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교총, 가정의 달 ‘추천도서’ 선정
2019/05/10 16:0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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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 읽기와 ‘독후감 공모’도 진행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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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 교육협력위원회(위원장 이형로 목사)는 지난 4월 26일 만리현성결교회에서 회의를 갖고 추진 사업을 점검하며, 가정의 달 추천도서 선정을 마무리했다.
한교총 교육협력위원회는 추천도서 선정을 위해 기독교출판협회가 추천한 우수도서 가운데, 12권을 추천도서로, 48권은 권장도서로 선정했다. 이와 함께 추천도서 독후감 공모전도 함께 진행하기로 하고 각 부문별 독후감 우수작을 선정해 시상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교육협력위원회는 당일 오후 3시 예장 합동과 통합, 고신, 기감, 기침, 기하성, 진리와 보수 교단 교육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갖고 교단별 교육공과 커리큘럼에서 현재 역점을 두고 있는 부분과, 다음세대를 위한 공과 집필 중점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는 공과 제작에 큰 비용이 들어가는 만큼 공동으로 플랫폼을 마련하여 공유하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는 의견과, 종이로 만드는 공과의 마지막이 될 수 있는 현재의 공과 이후 교육 교재에 대한 대안 마련에 대한 고민을 공유했다.
교육협력위원회는 오는 8월 29일 만리현성결교회당에서 교육 심포지엄을 통해 다음세대 교육 공과 의 주제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듣기로 하는 한편, 현재 회원 교단 교육부서에 발행한 공과 전시회와 독후감 공모전 시상식도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
독후감 공모는 본회가 가정의 달 추천도서로 선정한 12권 중 1권을 읽고 A4 용지 2매 이내(200자 원고지 15매 내외)의 독후감을 6월 말까지 제출하면 된다(제출처 ucck6200@gmail.com). 본회는 각 부문별 우수작 3개 이내를 선발하여 8월 29일 상패와 부상을 수여한다.
한교총 교육협력위원회 위원장 이형로 목사는 “한교총이 연합기관으로서 다양환 회원교단들의 묶어내 교육문제를 함께 고민하며 그 대안을 찾아보기 위해 마련한 공과 전시회와 심포지엄에 교육 정책 입안자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며, 또한 “좋은 책 읽기를 위한 가정의 달 추천도서 사업과, 독후감 공모전에도 많은 분들이 참여하여 그린스도인의 깊은 사색과 은혜를 담아내는 행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교총 교육협력위원회 가정의 날 추천도서와 권장도서는 다음과 같다.
《어린이》 △최효진 ‘바이블어드벤처’ △배태훈 ‘아빠가 읽어주는 성경 이야기’ △글레니스 넬리스트 ‘하나님이 내게 편지를 보내셨어요’ △세리 로즈 세퍼드 ‘어린이를 위한 딸아, 너는 나의 보석이란다’.
《청소년》 △김민석 ‘요한복음 뒷조사’ △꿈의학교 ‘위험한 부르심? 위대한 부르심!’ △루이스카우언 외 ‘고전’.
《일반인》 △조정민 ‘왜 기도하는가’ △유은정 ‘상처받지 않고 끝까지 사랑하기’ △김형석 ‘왜 우리에게 기독교가 필요한가’ △김세권 ‘삶을 이끄는 출애굽기 읽기’ △로이스 티어베르그 ‘랍비 예수’.
권장도서로는 ‘물로 칠하는 매직 성경(전2권)’ ‘부활하신 예수님이 나와 함께 계셔!’ ‘예수님, 생일 축하해요!’ ‘우체통 44번의 봄’ ‘세상 누구보다 널 사랑해’ ‘알고 싶어요 성령님’ ‘알고 싶어요 예수님’ ‘알고 싶어요 하나님’ ‘언약의꿈(10권 세트)’‘까꿍 아기성경 시리즈’ ‘기도하는아이들2’ ‘노아의 동물들 잘 자요’ ‘네가 얼마나 특별한지 아니?’ ‘어린이 큐티 가장 사랑받는 100구절’ ‘마인크래프트 블록성경 구약, 신약(세트)’ ‘어? 하나는 어디 있지?’를 추천했으며, 《청소년》권장도서는 ‘원 포인트 통합교육’ ‘사명, 하나님의 빅픽처’ ‘청진기: 청소년이 진짜 들어야할 기독교’ ‘청년의 시간’ ‘날마다 큐티하는 청소년’ ‘마음 드림’ ‘만화, 마르틴 루터’ ‘나를 돌보는 시간’ ‘하나님과 만나는 100일 과학큐티’ ‘닉 부이치치의 너는 생각보다 강하다’ ‘기도하고 싶은데 기도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를 때’, 그리고 《일반인》권장도서는 ‘묵상과 해석’ ‘가슴 찢는 회개’ ‘육아를 배우다’ ‘복음을 영화롭게 하라’ ‘생각이 내가 된다’ ‘신학자의 과학 산책’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라’ ‘공동선을 추구하는 비즈니스’ ‘목사도 사람이다’ ‘달라스 윌라드 부족함이 없는 삶’ ‘주 같은 분 없네’ ‘C. S. 루이스의 순전한 기독교: 전기’ ‘그래도 소망’ ‘좋은 신앙’를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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