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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맥체인성경 키워드
- 『맥체인성경 키워드』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죄인의 구속이라는 주제로 맥체인성경을 기초로 하여 하루에 4권을 간략히 이해하고 읽을 수 있도록 했다. 주제의 연결고리를 만들어 성경 66권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하였고, 성경의 각 장(章)을 요약하였으며 핵심 단어의 성구를 기록하였고, 말씀기도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그리고 묵상과 그 장의 메시지를 기록함으로서 그 장을 간략히 소개하는 형식으로 엮었으며 네 권의 책을 통해 말씀 연결 고리를 찾아볼 수 있도록 하였고, 끝으로 일러두기를 통해 그 단락의 중심 주제를 묵상하도록 하였다. <선교횃불/ 신국판/ 무선제본/ 736p/ 3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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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맥체인성경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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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비우스 선교방법
- 오늘의 한국교회가 있기까지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친 ‘네비우스 선교정책’이라 소개된 “네비우스 선교방법”(김남식 박사 역)이 출간되었다. 1890년 중국 산동에서 활동하던 미국 장로교 선교사 존 L. 네비우스 박사가 한국의 젊은 선교사들의 모임에 초청돼 제시한 선교원리에 따라 한국교회가 자립·자강·자전하는 교회로 성정할 수 있었다는 것은 누구나 긍정하는 바이다. 그후 곽안련 선교사에 의해 ‘한국교회와 네비우스 방법’ ‘선교사업에 대한 네비우스 계획’ 등이 소개되어 네비우스 박사의 선교원리가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그러나 그 내용은 일부의 주요한 부분만 소개되었는데, 이번에 김남식 박사에 의해 전체가 번역되어 출간되어 참고가 될 것으로 보인다. <도서출판 베다니/값 13,000원/연락처:02-567-2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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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비우스 선교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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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바누아투
- 예기치 못한 성령의 인도하심에 순종으로 반응한 안영로 목사의 믿음은 바누아투에 많은 복음의 씨앗을 뿌렸다. 이후 지속적으로 바누아투 땅에 관심과 사랑을 가지고 바누아투 땅의 복음화에 앞장섰으며, 그 결과 기독간호학교 설립이라는 쾌거를 이루어 냈다. 이 책에 기록된 바누아투 땅에 펼쳐진 하나님의 일하심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안영로/ 쿰란출판사/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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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바누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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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성경에 있는 과학적 사실들
- 이 책은 과학적인 검증과 역사적인 검증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과 정보들을 제공해주며 비신자가 가질 수 있는 성경에 대한 다양한 편견들을 완화해 준다. 그러한 의미에서 과학의 시대에 사는 현대인들에게 성경의 기록이 신뢰할 만한 기록이며 창조라는 개념이 신화가 아닌 역사적인 사실이었음을 더욱 분명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진화론은 과학이며, 진화론을 믿는 것은 지성인이고 창조론을 믿는 것은 무지의 소치라고 생각하게 교육을 받는 청소년들과 합리성을 중시하는 청년들에게 이 책은 매우 유용한 역할을 하게 되리라고 확신한다. 레이 컴포트/ 예찬사/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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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성경에 있는 과학적 사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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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직면
- 시대가 회복을 요청한다. 상담이나 심리 치유와 구별된, 복음에 입각한 회복사역과 생명력 사역이 절대적으로 시급한 시대가 되었다. 유사회복이 아니라 진품 회복, 가짜 회복이 아니라 진짜 회복, 감정만 건드리는 회복이 아니라 성품의 교체가 일어나는 회복, 심리학이나 상담학에 의존하는 회복이 아니라 지성소 예배와 직면을 통해 일어나는 회복, 무늬만 회복이 아니라 영·혼·육이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력으로 충만해지는 회복사역을 시대가 요청하고 있다.신상언/ 낮은울타리/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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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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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욱 회장, 신간 ‘한반도의 통일 전쟁’ 출간
- 성경이 한반도와 한민족의 미래를 예언하고 있고, 특히 성경을 통해 남북통일의 시기까지 유추할 수 있다는 내용이 담긴 책이 출간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국장애인기업협회 명예회장인 박정욱 장로는 최근 저서 ‘(성경에서 예언한) 한반도의 통일전쟁’을 출간하고 한반도의 통일과 우리 사회를 둘러싼 각종 난제들을 집중 조명했다. 무엇보다 관심을 끄는 것은 박 회장이 책을 통해 오는 2025년경 한반도가 북한의 도발로 인해 전쟁을 일어나고, 결국 대한민국이 북진통일을 이뤄 세계의 강국으로 우뚝 서게 된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는 점이다. 박 회장은 이 책에 대해 “기존의 학설이나 지금까지 전해져오고 있는 학설에 연연하지 않고, 오직 성경말씀으로만 풀어 심도 있게 정리했다”면서 “하나님이 살아계시는 증거를 성경과 오늘날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과학적, 지정학적으로 밝혀주고 있으며, 사탄론에 대해서도 명확히 알려주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오늘날 기독교 지도자들이 이 세상에서 복을 받고 신앙생활을 잘하는 것에 대해서만 외치는 것이 안타깝다”면서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때에 홀연히 이 모든 일이 일어나게 될 것으로 성경은 예언하고 있다면서 디지털시대와 인류의 미래사회와 인생의 진정한 길을 찾고자 하는 사람들이 이 책에서 그 답을 찾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경북 김천 출생으로 기드온 신학교, 대한신학교를 수학했으며, 캘리포니아 국제신학대학을 졸업했다. 뿌리문학을 통해 소설가로도 등단했으며, 2000년에는 사)한국장애인기업협회도 설립했다. 2008년 예장경원노회(합동) 장로로 취임했다. 장애인 기업가로서 장애인기업활동촉진법을 초안했으며, 한국장애경제인협회 제도개선 단장도 역임했다. 현재 (주)그린파크 대표이사, (주)세경농산 상임고문으로 일하고 있다. 박 회장은 자기 간증을 통해 산골 마을에서 장애를 갖고 태어나, 좌절을 겪다가 하나님을 만나 장애를 극복하고 성공을 이룬 이야기, 놀라운 영성 체험 등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특히 박 회장은 1976년부터 꿈을 통해 8.18 판문점 도끼 만행사건, 박정희 대통령 서거 사건을 보았고, 이러한 사건들이 현실로 드러나는 것을 경험했다. 또한 성경연구와 기도를 통해 성경에 나타난 세상의 종말에 대한 비밀을 깨달았다. 그리고 분단된 한반도에서 일어날 통일전쟁에 대해서 예측할 수 ㅇㅆ었다. 특히 박 회장은 이 책에서, 용을 국가의 상징이며, 붉은 색을 사용하는 중국은 세계를 재패한 후, 인조인간(로봇)을 만들어 종교단체와 손을 잡고, 사람들에게 참배하는 때가 오게 된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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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욱 회장, 신간 ‘한반도의 통일 전쟁’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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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추격 하시는 하나님
- 성경을 읽으면서 궁금한 게 참 많았던 저자는 자신의 궁금증이 ‘성경의 전체 주제와 상관없는 호기심은 아닌가?’라는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신학대학원에서 히브리어와 헬라어를 공부하면서 궁금증에 대한 답을 찾아갈 수 있었고, 그 과정에서 자신의 궁금증은 성경을 이해하는 데 알아야 할 매우 중요한 요소라는 사실과 예수님이 시작하신 천국과 하나님의 나라를 가리키고 있음을 깨닫게 되었다. 저자의 이야기를 통해 성경을 다양하고 재미있는 관점으로 읽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를 깊이 이해할 수 있다. 신현아/ 쿰란출판사/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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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추격 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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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위대한 인간 승리 사도 바울의 일생
- 옳고 그름의 기준이 사라진 시대에 ‘죄인 중 괴수’에서 ‘위대한 사도’로의 변화를 입체적으로 기록한 본격 바울 평전. 신앙의 박해자에서 이방인의 사도로 거듭난 바울의 일생이 손에 잡힐 듯 생생한 표현과 심도 있는 신앙의 깊이로 나타나 있다. 단순히 바울의 일생을 연대기에 따라 순차적으로 기술한 것이 아니라 당대의 시대적 환경과 사회적 상황을 견주어보면서 그 사실적 행적과 신앙의 깊이를 체현한 이 책을 통해 당신도 사도 바울처럼 다마스커스로 가는 길에 예수를 만날 수 있다.김종수/ 바이북스/ 1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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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위대한 인간 승리 사도 바울의 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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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지저스 올웨이즈
- 저자 사라 영은 매일매일 기도하고 말씀을 묵상하던 중에 오늘 나에게 들려주시는 예수님의 특별한 말씀이 있을 거라 생각하고 그것을 적기로 결심했다. 사라 영뿐 아니라 자신에게 주어진 부르심의 자리를 감당하며 하루를 살아가는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시각에서 쓰인 그녀의 글을 통해 예수님과 함께하는 충만한 기쁨과 평안을 알아 갔다. 마침내 그녀의 책은 전 세계의 사람들을 예수 그리스도와의 친밀한 교제로 이끄는 안내서가 되었다. 사라 영/ 생명의말씀사/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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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지저스 올웨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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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웃음으로 가는 천국
- 전 호남신학대학교 교수(조직신학 석사)이자 복음동산장로교회 원로목사인 박형규 목사가 성경 ‘항상기뻐하라’(살전 5:16)는 말씀을 바탕으로 펴낸 두 번째 신앙유머집이다. 이미 ‘웃음으로 가는 천국’이란 제목으로 지난 2002년 첫 번째 유머집을 발간했던 박 목사는 신문과 라디오, 인터넷, 이웃과의 대화 등에서 발견한 소재를 잘 모아서 다듬고 각색했다. 저자는 이 책에서 특히 웃음과 유머의 관계, 철학, 성서 안에 있는 많은 유머들을 함께 소개했다. 박 목사는 ‘웃음은 만물의 영장인 사람에게만 주어진 창조주 하나님의 최고의 선물이다’라며 다양한 상황과 소재에 따른 유머를 소개하며 어떤 상황에서도 크게 소리 내어 웃으며 웃음과 희망을 잃지 말기를 권면한다.이 책은 성서 안에 있는 많은 유머들을 소개하려고 저자는 노력하였다. 이 책을 접한 분은 누구든지 빙그레 웃을 것이다. -박형규 지음/굿보이스/값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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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웃음으로 가는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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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 근거로 무장한 ‘유신론’의 반격
- 하나님의 창조를 주장하는 기독교의 유신론과 진화를 외치는 무신론의 대립은 당장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하지만 ‘빅뱅’ 이론을 앞세워 인류의 진화를 이야기하는 무신론이 언제부터인가 ‘과학’이라는 단어로 포장되며, 기독교 밖에서는 창조론이 아닌 진화론이 진리로 통용되고 있다. 반대로 유신론은 그저 성경의 몇 구절에 의존했을 뿐, 아무런 근거도 과학적인 실증도 없는, 종교적인 주장일 뿐이라고 치부되어 왔다. 이런 상황에 과학적 근거로서 무신론에 맞서 유신론을 증거하는 책이 나와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과학적 무신론 vs 과학적 유신론’이라는 전제 아래 ‘과학과 신의 전쟁’이라는 제목을 붙인 이 책은 과학적 무신론에 대한 오류와 반대로 유신론이 실제임을 증거하는 과학적 근거를 서술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 허정윤 박사는 책의 목적에 대해 “신의 존재를 묻는 사람들에게 올바른 대답을 선택하도록 돕고자 한다”고 밝혔다. 허 박사는 “신의 존재에 대한 인식은 각자의 인생의 가치와 항로를 결정하는 세계관에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 과학은 실증주의를 학문적 방법론으로 채택한 이후 보이지 않는 신의 존재를 아예 부정해 버렸다”고 지적했다. 이에 허 박사는 무신론이 무기로 채택한 과학을 활용해 오히려 무신론의 허구와 유신로의 실제를 증명하고자 했다. 이 책의 본질은 결국 ‘신의 존재’에 대한 증명이다. 그간 한국교회가 창세기에 의존해 일방적인 믿음만을 강요했던 창조론에 대해 허 박사는 과학적 근거를 제시한 것이다. 책 ‘과학과 신의 전쟁’은 고대신화와 종교, 신학과 철학, 그리고 초기 과학에 대해 신의 존재에 대한 기초적 이해에 필요한 분량만큼 간략하게 서술했다. 제2부에서는 과학적 무신론의 발전 과정과 내용을 비판적으로 검토했다. 역사적으로 과학적 무신론은 마르크스-엥겔스의 역사적 유물론과 다윈의 생물학적 진화론이 결합하여 발전한 것이다. 과학적 무신론은 마르크스와 엥겔스의 후계자 레닌이 러시아에서 공산주의 혁명에 성공함으로써 현실적으로 생명력을 얻은 것이다. 이것이 고전물리학 영역에서 오파린의 화학적 진화론으로까지 발전했다. 제3부에서는 노자의 동양철학적 관점에서 양자물리학이 발견한 이론들과 과학적 실재 논쟁들, 그리고 현대 우주론 등을 검토하여 과학적 유신론을 정립했다. 그리고 스티븐 호킹이 『위대한 설계』(2010)에서 주장한 양자물리학적 진화론을 과학적 유신론의 관점에서 비판적으로 검토하였다. 그 결과 신이 우주와 생명의 ‘위대한 창조자’라는 사실을 입증하고 있다. 위와 같이 제안된 과학적 유신론은 ‘과학 없는 종교는 장님이고 종교 없는 과학은 절름발이’라는 아인슈타인의 명제를 입증하기 위한 기획이다. 결국 종교와 과학은 하나의 통섭적 체계를 세워야 완전해지는 것이다. 이 책은 학술적 차원보다는 교양적 차원에서 사람들의 이해를 끌어내는 문제에 중점을 두었다. 그렇다고 해서 과학적 무신론에 대한 비판과 과학적 유신론의 입증을 균형 있게 다루는 일에 소홀히 하지는 않았다. 허 박사는 “더이상 기독교가 과학을 등한시해서는 안된다. 이미 세계 과학계를 무신론자들이 휩쓸고, 우리 아이들의 교과서에도 진화론이 진리인양 서술되어 있는 것은 기독교가 과학을 무시한 탓이다”면서 “한국교회 목회자들이 먼저 이 책을 통해 창조론의 과학적 근거를 확인하고 성도들에게 알려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예상되는 무신론자들의 반박에 대해 “언제든지 환영한다”면서 “과학적 논쟁으로 무신론의 허구를 증명할 자신이 있다”고 밝혔다. 한편, 저자는 사회생활 은퇴 후 총신대 평생교육원에서 공부하여 신학학사(Th.B), 숭실대 기독교학대학원에서 신학석사(Th.M.를, 평택대 피어선신대원에서 철학박사(Ph.D.)를 취득했다. 이 책은 저자가 박사학위 취득 후 과학적 유신론을 연구하여 과학적 무신론의 대안으로 제시한 것이며, 그 외에도 각종 진화론에 관련한 비판적 소논문들을 다수 발표했다. 저자는 문학 활동에도 참여하여 장편 팩션(faction) 『흑암전설』을 발표했고, 그 외에도 단편소설 여러 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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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 근거로 무장한 ‘유신론’의 반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