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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맥체인성경 키워드
- 『맥체인성경 키워드』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죄인의 구속이라는 주제로 맥체인성경을 기초로 하여 하루에 4권을 간략히 이해하고 읽을 수 있도록 했다. 주제의 연결고리를 만들어 성경 66권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하였고, 성경의 각 장(章)을 요약하였으며 핵심 단어의 성구를 기록하였고, 말씀기도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그리고 묵상과 그 장의 메시지를 기록함으로서 그 장을 간략히 소개하는 형식으로 엮었으며 네 권의 책을 통해 말씀 연결 고리를 찾아볼 수 있도록 하였고, 끝으로 일러두기를 통해 그 단락의 중심 주제를 묵상하도록 하였다. <선교횃불/ 신국판/ 무선제본/ 736p/ 3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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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맥체인성경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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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록 대표 신간 ‘느헤미야처럼 경영하라’
- 잘나가던 큰 기업 회사원에서 퇴사하고 무일푼에서 시작한 기업을 10년 만에 연매출 200억대의 탄탄한 회사로 성장시킨 글로벌엔지니어링 전문기업 ‘반석기초이앤씨(주)’의 문형록 대표의 성경적 경영 전략서 ‘느헤미야처럼 경영하라’의 반응이 뜨겁다. 문 대표의 삶과 신앙 회사 창업과 성장을 담은 이 책은 현재 출간 2주 만에 교보문고, yes24 등에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독자들에게 성경적 경영전략의 성공 비결을 전파하고 있다. 이 책은 느헤미야가 성벽을 세워가는 과정과 문형록 대표가 하나님을 만나고 창업해 바른 성장을 이루어가는 과정을 같은 순서로 함께 담아냈다. 일터사역자로서 하나님과 환상의 콤비를 이루어 이 땅에 하나님 나라를 세우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한 두 느헤미야의 이야기가 수천 년의 시간을 넘나들며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이 책은 크게 네 개의 파트로 구성되었다. 1부에서는 저자가 진급누락 후 사표를 던지고 나와 하나님을 만나고 창업하기까지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2부에서는 본격적으로 일터사역자로서 사업을 일구어나가며 겪는 갖가지 우여곡절과 나와 내 사업체만이 아닌 ‘함께’ 세워져가기 위해 노력해온 저자의 발자취가 담겨 있고, 3부에서는 숫자에 매몰되지 않고 세상적 방법이 아닌 하나님의 방법을 통해 성장하고자 노력하며 얻은 실질적 팁과 성경적 경영의 핵심원리가 나타나 있다. 마지막 4부에서는 지속적 바른 성장을 위한 전략과 사업을 통한 이윤을 하나님 방법대로 흘려보내는 방법이 소개되어 있다. 새해 첫 시작을 목표 매출 적는 것으로 시작한다는 저자는 창업 20주년이 되는 2026년의 매출을 최소 5,000억 원으로 잡고 오늘도 경영에 매진하고 있다. 얼핏 성장제일주의자인 듯이 보이나 저자의 목적은 결코 성장 그 자체에 있지 않다. 저자는 본질이 바로 선 안팎의 고르고 바른 성장을 통해 얻은 수익을 ‘내부고객’인 직원들 개개인을 성장시키고 지역사회를 돌보며, 온 세계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곳곳에 흘려보내고 있다. 나만의 부와 내 사업체만의 성장이 아닌, ‘나’와 ‘우리’가 함께 살아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은 저자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다보면 온전히 하나님께 사로잡힌 자가 하나님의 시간표대로 묵묵히 걸어가고 있는 모습이 떠오른다. 저자는 자신과 같이 세상의 시간표가 아닌 하나님의 계획 안에서 그분의 시간표대로 자기 자리에서 하나님 나라를 세워가고 있는 동료들에게 격려와 지지를 보낸다. 느헤미야처럼 경영하는 것은 가장 쉬우면서도 가장 힘든 길일 것이다. 그 길에는 세상의 유혹과 시험이 끊임없이 나타난다. 하지만 저자는 위기 때마다, 세상이냐 하나님이냐 하는 기로에 섰을 때마다 하나님 편을 택했고 결과적으로 지속적이고 바른 성장을 이루어낼 수 있었다. 인간의 최선과 하나님의 뜻이 있는 곳에 기적이 벌어짐을 오늘도 느헤미야처럼 성실하게 사업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저자의 실제 삶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책이 크리스천 경영자들에게 다시금 사업의 목적을 되새기고 말씀대로 경영함으로써 바른 성장으로 향하도록 이끄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믄형록 대표 “이 책의 내 삶의 출사표” 이 책에 대해 저자 문형록 대표는 “나의 고백이자 삶의 출사표”로 정의했다. 저자는 원래 무신론자였으나 큰 건설회사에서 진급누락 후 퇴사하고 방황하던 시기에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다. 처참한 고국 소식을 듣고 하나님 앞에 바로 엎드려 회개한 뒤 줄곧 순종의 삶을 살았던 느헤미야처럼 저자도 힘들고 막막할 때 하나님을 만났고 그 뒤로는 철저하게 말씀대로 살고 경영하는 삶을 실천하고 있다. 우연한 계기로 기초지반, 하자보수 분야로 창업했을 때 무일푼이었지만 하나님을 앞세우고 전력질주해 창업 10년이 지난 지금, 매출 200억 원대의 탄탄한 기업으로 성장했다. 2015년에 277건, 2016년에는 300건 이상 수주에 성공해 거의 매일 일을 따내는, 건설업계에서는 매우 이례적인 폭발적 성장을 이루어내고 있다. 이 같은 성장의 비결은 도대체 무엇일까? 놀랍게도 저자는 ‘하나님 말씀대로 사업한 결과’라고 답한다. ‘일터사역자’라는 정체성을 가지고, 하나님 나라를 일터에서 세워가기 위해 직원들을 섬기고 완성도 높은 작업물로 고객들을 만족시키려고 노력하다 보니, 기초지반 분야 1위의 글로벌엔지니어링 전문기업으로 우뚝 서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 책은 신앙 따로, 일 따로 영원한 평행선을 그으며 이중적 삶을 살아가는 크리스천 사업가들에게 하나님 말씀대로 사업해도 결코 망하지 않음을 생생한 실례로 보여주는 하나님 말씀의 확증서다. 그리고 어떻게 하면 하나님 나라를 사업체에서 이루어갈 수 있는지 구체적 방법을 소개함으로써, 동료 크리스천 사업가들에게 실질적인 팁을 제공하는 성경적 경영 전략서다. 지지부진한 성장에 머물러 있다면, 일과 신앙이 분리된 채로 사는 삶에 염증을 느낀다면, 이 책을 펴들자. 진정한 사업의 목적과 본질을 다시 밝혀줌으로써 현 상황을 과감하게 돌파하고 한 단계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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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록 대표 신간 ‘느헤미야처럼 경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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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목사 신간 ‘교회의 심장이 다시 뛴다’
- 짙은 밤바다의 어둠을 가르고 붉은 태양이 떠오른다. 하나님의 창조 이야기를 품은 태양은 어느새 바닷가 언덕을 내달리다 높이 솟은 십자가에 장엄하고 찬란한 빛을 선사한다. 십자가 아래 감동과 행복의 공동체를 이룬 큰빛교회가 있다. 단 두 명의 교인으로 시작 하여 16년이 지난 지금 1,500명으로 성장했다. 안을 드려다 보면 단순히 수적 성장이 아니라 체계적인이고 다중적인 양육 시스템을 통하여 성도들의 내적 성장을 이룬 외적 결과라는데 주목하게 된다. 큰빛교회 성도들은 섬김 받는 행복과 섬기는 행복을 알고 있다. 그 행복의 크고 작은 이야기는 김성태 목사의 설교로 재생산 되고 확대 되어 성도들의 가슴에 뿌려주고 그들은 또다시 감동하여 울고 웃는다. 성도들 삶의 주변만 성성이는 목회자의 어중간한 모습을 벗어 버리고 김 목사는 과감히 그들의 삶의 중심으로 들어가 함께 춤추고 탄식한다. 몸이 불편한 성도들의 병실을 지키며 하얀 밤을 지세고 정이 그리운 자들의 친구가 되어 주고 때로는 말씀으로 엄히 꾸짖고 때론 부둥켜안고 통곡한다. 그렇게 가라 엎어진 심령 위로 말씀의 씨앗이 뿌려지고 삼척의 황무지는 푸르름이 가득한 옥토로 변해가고 있다. 이들의 이야기는 목회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고 이루고 싶은 교회공동체의 열망을 샘솟게 한다. 살아 있는 교회의 참 모습을 보고 싶다면 이 책을 주목하여 보라. (물맷돌/ 김성태 저/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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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목사 신간 ‘교회의 심장이 다시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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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영 법무사의 신간 ‘동성애의 사상적 기반’ 주목
- 동성애에 대한 이슈는 이제 우리 사회에 더 이상 새로운 화젯거리는 아니다. 이미 수년째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는 동성애자들의 퀴어축제가 매년 열리고 있고, 한 유명 동성애 커플은 지자체와 혼인신고를 두고 법정다툼까지 벌이고 있는 중이다. 과거 모 연예인이 동성애자임을 커밍아웃 할 당시에는 엄청난 사회적 파장과 함께 해당 연예인이 당분간 활동을 못할 정도로 동성애에 대한 국민들의 반감이 심했지만, 이제는 더 이상 동성애가 숨겨야 할 치부도, 부끄러운 본능도 아니라는 인식이 퍼져 나가며, 동성애 문화는 우리 사회 한 켠에 어느덧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무조건 소수자의 인권보호라는 미명 하에 동성애를 용인하고, 이를 받아 들여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반대인식이 팽배하다. 특히 동성애가 불러오는 에이즈 등의 온갖 질병은 동성애가 단순한 문화를 넘어 인류의 건강을 위협하는 심각한 불안요소로 다가오고 있다. 이런 상황에 우리 사회의 최대 종교로 자리한 기독교는 동성애 반대운동의 최일선에 있다. 특히 수많은 분야에서 많은 안티를 양성하는 기독교지만 동성애 반대운동만큼은 일반 국민들의 상당한 호응까지 받고 있다. 하지만 갈수록 거세지는 동성애 옹호 여론과 동성애 합법화 시도가 시시때때로 이뤄지고 있는 상황에, 동성애 반대운동에 대한 좀 더 새로운 접근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동성애를 고발하는 또 한권의 책이 나왔다. 동성애가 사회적 이슈가 된 이후 이미 수많은 동성애 관련 서적이 출판계에 등장했지만, 이번 책은 이와는 별개로 세간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신간 ‘동성애의 사상적 기반’(박서영 저/ 하야Book)은 동성애 여론의 뒤에 자리한 사회적 급진세력의 숨겨진 의도에 집중하고 있다. 기존의 동성애 관련 책들이 동성애에 대해 생물학적 관점과, 성경적 관점을 중심으로 정보를 알렸다면, 이 책은 전세계 문화적 흐름 속에, 몰래 자리한 막시즘, 네오막시즘의 실체와 그들과 동성애의 관계에 대해 밝히고 있다. 이 책의 저자 박서영 법무사는 유물론, 무신론으로 대변되는 막시즘, 네오막시즘이 공산주의가 무너진 이 시대에도 전세계에 걸쳐 넓게 퍼져 있음을 전제하며, 이들이 기존의 질서를 무너뜨리고 자신들만의 새로운 질서를 정립키 위해 왕성히 활동 중임을 주장했다. 특히 지금 우리사회의 가장 큰 문제가 되고 있는 동성애 합법화는 바로 그 새로운 질서를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는 것이다. 박 법무사의 이런 흥미로운 주장은 인권, 평등, 평화, 나눔, 소수자 등의 일반적인 단어가 우리 사회속에서 어떻게 재생산됐는지를 설명하며, 우리의 일반적 인식은 어느 순간 이것들에 대해 새로운 선악의 관점을 갖게 됐음을 지적했다. 단적인 예로 동성애에 대한 찬성은 평등과 인권보호로, 동성애 반대는 억압과 탄압으로 이분화 시키며, 새로운 선과 악의 구도를 만들어 냈으며, 이를 곧 진보와 보수라는 개념에 대비시켜 사회적 대립까지 이끌어 냈다는 주장이다. 그러나 박 법무사는 이들의 새로운 질서가 궁극적으로는 인류의 종교, 특히 기독교를 매우 위협하고 있음을 경계한다. 박 법무사는 “인간들은 이 세계의 새로운 질서가 인간에게 자유와 번영을 가져다 줄 것이라며 우상으로 섬기고 있다. 그러나 우상은 항상 우리를 배신한다”면서 “결국 새로운 세계의 질서는 인류를 억압과 멸망 속으로 끌고 가는 결과를 낳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하나님의 나라를 현존하는 실재로서 현재 피조세계에 임해 있다. 그런데 이 하나님 나라를 침범하고 공격하는 악한 문화가 무엇인지 분별 할 수 있는 지혜를 이 책은 우리에게 보여줄 것이다”면서 “우리는 하나님 나라를 지키고 확장하기 위해 악한 문화와 싸워 승리해야 할 것이며,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의 권세에 의지해 두려움을 뚫고 나아가야 할 것이다”고 강권했다. 한편, 박서영 법무사는 지난 1971년도 전남 해남에서 출생해 이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2005년 제10회 법무사고시에 합격해 현재 법무사로 일하고 있다. 지난 2015년에는 ‘선’개념의 정립과 선한문화의 회복과 창조를 위해 선한문화창조본부 준비위원장을 맡기도 했다. 현재는 동성애, 복지, 안보, 경제 문제 등에 대해 자유주의사상과 네오막시즘 측면에서 법학, 철학, 신학을 통합해 그 문제점을 제시하고 그 해결책을 위해 포럼, 강연 및 언론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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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영 법무사의 신간 ‘동성애의 사상적 기반’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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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감사가 내 인생의 답이다
- ‘평생감사’ 10년, 그 후 대부분 감사에 눈을 뜨기 전과 이후의 삶에 큰 변화, 특히 삶의 태도가 변할 때 어떤 결과도 하나님의 선한 뜻으로 해석할 수 있는 영혼의 자유를 누린 사람들의 생생한 이야기다. 물론 그러는 가운데 바라는 것, 구하는 것 이상의 열매들도 얻었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 삶을 어떤 관점에서 바라보고 그 가운데 가장 큰 열매는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는 기쁨일 것이다. 전광/ 생명의말씀사/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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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감사가 내 인생의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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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말콤 펜윅
- 펜윅은 종종 자신의 배우지 못함을 강조했지만, 그는 한국교회 역사에 신앙적이고 학문적인 큰 발자국을 남겼다. 그는 선교 초기부터 시작한 독자적인 신약성경 번역, 찬송가 편찬, 교단의 지침서와 교육 안내서의 역할을 하는 ‘달 편지’와 성경공부 교제, 독특한 구조를 가진 대한기독교회 조직을 형성했다. 이를 통해 오늘날 한국 침례교회의 선구자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한국교회 신앙역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펜윅 자신의 사도행전이라 불리는 The Church of Christ in Corea (1911)와 자신의 삶과 신앙과 선교적 관점을 담은 Life in the Cup (1917) 등 수많은 작품을 남겼다. 한 편의 드라마 같은 삶을 살았던 펜윅은 한국이 일본의 억압과 지배에 깊이 빨려 들어가던 1935년에 자신이 그렇게 사랑하던 원산에서 소천했다.말콤 펜윅/ KIATS/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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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말콤 펜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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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사랑학교
- 결혼은 사랑을 배우는 인생학교다. 하나님 사랑에 기초한 결혼은 마르지 않는 샘물과 같다. 사랑은 가고 정으로 산다는 거짓말에 속지 말라! [사랑학교]는 평생사랑에 도달하는 길을 보여 주는 로드맵이다. 하나님은 결혼을 통해 친밀함과 가정생활의 즐거움을 누리도록 설계하셨다. 게리 토마스는 우리의 결혼을 새로운 차원으로 도약하게 한다. 게리 토마스/ CUP/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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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사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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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더하기 십자가 곱하기 십자가
- 이 책은 십자가 이야기를 중심으로 한 140여 개의 단상에서 ‘복음,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뜻, 정체성, 인생, 죽음과 삶, 변화, 선교, 통일금식, 윗동네 심방, 통일’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짧은 글에 함축된 긴 이야기가 행간에 녹아 있어 독자들의 상상력을 자아내는가 하면, 일러스트와 사진이 글과 조화롭게 어우러져 흥미를 돋운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를 따라가기 원하거나 십자가와 통일에 관심 있는 이들, 십자가의 첫사랑을 회복하기 원하는 이들에게 공감과 격려, 도전을 줄 것이다. 이민교/ 사도행전/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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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더하기 십자가 곱하기 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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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제자다운 제자 교회다운 교회
- “진정한 제자는 삶으로 드러난다.”[제자다운 제자, 교회다운 교회]가 드문 세상에서 제자다운 삶이란 과연 무엇일까? 본서에서 저자는 진정한 기독교의 영성은 무언가 거창해 보이는 일이나 말에 있지 않고, 나를 중심으로 둘러싼 가정과 직장 등 평범한 일상의 삶에 있다고 설명한다. 특히 건강한 나 자신과 가정과 직업에서의 삶 그 중심에는 건강한 교회가 자리잡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제자훈련은 단순한 성경 공부가 아니며, 평범한 일상 속에서 하나님의 성품을 드러내는 삶을 훈련하는 것이라고 설명한다.이경준/ 생명의말씀사/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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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제자다운 제자 교회다운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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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찌그러진 통에 불과할지라도
- 펜윅은 종종 자신의 배우지 못함을 강조했지만, 그는 한국교회 역사에 신앙적이고 학문적인 큰 발자국을 남겼다. 그는 선교 초기부터 시작한 독자적인 신약성경 번역, 찬송가 편찬, 교단의 지침서와 교육 안내서의 역할을 하는 ‘달 편지’와 성경공부 교제, 독특한 구조를 가진 대한기독교회 조직을 형성했다. 『찌그러진 통에 불과할지라도』에서 특별히 이번에 처음으로 번역된 LIFE IN THE CUP은 펙윅이 직접 쓴 소설형식의 글로 가상의 인물인 하퍼 목사와 선교사 존 플라우먼을 통해 자신의 회심과 한국 선교에 관한 문제점과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말콤 펜윅/ KIATS(키아츠)/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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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찌그러진 통에 불과할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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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 승리하는 교회(일본어판)
- 한국보다 선교역사가 30여년 앞섰음에도 일본 교회의 영세성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전인구의 0.4% 정도가 기독교 신자인 열악한 형편 속에서 전국에 8000여 교회가 있으나 그 가운데 목사가 없는 이른바 ‘무목교회’(無牧敎會)가 1400여 개나 되고, 현직 목사들의 평균 연령이 65세라는 노령화 현상을 보이고 있다.이런 여건 속에서도 ‘전인구의 1%를 신자되게 하소서’라고 절박하게 기도하며 복음전도에 올인하는 교회들이 있어 내일의 일본 교회를 기대해 본다.이번에 ‘승리하는 일본교회’(勝利を得ゐ 日本の敎會)라는 책이 출간되어 일본 교회의 성장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자극과 격려를 주고 있다.이 책의 저자는 미꾸미 이자야 목사이다. 한국인으로서 일본 복음화의 사명을 효율적으로 감당하기 위해 일본으로 귀화한 목사이다. 그는 전북 정읍 출생으로 군산대학교를 졸업하고 외항선의 기관장으로 여러 항구를 다니다가 일본에서 선교의 소명을 받는다. 그래서 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신학교육을 받고 일본 선교사로 헌신한다.아는 사람도 없고, 언어도 서툴며 후원교회조차 없는 상황에서 말 그대로 맨 땅에 해딩하는 식으로 온갖 고생을 하며 전도에 집중했다. 그후 20년 일본 나고야 번화가에 지하 1층, 지상 6층, 연건평 750평의 대형 건물을 구입하고 십자가 종탑을 높이 달고 전도의 역사를 이루고 있다.일본으로 귀화한 저자의 가슴 속에는 일본 복음화의 꿈으로 가득하다. 홋가이도로부터 오키나와까지 12개의 지교회를 설립하여 지역 복음화에 집중한다.이번에 간행된 ‘승리하는 일본교회’는 일본 교회의 승리를 위해 복음으로 돌아갈 것을 강조하고 있으며, 저자의 경험을 간증 형태로 중간 중간에 소개하고 있다.자자가 꿈꾸는 교회는 성경적 원리를 따르는 교회이며, 성경적 전도법을 실천하는 선교적 교회이다. 이것이 일본 교회가 지향해야 할 방향이다.저자는 이 책을 일본 8000개 교회와 100개 신학교, 200개 미션 스쿨에 보냈고, 오야마 레이지 목사(尾山令仁, 성서그리스도교회, 동경신학교 교장)와 오꾸야마 미로누 목사(선교사훈련센터 소장)가 추천사를 썼다. <미꾸미 이자야 지음/서평: 김남식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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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 승리하는 교회(일본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