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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간] 맥체인성경 키워드
    『맥체인성경 키워드』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죄인의 구속이라는 주제로 맥체인성경을 기초로 하여 하루에 4권을 간략히 이해하고 읽을 수 있도록 했다. 주제의 연결고리를 만들어 성경 66권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하였고, 성경의 각 장(章)을 요약하였으며 핵심 단어의 성구를 기록하였고, 말씀기도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그리고 묵상과 그 장의 메시지를 기록함으로서 그 장을 간략히 소개하는 형식으로 엮었으며 네 권의 책을 통해 말씀 연결 고리를 찾아볼 수 있도록 하였고, 끝으로 일러두기를 통해 그 단락의 중심 주제를 묵상하도록 하였다. <선교횃불/ 신국판/ 무선제본/ 736p/ 3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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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나온 책과 음반
    2023-08-17

실시간 새로나온 책과 음반 기사

  • 신간-Let’s 브랜드 전도
    자는 교회 안에서만 성도들끼리 분주하게 움직이며 우리들만의 리그에 갇혀 있지 말고 현장으로 나아가라고 강조한다. 이 책을 통해 지금도 ‘나’ ‘내 가정’ ‘나의 미래’ ‘나의 불안’ 등 스스로에게 갇혀 타인에게 관심을 쏟는 것이 낭비이고, 피곤한 일이라고 선을 그어 버리는 삭막한 세상에서 빛과 소금이 되라는 말씀처럼 그들 속으로 들어가 반드시 필요한 교회가 되는 브랜드 전도를 실천해 보자. 우리는 영혼 구원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경험하게 되고, 하나님이 놀랍게 일하심을 맛보는 진짜 그리스도인이 되어 갈 것이다! 김성태/ 교회성장연구소/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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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14
  • 신간-불편한 믿음
    이 책은 교리적이고 편안한 믿음으로 기독교의 능력을 잃어버렸거나, 믿음을 오해하고 있는 지성인에게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과, 믿는 것과 영생을 얻는 것의 관계와, 세상의 법칙을 거슬러 믿음으로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명쾌하게 들려준다. 매번 믿는다고 하면서 자기 생각과 자신의 힘만 의지하여 세상을 두려워하는 사람에게 세상의 법칙과 싸워 승리하도록 해준다. 믿음으로 굳건히 서고, 세상을 천국으로 바꾸고자 하는 모든 지성인의 필독서다. 이성조/ 두란노서원/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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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14
  • 신간-그리스도인으로 세상 사는 이야기
    본서는 그리스도인의 신앙생활과 교회생활의 기초를 다지는 책이다. 저자는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이 교회 담 안에서나 밖에서나 그리스도인으로서 살지 못하는 것은 그 기반이 제대로 닦이지 않은 때문이라고 진단한다. 따라서 책은 “그리스도에 이르기까지 자라도록”(엡 4:15) 초석을 놓기 위해 성서의 가르침과 신앙의 핵심 개념들, 아울러 저자의 목회 경험에 비추어 그리스도인의 본질과 삶에 대해 논한다. 새 신자뿐만 아니라 다시금 자신이 서 있는 토대를 돌아보고 싶은 기성 신자에게도 유용할 것이다. 쿰란출판사/ 박상기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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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3
  • 신간-교회를 세우는 교회
    <교회를 세우는 교회>는 분립 개척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모든 내용들을 솔직하고 담백하게 담아냈다. 단순히 교회의 외형적 크기로 교회의 좋고 나쁨을 말하고 있지 않다. 교회의 분립이 무조건 좋은 것이라고 말하려는 의도도 아니다. 단지 교회의 크기와 관계없이 모든 교인이 교회의 선교적 역할에 기쁘게 참여하고 있는지, 목회자가 교인들 한 심령 한 심령과의 교제를 통해 웃고 울어 주는 목양의 본질에 충실한 교회를 만들어 가고 있는지에 대해 말하고 싶은 것이다. 건강한 교회를 세우고자 분투한 결과물인 이 책은 교회 분립을 마음에 두고 있는 교회의 목회자 및 성도들은 물론, 교회 분립은 생각하지 않지만 건강한 교회와 좋은 목회가 무엇인지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손에 들어야 할 책이다. 생명의말씀사/ 오대식/ 1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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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3
  • 신간-이 땅에서 시작되는 성도의 구원
    당신은 교회 다니는 성도인가, 구원받은 성도인가? 성도가 올바로 알고 누려야 할 구원의 감격과 기쁨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으로, 교회에 오래 다녔지만 구원에 대한 지식이 없는 성도 또는 새신자, 교리나 교리교육에 관심 있는 성도 또는 목회자, 구원의 복을 풍성히 누리기 원하는 성도에게 권한다.아가페북스/ 박순용/ 1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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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3
  • 신간-하나님과 함께하는 아침기도 365
    우리는 당장 5분 후에 일어날 일도 알 수 없는 연약한 사람이다. 그러기에 우리는 아침에 눈뜨며 기대와 소망을 품기도 하고 부담과 두려움을 느끼기도 한다. 아침은 어느 때보다도 하나님이 절실히 필요한 순간이다. 이 책은 기도할 말, 기도할 힘을 잃었으나 기도할 마음의 불씨가 아직 꺼지지 않은 분들을 위해 쓰였다. 잠깐이라도 좋다. 이 책에 실린 기도문을 따라 하다 보면 기도의 언어가 살아나고, 슬픔이 아닌 찬송으로, 걱정이 아닌 믿음으로, 두려움이 아닌 소망으로, 그리고 자만이 아닌 겸손으로 하루를 시작하게 될 것이다. 김민정/ 생명의말씀사/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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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09
  • 신간-복음의 시작
    창세기 속 수많은 인생들의 면면에는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구원의 모형이 담겨 있다. 이른바 신앙의 위인이란 사람들의 약점이 계속해서 폭로되는 모습을 통해 창세기는 인간의 죄가 얼마나 확산되고 영향을 미치는지 드러낸다. 하나님은 이 모든 과정에 다양한 방법으로 개입하며 반드시 구원을 이루어내신다. 하나님은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에게 인간의 죄를 대신 짊어지게 하셨다. 십자가에서 찢기고 피 흘리는 고난과 죽음 속에서 피어난 복음에는 죄와 고난, 죽음과 부활이라는 과정이 녹아 있다. 김일승/ 아가페북스/ 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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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09
  • 신간-다윗처럼 기도하라
    기도란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이다. 제사와 같은 의식적인 차원의 행위와는 다르다. 기도는 외적인 행위라기보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 뜻에 순종하는 내적인 마음을 의미한다. 그리고 우리의 계획을 포기하고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이다. 특히 이 책의 저자는 이 만남을 이루기 위해 사무엘서의 성경이야기와 다윗이 삶속에서 직접 드렸던 찬양과 기도인 시편 말씀을 함께 연결하는 방식으로 이 책을 썼다. 이대희/ 브니엘/ 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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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09
  • 신간 “앞만 보고 달리기만 하면 될까”
    안산평강교회 이수부 목사는 이번에 ‘이수부 칼럼 4집’을 발간했다. 이수부 칼럼은 이제 60줄에 들어선 중견목회자가 목회현장에서 느끼고 깨달은 목회단상이다. 인생의 삶과 죽음, 교회와 신앙, 사회와 문화, 여행에서 얻은 교훈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그는 30여년의 목회현장에서 앞만 보고 달려온 자신의 삶도 그리 자랑스럽지는 않다면서, 주변을 살피며 인생의 아름다움을 느끼지 못한채 앞만 보고 달리는 현대인을 향해 “앞만 보지 말고, 때때로 위를 생각하며 좌우, 뒤도 돌아보는 시간을 좀 가지라”고 권면한다. <한들출판사/반양장 318쪽/ 값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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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09
  • 원문에 가장 가까운 성경 ‘원문번역 주석 성경’ 화제
    자타공인 한국교회 최고의 히브리어, 헬라어 권위자이자 성경 번역 전문가인 고영민 박사(백석문화대 전 총장)가 한국교회 선교 130주년 기념해 ‘원문번역 주석성경’을 내놓았다. 무려 17년의 연구 끝에 선보인 본 성경은 원문에 가장 가까운 성경으로 성서 원문을 알기 쉽고, 정확하게 번역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번에 나온 성경은 구약편으로 지난 신약편과 마찬가지로 방대한 지식과 세밀한 자료가 담겨있는 주석이 눈길을 끈다. 역자인 고영민 박사는 고대 사본들과 세밀하게 비교 대조하여 번역의 정확성을 기하였으며, 현장답사 경험, 고고학적 지식 등을 바탕으로 성서의 지리와 문화, 풍습 등을 생생하게 묘사하여 주석의 질을 한층 높였다. 언어의 천부적인 수재라는 별명답게 히브리어, 헬라어 외에도 영어, 독일어, 라틴어 등 세계 8개 국어에 능통한 고 박사는 20대에 ‘성서원어대사전’을 편찬한 바 있고, 성서공회 개역개정판 수정 작업에도 큰 도움을 줬다. 금번에 고 박사와 ‘원문번역 주석성경’을 세상에 내놓은 쿰란출판사(대표 이형규 장로)는 본 책의 특징에 대해 △전통적, 성경적 해석 원리에 의한 주석 △성경 해석의 기본 체제를 삼위일체식으로 밀접하게 연관시켜 주석 강해 △원문을 축자적으로 정확하게 번역(직역)한 후 수용 언어로 전달(의역)하는 최선의 표현 기법을 사용 △신학의 학문성과 주석의 창조성을 최대한으로 높이고, 교회와 목회 현장과 삶의 자리에 폭넓게 적용 △학자들의 다양한 의견과 학설을 성서적 관점에서 평가하고 결론을 내림 △구속사의 맥을 따라 원어와 문장, 전체 내용 등을 명확하게 강해 △성경의 사회상과 문화, 역사, 종교적 배경을 설명하기 위해 외경이나 고대 문헌, 고대 역사서를 인용 △성경의 기본 자료인 고대 사본들을 세밀하게 비교 대조함으로써 성서 원본에 가까운 번역을 시도 △성경 지리와 고고학, 문화, 풍습 등을 현장 답사 경험을 통해 생생하게 묘사 △원어 단어뿐만 아니라 동의어, 반의어, 동음이의어의 의미와 유래 배경 등을 상세히 기술 △성경 본문을 내용별로 분해하여 성서 연구와 설교 준비 등에 유용한 자료 제공 △난해한 고어체, 익숙지 못한 용어 등을 현대 통용어로 쉽게 번역(구약), 43개 성경 번역본들(한, 영, 독, 불, 라틴어)을 비교, 대조함으로써 성경의 다양한 번역 가능성을 제시(신약) 등을 꼽았다. 월간목회 박종구 목사는 “고영민 박사는 한국교회의 자랑이자 보물과도 같은 분이다. 본 성경은 그 분이 지난 17년간 자택에서 두문불출하며 오로지 번역에만 매진한 시대의 역작이다”며 “한국교회의 신앙과 신학을 새로운 차원으로 이끌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것이다”고 극찬했다. 역자 고영민 박사는 “성경은 우리 신앙 생활의 가장 필수적인 도구이자, 우리 삶의 지표가 되는 중심점이지만, 잘못 오역되거나, 오해를 부르는 표기들을 전혀 인지하지 못한 채 그대로 삶에 적용하는 폐해를 종종 보게 된다”고 말했다. 그 예로 “성경에 ‘상’이라고 언급된 것을 일부 목회자는 ‘상급(賞給)’으로 해석해 이를 성도들에게 가르치지만 실제 원문은 ‘상(床)’ 즉 밥상, 테이블을 뜻하고 있으며, ‘해’라는 글자도 구분 없이 표기되다 보니, ‘해악(害惡)’의 의미를 단순히 하늘에 떠 있는 ‘태양’으로 인지해 부적절한 해석을 하기도 한다”고 전했다. 고 박사는 “한국교회가 유난히 이단이 많은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성경의 잘못된, 혹은 애매한 표기에 따른 부적절한 해석에서 기인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이단 문제의 해결은 성경을 올바로 번역하고, 이해하는데서 출발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영민 박사는 성서대, 단국대, 총신대, 연세대 교육대학원을 거쳐 이스라엘 Hebrew University, 그리스 Athens National Univ., 영국 London Univ.에서 연구. 독일 Muenster Univ. 에서 박사과정, 독일 Wuppertal Kirchliche Hochschule에서 신학박사(Dr. Theol.)를 취득했다. 이후 성도교회를 시무하는 등 4개 처에 교회 설립 및 목회, KBS, CBS, 기독교 TV 등에서 방송설교를 했으며, 고대 성경원어와 번역본, 고고학, 사본 연구차 성지 및 해당지역 수차례 현장 답사했다. 이 외에도 미국 ITS 객원교수, 백석신학교 학장, 백석대학교 부총장, 백석문화대학교 총장 역임했다. 저서와 역서로는 성서원어대사전, 문법서와 사전(히브리어, 헬라어, 라틴어), 강해설교전집, 벌콥 조직신학, 하지 조직신학, 기독교 강요 등 다수 있다. <고영민 번역, 주석/ 쿰란출판사 / 구약 2,544면 79,000원 / 신약 2,106면 59,000원>
    • 인터뷰/탐방/문화
    • 새로나온 책과 음반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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