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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간] 맥체인성경 키워드
    『맥체인성경 키워드』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죄인의 구속이라는 주제로 맥체인성경을 기초로 하여 하루에 4권을 간략히 이해하고 읽을 수 있도록 했다. 주제의 연결고리를 만들어 성경 66권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하였고, 성경의 각 장(章)을 요약하였으며 핵심 단어의 성구를 기록하였고, 말씀기도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그리고 묵상과 그 장의 메시지를 기록함으로서 그 장을 간략히 소개하는 형식으로 엮었으며 네 권의 책을 통해 말씀 연결 고리를 찾아볼 수 있도록 하였고, 끝으로 일러두기를 통해 그 단락의 중심 주제를 묵상하도록 하였다. <선교횃불/ 신국판/ 무선제본/ 736p/ 3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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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나온 책과 음반
    2023-08-17

실시간 새로나온 책과 음반 기사

  • 부어주심
    몇 십년 전만 해도 신학적 주제 중 가장 난해하다고 여겨졌던 성령론은 최근 기독교 사상의 선두가 되었다. 이 책은 성령이 어떻게 하나님의 선교와 직접적으로 연관되는지를 살펴보면서 성령의 능력을 잘 활용하지 못해 복음 이해, 인격 변화, 봉사와 선교적인 삶의 풍성한 열매를 맺지 못하는 우리의 모습을 지적한다. 또한 성령에 대한 여정에 통찰력 있는 안내와 선교적 통찰력을 균형 있게 제공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성령에 대해 알게 되고 성령이 이끄시는 하나님의 선교를 하길 바란다. <쿰란출판사/ 레오나르드 알렌 저/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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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나온 책과 음반
    2020-03-27
  • 시인 소강석 목사, 신간 ‘꽃으로 만나 갈대로 헤어지다’
    윤동주 문학상을 빛나는 시인 소강석 목사가 10번째 시집 ‘꽃으로 만나 갈대를 헤어지다’로 팬들을 찾았다. 도서출판 시선사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서정시인 100명의 작품을 모아, 출간한 ‘한국 대표 서정시 100인선’에 함께 한 소 목사는 금번 작품에서 코로나19로 각박해진 세상에 희망의 꽃씨로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고자 고뇌했다. 소 목사는 “코로나19 사태로 사막화되어 버린 세상 속에 꽃씨를 심는 마음으로 시를 썼고 시집을 출간하게 되었다”면서 “사회 전 분야가 마비되고 내면이 황폐해지고 있다. 불안과 두려움에 싸여 깊은 내상을 입은 채 신음하고 있다. 이런 때일수록 인간의 마음과 정서를 아름답고 향기롭게 어루만져줄 한 송이 꽃 같은 서정시가 필요한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소 목사는 이번 시집에 수록한 ‘코로나19’, ‘손 소독제’, ‘마스크’,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도시 ‘갈대가 별이 되게 하소서’ 등의 작품들을 통해 함께하는 우리 삶의 가치를 전했다. 소 목사는 “꽃으로 태어난 우리가 코로나로 인해 꽃으로 만나지 못하고 거리 두기의 아픔을 안고 갈대로 헤어지는 형국이며, 만나더라도 마스크를 착용하고 접촉을 피해 사회적 거리 두기를 하고 집단적 공동체 문화에서 개인 중심의 문화로 변해가는 사회현상을 겪고 있다”면서 “코로나를 잘 이겨내어 다시 꽃으로 만날 날을 기약하자”고 제안하였다. 시인 소강석 목사의 10번째 시집이자, 한국 대표 서정시 100인선으로 출간한 ‘꽃으로 만나 갈대로 헤어지다’는 소강석 목사의 미발표 신작시가 주를 이룬 가운데 그동안 발표한 서정시들을 일부 수록함으로써 서정시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소 목사는 시집 서두에서 “사막으로 떠난 꽃밭 여행자가 되어 꽃씨를 뿌리는 마음으로 시를 썼다. 나의 시들이 언젠가 꽃을 피워 사막을 꽃밭으로 만들었으면 좋겠다. 그러면 나는 또 그 꽃밭을 떠나 또 다른 사막으로 가서 시의 꽃씨를 뿌릴 것이다. 사람들의 가슴에서 시가 사라지지 않는 한, 세상은 그래도 희망이 있다. 겨울이 아무리 길어도 봄은 오고 삶이 아무리 아파도 꽃은 피어나듯 나의 시가 봄 길에 피어난 꽃 한 송이 되어 지친 이들의 가슴을 위로해 주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선사가 출간한 ‘한국 대표 서정시 100인선’은 김후란 시집 ‘그 섬에 가고 싶다’를 필두로 임보, 최규창, 정공량, 소강석 시인 등 한국을 대표하는 서정 시인들의 시집을 출간하였다.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는 1995년 월간문예사조로 등단하여 열정적인 문학 활동으로 목회자 가운데 특이한 이력으로 윤동주문학상, 천상병귀천문학대상을 수상한 바 있는 중견 시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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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7
  • 오직 복음
    본서는 복음을 중심에 두지 않는 오늘날의 교회 사역과 그리스도인들의 삶을 한탄하며 그 무엇보다 복음을 중요하게 여길 것을 독려한다. 또한 복음 중심적인 사역과 그렇지 않은 사역을 비교하며 우리가 절대로 놓치지 말아야 할 기독교의 본질과 복음의 능력을 강조한다. 이 책을 통해 자신이 과연 복음 안에 있는지, 복음 중심적인 삶을 살고 있는지 돌아보라. 복음은 항상 그 무엇보다 더 중요하다. 복음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지 않으면 그것은 더 이상 복음이 아니다. <생명의말씀사/ J.D.그리어 저/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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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2
  • 사랑의 역사
    고독한 시련의 시간을 겪다가 성경을 만나게 되었고 말씀을 묵상하면서 주님의 사랑은 자신이 가진 모든 것, 심지어 목숨까지 주고 섬기는 사랑이란 것을 깨닫게 되었다. 성경을 읽으면서 진리에 대한 깨달음이 있을 때마다 느낀 기쁨, 즐거움과 감사에 대해 상세히 언급하였으며, 기독교인이 가장 궁금하게 생각하는 사항을 40개의 질문으로 만들어 답변하는 형식으로 구성한 이 책을 통해 사람들의 마음속에 잠자고 있는 성령을 소성케 해달라고 기도하는 마음을 담아냈다. <쿰란출판사/ 최병국 저/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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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2
  • 가치혁명
    인생의 참 가치를 일찍 깨닫는 것은 축복이다. 당신 인생에 가장 의미 있고 소중한 만남은 무엇이었는가? 예수님을 만난 것이다. 그렇다면 그 소중한 만남을 아직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다. 가끔 성도들에게 불신자를 위해 시간을 내라고 부탁하면 시간이 없다고 한다. 하지만 영화를 보러 가자고 연락하면 금방 시간을 낸다. 그 사람은 불신자 구원보다 영화가 더 소중한 사람이다. 죽어가는 한 영혼을 살리는 일이 영화 한 편보다 못하다면 그의 가치에 큰 변화가 일어나야 한다. <브니엘/ 김원태 저/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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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2
  • 종교개혁의 시대 1250-1550
    중세 후기로부터 종교개혁기에 이르는 유럽 지성사와 종교사를 다룬 의미있는 책이다. 저자 스티븐 오즈맹(Steven Ozment)은 예일대학교 사학과 및 하버드대학교 사학과 교수를 역임하고 현재 하버드대 명예교수로 있다. 그는 사회학적 접근과 분석을 통해 종교개혁은 물론 종교개혁기의 사회와 문화에 관한 탁월한 학문적 성과를 이룩한 석학이다. 이 책은 중세 유럽의 지성사 이해에 있어서 스콜라적 전통, 영성적 전통, 교회정치적 전통을 먼저 살피고, 종교개혁기 독일의 사회와 정치, 인문주의와 종교개혁, 마르틴 루터의 정신세계, 칼뱅과 칼뱅주의, 스위스의 종교개혁 등 프로테스탄트뿐 아니라 가톨릭의 개혁과 가톨릭의 종교개혁 및 종교개혁의 유산에 이르기까지 1250년부터 1550년까지의 유렵사회의 지성사와 종교사를 분석하고 있다. 역 자 이희만은 숭실대학교 사학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하버드대학교 대학원에서 수학하였다. 그리고 미국 에리조나 주립대학교에서 겸임교수를 역임하였고, 현재 국사편찬위원회에서 연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한울/신국판 반양장 416쪽/값 42000원/연락처 031-955-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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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2
  • 앞으로 5년 한국교회 미래 시나리오
    미래학자인 저자는 2013년 년 전 벼랑 끝에 선 한국 교회의 위기를 진단하는 ‘한국 교회 최초의 미래학 보고서’ 『2020~2040 한국교회 미래지도』를 발표했고, 교계의 뜨거운 주목을 받았다. 2013년 당시 향후 10년간 한국 교회가 맞닥뜨릴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종교적 상황은 충격적이었다. 저자의 보고서를 접한 교계의 반응은 한마디로, “믿을 수 없다”, “말도 안 된다”였다. 최윤식 박사는 이 책을 통해 이번에는 6년 전에 예측했던 위기가 더 가까이 다가왔고, 더 커졌고, 더 위급해졌다고 말한다.<최윤식, 최현식 저/ 생명의말씀사/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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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4
  • 습관을 바꾸면 죄를 이긴다
    습관이 된 영성은 내 힘으로 감당하기 힘들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자꾸 돌아가야 한다. 성령의 인도하심에 마음에 두고 성령께서 도와주시길 간구해야 한다. 내 힘으로 할 수 없기에 하나님 앞에 엎드려야 한다. 하나님은 자신의 아이콘을 만들기 위해 우리를 빚어 가실 것이다. . 이 책은 습관이 된 잘못된 영성을 거룩한 습관으로 길들여 더 나은 성숙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 수 있도록 돕는 안내서다. <브니엘/ 김병태 저/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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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4
  • 너희도 온전하라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마 5:48)는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90년 넘게 하나님만 바라보고 살아온 저자는, 하나님 앞에서 온전한 삶을 살았던 노아, 욥, 아브라함, 모세, 사무엘, 다윗과 ‘다 이루었다' 하시며 인류 구원의 역사를 완성하신 예수님의 생애 그리고 사도 바울의 역사를 통해 온전한 신앙과 인격 형성의 비결을 찾아 이 책에 담아냈다. <쿰란출판사/ 김창식 저/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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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4
  • 그러므로 기도하라
    성경 말씀에서 배우는 기도에 관한 가르침이자 기도의 핵심과 본질이다. 기도는 일상의 대안이 아니라 전부이며, 따라서 먼저 들어야 한다, 기도의 승패는 하나님께 있으며, 내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이 드러나는 자리이다. 특히 바울이 위기에 어떻게 기도했는지, 느헤미아의 기도가 왜 바른 기도인지를 강조한 저자는 기도가 고통의 시대에 해독제라고 정의하고, 그리스도인은 오늘의 해독제여야 한다고 했다. 한 인터뷰에서 ‘청년은 저지대(低地帶)로 내려가려는 의식적인 도전을 해야 한다‘고 했던 저자의 메시지가 기억난다. 더 깊이 더 많이 하나님과의 친밀감을 경험하는 삶, 그 길로 안내하는 기도 책이다. 송태근/ 샘솟는기쁨/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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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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