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탐방/문화Home >  인터뷰/탐방/문화 >  새로나온 책과 음반
실시간뉴스
-
-
[신간] 맥체인성경 키워드
- 『맥체인성경 키워드』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죄인의 구속이라는 주제로 맥체인성경을 기초로 하여 하루에 4권을 간략히 이해하고 읽을 수 있도록 했다. 주제의 연결고리를 만들어 성경 66권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하였고, 성경의 각 장(章)을 요약하였으며 핵심 단어의 성구를 기록하였고, 말씀기도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그리고 묵상과 그 장의 메시지를 기록함으로서 그 장을 간략히 소개하는 형식으로 엮었으며 네 권의 책을 통해 말씀 연결 고리를 찾아볼 수 있도록 하였고, 끝으로 일러두기를 통해 그 단락의 중심 주제를 묵상하도록 하였다. <선교횃불/ 신국판/ 무선제본/ 736p/ 37,000원>
-
- 인터뷰/탐방/문화
- 새로나온 책과 음반
-
[신간] 맥체인성경 키워드
실시간 새로나온 책과 음반 기사
-
-
신간-아이 마음을 읽는 시간
- 독일에 사는 피아니스트 엄마가 스물일곱 살이 된 딸, 윤이를 키운 이야기를 담은 따뜻한 에세이다. 낯선 독일 땅에서 막막한 두려움 속에서 아이를 키워야 했던 엄마는 스스로를 아이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던 ‘바보 엄마’라 말한다. ‘바보 엄마’는 그저 아이에게 눈을 맞추고 아이의 말에 귀를 기울였다. 세상의 편 말고 아이 편에 서기, 안식처 되어주기, 함께 놀고 수다 떨기, 끝까지 들어주기. 나중에 커서 뭐가 될까 걱정하기보다는 지금 행복하기에만 바라며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성공의 법칙에도, 훌륭한 이론에도 기대지 않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아이를 키웠다. 아이를 키우면서 불안하고 흔들릴 수밖에 없는 오늘날의 부모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주는 책이다. 김연교/ 양철북/ 11,000원
-
- 인터뷰/탐방/문화
- 새로나온 책과 음반
-
신간-아이 마음을 읽는 시간
-
-
신간-한국 개신교와 정치
- 헌법에는 ‘정치와 종교는 분리되어야 한다’는 항목이 있다. 그렇지만 이는 우리나라 개신교회에는 정립되지 못한 원리다. 현실권력에 원칙 없이 협력하여 정교 분리 원칙을 변용해왔기 때문이다. 저자는 로마서 13장이 저작된 기원후 55년부터 중세 교부와 근대 이후 종교개혁자의 ‘국가와 종교’에 관해 먼저 살펴보고, 본격적으로 한국 천주교 전래시점부터 현재까지의 근현대사와 개신교의 긴장, 협력, 예속, 갈등의 관계사를 통시적으로 전개한다. 개신교의 전교부터 시작해 일제 강점기, 분단 및 전쟁기, 산업화 시기, 신보수주의 시대까지. 궁극적으로 지금 우리의 시간에 도달할 때까지, 한국 근현대사 속의 개신교사를 통시적으로 전개한 책이다. 김용민/ 소명출판/ 16,000원
-
- 인터뷰/탐방/문화
- 새로나온 책과 음반
-
신간-한국 개신교와 정치
-
-
신간-좋아요 좋아요 나는
- 이 시집은 7세 때 뇌동정맥기형이 발병하여 선천성 희귀병을 앓아온 청년 시인 장유진의 13년 시의 기록이다. 그녀가 쓴 8천여 편의 시 중 일부가 실려 있는 이 시집은 지난해 말 이 병으로 쓰러져 회복의 약속 없이 병원에서 지금도 투병하고 있는 시인의 삶의 기록이며 신앙이며 목숨이고 생의 의미다.장유진/ 창조문예사/ 10,000원
-
- 인터뷰/탐방/문화
- 새로나온 책과 음반
-
신간-좋아요 좋아요 나는
-
-
신간-너만 그런거 아니야
- 가족, 친구, 연인 등 언제나 ‘관계’안에서 살아가는 일상. 오늘 하루 당신은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고, 누군가에게 상처를 받아왔는가. 『너만 그런 거 아니야』의 저자는 누구보다 치열하게 인간관계에 대해 고민해오며, 사람과 사람 사이의 미묘한 감정과 그 의미를 짚어내는 뛰어난 관찰력으로 브런치에 글을 연재해왔다. 수많은 독자들의 공감을 얻어온 그의 글은 누구나가 좋은 관계를 만들어갈 수 있는 충분히 괜찮고,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일깨워준다. 현대의 인간관계에 힘들어하고 있는 사람에게 이 책은 독자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어 줄 것이다. 이인석 지음/ 출판사 쉼/ 14,800원
-
- 인터뷰/탐방/문화
- 새로나온 책과 음반
-
신간-너만 그런거 아니야
-
-
신간-성경에서 본 출애굽 루트
- 출애굽 루트(route)는 구약의 핵심적인 구속사 운동이기에 현세대나 후세대에 하나님이 함께하신 역사적인 사실로서 간직되어야 하며 왜곡되거나 희석되어서는 안 된다. 이 책은 성경을 주 텍스트로 하여 기존 출애굽 루트와 신 출애굽 루트를 대조하면서 성경적으로 출애굽 루트를 풀고 있으며 성경의 역사적인 면만 다뤘다. 저자가 제작한 지도는 지리적 위치와 방향에 있어 내용 이해에 큰 도움이 되며 출애굽 위치에 따라 부호를 붙여 성구를 적어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장관흥/ 쿰란출판사/ 13,000원
-
- 인터뷰/탐방/문화
- 새로나온 책과 음반
-
신간-성경에서 본 출애굽 루트
-
-
신간-결혼, 이혼 그리고 재혼
- 이 책만큼 현실적으로 대두되는 삶의 실제 상황과 결부시켜 이야기 형식으로 쓴 책은 없을 것이다. 저자의 사역 70년을 통해 결혼생활과 부부의 삶에 성경적, 실제적 답을 얻게 하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지상의 천국처럼 결혼생활이 변화되도록 도와주는 책! 저자가 이 책을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쓴 이유는 그가 역기능 가정 출신임에도 평생을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 말씀과 기도와 성령에 붙잡혀 순종의 삶을 살며 결혼생활과 자녀양육에 좋은 모범을 보여줌으로 사람들로부터 존경을 받았기 때문이다. 특히 결혼생활에서 누구든지 피할 수 없는 절대적 문제 4가지에 대해 피하는 방법과 극복의 해결책을 제시함은 물론, 자녀가 경건한 어른으로 자라도록 부모의 삶(말과 행동 등)을 돌아보게 한다. 케네스 E. 해긴/ 베다니출판사/ 14,000원
-
- 인터뷰/탐방/문화
- 새로나온 책과 음반
-
신간-결혼, 이혼 그리고 재혼
-
-
신간-사랑하는 가족에게
- 『사랑하는 가족에게』는 결론을 뒤집지 않는 사랑, 타인을 변화시키려 하지 않는 사랑, 주님이 하시도록 자리를 내어드리는 사랑, 그 사랑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가족이 회복되고 가정이 회복되기를 꿈꾸며 그가 전한 메시지들을 선별하여 만든 것이다.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니라 사랑하기 위해 태어났음을, 인정받으려 애쓰지 말고 인정해 주기를, 존중받으려 애쓰지 말고 존중해 주기를, 그것이 성경의 진리임을 그는 강조한다.하용조/ 두란노서원/ 11,000원
-
- 인터뷰/탐방/문화
- 새로나온 책과 음반
-
신간-사랑하는 가족에게
-
-
신간-대천덕신부의 하나님나라
- 대천덕 신부는 하나님 나라를 구하는 것은 ‘이웃을 돕는 것’이라고 말한다. 물질적인 문제를 해결하되, 내 문제만 해결하려 말고 내 이웃의 문제도 해결하는 것이 ‘하나님의 의’라는 것이다. 그렇게 우리가 속한 사회에서 정의를 위해 노력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 개인 문제도 해결해 주신다고, 그것이 바로 지금 여기서 이루어지는 하나님 나라이며, 예수가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고, 회개하라고 외친 이유라는 것이다. 성경 말씀이 우리 사회가 직면한 여러 문제들에 얼마나 유효 적실한 하나님의 대안이자 해결책인지를 보여줌으로써 지금 여기에 하나님의 나라가 어떻게 임할 수 있는지를 실제적으로 보여준다.대천덕/ 씨유피/ 10,000원
-
- 인터뷰/탐방/문화
- 새로나온 책과 음반
-
신간-대천덕신부의 하나님나라
-
-
신간-나는 천국을 보았다 두 번째 이야기
- 하버드 의사이자 뇌과학자 이븐 알렉산더 박사. 임사체험 이후, 과학의 눈으로 보지 못했던 새로운 지식을 받아들인 그는 진실을 향한 여행을 시작했다. 전 세계에서 날아든 편지! 그는 같은 체험을 한 사람들의 이야기 속에서 발견되는 놀라운 일관성과 통일성에 주목했다. 이어 고대철학과 현대과학에서도 같은 뿌리를 발견하며 마침내 ‘이 세계보다 더 큰 세계가 있다’는 위대한 진실의 문이 열렸다. 그의 경험은 오래 전 현자들이 이미 알고 있던 사실이며, 우리가 잊어버린 기억이었다. 마침내 우리가 누구이고 어떤 존재인지에 알기 시작한 인류에게, 천국이 보낸 선물! 당신은 그 위대한 진실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이븐 알렉산더/ 김영사/ 12,000원
-
- 인터뷰/탐방/문화
- 새로나온 책과 음반
-
신간-나는 천국을 보았다 두 번째 이야기
-
-
신간-넥타이를 세 번 맨 오쿠바
- 올해로 82세가 된 정원섭 목사의 실화를 다룬 소설 『넥타이를 세 번 맨 오쿠바』. 평범한 한 남자, 정원섭 목사(작중 정원탁)가 여자아이 강간살인범으로 몰려 옥살이를 한 뒤 무려 39년 만에 무죄가 확정된 사건을 담은 작품이다. 한편으로는 전근대적이고 부조리한 한국 사회의 공권력에 대한 고발이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과거로부터 현재까지 내려오는 종교적 질문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1971년 사법파동으로 판사복을 벗고 변호사사무소를 연 이덕열은 강간 및 살인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정원탁’이라는 사내의 변호를 맡게 된다. 정원탁이 기소된 사건인 ‘춘천 파출소장 딸 강간살인사건’을 조사하면서 이덕열은 경찰과 검찰이 저지른 고문과 강압수사, 그리고 비상식적이고 총체적인 증거조작을 확인한다. 그리고 피의자 정원탁을 면회하면서 그의 일생에 대해 소상히 듣게 된다.유채림/ 새움/ 12,800원
-
- 인터뷰/탐방/문화
- 새로나온 책과 음반
-
신간-넥타이를 세 번 맨 오쿠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