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7(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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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여성부흥사협의회(총재 신현옥 목사)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말씀 치유 은사 목회자 세미나를 개최한다. 동 협의회는 오는 1019일부터 22일까지 경기도 평택 송탄로에 위치한 시온은혜기도원에서 와서 성령의 말씀 백신을 맞으라란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

 

이번 세미나의 주 강사로는 총재 신현옥 목사 나서며, 이용규, 정도출, 장향희, 배진구, 진용식 목사 등이 강사로 참여한다.

 

총재 신현옥 목사는 하나님 안에서 코로나 19 극복을 위해 개최하게 됐다. 우리의 예방 백신은 예수그리스도라는 것을 체험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고 자신하며 지금은 모두가 지치고 힘들어하는 시기지만 이러한 고난을 하나님 말씀으로 이겨내야 할 때다. 지금도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선하심을 직접 느끼는 자리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강사로 나서는 배진구 목사는 이번 성회를 통해 참석 목회자들이 다시금 하나님에서 새로운 힘을 얻는 계기가 될 것이다면서 언택트 시대를 극복할 수 있도록 메시지를 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용규 목사는 한국교회 목회자들에게 새로운 목회 비전과 희망을 심어주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목회자들이 영적으로 재충전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국제여성부흥사협의회는 이번 성회를 위해 정부 방역 방침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출입자를 대상으로 발열 체크에서부터 소독 그리고 마스크 착용 등을 의무화할 방침이다.

 

주최측은 참석자들의 요구 시 지하철 1호선 송탄역과 송탄 시외버스 터미널 등을 오가는 셔틀을 운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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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여성부흥사협, 코로나 극복 도모 ‘목회자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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