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7(수)
 

작은 노력으로 인명 사고 및 환경 훼손 예방

세계 최초 친환경 침윤소화약제 특허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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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한국경제지원협의회(회장 김동근장로/ 이하 몽지협)가 화재 예방 및 인명 피해 복구 사역에 나선다. 매년 부주의한 화재 사고로 안타까운 인명 사고와 환경 훼손이 반복되는 상황에, 모두의 작은 노력만으로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는 취지다.

 

이와 관련해 몽지협과 ()DK글로벌(대표 장은혜집사), ()한국방염기술(대표 황인천)은 지난 109일 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힐링센터에서 소방방염 글로벌 유통 업무협약식(MOU)을 가졌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한국방염기술은 친환경 간이 소화연구개발 제조 전문업체로 특허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DK글로벌은 사람과 환경을 소중히 여기며 바른 기업 문화로 역동적 성장을 도모하는 신세대 기업이다. 또한 몽골과 한국 간 경제발전 및 기업 연계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몽지협이 본 제품의 글로벌 유통을 맡게 됐다.

 

()한국방염기술이 개발한 엘리펀트119’는 신속한 화재 초기대응을 위한 원터치 스프레이 방식의 세계 최초 친환경 침윤소화약제다.

 

간이 소화기로 개발되어 화재발생시 대처에 취약한 노인과 어린이 등 누구나 쉽게 사용 가능하며, 순수한 공기 충진으로 소화약제의 변질, 용기부식, 폭발위험이 없어 안전하다.

 

무엇보다 한국특허등록과 한국 소방산업기술원의 형식승인과 ISO9001, ISO14001 인증 완료된 제품이다. 360˚ 어느 방향으로도 자유롭게 사용이 가능하며, 2-4m의 긴 방사거리를 가지고 있다. 또 한번 진화한 곳은 재발화가 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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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협약식에는 몽지협 회장 김동근장로와 ()DK글로벌 장은혜 대표, ()한국방염기술 황인천 대표, 조흥환 연구소장, ()거상푸드텍 김수민 대표와 김용하 부사장, 학교법인 대신학원 임희창 이사장과 김동호 부부 등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국방염기술 황인천 대표는 연구소장을 비롯하여 연구원들이 40여년 간 사람과 환경을 생각하며 오로지 친환경 제품 연구에만 전념해 왔다면서 방염, 탈취, 소화기 등 좋은 연구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황 대표는 지구 온난화 영향으로 대체연료전환 시기에 전기자동차의 화재 진화에 가장 유용한 세계 최초의 제품 엘리펀트119’를 한국 뿐 아니라 세계에 유통시킬 계획이라면서 몽지협 회장 김동근장로의 활동에 감동을 받고 힘을 얻어 협력하게 되어 감사하다. 이 일에 몽지협, DK글로벌과 협력하게 되어 좋은 성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몽지협 김동근 장로는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엘리펀트119’ 제품들이 세계로 유통되어 세계인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일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DK글로벌 장은혜대표는 제품을 홍보, 기증, 유통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업무 협약한 대로 정직하게 일하며, 하나님과 바른 관계로 선교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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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학교법인 대신학원 임희창 이사장은 그간 몽지협 회장 김동근장로의 활동에 적극 지지, 협력하며 마스크 1만장을 기증했다. <엘리펀트119’ 대리점 및 구입문의/ 031-585-1889>

 

<화재실험 영상보기: https://youtu.be/q7Scv0NykC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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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지협, 내 손 안의 작은 소방서 ‘엘리펀트119’ 유통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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