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교회가 평생교육의 장이 된다”
2020/12/18 20:5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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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제 대표, 전국교회에 ‘지역사회 열린학교’ 무상 지원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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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함께, 평생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요즘, 교회가 평생교육의 장이 되어야 한다는 제안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국복지목회협의회(대표 장윤제 목사)는 치근 전국 교회들이 지역민을 위한 평생교육의 통로 역할을 감당할 수 있는 지역사회 열린학교(COS)’의 설립을 무상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시대에 발맞춘 관계전도 교육시스템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COS는 교회 내 평신도 전문일꾼을 육성하고, 지역중심의 온라인 거점 플랫폼을 확보해 전도의 기반을 마련한다.

 

한국복지목회협의회는 전국 작은도서관운동을 오랫동안 전개해오면서 각종 문화 프로그램과 놀이 프로그램, 강사 지원 등 다양한 놀이와 교육과정을 지원해 왔다. 특히 한국복지목회협의회는 이번 COS 지원을 위해 한국사이버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각 교회별 랜딩페이지를 제작해줄 수 있게 됐다. 교회들은 이 랜딩페이지를 통해 평생교육 강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지역사회 주민들이 우리 동네 교회를 통해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혜택을 마음껏 누릴 수 있게 하는 구조다.

 

이를 위해 협의회는 약 70여 가지의 과정을 제공하여 교회들이 각 지역별로 알맞은 프로그램을 선택하여 개설할 수 있도록 한다. 한 과정당 20~30강의로 구성되어 있어 지속적인 커뮤니티를 형성할 수 있는데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된 이후 교회에서 오프라인 수료식도 가지며 자연스럽게 지역사회로 녹아들어간다는 전략이다. 필요로 하는 교회는 COS 회원으로 가입하면 모든 것을 무상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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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제 대표는 일반적으로 한 과정을 듣고자 하면 보통 20~50만원 정도가 소요되는데, COS를 통하면, 모든 것을 무상으로 들을 수 있다사람들 입장에서는 무상교육에 대한 충분한 메리트를 느낄 것이고, 교회는 지역민과의 자연스런 접점을 찾으므로 전도의 기회가 생긴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 시대에 교회가 지역민과 소통할 수 있는 매우 유용한 수단이라며 한국교회의 지역 내 플랫폼은 지역사회 열린학교가 유일한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교회는 COS 설립을 통해 관계전도 프로그램 시행을 위한 전략적 거점 역할 다음세대의 육성 지역민과의 문화소통의 장 무상교육의 장 관계전도를 위한 전문 인재 양성 창업중심의 장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마지막으로 “COS는 모든 것이 무상으로 이뤄지는 만큼 교회에 어떠한 부담도 주지 않는다. 한마디로 교회가 손해볼 것이 전혀 없다는 것이다이번 기회를 통해 코로나로 큰 위기에 놓인 전국의 교회들이 부흥의 반등을 이루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한국복지목회협의회는 교회가 속한 지역을 중심으로 봉사와 섬김으로 소통하고 더 나은 삶의 기회를 제공하며 더 살기 좋은 마을 환경을 만들어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실천하여 지역과 소통하고 다음세대를 세우는 북카페 작은도서관 운동에 앞장서는 문화체육관광부 소속 기독교단체다.

 

북카페 작은도서관은 10평 이상, 도서 1000, 좌석 6석 이상이면 설립할 수 있으며, 지역주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 친화적 소규모 문화공간이다. 주로 독서 및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여 마을공동체 문화를 형성하는 지역 돌봄 문화 서비스 기관이다. (http//:cos.ekcls.com, www.kwccc.co.kr, 1566-1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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