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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간] 맥체인성경 키워드
    『맥체인성경 키워드』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죄인의 구속이라는 주제로 맥체인성경을 기초로 하여 하루에 4권을 간략히 이해하고 읽을 수 있도록 했다. 주제의 연결고리를 만들어 성경 66권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하였고, 성경의 각 장(章)을 요약하였으며 핵심 단어의 성구를 기록하였고, 말씀기도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그리고 묵상과 그 장의 메시지를 기록함으로서 그 장을 간략히 소개하는 형식으로 엮었으며 네 권의 책을 통해 말씀 연결 고리를 찾아볼 수 있도록 하였고, 끝으로 일러두기를 통해 그 단락의 중심 주제를 묵상하도록 하였다. <선교횃불/ 신국판/ 무선제본/ 736p/ 3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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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나온 책과 음반
    2023-08-17

실시간 새로나온 책과 음반 기사

  • 신간-평신도를 위한 쉬운 창세기 1,2,3
    이 책은 창세기 전체의 흐름 가운데 이러한 궁금증을 해소하며, 창세기의 내용을 보다 생생하게 이해하고, 이 안에 담긴 풍성한 의미를 깊이 있게 전달하기 위해 쓰였다. 특히 창세기의 내용을 한 곳도 건너뛰지 않고 모든 단락을 꼼꼼히 다루려고 했다. 시중에 창세기에 관한 강해서 및 주석서가 여럿 나와 있지만 주요한 부분만 다루고 족보와 같은 애매한 부분을 건너뛰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 책은 창세기에 나온 모든 내용을 진지하게 다루며 이 안에 담긴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고자 애썼다. 양형주/ 브니엘/ 각권 1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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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나온 책과 음반
    2019-05-10
  • 소강석 목사, 9번째 시집 ‘사막으로 간 꽃밭 여행자’
    꽃과 평화를 노래하는 시인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가 최근 그의 9번째 시집 ‘사막으로 간 꽃밭 여행자’를 출간했다. 소 목사는 이번 신간 시집의 제목과 같이 “꽃향기를 따라 날아가는 나비처럼 꽃잎들의 연서를 손에 쥐고 홀로 먼 길을 떠나온 외로운 꽃밭 여행자”가 되어 시를 통해 다시금 우리의 잠든 감성을 깨우고 있다. 신간시집 ‘사막으로 간 꽃밭 여행자’에서 목회자이자, 시인의 눈으로 바라본 인간의 사랑과 자유, 용서와 화해, 하나님을 향한 갈망과 연가를 담아 냈다. 그의 시 한 편, 한 편을 읽노라면 어느덧 마음과 영이 순수해지고 꽃이 피어나는 것을 느낀다. 시 한 구절, 한 구절이 꽃이며 별이며 샘물처럼 느껴진다. 특별히 이번 시집은 이 시대 대중들로부터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시인으로 평가 받는 정호승 시인이 추천사를 썼다. 정호승 시인은 추천사에서 “그는 사람 낚는 어부이자 시인이다. 그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람을 낚기도 하지만 영혼의 언어로 가난한 사람의 마음을 낚는다. 그에게 시는 십자가다. 꽃을 피우는 십자가다. 이 시집의 행간 행간마다 십자가에 매달려 꽃씨를 뿌리는 한 시인의 모습이 보인다. 그가 뿌리는 꽃씨가 사막에 떨어져 때로는 절망의 꽃을 피우지만 결국 희망과 사랑의 꽃을 피워 올린다. 그의 시를 관통하는 정신은 사랑이다. 그는 사랑을 통하여 세상 모든 꽃을 피우는 사랑과 꽃의 시인이다. 그에게 꽃은 고통스러운 인간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다. 나는 이 시집에 나타난 나비와 꽃의 관계가 바로 신과 인간과의 관계를 형성하는 아름다움을 본다. 신이 인간의 꽃밭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을 먼저 꺾어 천국을 장식하듯이 그는 시인이라는 나비가 되어 모든 인간의 사막을 꽃밭으로 만든다.”고 하였다. 시 해설을 한 유승우 시인(인천대학교 명예교수)은 ‘영혼의 숲, 사랑의 꽃밭’이라는 해설을 통하여 “풀 한 포기 없는 모래 속에 숨은 전갈과 독사들이 인간의 생명을 노리는 사막에 꽃밭을 가꾸겠다는 믿음이 아름답다. 시로써 영혼의 잠을 깨우고 잠 깬 영혼들이 가무의 즐거움으로 날아오른다면 이것이야말로 영혼구원의 완성일 것이다. 인간의 황폐한 영혼구원에 열정을 바치는 소강석 목사 시인께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소 목사는 “현대사회는 사막화되어가고 있다. 포스트모던 사회의 이면에는 인간 지성과 감성의 해체와 파괴, 가치관의 혼돈과 일탈의 그림자가 드리워지고 있다. 무엇보다 사회문화적 영성이 메말라가면서 인간의 참된 사람과 용서, 꿈과 희망의 가치들이 잿빛으로 변하고 있다”며 “꽃이 피어나지 않은 사막에서 사람들은 목말라하고 결핍을 느끼며 갈등하고 충돌한다”고 시집의 기저에 흐르는 정서적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소강석 목사는 시집 서문에서 “나의 시가 지치고 힘들어 하는 사람의 가슴에 바쳐지는 꽃 한 송이가 되었으면 좋겠다. 삶의 외로움과 고뇌로 인하여 밤새 잠 못 드는 이의 불 꺼진 창가를 비추는 달빛이 되었으면 좋겠다. 인생의 사막을 걸어가는 사람들의 목마름을 채워주는 샘물이 되었으면 좋겠다. 시집을 읽는 모든 이들이 시와 함께 인생의 사막을 건너는 꽃밭 여행자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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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나온 책과 음반
    2019-05-08
  • 신간-죽음을 넘어선 33일
    33일 동안이나 의식 없이 식물인간으로 온갖 생명 보조기를 단 채 중환자실에 누워 있다가 깨어난 저자의 간증을 담은 책이다. 예수님의 치유와 살아 역사하심을 저자뿐 아니라 의사, 간호사, 물리치료사들이 생생하게 목격하였다. 죽음과 생을 넘나드는 기로에서 전적인 주님의 도우심을 체험한 저자의 이야기는 질병과 어려움 앞에서 절망하고 낙심하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소망과 용기를 줄 뿐 아니라 하나님의 섭리와 은혜를 경험케 한다. 홍래기/ 쿰란출판사/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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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나온 책과 음반
    2019-04-26
  • 신간-기도가 된 편지
    한국을 사랑했던 프랭크 윌리엄스 선교사의 169통의 편지. 일제의 탄압 속에서도 공주 영명학교를 설립하고, 민족교육의 불씨를 지핀 윌리엄스 선교사의 삶과 사명에 대한 책이다. 프랭크 윌리엄스는 1883년 미국 콜로라도 주 뉴윈저에서 태어났다. 1906년 덴버대학교를 졸업하고 23세 약관의 나이로 불모지의 땅 한국에 파송되었다. 그는 34년간 감리교 충청 지역 선교 책임자 및 공주 영명학교 교장(초대, 2대)을 지내며, 민족 교육 말살 정책을 펼치는 일제 치하 속에서 한국의 자주 독립과 다음세대를 향한 교육의 불씨를 지폈다. 교육만이 이 나라의 미래를 바꿀 수 있다는 일념으로 제대로 된 교육 시설이 없는 충청 지역에 공주 영명학교를 세워 후학 양성에 힘썼으며, 우수한 인재들을 미국으로 유학시켜 훗날 이 나라의 미래를 밝힐 등불로 삼고자 했다. 서만철/ 두란노/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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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나온 책과 음반
    2019-04-26
  • 신간-한영 요절말씀 따라쓰기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52구절의 핵심 말씀을 한글(개역개정)과 영어(NLT)로 따라 써보고, 일주일에 한 구절씩 따라 쓰며 암송하면 일 년에 52구절의 말씀을 한글과 영어로 동시에 익힐 수 있다. 조금은 쉬운 1단계부터, 집중이 필요한 3단계까지, 52구절의 말씀이 난이도에 따라 1~3단계로 정리되어 있다. 주니어 아가페/ 6,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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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나온 책과 음반
    2019-04-26
  • 김수영 작가의 가족동화 ‘그래, 그래’ 화제
    긍정의 힘을 통해 아이들의 꿈과 미래를 열어주는 가족동화 ‘그래, 그래’<김수영 저/ 도서출판 진원/ 12,000원>가 출간과 동시에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문준경 전도사의 일대기를 그린 동화 ‘천사의 섬에 핀 꽃’을 통해 교계에 널리 알려진 김수영 작가의 네 번째 동화인 ‘그래, 그래’는 한 마디의 칭찬으로 긍정의 힘을 깨닫게 된 주인공 ‘구름이’를 통해 어린이의 순수함과 가족의 사랑을 새삼 일깨워주고 있다.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 어린이는 어떤 상황에서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끊임없이 자기의 성장을 이뤄간다. 반대로 부정적인 생각이 가득한 어린이는 조그마한 장애물에도 쉽게 포기하고 절망한다. 긍정을 자신감을 샘솟게 하는 원천이다. 김수영 작가는 아이들의 마음 속에 긍정의 힘이 가득할 때 무엇이든 될 수 있고,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자신한다.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그래”하고 대답할 때 우리 친구들의 꿈은 이뤄지며 동화 같은 예쁜 미래가 펼쳐진다는 것이다. 이 작품의 제목이자, 주인공 구름이가 늘상 되뇌는 “그래”라는 구호는 비단 어린이 뿐 아니라 어쩌면 삶에 찌들어 현실과 타협한 어른들을 위한 응원일 것이다. “오늘도 구름이는 주문을 외웁니다. ‘그래 엄마 병이 빨리 나을 거야’ ‘그래 아빠 군밤 장사도 잘될거야’” 언제부터인가 우리네 어른들은 긍정보다는 부정에, 희망보다는 절망에 익숙해져 있다. 반복된 실패 속에 섣부른 기대는 늘상 더 큰 절망으로 마주해야 했던 그들의 트라우마는 희망은 가시 돋힌 허울 좋은 꽃일 뿐이었다. 하지만 구름이는 그런 어른들을 향해 절망에 안주해서는 결코 밝은 내일을 맞이할 수 없다고 일깨워준다. 그와 동시에 실패에 연연치 않고, 감사와 긍정을 통해 절망마저도 희망으로 바꿀 수 있는 순수함을 말해준다. 김수영 작가는 “꼭 타인의 칭찬이 아니어도 된다. 스스로를 칭찬하고 자랑해보자”고 말한다. 나를 위한 응원의 목소리는 긍정의 힘을 길러주며, 긍정의 말 한마디가 우리의 인생을 바꾼다는 것이다. 이 작품이 진정 말하고자 하는 것은 스스로에 대한 감사와 응원이다. 그렇기에 이 동화를 읽는 어른들은 구름이의 “그래”라는 한 마디에 큰 위로를 얻는다. 자신의 능력을 비관하며, 스스로의 처지에 절망하는 어른들을 향해 구름이가 던지는 “그래”라는 한 마디는 쉬지 않고 달려온 우리들의 지난 삶에 “괜찮아 그리고 고마워”라는 보살핌으로 다가온다. 반면 아이들에게는 자신의 미래에 대한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준다. “나중에 커서 뭐가 되고 싶니?”라는 물음에 “대기업 회사원”이라는 아이들의 현실적 대답이 지배하는 시대 속에서, “그래”라는 말은 현실에 꿈을 맞추는 씁쓸함이 아닌 꿈이 현실이 되는 자신감을 갖게 해준다. 김수영 작가는 “아이들의 꿈에 한계는 없다. 하지만 꿈을 꾸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매일 밥을 먹듯 긍정적인 생각을 되뇌며, 아이들의 습관과 일상 속에 긍정의 힘이 자리하도록 해야 한다”면서 “구름이의 꿈이 이뤄지듯 우리 친구들의 꿈도 꼭 이뤄지기를 기도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수영 작가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동화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한다.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구름이’를 직접 소개하는 본 행사는 교회, 어린이집, 학교, 도서관 등 다양한 장소에서 진행이 가능하다. 무엇보다 김 작가는 동화 구연가로서도 큰 호응을 얻고 있어 TV, 인터넷 영상매체에만 익숙한 아이들에게 새로운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 010-3386-3225> 김 작가는 지난 2008년 ‘월간아동문학’ 신인상을 수상하며, 아동문학가로 등단해 동화를 쓰기 시작했으며, 2009년 12월 ‘한국아동문학대상’, 2010년 ‘한국크리스찬문학 작가상’, 2012년 ‘한국글사랑문학상’, 2017년 ‘대한민국크리스찬 작가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 인터뷰/탐방/문화
    • 새로나온 책과 음반
    2019-04-12
  • 21세기 한반도 통일을 위한 그리스도인의 과제는?
    도서출판 동연은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염원을 담아 한국 기독교계의 원로인 이삼열 숭실대 명예교수(대화문화아카데미 이사장)와 손규태 성공회대학교 명예교수의 저서 ‘평화체제를 향하여-한반도의 평화통일과 기독교의 사명’과 ‘한반도의 그리스도교 평화윤리’를 출간했다. 이삼열 숭실대 명예교수의 저서 ‘평화체제를 향하여 - 한반도의 평화통일과 기독교의 사명’은 한반도 평화체제 정착과 관련된 모든 사항이 기록되어 있는 매우 귀중한 사료집이며, 동시에 논문집, 뿐만 아니라 독일유학 시절부터 지금까지 한국사회 민주화와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하여 헌신했던 저자의 삶의 여정이 감동적으로 그려져 있는 학문적 자서전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하여 1980년대 선도적으로 평화통일운동을 이끌었던 한국교회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한반도 평화체제 정착을 위하여 어떻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하여 구체적인 로드맵 또한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현재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남북화해 및 평화체제 정착 프로세스의 실현을 위하여 기여할 수 있는 한국 학계 최고의 지적 자산으로서 평가받고 있다. 이 책에서 이삼열 숭실대 명예교수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시민사회의 전반적 평화통일 운동을 기술하지 않고, 왜 기독교의 운동을 조명해 부각시키려 하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이렇게 답하고 싶다. 물론, 나 자신 기독교 신자로서 한국교회의 에큐메니칼 운동과 평화통일 운동을 통해 주로 활동해 왔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남, 북의 적대적 분단을 극복하는 데는 극도의 적대적 신앙과 이념에 집착해 있던 남한의 기독교도와 북한의 공산주의자들이 대화하고 화해하며 공존을 모색하는 것이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서는 필수적인 전제 조건이 되기 때문이다.” 손규태 성공회대학교 명예교수의 저서, ‘한반도의 그리스도교 평화윤리’는 세계 고등종교의 평화사상에 대한 고찰 및 기독교 역사에 대한 비판적 성찰을 통하여 올바른 기독교적 ‘평화’ 개념을 탐구하고 있으며, 이를 통하여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과 관련된 핵심적인 모든 주제들을 섭렵하고 있다. 저자 손규태 성공회대학교 명예교수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그동안 필자는 한국전쟁과 분단의 고통을 몸으로 경험했을 뿐만 아니라 북에서 남으로 온 피난민으로서 남한이나 북한에서 분단된 민족의 화해와 통일을 지향하는 애국적 지도자들이 출현하여 한반도에 통일과 평화를 가져오기를 고대하며 간절히 기도하고 있었다. 필자는 기독교 사회윤리학을 공부하는 신학도로서 지금은 현직에서 은퇴한 나이 80이 다 된 늙은이여서 건강상 통일이 되어도 고향에 가보지 못하겠지만 남북한이 화해하고 통일이 되어 한반도의 평화가 오는 것을 보고 시므온처럼 평안히 세상을 떠나고 싶다. ···갈등으로 가득 찬 분단국가에서 살았고 지금은 새로운 평화체제를 준비하는 시기를 살고 있는 기독교 사회윤리를 전공한 필자가 늘 관심 가져왔던 한반도의 통일과 평화에 대해 발표했던 글들을 모아 보았다. 앞으로 한반도가 통일되고 평화의 땅을 만들어갈 때 한국의 개신교인들이 해야 할 역할에 작은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한다.” 자세한 문의는 도서출판 동연(02-335-2630) 홍보담당 전미숙 팀장(010-7725-2886)에게 연락하면 된다.
    • 인터뷰/탐방/문화
    • 새로나온 책과 음반
    2019-04-05
  • 신간-하나님 나라의 리더로 사는 법
    이 책을 번역한 한국리더십학교의 15기 멤버들은 학교 필독서 중 하나인 이 책에서 말하는 하나님 나라가 임하고 확장되는 세 가치 차원의 놀라운 비밀에 감동받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자 한국어판으로도 출간하게 되었다. 세상과 교회로 이분화하지 않고 각자의 자리에서 어떻게 하나님의 리더로 쓰임 받을 수 있는지 이야기하는 이 책은 하나님 나라의 리더십이 무엇인지 어떻게 실천할 수 있는지 도움을 준다.마이클 밀러/ 쿰란출판사/ 9,000원
    • 인터뷰/탐방/문화
    • 새로나온 책과 음반
    2019-03-22
  • 신간-평신도를 위한 쉬운 로마서
    서울 장로회신학대학교와 대전신학교의 겸임교수이자, 기독교방송과 CGN-TV , 극동방송 등 각종 방송 및 세미나, 집회 등을 통해 왕성하게 활동 중인 베스트 셀러 작가이자 떠오르는 40대 목회자인 양형주 목사님의 최신작, 평신도를 위한 쉬운 성경이야기 시리즈 <평신도를 위한 쉬운 로마서> 개정증보판을 출간하게 되었다.이번 증보판에서는 신학적인 일관성과 명료함을 보다 부각시킬 수 있도록 하였고, 배경적인 부분 역시 문화사와 역사를 중심으로 강화하였다. 또 은혜로운 예화나 삶의 간증보다는 로마서 본문이 의미하는 본뜻을 이해하는 것을 주 목적으로 하였다.양형주/ 브니엘출판사/ 18,500원
    • 인터뷰/탐방/문화
    • 새로나온 책과 음반
    2019-03-22
  • 신간-존 비비어의 광야에서
    모든 그리스도인은 광야를 경험한다. 원하든 원치 않든 말이다. 성경 속 하나님의 사람들도 예외 없이 광야를 경험했고, 완주했다. 예수님도, 세례 요한도, 욥도, 모세도, 바울도, 다윗도 광야는 하나님의 임재와 능력을 새롭게 덧입는 시간이었다. 그러나 광야를 거치지 않거나 광야에 불순종한 사람들은 큰 고난과 패배의 시간이 찾아왔다. 책 속에는 총 12가지의 생존 팁이 준비되어 있다. 생존 팁이 책을 읽는 즐거움을 배가 시켜 준다. 광야는 반드시 끝이 있다. 지금 골짜기를 지나고 있다면 저자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이 책이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존 비비어/ 두란노/ 13,000원
    • 인터뷰/탐방/문화
    • 새로나온 책과 음반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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