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혁명당 김경재 대선후보 “내년 대선, 끝까지 완주할 것”
2021/10/19 14:5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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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충원과 양화진 선교사 묘역 방문, 본격 대선 행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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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유일 애국보수를 표방하는 국민혁명당(대표 전광훈)의 대선 후보로 선출된 김경재 전 한국자유총연맹 총재가 본격 대선 행보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김 후보는 오늘(19) 국립현충원과 양화진 선교사 묘역을 잇달아 방문하고, 국가 재건의 의지를 다졌다.

 

국립현충원 내 현충탑 참배는 일반 대선 후보들에 있어 통과의례와도 같은 것으로 그리 특별한 일은 아니지만 김 후보는 현충탑 참배 뿐 아니라, 현충원 내 위치한 이승만 대통령 묘역, 박정희 대통령 묘역을 방문하며, 이목을 모았다. 이는 보수정당 대선 후보로서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것으로, 애초 국민혁명당은 이승만 대통령의 건국 정신과 박정희 대통령의 국가발전 정책을 계승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여기에 한국 기독교 초기 선교사들이 안장된 양화진 선교사 묘역을 방문하며, 국민혁명당이 기독교 정당임을 확실히 했다. 김 후보는 장로교 언더우드 선교사와 감리교 아펜젤러 선교사 묘 앞에서 기도를 드리고, 대한민국에 목숨을 걸고 복음을 전한 희생에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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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재 후보는 오늘 현충원과 양화진 방문을 통해 이 나라를 세우고, 이 나라를 일으켰던 선진들의 정신을 다시 한 번 되새길 수 있었다. 이 나라를 살려야 한다. 국민들을 고통에서 건져내야 한다진정한 보수우파 정당의 대선후보로서 자유민주주의를 바로 세워 나가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 헌법을 수호하며 대한민국을 다시 세우겠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당원이 300만명이다. 하나님의 뜻을 이 땅에 세우기 위해 전체 당원들과 힘을 합쳐, 끝까지 완주하겠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열심히 충성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외에도 자신이 대통령에 당선되면, 수감 중인 박근혜 전 대통령을 사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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