매우 중요한 불씨가 될 것을 신뢰하며 CTS의 영선교사역에 함께 동참하여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CTS WEEK> 기간 동안 본사 로비에서 ‘최우상 화백 초청 특별전시회’가 마련되며, 작품 구입에 따른 수익금은 CTS 방송선교기금으로 기증될 예정이다. 부산지역 원로 서양화가로 전통적인 소재를 현대적 감각으로 승화시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최우상 화백의 대표작으로는 캔버스 위 혼합재료를 이용해 그려낸 ‘시편 150편’ 등이 있다. 
스물한 살 청년 CTS가 다음세대 회복을 향한 열정과 도전을 제시하는 이번 가을 <CTS WEEK>는 한국교회를 사랑하는 크리스천 전 세대가 복음으로 하나 되며, 영상 선교사로서의 자부심과 새로운 사명에 대한 도전을 다짐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CTS는 각 지역 케이블과 SkyLife 183번, IPTV(KT QOOK 236번, SK BTV 551번, LG U+ 180번), 해외위성, CTS APP을 통해 전 세계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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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 WEEK ‘다음 세대를 위해 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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