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A KOREA 얼라이언스 한국총회의 연례총회가 지난 6월 26일과 27일 양일간 경기도 양평 쉐르빌 호텔에서 열렸다. 이번 총회를 위해 C&MA USA 존 스톰보 총재와 AWF 쥬라 야나기하라 총재가 영상으로 환영사를 보냈고, 조용중 목사(KWMA사무총장)가 격려사, 김석년 목사(패스브레이킹 기도연구원장)가 축사를 맡았다.

 

또한 C&MA 한국총회 소속 HABI 교육선교회와 도은혜 양이 특별공연을 선보였다.

 

동 교단은 금번 연례총회를 통해 신임 회장에 문형준 목사를 선출했다. 이 외에도 부총회장 심종훈 목사, 서기 유병현 목사, 회계 박종익 목사, 인사위원장 심종훈 목사, 고시위원장 이한규 목사, 규칙위원장 김길 목사, 여성위원장 장미경 목사, 교육위원장 박경민 목사, 개척위원장 장제순 목사, 선교위원장 김수태 목사, 홍보위원장 최규영 목사 등이 임명됐다.

 

특강 시간에는 최준식 대표(주 갈릴리), 김진 대표(GB상임대표), 이윤기 박사(상담학), 라채광 박사(VOCA대표) 등이 각각 발제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