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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현 목사의 구속사 만나] ⑪ 구속사와 예수 그리스도 - 2
    (롬 8:18-19) 18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19 피조물의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의 나타나는 것이니 아담의 타락은 단지 한 개인의 불순종에 그치지 않고, 온 우주를 탄식 속에 가두어 버렸습니다. 오늘은 우주적인 3대 탄식과, 그 탄식을 영원한 찬송으로 바꾸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에 대해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1. 우주적인 3대 탄식 사도 바울은 로마서 8장을 통해 인간의 타락이 초래한 비극을 세 가지 차원의 탄식으로 묘사합니다. 첫째는 만물의 탄식, 둘째는 성도의 탄식, 그리고 셋째는 성령님의 탄식입니다. (1) 피조물의 탄식(만물의 탄식/ 롬 8:22) 인간의 범죄로 땅이 저주를 받았기에(창 3:17), 피조물들도 썩어짐의 종노릇 하며 고통받고 있습니다. 로마서 8장 22절은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하는 것을 우리가 아나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인간만 고통스러운 것이 아닙니다. 우리를 둘러싼 자연 만물도 죄의 결과로 인한 고통 속에서 ‘함께’ 신음하며 구원의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2) 성도의 탄식(롬 8:23) 우리 성도들 또한 예외가 아닙니다. 우리는 구원받은 감격을 누리고 있지만, 여전히 육신의 연약함과 죄악 된 세상 속에서 살아가기에 속으로 탄식합니다. 로마서 8장 23절은 “이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에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하나님의 양자 될 것 곧 몸의 구속을 기다리느니라”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여기 ‘기다린다’는 단어는 헬라어로 ‘아페크데코마이’(ἀπεκδέχομαι)로 단순히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고대하다, 간절히 기대한다’라는 뜻입니다. (3) 성령의 탄식(롬 8:26) 우리의 연약함을 누구보다 잘 아시는 성령님께서도 우리를 위해 탄식하십니다. 로마서 8장 26절은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라고 위로합니다. 이러한 우주의 3대 탄식에도 불구하고 성도에게는 소망이 있습니다. 이 소망에 대해서 휘선 박아브라함 목사님은 「창세기의 족보」(43페이지)에서 다음과 같이 선포했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구속의 역사가 성취되는 날, 이 우주적인 3대 탄식도 다 그치고 전 우주가 회복되는 영광스러운 순간이 도래하게 될 것입니다." 2. 구속의 방법: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 이 깊은 탄식의 밤을 끝내고 회복의 아침을 여는 유일한 구속의 방법은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입니다. ‘대속(代贖)’이란 우리를 대신하여 값을 치르고 속죄하신다는 뜻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마태복음 20장 28절에서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고 말씀하시며 이 땅에 오신 목적을 분명히 하셨습니다. 창세기는 이러한 구속의 방법을 세 가지 사건으로 예표하고 있습니다. (1) '복음'의 최초 선포: 여자의 후손 약속(창3:15) 아담이 범죄 한 직후, 하나님께서는 뱀(사단)에게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창 3:15)”라고 선포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신학적으로 ‘원복음(Proto-gospel)’ 또는 ‘원시 복음(Protoevangelium)’, 즉 최초의 복음이라 불립니다. 여기 ‘여자의 후손’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킵니다. 즉, 예수님께서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뱀의 머리는 무엇입니까? 바로 마귀이고 사단입니다. 요한계시록 12장 9절은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직 여자의 후손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만이 사단의 권세를 깨뜨리시고 우리를 구원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도 사단 마귀의 세력이 우리 가정을 흔들려 할지라도, 여자의 후손 되신 예수님만 붙잡을 때 주님께서 승리를 주시는 것입니다. (2) '속죄'의 최초 선포: 가죽옷(창 3:21) 하나님께서는 벌거벗은 아담과 하와를 위해 짐승을 희생시켜 가죽옷을 지어 입히셨습니다. 가죽옷을 얻기 위해서는 반드시 ‘피 흘림’이 있어야 합니다. 이는 죄를 덮기 위해 누군가의 대속적 죽음이 필요함을 보여주는 최초의 ‘속죄’ 사건이며, 장차 온 인류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피 흘리실 어린 양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합니다. 또한 가죽옷은 하나님께서 직접 지으시고 손수 입히신 옷입니다.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롬 3:10)라는 말씀처럼, 인간은 범죄 후 전적으로 무능하게 되었으므로, 인간의 구원은 오직 하나님의 주권적인 은혜로만 가능하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이 가죽옷은 장차 예수님께서 십자가 보혈로 우리에게 입혀주실 ‘의(義)의 옷’을 예표합니다. 그래서 요한계시록 7장 13-14절에 나오는 흰 옷 입은 자들은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한 자들입니다. (3) 유월절 어린 양 되신 예수님 구약 이스라엘을 죽음에서 건져낸 유월절 어린 양은 예수 그리스도의 그림자였습니다. 세례 요한은 예수님을 가리켜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요 1:29)라고 증거했습니다. 사도 바울은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고전 5:7)라고 선포했습니다. 사도 요한은 요한계시록 5장 6절에, “어린 양이 섰는데 일찍 죽임을 당한 것 같더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친히 유월절 어린 양이 되심으로, 구약의 모든 희생 제사는 온전히 성취되었습니다. 결국 모든 문제의 해답은 십자가에 있습니다. 휘선 박아브라함 목사님은 「창세기의 족보」(44페이지)에서 이렇게 단언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공로만이 인간의 죄와 고통을 해결시켜 주십니다. 죄인은 십자가의 보혈로서 그리스도의 의를 받아야 하고 그리할 때 모든 죄의 수치를 온전히 가리울 수 있습니다(롬 3:25, 13:14, 갈 3:27, 엡 4:24, 골 3:10).” 결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수님의 십자가는 탄식을 찬송으로 바꾸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십자가의 보혈만이 우리의 죄와 수치를 가리는 유일한 길이며 유일한 소망입니다. 아담의 타락 이후 계속되어 온 만물과 성도와 성령의 탄식은, 주님이 다시 오시는 그날 완전히 그치게 될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엡 4:24, 골 3:10), 새로운 피조물이 된 우리 모두(고후 5:17), 의의 옷을 입고 구속사의 완성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 복된 성도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아담이 타락한 이후에 땅도 저주를 받고 온 우주가 탄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아담이 타락한 이후에 성도도 탄식하며 성령님도 말할 수 없는 탄식을 하고 계십니다. 이제 주님 재림하심으로 우주의 3대 탄식이 다 그쳐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에덴동산에서 아담이 타락했지만 가죽옷을 지어 입혀주셔서 아담과 하와를 보호하신 것처럼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의 옷으로 우리를 입혀주시매 감사드립니다. 이제 십자가 보혈의 옷을 더럽히지 않고 늘 믿음으로 간직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그리스도 안에서 새 사람이 되었사오니, 새로운 마음과 새로운 생각과 새로운 영으로 새로운 말씀의 역사에 동참케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기도한 대로 다 이루어 주심을 믿고 존귀하신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올립니다. 아멘. 영상보기 https://youtu.be/fRaj024X8CU?si=sVeTz7bMk67D3a50 본 기고는 구속사시리즈 제1권 창세기의 족보(저자 박윤식 목사)를 토대로 구속사 말씀 전파와 그리스도인의 묵상을 위해 구성한 큐티입니다. 이승현 목사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B.A.)를 졸업하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석사(M.Div.), 미국 Knox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박사(D.Min.)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IVY College 부총장과 사)세계구속사말씀본부 이사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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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속사 만나
    2026-03-04
  • [이승현 목사의 구속사 만나] ⑩ 구속사와 예수 그리스도 - 1
    (롬 5:20) 율법이 가입한 것은 범죄를 더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나니"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인간은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함으로 타락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인류의 타락 속에도 하나님의 은혜는 한없이 솟구치고 있습니다. 오늘은 구속사의 핵심인 ‘구속사의 내용’과 ‘구속의 범위’에 대해 깊이 상고해 보고자 합니다. 구속사의 가장 근본적인 내용은 타락한 인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인간은 범죄하여 타락했지만, 하나님의 은혜는 그 죄를 덮고도 남을 만큼 더욱 풍성하게 넘칩니다. 1. 구속사의 내용은 타락한 인류의 구원입니다. 성경은 공의로운 심판 이전에, 한 사람이라도 더 구원하시려는 하나님 아버지의 본심이 먼저임을 끊임없이 증언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세우심은 노하심에 이르게 하심이 아니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게 하려 하신 것”(살전 5:9)이며,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딤전 2:4)고 말씀하십니다. 진리를 아는 것은 곧 예수님을 아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4장 6절에서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진노로 심판하시기보다는 예수님을 통해 구원하시기를 간절히 원하시는 사랑의 아버지이십니다. (1) 우리는 조급하여 쉽게 포기하고 정죄하지만, 하나님은 오래 참으시고 회개하기를 원하십니다. 베드로후서 3:9은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심판 중에도 거룩한 씨(그루터기)를 보존하십니다. 물로 온 세상을 심판하실 때 의를 전파한 노아와 그의 여덟 식구를 남기셨고(벧후 2:5), 타락한 이스라엘을 향해 “밤나무, 상수리나무가 베임을 당하여도 그루터기는 남아 있는 것 같이 거룩한 씨가 이 땅의 그루터기니라”(사 6:13)고 약속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보존하시는 신령한 그루터기입니다. (2) 죄가 많은 곳에 하나님의 은혜가 더욱 넘칩니다. 때로 우리는 내가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은 죄를 지었다고 자책할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놀라운 것은 죄가 많은 곳에 하나님의 은혜는 넘친다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인 로마서 5장 20절은 “율법이 가입한 것은 범죄를 더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넘쳤나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 앞에서는 용서받지 못할 죄가 없습니다. 오늘 우리가 어떤 더러운 죄를 지었어도 하나님의 솟구치는 은혜는 그 모든 죄를 다 사하고도 능히 남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우리가 회개하기를 원하시니, 이 말씀을 듣고 주님 앞에 진심으로 회개하시기를 소망합니다. 2. 구속의 범위는 인간의 전인적 구속과 전 우주의 회복입니다. 하나님의 구속 계획은 단순히 한 개인의 영혼 구원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아담의 타락이 인간의 전 인격(全人格)과 피조 세계 전체에 총체적인 파괴를 가져왔듯이, 하나님의 구원 역시 그에 상응하는 총체적이고 우주적인 회복을 목표로 하는 광대한 계획입니다. 아담 한 사람의 범죄로 하나님의 진노가 전 인류와 온 우주 만물에 미치게 되었습니다. 로마서 5장 12절은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라고 선포합니다. 땅은 아담으로 인해 저주를 받았고(창 3:17), 모든 피조물이 “썩어짐의 종노릇”(롬 8:21)을 하게 되었습니다. 로마서 8장 22절은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하는 것을 우리가 아나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아담의 타락이 온 우주와 만물의 탄식에까지 이어졌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구속도 전인(全人)구속과 우주의 회복을 다 포괄합니다. 먼저, 하나님의 구원은 인간의 전인적 구속(全人的 救贖)을 포함합니다. 이는 우리의 지정의(知情意)와 같은 내면적 인격뿐 아니라 영혼과 육체 모두를 구원하심을 의미합니다. 성도들은,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몸의 구속을 기다리느니라”(롬 8:23)는 말씀처럼, 현재의 연약함 속에서 신음하며 육체의 완전한 회복을 소망합니다. 마지막 날 주님께서 재림하실 때, 우리의 “낮은 몸”(타페이노시스, ταπείνωσις), 즉 병들고 늙고 상처 입기 쉬운 이 비천한 몸이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빌 3:21) 되는 놀라운 영광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그때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고전 15:52)될 것입니다. 다음으로, 하나님의 구원은 전 우주의 회복을 완성합니다. 죄로 인해 함께 탄식하던 피조 세계 역시 구속의 은혜 안에서 온전히 새로워질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21:1에서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라는 말씀은 우주적 회복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마침내 보좌에 앉으신 이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계 21:5)고 말씀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구속의 범위는 전인적인 구속이고 전 우주적 회복입니다. 결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의 구속사는 우리의 지, 정, 의를 포함한 전 인격을 새롭게 하고, 더 나아가 온 우주를 회복시키는 거대한 역사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삶에서 마주하는 ‘죄가 더한 곳’, 즉 실패와 절망의 자리는 더 이상 수치와 낙심의 이유가 될 수 없습니다. 오히려 그곳은 하나님의 영원하고 우주적인 은혜가 가장 찬란하게 드러나는 영광의 무대입니다. 이 은혜를 주시러 오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마태복음 9장 13절에서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라고 선포하신 것입니다. 오늘도 예수님의 재림으로 새 하늘과 새 땅이 이루어지고 만물이 새롭게 됨으로 타락한 온 우주가 다 회복되는 놀라운 기적을 소망하며, 날마다 죄를 회개하고 말씀으로 새로워지는 믿음의 승리자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하늘 문을 여시고 귀한 하나님의 음성을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제 저희들의 지, 정, 의, 온 인격이 변화되고, 영, 혼, 육이 마지막 나팔에 신령한 몸으로 변화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주님 재림하시므로 새 하늘과 새 땅이 이루어지고 만물이 새롭게 됨으로 타락한 온 우주가 다 회복되는 놀라운 기적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하루의 삶도 날마다 시간마다 내 자신이 회개하고 말씀으로 새로워지는 한 날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올리옵니다. 아멘. 영상보기 https://youtu.be/KXyGGDIQ5EE?si=GpyDWKFI_aLJOBo8 본 기고는 구속사시리즈 제1권 창세기의 족보(저자 박윤식 목사)를 토대로 구속사 말씀 전파와 그리스도인의 묵상을 위해 구성한 큐티입니다. 이승현 목사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B.A.)를 졸업하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석사(M.Div.), 미국 Knox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박사(D.Min.)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IVY College 부총장과 사)세계구속사말씀본부 이사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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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속사 만나
    2026-02-28
  • [이승현 목사의 구속사 만나] ⑨ 구속사와 구속 경륜 - 3
    (엡 3:9) 영원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속에 감추었던 비밀의 경륜이 어떠한 것을 드러내게 하려 하심이라 태초에 인간의 시조 아담이 타락한 이후, 인류의 역사는 그저 우연의 연속이 아니라 거대한 한 방향을 향해 흘러왔습니다. 그것은 바로 ‘구속사(救贖史)’, 즉 죄인을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아담이 타락한 이후 성부 하나님이 계획하시고, 성자 예수님이 성취하시고, 성령 하나님이 완성하신 전 인류의 모든 역사는 하나님의 경륜 가운데 흐르고 있는 위대한 구속사입니다. 이처럼 인류의 모든 시간은 하나님의 크고 비밀스러운 계획, 바로 ‘경륜(經綸)’이라는 틀 안에서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구속 경륜(經綸, Administration)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1. 구속 경륜의 의미 경륜(經綸)이라는 한자는 본래 옷감을 짤 때 세로줄인 ‘날실(經)’과 낚시를 할 때 쓰는 ‘낚싯줄(綸)’을 엮어 ‘일을 조직하여 경영한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헬라어로는 ‘오이코노미아(οἰκονομία)’인데, ‘집(οἶκος, 오이코스)’과 ‘분배하다, 경영하다’라는 뜻을 가진 ‘네모(νέμω)’에서 유래된 '노미아'(νομία)'의 합성어입니다. 그러므로 경륜은 청지기가 집을 관리하고 다스리듯이 온 우주의 주인이신 하나님이 인류의 구원을 위해 지상의 교회와 그리스도를 통해 천하를 다스리는 경영을 의미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위대한 경륜을 어떻게 펼치십니까? 경륜은 교회를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에베소서 3장 9-10절은 “영원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속에 감취었던 비밀의 경륜이 어떠한 것을 드러내게 하려 하심이라 (10)이는 이제 교회로 말미암아 하늘에서 정사와 권세들에게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각종 지혜 곧 이 위대한 비밀의 경륜을 교회를 통해 세상에 선포하십니다. 2. 경륜과 구속사의 관계 구속사는 인간의 구속을 위한 하나님의 작정대로 이 땅에서 성취되고 펼쳐진 그 모든 역사로, 구속사의 핵심은 단연 ‘메시아에 대한 예언과 성취’에 있습니다. 창조, 타락, 회복, 완성의 전체 구속사는 바로 메시아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에게 집중되어 있습니다. 경륜은 하나님이 영원 전부터 계획하신 작정을 성취시키기 위해서 전 우주와 세상의 역사 속에서 행하시는 하나님 자신의 관리와 경영을 의미합니다. 3. 하나님의 경륜의 절대적인 근거는 하나님의 작정과 예정입니다. 세상의 그 어떤 권세도 하나님의 계획을 막을 수 없는 이유는, 이 경륜이 인간의 의지가 아닌, 하나님의 영원하고 불변하시는 ‘작정(作定)’과 ‘예정(豫定)’이라는 반석 위에 세워져 있기 때문입니다. 첫째, 하나님의 작정(Decree)은 ‘영원 전부터 창세전에 하나님이 미리 계획하신 자신의 뜻’입니다. 둘째, 하나님의 예정(Predestination)은 ‘하나님의 작정 가운데 인간의 구원과 관련된 계획’을 의미합니다. 우리의 구원은 결코 우리의 행위나 노력의 결과가 아닙니다. 성경은 우리의 구원이 영원 전부터 이미 계획된 하나님의 주권적인 뜻과 은혜에 따른 것임을 분명히 증언합니다. “이방인들이 듣고 기뻐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찬송하며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행 13:48) 말씀과 같이 믿음조차 작정된 자에게 주어지는 선물입니다. 디도서 1장 2절은 “영생의 소망을 인함이라 이 영생은 거짓이 없으신 하나님이 영원한 때 전부터 약속하신 것인데”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하신 소명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대로 하심이 아니요 오직 자기의 뜻과 영원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하심이라”(딤후 1:9)는 말씀은 우리의 구원이 전적인 하나님의 주권적인 작정과 예정에 따라 이루어졌음을 선포합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경륜은 오직 그분의 작정과 예정 안에서만 이루어집니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가 되었을 때 그분의 계획이 성취되는 것을 성경은 ‘때가 찬 경륜’이라고 표현하는데(엡 1:9-10), 이는 하나님의 작정과 예정 속에 정해 놓으신 뜻이 하나님께서 정하신 바로 그 때가 되었을 때 반드시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은 하나님의 구속사적 경륜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취가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비밀’입니다. 성경은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골 1:27),“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니”(골 2:2)라고 증거합니다. 휘선 박아브라함 목사님은 「창세기의 족보」(41-42페이지)에서 이렇게 선포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때가 찬 경륜’과 ‘비밀의 경륜’이라는 구속사의 설계대로 친히 역사 속에 개입하셔서 영원 전에 개입하신 자신의 뜻을 하나하나 빠짐없이 실현해 나가고 계십니다. 이 구속 역사는 하나님의 작정과 계획이 모두 성취될 때까지 멈추지 않고 전개될 것이며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으로 마침내 완성될 것입니다" 결론: 빈틈없는 경륜 속의 우리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어떤 악의 세력이나 인간의 교활한 권모술수, 잔꾀, 계략도 영원 전에 세우신 하나님의 작정과 예정, 그리고 그 구속 경륜을 결코 막을 수는 없습니다. 하박국 2장 3절에서 “이 묵시는 정한 때가 있나니 그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 결코 거짓되지 아니하리라 비록 더딜지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 않고 정녕 응하리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를 부르시고 구원하신 하나님의 구속사는 절대 실패하지 않고 때가 되면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의 그 위대한 경륜을 성취해 드리는 영광스러운 도구로 쓰임 받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너무나 우리를 사랑하시고 끊임없이 은혜를 베풀어주시는 아버지 하나님, 오늘도 모든 하나님의 구속 경륜이 하나님의 작정과 예정 속에서 이루어진다는 것을 깨닫게 하여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경륜은 때가 찬 경륜으로 때가 되어 이루어집니다. 또한 하나님의 경륜은 비밀의 경륜으로 하나님의 비밀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드러나고 성취가 됩니다. 저희의 남은 인생이 하나님의 경륜에 탑승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룰지언정 하나님의 경륜을 가로막고 하나님의 경륜의 장애물로 쓰임 받지 않도록 붙들어 주시옵소서. 오직 저희의 남은 생애가 하나님의 경륜을 성취시키는 하나님의 도구로만 쓰임 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것을 감사드리옵고 존귀하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영상 보기 https://youtu.be/Y-qZgJLfim8?si=HtFvF8FWWefnk0MD 본 기고는 구속사시리즈 제1권 창세기의 족보(저자 박윤식 목사)를 토대로 구속사 말씀 전파와 그리스도인의 묵상을 위해 구성한 큐티입니다. 이승현 목사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B.A.)를 졸업하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석사(M.Div.), 미국 Knox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박사(D.Min.)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IVY College 부총장과 사)세계구속사말씀본부 이사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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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5
  • [이승현 목사의 구속사 만나] ⑧ 구속사와 구속 경륜 - 2
    (시 103:19) 여호와께서 그 보좌를 하늘에 세우시고 그 정권으로 만유를 통치하시도다 ‘구속(救贖)’은 죄와 사망으로부터의 ‘해방’ 그리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값을 치르다’라는 두 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구속사의 의미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구속사(History of Redemption)의 의미 성경은 수천 년에 걸친 방대한 기록이지만, 그 중심을 관통하는 단 하나의 주제가 있습니다. 바로 ‘구속사’입니다. 구속사는 크게 두 가지 의미로 나누어 살펴볼 수 있습니다. 첫째로 좁은 의미는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중심으로, 타락한 죄인들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전체 역사’를 말합니다. 이는 죄와 사망의 노예가 된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적극적인 개입의 역사입니다. 넓은 의미에서 구속사는 ‘인류의 시조인 아담과 하와의 타락으로 잃어버린 낙원을 회복하고, 인류와 만물을 새롭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영원하고 광대한 경륜(經綸)’, 즉 온 우주를 향한 그분의 구원 경영 계획 전체를 포함합니다. 이 거대한 드라마는 하나님의 ‘창조’로 시작하여 인간의 ‘타락’, 그리고 그리스도를 통한 ‘회복’의 과정을 거쳐, 새 하늘과 새 땅의 ‘완성’의 네 요소를 통해 성취되는 장엄한 이야기입니다. 그러므로 구속사는 단순히 죄인을 구원하는 것을 넘어, 만물을 새롭게 하시는(계 21:5) 하나님의 온전한 회복의 역사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위대한 구속사의 이야기는 과연 누구를 중심으로 펼쳐지고 있을까요? 2. 구속사의 중심은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세계사의 중심은 구속사이고 구속사의 중심은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세상 역사의 중심에는 구속사가 있고, 그 구속사의 핵심에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리하고 계십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구속사의 중심이 되시는 이유는 여러 측면에서 분명하게 드러납니다. 구속사와 관련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다양하게 표현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예수 그리스도는 역사의 분기점이 되십니다. 인류는 그분의 탄생을 기점으로 역사를 주전(B.C., Before Christ)과 주후(A.D., Anno Domini)로 나눕니다. 이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류 전체 역사의 주인이심을 세상 스스로가 증언하고 있는 셈입니다. ‘Anno Domini’는 라틴어인데 영어로 번역하면 ‘in the year of Lord’(주님의 해)입니다. 둘째, 예수 그리스도는 성경의 핵심이십니다. 그분은 구약의 모든 예언의 최종적인 완성이시며, 동시에 신약 전체의 근거가 되십니다. 신구약 성경 66권 전체가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증언하고 있는 것입니다. 셋째, 예수 그리스도는 만세와 만대로부터 감추어졌던 ‘하나님의 비밀’ 그 자체이십니다. 사도 바울은 이 비밀이 바로 우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요, 영광의 소망이라고 선포했습니다(골 1:27, 2:2). 이러한 예수 그리스도의 중심적 역할에 대해 휘선 박 아브라함 목사님은 그의 저서 「창세기의 족보」에서 “결국 이 땅에서 펼쳐지는 모든 역사는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진행되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성취가 되며, 예수 그리스도가 다시 오심으로 완성될 것입니다”라고 선포하셨습니다. 이처럼 모든 역사는 주인공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하는 구속사는 우리가 날마다 경험하는 세상의 역사와는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 것일까요? 3. 구속사와 세계사의 관계 첫째, 모든 세계사는 하나님의 구속사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영어로 역사를 ‘History’라고 표기하는데, 이것은 기독교적 관점에서 볼 때, ‘그의 이야기(His story)’로 풀어볼 수 있습니다. 바로 역사의 주인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야기라는 뜻입니다. 세상의 역사는 하나님의 구원 역사를 담아내는 그릇과 같습니다. 둘째, 하나님은 역사의 주관자로서 친히 역사를 이끌어가십니다. 성경은 “만국을 커지게도 하시고 다시 멸하기도 하시며”(욥 12:23), “그의 정권으로 만유를 통치하신다”(시 103:19)고 증언합니다. 하나님은 역사 밖에 계신 방관자가 아니라, 역사 속에 들어오셔서 역사와 ‘함께’, 역사를 ‘통하여’, 그리고 ‘역사의 지평 위에서’ 당신의 뜻을 이루어 가시는 분입니다. 다니엘 4장 25절 말씀에 “지극히 높으신 자가 인간 나라를 다스리시며 또 누구에게든지 주신다”라고 선포하시면, 느부갓네살 왕이 쫓겨난 것도 세계사를 통치하시는 하나님의 경륜 속에서 이루어진 일임을 선언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성경을 깊이 연구할 때 비로소 우리는 세계사의 진정한 의미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마치 바퀴가 굴러갈 때, 눈에 보이는 겉바퀴(세계사)는 보이지 않는 속바퀴(구속사)에 의해 움직이는 것과 같습니다. 그리고 그 속바퀴의 중심축에는 어김없이 하나님께서 자리하고 계십니다. 요한계시록 1장 3절에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가운데 기록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되도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앞으로 일어날 일을 다 알려준다는 것입니다. 성경은 구속사의 설계도이기에, 성경을 통해 우리는 과거와 현재를 진단하고 세계사의 진상을 미래까지도 조망하는 지혜를 얻게 됩니다. 아모스 3장 7절에 “하나님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행하심이 없다”고 약속하고 있습니다. 결론: 거대한 역사 속, 나의 위치와 사명 휘선 박아브라함 목사님께서는「창세기의 족보」, 39페이지에 권면하고 계십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하나님을 믿고 그분의 자녀가 되었지만, 이토록 거대한 세상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의 마음이 얼마나 넓고, 또 그분의 계획이 얼마나 섬세한가를 제대로 깨닫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처음부터 자세히 상고함으로 크신 하나님을 바라보는 눈을 가지고, 그 구원 계획을 높이 찬양할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 자신이 하나님의 구속사의 과정에서 어느 지점쯤에 서 있는지, 자신의 위치와 사명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 세계사의 중심은 구속사요, 구속사의 중심이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을 깨닫게 하여 주시니 감사 뿐입니다. 만유를 통치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사가 성경 속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깊이 상고함으로 예언의 말씀을 깨닫고, 세계사의 진상을 꿰뚫어 보는 영적 안목을 가지게 됩니다. 그 결과, 거대한 구속사의 흐름 안에 나의 사명을 발견하고 그 깨달음에 순종하며 뜻을 이루어 드리는데 쓰임 받는 주인공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만인간의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세계사의 중심은 구속사요, 구속사의 중심이 예수 그리스도이신 것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만유를 통치하시는 줄로 믿습니다. 왕을 세우기도 하시고 폐하기도 하시는 분이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믿습니다. 이 원대한 구속사가 성경속에 기록되어 있사오니 우리도 성경을 깊이 상고함으로 예언의 말씀을 깨닫게 하여 주시고 앞으로 일어날 세계사 구속사의 참된 실상을 깨닫고 그 깨달음에 순종하며 뜻을 이루어 드리는 자리에 설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것을 맡기옵고 존귀하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올립니다. 아멘. 영상보기 https://youtu.be/6y-WuxzViM0?si=wkvFubriPXkbM3uG 본 기고는 구속사시리즈 제1권 창세기의 족보(저자 박윤식 목사)를 토대로 구속사 말씀 전파와 그리스도인의 묵상을 위해 구성한 큐티입니다. 이승현 목사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B.A.)를 졸업하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석사(M.Div.), 미국 Knox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박사(D.Min.)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IVY College 부총장과 사)세계구속사말씀본부 이사장을 맡고 있다.
    • 칼럼
    • 구속사 만나
    2026-02-22
  • [이승현 목사의 구속사 만나] ⑦ 구속사와 구속 경륜 – 1
    (엡 1:7)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오늘은 구속사의 핵심 주제인 ‘구속(救贖, Redemption)’의 깊은 의미와 그 결과에 대해 상고해 보고자 합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구속’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흔히 어떤 이미지를 떠올리게 됩니까? 아마도 철창이 있는 감옥, 자유를 박탈당한 채 갇혀 있는 모습일 것입니다. 이처럼 ‘구속(拘束)’은 우리에게 부정적이고 억압적인 느낌을 줍니다. 그러나 성경이 말하는 ‘구속(救贖)’은 이와 정반대의 의미를 지닙니다. 헬라어 원어 ‘아폴뤼트로시스’(ἀπολύτρωσις)는 ‘~로부터 구해내다’라는 뜻을 지니며, 이는 단순한 물리적 속박을 넘어 완전한 자유를 의미합니다. 성경의 구속은 우리를 죄라는 가장 깊은 감옥에서 건져내어 참된 자유를 선물하는 하나님의 구원 행위입니다. 1. 구속의 의미 (1) 해방 : ~로부터 구해내다 구속은 죄의 속박에서 풀려나 자유롭게 되는 구원입니다. 죄의 필연적인 결과는 무엇입니까? 성경은 명백하게 ‘사망’이라고 증언합니다. 아담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왔고, 그 죄로 인해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게 되었습니다(롬 5:12). “죄의 삯은 사망”이라는 로마서 6장 23절의 선언처럼, 죄의 열매는 결국 죽음뿐입니다. 그러므로 구속을 통해 우리는 죄와 사망으로부터 건짐을 받는 것입니다. (2) 값(대가)을 치르다 고대 사회에서 노예를 해방시키기 위해서는 그 주인이 요구하는 정당한 대가를 지불해야만 했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죄의 노예, 마귀의 노예가 된 인류를 해방시키기 위해서는 합당한 ‘값’을 치러야 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피(생명)를 주심으로 그 값을 치르셨습니다. 이렇게 지불된 값을 ‘속전(ransom)’이라 합니다. 디모데전서 2장 6절은 “그가 모든 사람을 위하여 자기를 대속물로 주셨으니”라고 증언하며, 예수님 스스로도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마 20:28)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은 우리를 죄와 사망의 감옥에서 해방시키기 위해 치러진 유일하고도 완전한 대가였습니다. 2. 예수님께서는 죄와 상관없는 분으로 대신 죄값을 치르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죄와 상관없는 분으로 우리를 대신하여 죗값을 치르셨습니다. 히브리서 4장 15절은 그분이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고 선포합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연약함을 체휼하시지만, 죄에 굴복하지 않으신 유일한 분이십니다. 더 나아가, 본래 죄가 없으신 분이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오셨다는 신비를 기억해야 합니다. 로마서 8장 3절에서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를 죄에서 해방시키기 위한 하나님의 자기희생적 사랑을 보여줍니다. 우리는 ‘이렇게 하면 죄다’라고 죄를 알고 있습니다. 게다가 우리는 죄를 지어놓고 ‘육신이 약하여 어쩔 수 없었다’, ‘당신도 그 상황 되어보면 당신도 죄 지을 수밖에 없다’라고 하면서 지은 죄에 대해 변명을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죄 자체를 알지도 못하십니다. 고린도후서 5장 21절은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이를 우리를 대신하여 죄로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합니다. 이 진리는 한자 ‘의’(義) 자에 아름답게 담겨 있습니다. 이 글자는 기독교적 관점에서 볼 때, ‘양’(羊) 아래에 ‘나’(我)를 둔 모양으로, 요한복음 1장 29절에서 선포된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 되신 예수님 아래 우리가 있을 때 비로소 참된 의를 얻게 됨을 상징합니다. 예수님은 영원한 의인이십니다. “그리스도께서도 한 번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라고 하신 베드로전서 3장 18절의 말씀처럼, 의인이신 그리스도께서 불의한 우리를 대신하여 죽으심은 궁극적으로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죄 없으신 분만이 죄의 값을 치를 수 있었기에,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유일한 대속자가 되십니다. 3. 구속의 결과 죄 없으신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은 단순한 과거의 사건으로 끝나지 않고, 오늘 우리의 삶과 신분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영광스러운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첫째로, 우리는 완전한 죄 사함을 받았습니다. 에베소서 1장 7절에,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라는 말씀처럼, 우리는 그의 피로 말미암아 죄가 완전히 지워지는 은혜를 입었습니다. 죄사함을 받았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죄를 완전히 다 지워버려서 아무것도 남은 것이 없다는 것을 뜻합니다. 둘째로, 우리는 의인이 되었습니다. 로마서 3장 24절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고 선언합니다. 우리의 행위나 자격이 아닌,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의로운 신분을 얻게 된 것입니다. 에베소서 1장 7절에서 죄 사함을 받은 것과 로마서 3장 24절에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에 공통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라는 표현이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을 통하여 죄 사함을 받고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라는 것입니다. 셋째로, 우리는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습니다. 죄로 인해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가로막혔던 담이 예수님의 십자가 피로 허물어졌습니다. 그 결과 우리는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골로새서 1장 20절에, “그의 십자가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을 그로 말미암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케 되기를 기뻐하심이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네 번째로, 이 화목을 통해 우리는 마침내 거룩하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가 되었습니다. 구속의 궁극적인 목적은 우리를 하나님 앞에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서게 하는 것입니다. 골로새서 1:22에서 “이제는 그의 육체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화목케 하사 너희를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그 앞에 세우고자 하셨으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결론: 구속의 은혜를 찬양하는 삶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본래 죄의 감옥에 갇혀 사망을 향해 달려가던 존재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를 대신하여 죗값을 치르시고 우리를 해방시키셨습니다. 우리를 의롭다 칭하시고, 당신과 화목하게 하셨으며, 마침내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하나님의 자녀로 세워주셨습니다. 이 얼마나 놀랍고 감사한 은혜입니까? 오늘 하루, 그리고 우리에게 주어진 모든 생애 동안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을 깊이 묵상하고 찬송하고 감사드리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오늘도 살아계셔서 만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더럽고 추악한 죄 가운데 살고 있었지만 저희를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으로 말미암아 의인되게 하시고, 모든 죄를 사하셔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시고, 또 하나님 앞에 거룩하고 흠 없는 자로 세워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이 구속의 역사를 찬양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을 전세계 만방에 알리는 데 앞장서는 삶이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것을 감사드리옵고 우리 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영상보기 https://youtu.be/x-bpDg2Fn10?si=IgMxqE-9Rmq9ytur 본 기고는 구속사시리즈 제1권 창세기의 족보(저자 박윤식 목사)를 토대로 구속사 말씀 전파와 그리스도인의 묵상을 위해 구성한 큐티입니다. 를 졸업하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석사(M.Div.), 에서 목회학박사(D.Min.) 현재 IVY College 세계구속사말씀본부 이사장을 맡고 있다.
    • 칼럼
    • 구속사 만나
    2026-02-20
  • [이승현 목사의 구속사 만나] ⑥ 법고창신(法古創新)
    (신 32:7) 옛날을 기억하라 역대의 연대를 생각하라 네 아비에게 물으라 그가 네게 설명할 것이요 네 어른들에게 물으라 그들이 네게 이르리로다 신명기 32장 7절은 가나안 입성을 앞둔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 땅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거룩한 행동강령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구절을 통해 우리에게 시대를 초월하는 세 가지 명령을 주셨습니다. 첫째는 하나님의 구원 역사를 ‘기억하라’는 것이고, 둘째는 각 세대에 담긴 경륜을 ‘생각하라’는 것이며, 셋째는 믿음의 선조들에게 ‘물으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 명령에 순종하여 믿음으로 물을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확실한 응답을 약속하셨습니다. 그것은 바로 선조들이 우리에게 “설명할 것이요”, 또한 “이르리로다”라는 약속입니다. 오늘은 이 두 단어 속에 담긴 하나님의 확실한 응답과, 이를 통해 우리가 가져야 할 신앙의 자세인 ‘법고창신’의 정신에 대해 깊이 상고해 보고자 합니다. 1. ‘설명할 것이요’와 ‘이르리로다’의 의미 우리가 간절한 마음으로 묻고 요청할 때,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응답해 주십니다. 그 응답의 성격은 본문에 사용된 두 히브리어 단어를 통해 명확히 알 수 있습니다. (1)‘설명할 것이요’는 히브리어로 ‘나가드(נָגַד)’입니다. 이 단어는 본래 ‘어떤 물건을 높은 곳에 올려놓아서 사람들 눈에 아주 잘 띄게 한다’는 어원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즉, 감추어졌던 것이 밝히 드러나 누구라도 분명하게 알아볼 수 있게 된다는 뜻입니다. 성경에서 이 단어는 주로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자신의 깊은 뜻을 계시하실 때 사용되었습니다. 창세기 41장 25절에서 요셉이 바로의 꿈을 해석하며 “하나님이 그 하실 일을 바로에게 보이심이니이다”라고 할 때, 그리고 신명기 4장 13절에서 “여호와께서 그의 언약을 너희에게 반포하시고(나가드) 너희에게 지키라 명령하셨으니”라고 할 때 이 단어가 사용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성경에 나오는 믿음의 족장들에게 묻는다면,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구속 경륜을 높은 곳에 둔 물건처럼 우리 눈에 확연하게 드러내 보여주실 것입니다. (2)‘이르리로다’는 히브리어로 ‘아마르(אָמַר)’입니다. 이것은 단순히 말한다는 뜻을 넘어 ‘증명하다’, ‘확실히 대답하다’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백성의 지도자들에게 영적인 질문을 던질 때, 그들은 흐릿하거나 모호한 답변이 아니라 증거를 제시하듯 확실하고 분명한 대답을 줄 것입니다. 휘선 박아브라함 목사님은 구속사 시리즈 제1권 「창세기의 족보」(32페이지)에서 이 부분에 대해 다음과 같이 통찰하셨습니다. “이제 많은 아비와 어른들은 세월의 흐름과 함께 역사에서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지금도 살아서 묻는 후손들에게 대답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성경에 나타난 많은 믿음의 족장들에게 그들 세대에 감추어진 하나님의 구속 경륜을 물어 깨닫고 오늘날 우리 세대에 하나님의 뜻을 성취시키는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2. 법고창신(法古創新)의 정신 옛날을 기억하고 선조들에게 묻는 것은 단순히 과거에 머무르기 위함이 아닙니다. 이것은 옛것을 토대로 새로운 미래를 창조해 나가기 위함입니다. 이를 가장 잘 표현해 주는 말이 바로 ‘법고창신’입니다. (1)‘법고창신(法古創新)’의 유래와 의미는 무엇입니까? 이 말은 조선 후기의 실학자 연암 박지원(1737–1805)이 남긴 유명한 말입니다. 그 뜻은 ‘옛것을 본받아(法古) 새로운 것을 창조한다(創新)’입니다. 우리가 흔히 아는 ‘온고이지신(溫故而知新, 옛것을 익혀 새것을 안다)’보다 한층 더 역동적이고 적극적인 개념입니다. 단순히 옛것을 아는 데 그치지 않고, 그것을 바탕으로 창조적인 미래를 만들어가는 것이 바로 법고창신의 정신입니다. (2)하나님의 말씀이야말로 진정한 법고창신을 이루게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토록 변하지 않는 진리인 동시에, 매 순간 살아서 역사하는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베드로전서 1장 23절은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을 증거하며, 히브리서 4장 12절은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라고 선포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기에, 우리가 그 말씀을 붙잡을 때 우리 삶에는 항상 새로운 창조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족보 속에 감추어진 옛 구속 역사를 깨닫는 것은 고리타분한 과거 탐구가 아니라, 오늘날 나의 신앙을 새롭게 개혁하고 날마다 구속 경륜을 깨닫게 하는 원동력이 됩니다. 3. 우리가 해야 할 일 그렇다면 구속사적 관점에서 법고창신을 이루기 위해 우리는 구체적으로 무엇을 해야 할까요? (1)성령의 도우심을 간구하며 감추인 보화를 발견해야 합니다. 족보 속에 담긴 그 ‘옛날(구원 역사)’과 ‘역대 연대(각 세대별 역사)’를 깨달아서, 그 속에 감추어진 보화와 같은 하나님의 구속사적 경륜을 발견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구하는 자에게 반드시 보화를 주십니다. 땅속 깊이 묻힌 보화를 얻기 위해서는 흙을 파내는 수고가 필요하듯, 오늘 우리가 구속사 말씀을 깊이 배우고 연구함으로 그 보화들을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2)발견한 보화를 다음 세대에 전수해야 합니다. 깨달음은 우리 자신만 아는 데 그쳐서는 안 됩니다. 주님이 다시 오시는 그날까지 이 땅에 남아있을 경건한 신앙의 후손들에게 하나님의 감추인 구속 경륜을 올바로 가르치고 전수해야 할 사명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요셉은 창세기 45장 7절에서 "하나님이 큰 구원으로 당신들의 생명을 보존하고 당신들의 후손을 세상에 두시려고 나를 당신들 앞서 보내셨나니"라고 고백했습니다. 우리 또한 후손들을 위해 앞서 보냄 받은 자들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휘선 박아브라함 목사님은 「창세기의 족보」(33페이지)에서 우리에게 놀라운 비전을 제시합니다. “오늘날 이러한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이 길을 걷는 자, 족보 속에 담긴 옛날과 역대 연대의 경건한 선조들의 발자취를 따르는 자들은 히브리서 기자의 말씀대로 남아있는 안식의 주인공으로 들어가게 될 것을 확신합니다(히 4:1-11).” 결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히브리서 4장 9절의 ‘남아있는 안식’은 우리가 천국에서 누리게 될 영생 복락의 세계를 가리킵니다. 남아있는 안식에 들어갈 사람들은 옛날과 역대 연대 속에 담겨있는 하나님의 구속 경륜을 깨달아 경건한 선조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자들입니다. 박아브라함 목사님께서는 이 생명의 길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길을 끝까지 따라감으로, 한 사람도 낙오됨 없이 반드시 남아있는 안식에 들어가는 주인공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살아 계신 하나님 아버지, 이제 옛것을 본받아 새로운 미래를 창조하는 법고창신의 믿음으로, 말씀 위에 굳게 서서 날마다 새로운 은혜를 체험하고 신앙을 전수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옛날과 역대의 연대 속에 감추인 하나님의 구속 경륜의 보화를 깨달은 자만이 주님 재림하실 때 ‘남아있는 안식’에 들어갈 수 있음을 알았습니다. 이 놀라운 구속 경륜, 옛적 길, 선한 길을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보여주셨사오니, 오직 그 길만을 바라보며 따라가서 영원한 남아있는 안식에 넉넉히 들어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영상 링크 https://youtu.be/cndt6YqE2xQ?si=M2FfF5mt-Brpnd0e 본 기고는 구속사시리즈 제1권 창세기의 족보(저자 박윤식 목사)를 토대로 구속사 말씀 전파와 그리스도인의 묵상을 위해 구성한 큐티입니다. 이승현 목사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B.A.)를 졸업하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석사(M.Div.), 미국 Knox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박사(D.Min.)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IVY College 부총장과 사)세계구속사말씀본부 이사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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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속사 만나
    2026-02-14
  • [이승현 목사의 구속사 만나] ⑤ 물으라
    (신 32:7) 옛날을 기억하라 역대의 연대를 생각하라 네 아비에게 물으라 그가 네게 설명할 것이요 네 어른들에게 물으라 그들이 네게 이르리로다 신명기 32장 7절은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반드시 지켜야 될 세 가지 행동 강령을 제시합니다. 첫째, 옛날을 ‘기억하라.’ 둘째, 역대의 연대를 ‘생각하라.’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비와 어른들에게 ‘물으라.’ 오늘은 앞선 두 명령을 바탕으로, 세 번째 명령, ‘물으라’는 명령에 대해 연구하고자 합니다. 1. 세 번째 명령: "물으라” 하나님께서는 누구에게 물으라고 명하셨습니까? 그리고 어떻게 묻는 것이 올바른 태도입니까? (1) 물어보는 대상 - 네 아비와 어른들 하나님께서 물어보라고 하신 대상은 '네 아비'와 '네 어른들'입니다. ① ‘아비'는 히브리어로 ‘아브(אָב)'입니다. ‘아브’는 일차적으로 육신의 부모를 지칭하지만, 동시에 ‘선조’를 가리키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아비’는 각 세대를 이끌었던 믿음의 족장들을 의미합니다. ② ‘어른들'은 히브리어로 ‘자켄(זָקֵן)'입니다. 본래 ‘자켄’은 ‘늙은이' 혹은 ‘장로'를 뜻하는 단어입니다. 이스라엘 역사에서 ‘장로’는 단순히 나이가 많은 노인이 아니라, 백성을 다스리고 인도하는 ‘지도자’였습니다. 종합하면, 모세가 말한 ‘아비’와 ‘어른들’은 아브라함을 비롯한 믿음의 족장들과 백성의 지도자들을 가리키는 전문적인 용어입니다. 왜 이들에게 물어야 할까요? ③ 이들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삶 속에 뿌리내린 ‘산 지혜'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소유했던 지혜는 책상 위 지식이 아니었습니다. 성경은 “늙은 자에게는 지혜가 있고 장수하는 자에게는 명철이 있느니라”(욥 12:12)고 말씀하고 있으며, 레위기 19장 32절에서는 “너는 센 머리 앞에 일어서고 노인의 얼굴을 공경하며 네 하나님을 경외하라 나는 여호와니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잠언 16장 31절에도 “백발은 영화의 면류관이라 의로운 길에서 얻으리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휘선 박아브라함 목사님은 저서 「창세기의 족보」(29페이지)에서 이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특별히 경건한 족장들이 장수하면서 수많은 세월 동안 경험하고 깨달은 영적인 진리가 얼마나 많았겠습니까? 그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은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삶 속에 뿌리내린 산 지혜였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아비와 어른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삶 속에 뿌리 내려진 살아있는 지혜를 배워야 합니다. (2) ‘물으라'의 의미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자세로 물어야 할까요? ① ‘물으라'는 히브리어로 ‘샤알(שָׁאַל)'입니다. 그 뜻은 ‘요청하다’, ‘간청하다’입니다. ‘물으라’는 행위는 단순한 질문 이상의 깊이와 태도를 요구합니다. 단순히 모르는 것을 질문하는 정도가 아니라, 강력한 호소의 뜻이 내포된 단어입니다. 마치 며칠을 굶은 거지가 밥 한 술을 얻기 위해 애걸복걸하며 구걸하듯이, 믿음의 선조들에게서 정확한 영적 답변을 듣기 위해 능동적으로 최선을 다해 구하라는 강한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마태복음 7장 7절에서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라”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응답받을 때까지, 문이 열릴 때까지 포기하지 말고 끈질기게 매달려야 함을 교훈합니다. ② 옛날에는 하나님의 사람이나 하나님께 직접 물었습니다. 실제로 이 ‘묻는 행위’는 이스라엘 역사 속 신앙의 핵심이었습니다. 중대한 결정을 앞두고 여호사밧 왕은 “이외에 우리가 물을 만한 여호와의 선지자가 여기 있지 아니하니이까”(왕상 22:7)라고 외치며 하나님의 사람을 찾았습니다. 다윗 역시 위기의 순간마다 “여호와께 묻자와 가로되”(삼상 23:2) 하며 하나님께 직접 길을 물었습니다. 이처럼 믿음의 선조들에게 지혜를 구하는 것은 곧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가장 확실한 길이었습니다. 결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신명기 32장 7절의 마지막 명령, ‘물으라’를 통해 우리에게 질문할 대상과 방법을 명확히 알려주셨습니다. 우리도 각 세대의 믿음의 조상들에게, 그리고 하나님께서 세우신 영적 지도자들에게 믿음으로 강력하게 물어야 합니다. 오늘 우리에게 ‘묻는’ 행위는 성경을 깊이 파고들어 구속사의 경륜을 깨닫고, 믿음의 선진들이 걸어간 발자취를 따라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들의 삶에 뿌리내렸던 ‘산 지혜’를 간절히 구할 때, 우리는 시대를 초월하여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될 것입니다. 그리하여 천국 가는 그날까지 말씀과 동행하며 승리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지혜의 근원이신 하나님 아버지, 인생의 길을 잃기 쉬운 이 혼탁한 시대에, 우리에게 “물으라”고 명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저희에게 거지가 양식을 구하듯 간절한 마음을 주시어, 성경 속에 살아 숨 쉬는 믿음의 선진들에게 묻고 또 물어 참된 지혜를 얻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우리 앞에 세워주신 하나님의 사람, 영적 지도자들과 어른들의 권면을 귀담아듣게 하시고, 그 속에 담긴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그 산 지혜로 오늘을 이기고 내일을 준비하는 슬기로운 성도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영상 링크 https://youtu.be/Qq2LQB5eZYI?si=iBv_2mLw-o4p-uy1 본 기고는 구속사시리즈 제1권 창세기의 족보(저자 박윤식 목사)를 토대로 구속사 말씀 전파와 그리스도인의 묵상을 위해 구성한 큐티입니다. 이승현 목사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B.A.)를 졸업하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석사(M.Div.), 미국 Knox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박사(D.Min.)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IVY College 부총장과 사)세계구속사말씀본부 이사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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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속사 만나
    2026-02-11
  • [이승현 목사의 구속사 만나] ④ 역대의 연대를 생각하라 - 4
    (신 32:7) 옛날을 기억하라 역대의 연대를 생각하라 네 아비에게 물으라 그가 네게 설명할 것이요 네 어른들에게 물으라 그들이 네게 이르리로다 신명기 32장 7절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반드시 지켜야 될 행동강령입니다. 첫 번째 명령은 “옛날을 기억하라”는 명령이었습니다. 두 번째 명령, “역대의 연대를 생각하라”는 어떤 뜻일까요? 1. 두 번째 명령: 역대의 연대를 생각하라 (1) 연대 ‘연대’를 가리키는 히브리어 ‘쉐노트’(שְׁנֹות)’는 ‘해(year)’를 가리키는 ‘샤나’(שָׁנָא)의 복수형입니다. ‘옛날’이 상당히 포괄적인, 하나님께서 구속하신 과거의 시간 전체를 포함하는 개념이라면, ‘연대’는 ‘옛날’이라는 시간 속에서 ‘특별히 의미 있고 중요한 특정 시점’을 가리킵니다. 그러므로 ‘연대’는 훨씬 더 구체적인 시간 개념입니다. (2) 역대 ① ‘역대’라는 단어는 ‘세대(generation)’를 뜻하는 히브리어 ‘도르’(דֹּור)가 두 번 반복된 ‘도르 바도르’(דֹּור־וָדֹור)라는 단어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구원 역사 속에 나타나는 각 세대’를 가리키는 표현입니다. ② ‘옛날’이 과거의 시간 속에 이루어진 ‘하나님의 구원 역사’를 가리킨다면, ‘역대의 연대’는 그 구원 역사 속에서 ‘각 세대별로 하나님께서 역사하신 구체적인 구속사적 경륜’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창세기 5장 21-24절에 기록된 에녹이 ‘65세’에 므두셀라를 낳았고, 그 후 ‘300년’간 하나님과 동행했다는 기록은 하나님께서 전체 구원 역사 옛날이라는 시간 속에서 구체적으로 역사했던 구속사적 경륜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③ 각 세대의 연대와 구속사적 경륜을 가장 핵심적으로 압축하여 기록한 것이 ‘족보’입니다. 족보에는 연대와 각 세대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족보는 단순히 이름의 나열이 아닙니다. 족보 안에는 각 인물의 ‘이름’과 그들이 살았던 구체적인 ‘연대’, 그리고 그들이 속한 ‘세대’(도르, דֹּור), 나아가 이 속에 담겨있는 ‘하나님의 구속 경륜’이라는 네 가지 핵심 요소가 담겨 있습니다. (3) 생각하라 ① ‘생각하라’는 히브리어 ‘빈’(בִּין)으로서, 기본적인 뜻은 ‘분별과 통찰’입니다. 이를 우리말로 쉽게 표현하면 ‘깨달으라’는 의미가 됩니다. 더 나아가 이 단어는, 스스로 깨달은 자가 다른 사람을 ‘가르치라’는 확장된 의미까지 포함합니다. ② ‘역대의 연대를 생각하라’는 것은 단순히 과거를 회상하라는 의미가 아니라, 열심히 연구하고 관찰하여 깨달으라는 것입니다. 이사야 51장 1-2절에는 ‘생각하라’는 표현이 두 번 나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너희를 떠낸 반석과 너희를 파낸 우묵한 구덩이를 생각하여 보라 너희의 조상 아브라함과 너희를 생산한 사라를 생각하여 보라”고 말씀하십니다. 여기의 ‘생각하여 보라’는 ‘깨달으라’는 뜻입니다. 이는 그들의 근본인 아브라함과 사라를 깊이 연구하여 깨달으라는 강력한 명령인 것입니다. ③ 히브리어 ‘빈(בִּין)’이 ‘깨달으라’라는 뜻으로 쓰인 경우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사무엘상 3장 8절, “여호와께서 세번째 사무엘을 부르시는지라 그가 일어나서 엘리에게로 가서 가로되 당신이 나를 부르셨기로 내가 여기 있나이다 엘리가 여호와께서 이 아이를 부르신 줄을 깨닫고”에서 ‘깨닫고’가 ‘빈’(בִּין)입니다. 또한 바벨론 포로에서 귀환하여 예루살렘 성벽 공사를 하기 전에 에스라 선지자가 백성들에게 말씀을 강론해서 말씀을 깨닫게 했습니다. 느헤미야 8장 7절에 “예수아와 바니와 세레뱌와 야민과 악굽과 사브대와 호디야와 마아세야와 그리다와 아사랴와 요사밧과 하난과 블라야와 레위 사람들이 다 그 처소에 섰는 백성에게 율법을 깨닫게 하는데” 여기에서 ‘깨닫게’에 ‘빈’(בִּין)이 사용되었습니다. 느헤미야 8장 8절에서는 “하나님의 율법책을 낭독하고 그 뜻을 해석하여 백성으로 그 낭독하는 것을 다 깨닫게 하매”에서도, 12절 하반절에 “이는 그 읽어 들린 말을 밝히 앎이니라”에서 ‘밝히 앎이니라’에 역시 히브리어 ‘빈’(בִּין)이 사용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고 밝히 알 수 있습니까? 그것은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을 수 있도록 열어주셔야 가능합니다. 시편 119편 130절은 “주의 말씀을 열므로 우둔한 자에게 비추어 깨닫게 하나이다”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잠언 28장 5절은 “악인은 공의를 깨닫지 못하나 여호와를 찾는 자는 모든 것을 깨닫느니라”고 선포합니다. 이 두 구절에도 히브리어 ‘빈’(בִּין)’이 쓰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오직 하나님께서 친히 말씀을 열어주실 때, 그리고 우리가 간절한 마음으로 여호와를 찾을 때 결국 하나님의 구속 경륜을 깨달을 수 있는 것입니다. 결론 역대의 연대를 생각하라는 것은 족보를 깨달아서 하나님의 구속 경륜을 밝히라는 명령입니다. 역대의 연대를 압축하면 족보가 됩니다. 왜냐하면 족보 속에 연대와 각 세대가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역대의 연대를 생각하라’는 명령의 궁극적인 의미는 연대와 각 세대가 압축적으로 기록된 ‘족보’를 깊이 연구하고 깨달아서, 그 속에 담겨있는 하나님의 구속사적 경륜을 밝히라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세상에 이렇게 많은 목회자들과 신학자들이 있었지만 성경의 족보를 어렵고 무미건조하게 여기고 지나쳤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놀라운 구원 계획과 경륜을 족보 속에 숨겨두셨습니다. 이 진리에 대해 구속사 시리즈의 저자이신 휘선 박아브라함 목사님께서는 구속사 시리즈 제 1권 「창세기의 족보」(27페이지)에서 다음과 같이 선언하셨습니다. "각 세대의 구속 경륜을 가장 핵심적으로 압축하여 기록한 것이 족보입니다. 그러므로, ‘족보’에 나타난 하나님의 구원 역사를 성령의 도우심으로 상고할 수 있다면 그 세대에 감추인 하나님의 놀라운 구원의 섭리를 밝히 깨닫게 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성경에 기록된 여러 족보 속에 감추어진 옛날, 역대의 연대, 각 세대 속에 감춰져 있는 하나님의 비밀과 구속 경륜을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그리하여 주님의 재림을 준비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복된 성도들이 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에게 역대의 연대를 깊이 연구하고 통찰하여 깨달으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저희들이 성경의 족보의 중요성을 깨닫지 못하고 멀리 했던 것을 용서해주시옵소서. 이제는 성경 족보 속에 감춰져 있는 하나님의 비밀의 구속 경륜을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깨달아 가르치고, 주님의 다시 오시는 길을 빈틈없이 준비하는 저희들이 다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것을 맡기옵고 존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영상링크 https://youtu.be/zNypitmgGMc?si=s8QTsW5m2disKJr3 본 기고는 구속사시리즈 제1권 창세기의 족보(저자 박윤식 목사)를 토대로 구속사 말씀 전파와 그리스도인의 묵상을 위해 구성한 큐티입니다. 이승현 목사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B.A.)를 졸업하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석사(M.Div.), 미국 Knox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박사(D.Min.)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IVY College 부총장과 사)세계구속사말씀본부 이사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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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7
  • [이승현 목사의 구속사 만나] ③ 역대의 연대를 생각하라 - 3
    (신 32:7) 옛날을 기억하라 역대의 연대를 생각하라 네 아비에게 물으라 그가 네게 설명할 것이요 네 어른들에게 물으라 그들이 네게 이르리로다 신명기 32장 7절은 가나안 입성을 앞둔 이스라엘 백성, 그리고 오늘날 천국을 소망하는 성도들이 반드시 지켜야 할 세 가지 행동 강령을 제시합니다. 오늘은 그 첫 번째 명령인 “옛날을 기억하라”와 두 번째 주제인 “기억하라”의 영적 의미를 깊이 상고해 보고자 합니다. 1. 첫 번째 명령: “옛날을 기억하라” ① 하나님의 구원 역사로서의 ‘옛날’ 본문에서 ‘옛날’은 히브리어로 ‘예모트 올람’(יְמֹות עֹולָם)입니다. 여기서 ‘예모트’는 히브리어로 ‘날(Day)’을 뜻하는 ‘욤’(יוֹם)의 복수형으로 짧은 기간이 아닌 긴 기간을 의미하며, ‘올람’(עֹולָם)은 ‘영원히’라는 뜻입니다. ② ‘옛날’은 상당히 포괄적인 시간으로, 하나님의 구원 역사가 진행되어 온 과거의 시간 전체를 의미 즉, 성경이 말하는 ‘옛날’은 단순히 흘러가 버린 과거의 어느 시점이 아닙니다. 이는 ‘하나님의 구원 역사가 진행되어 온 과거의 시간 전체’를 아우르는 상당히 포괄적인 시간입니다. ③ ‘옛날’에 포함되는 사건들 이 ‘옛날’에 들어가는 시간들을 몇 가지 예로 들어서 살펴보겠습니다. 첫째, 에덴동산에서의 아담과 하와의 타락, 둘째, 가인의 끔찍한 살인과 그 후예들의 불신앙적인 행동들, 셋째, 노아 당시 죄악이 관영했던 세대의 모습(창 6장), 넷째, 바벨탑을 쌓았던 인간들의 교만이 포함됩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에게 하신 횃불 언약(창 15장), 이스라엘 백성이 430년간 애굽에서 종살이한 시대(출 12:40-41), 그리고 주전 1446년 출애굽한 일과 광야 40년의 연단 과정이 모두 이 ‘옛날(예모트 올람)’ 속에 포함됩니다. ④ 메시아의 약속을 믿고 성취해 가는 신앙의 노선 ‘옛날’은 궁극적으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시는 약속을 성취해 가는 신앙의 노선입니다. 휘선 박아브라함 목사님은 구속사 시리즈 제 1권, 「창세기의 족보」(22페이지)에서 이 길에 대해 다음과 같이 통찰하셨습니다. “선을 지키기 위해 악과 싸우면서 닥치는 어떠한 고난도 감수하며 걸어야 했던 고난의 길이었습니다(히 11:36). 그러나 그 결과는 감사하게도 확실한 평강의 축복이 약속된 길이었습니다(렘 6:16下).” 그러므로 오늘 저와 여러분에게 닥치는 고난, 사단 마귀의 핍박과 도전 속에서도 하나님의 확실한 평강은 반드시 이루어질 줄로 확신합니다. 예레미야 6장 16절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는 길에 서서 보며 옛적 길 곧 선한 길이 어디인지 알아보고 그리로 행하라 너희 심령이 평강을 얻으리라”라는 말씀은 우리가 기억해야 할 ‘옛날’의 성격을 명확히 보여줍니다. 성경은 ‘옛적 길’이 곧 ‘선한 길’이라고 선포합니다. 그 길로 행할 때 우리 심령이 평강을 얻게 된다는 것입니다. 즉, 옛날 길의 최종 결말은 ‘평강’입니다. 비록 그 과정에서 히브리서 11장 36절의 증언처럼, 때로는 희롱과 채찍질을 당하고 결박과 옥에 갇히는 모진 시험과 핍박이 닥쳐올 수 있습니다. 그러나 결국은 메시아를 대망하며 걸어갔던 그 ‘선한 길’은 승리의 길, 평강의 길이라는 것을 우리에게 확증해 줍니다. 2. 두 번째 명령: “기억하라” (1) ‘기억하라’의 의미 ‘기억하라’는 히브리어로 ‘자카르’(זָכַר)입니다. 자카르는 ‘추억하다(출 13:3), 생각하다(욥 7:7), 회상하다(시 63:6), 미래를 내다보고 생각하다(사 47:7), 유의하다, 되새기다’라는 다섯 가지 깊은 뜻이 담겨 있습니다. 우리 인간은 ‘망각의 존재’입니다. 오랜 세월이 지나고 세대가 바뀌면 아무리 중요한 일도 까마득히 잊어버리기 마련입니다. 아무리 머리가 좋은 사람도, 사건을 정확하게 기억하지 못하고 다 잊어버리기 일쑤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옛날 선조들이 메시아를 대망하며 걸어갔던 선한 길을 ‘기억하라’고 명령하신 것입니다. (2) 기억을 돕기 위해 주신 하나님의 조치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고, 우리가 잊지 않고 쉽게 기억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장치들을 마련해 주셨습니다. ① 기념일을 주셨습니다. 예를 들어서, 유월절을 주심으로, 출애굽의 구원을 기념하여 영원한 규례로 지키게 하셨습니다(출 12:14). 또 나팔절을 주심으로, 7월 1일에 나팔을 불어 신년을 알리고 기념하게 하셨습니다(레 23:24). 또 부림절을 주심으로, 하만의 음모에서 유다인들이 구원받은 날을 대대로 기념하게 하셨습니다(에 9:28). ② 기념물을 주셨습니다. 예를 들어서 고라를 추종했던 250명을 심판하신 후 남은 놋 향로로 제단을 싸서, 이스라엘 자손의 기념물이 되게 하셨습니다(민 16:39-40). 또한 길갈에 세운 요단강에서 가져온 열두 돌을 기념물로 주셨습니다. 그리고 요단강 도하를 기념하여 길갈에 열두 돌을 세우게 하셨습니다(수 4:20). 이는 ‘보이는 돌’입니다. 또한 제사장의 발이 선 강 가운데 열두 돌을 세우게 하셨습니다. 여호수아는 제사장들이 섰던 요단강 한복판에도 열두 돌을 세웠습니다(수 4:9). 이는 물이 다시 흐르면 ‘보이지 않는 돌’입니다. 이것이 주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오늘 우리도 겉으로 눈에 보이는 것만 기념하지 말고, 보이지 않는 우리 가슴속 깊은 곳에서부터 하나님의 구속 경륜인 ‘옛날’을 기억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결론 휘선 박아브라함 목사님께서 저술하신 「창세기의 족보」(26페이지)는 우리에게 이렇게 권면합니다. “옛날을 기억하라는 것은 과거의 시간들이 고난과 시련의 역사였지만 그 속에서 하나님의 뜨거운 사랑과 은혜, 권고가 깃들여 있음을 깨닫고 하나님의 놀라운 구속 경륜을 깊이 헤아리라는 뜻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 삶에 어떤 고난이 닥쳐올지라도 ‘옛날’의 시간 동안 당신의 백성을 끝까지 지키시고 승리케 하신 하나님을 절대로 잊지 말고 마음 깊이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놀라운 구속 경륜을 깊이 깨닫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확실한 평강을 누리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오늘도 살아계셔서 만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하나님께서 타락한 인간을 구속하시는 역사를 잊어버리고 살고 있었지만 하나님께서는 구속 역사의 포괄적인 시간, 옛날을 기억하라 명령하셨습니다. 사단 마귀의 핍박과 고난이 있었지만 결국 그 결과는 평강이요, 하나님의 백성들의 승리였습니다. 오늘날 우리도 많은 환난과 핍박을 당하고 있지만, 과거에 옛적 길에 승리를 주신 하나님의 역사를 잊지 말고 기억하며 끝까지 믿음으로 승리케 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것을 감사드리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영상링크 https://youtu.be/kurh2907yYA?si=TQ6BKf7OUODvxn-k 본 기고는 구속사시리즈 제1권 창세기의 족보(저자 박윤식 목사)를 토대로 구속사 말씀 전파와 그리스도인의 묵상을 위해 구성한 큐티입니다. 이승현 목사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B.A.)를 졸업하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석사(M.Div.), 미국 Knox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박사(D.Min.)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IVY College 부총장과 사)세계구속사말씀본부 이사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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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5
  • [이승현 목사의 구속사 만나] ② 역대의 연대를 생각하라 - 2
    (신 32:1) 하늘이여 귀를 기울이라 내가 말하리라 땅은 내 입의 말을 들을지어다 오늘은 신명기 32장에 담긴 구속사의 깊은 의미를 상고해 봅니다. 신명기 32장은 모세가 파란만장한 생을 마감하기 직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남긴 ‘증거의 노래’입니다. 1. 신명기 32장의 구속사적 의미 - 모세가 숨을 거두기 직전에 불렀던 증거의 노래 신명기 32장은 모세가 숨을 거두기 직전에 가나안 입성을 앞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노래로 지어 부르게 한 장입니다. 이것은 단순한 작별 인사가 아니라, 장차 일어날 역사적 사실들을 예언하며 그들이 영원히 기억해야 할 신앙의 지침을 유언처럼 남긴 비장한 노래입니다. 2. 신명기 32장 1-7절의 내용 (1)천지의 호출(신 32:1) 신명기 32장 1절은 ‘하늘이여 귀를 기울이라 내가 말하리라 땅은 내 입의 말을 들을지어다’라고 외칩니다. 모세가 하나님의 말씀을 단순히 이스라엘 백성들뿐만이 아니라 전 우주에 선포하고 있다는 선언입니다. (2)하나님의 말씀은 축복과 생명의 근원(신 32:2) 신명기 32장 2절은 “나의 교훈은 내리는 비요 나의 말은 맺히는 이슬이요 연한 풀 위에 가는 비요 채소 위에 단비로다”라고 묘사합니다. 여기 비, 이슬, 가는 비, 단비가 모든 생명체, 만물에게 생명을 주고 축복을 준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비의 종류에는 많은 것이 있지만, 여기 신명기 32장 2절의 비들은 거친 폭우가 아니라, 만물을 따뜻하고 포근하게 감싸며 생장에 도움을 주는 은혜의 비들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는 우리가 하나님만 잘 믿고, 하나님의 말씀만 잘 받으면, 이 땅에서 축복을 받고, 이 땅에서 생명을 누리면서 살 수 있다는 것을 가르쳐 줍니다. (3)하나님을 대적하고 배신한 이스라엘 백성의 죄(신 32:3-6) 그러나 안타깝게도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러한 은혜를 저버렸습니다. 이어지는 3절부터 6절은 하나님을 대적하고 배신한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를 언급하고 있습니다. 신명기 32장 5절과 6절에, “그들이 여호와를 향하여 악을 행하니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요 흠이 있는 사곡한 종류로다 (6) 우매무지한 백성아 여호와께 이같이 보답하느냐 그는 너를 얻으신 너의 아버지가 아니시냐 너를 지으시고 세우셨도다”라고 탄식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지으시고 세우신 ‘창조주’이시며, 우리를 값 주고 사신 ‘아버지’이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버지의 은혜를 망각하고 배신하는 인간의 죄악된 본성을 적나라하게 고발하고 있습니다. (4)가나안에 입성 후 하나님을 배반하고 떠날 이스라엘이 그 죄악을 깨닫고 온전히 회복할 수 있는 방법(신 32:7)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이 가나안 입성 후 하나님을 배반하고 떠날 수 있다는 것을 미리 내다보셨습니다. 그래서 그때 이스라엘 백성들이 죄악을 깨닫고 온전히 회복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주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신명기 32장 7절입니다. 여기 제시된 회복의 방법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옛날을 기억해야 합니다. 둘째, 역대의 연대를 생각해야 합니다. 셋째, 아비와 어른들에게 물어야 합니다. 이 말씀은 천국에 들어가기를 소망하는 성도들이 이 땅에서 지켜야 할 가장 구체적인 행동강령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앞으로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을 배반하고 우상을 섬기고 영적으로 암흑기를 맞이할 것을 미리 보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장차 전개될 암울한 역사 가운데서도 그것을 뚫고 나갈 수 있는 길을 알려주시는 분이십니다. 바로 그 길이 신명기 32장 7절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이 말씀을 붙잡을 때, 어떤 시험을 당한다 할지라도 그것을 뚫고 나갈 수 있고, 피할 길을 발견할 수 있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0장 13절에서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미쁘시다’는 것은 ‘하나님은 신실하신(Faithful) 분’이라는 뜻입니다. 신실하신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다음 세 가지를 보장하십니다. 첫째, 감당치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십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가 어떤 어려운 시험을 당해도, 그것은 우리가 뚫고 나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둘째, 시험 당할 즈음에 피할 길을 내어 주십니다. 셋째, 우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십니다. 이 ‘능히’라는 표현은 참으로 소망이 넘치는 말씀입니다. 겨우 감당하고 겨우 견디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넉넉히’ 이긴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 안에서 우리는 세상의 어떤 시험과 환난이 닥쳐와도 넉넉히 이길 줄로 믿습니다. 결론 - 말씀에 순종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첫째, 이스라엘은 하나님께서 택하신 ‘기업’이기 때문입니다. 신명기 32장 8절과 9절은 “지극히 높으신 자가 열국의 기업을 주실 때, 인종을 분정하실 때에 이스라엘 자손의 수효대로 민족들의 경계를 정하셨도다 (9)여호와의 분깃은 자기 백성이라 야곱은 그 택하신 기업이로다”라고 선포합니다. 하나님께서 선택하셔서 하나님의 기업으로 세우셨다면 하나님께 순종해야 번창하게 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세상의 큰 기업에서도 직원들이 회사 방침에 따르지 않고 제멋대로 행동한다면, 그 기업이 부흥하고 번창할 수 없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 자신이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기업입니다. 인간들도 자신이 세운 회사가 번창하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습니다. 하물며 만유의 주재이신 하나님께서 당신의 기업인 우리를 얼마나 아끼고 위하시겠습니까?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기만 하면, 반드시 잘되게 하시는 것입니다. 둘째, 가나안 땅 역시 하나님께서 택하신 기업이기 때문입니다. 신명기 32장 49절 하반절 말씀 볼 때,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기업으로 주는 가나안 땅을 바라보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소유, 선택하신 기업인 가나안 땅을 결코 빼앗기지 않으시는 분입니다. 따라서 하나님께서는 가나안 땅을 철저히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예비된 가나안 땅을 기업으로 주셨는데 이것이 온전히 우리 것이 되기 위해서는 신명기 32장 7절의 세 가지 명령을 지켜야 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 자신과 우리 교회는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신 기업입니다. ‘옛날을 기억하라,’ ‘역대의 연대를 생각하라,’ ‘물으라’라는 명령에 순종하심으로 어떠한 시험과 환난이 닥쳐와도 넉넉히 이기고, 마침내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영원한 가나안을 온전히 소유하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 반드시 지켜야 할 행동지침이자 명령인 신명기 32장 7절 말씀을 깨닫게 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오늘 각자 우리 자신이 하나님께서 만세 전에 선택하신 하나님의 기업으로 세워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말씀에 순종할 때에, 우리를 반드시 지켜주시고, 절대 보호해주시고, 선한 길로, 형통의 축복으로 이끌어주실 줄로 믿습니다. 오늘날 우리의 교회도 하나님의 기업이오니, 하나님께서 절대적으로 지켜주시고, 선한 길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것을 감사드리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올리옵나이다. 아멘. 영상 링크 https://youtu.be/NHIDHEwi3RU?si=5Hn7pWoG21EYzitt 이승현 목사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B.A.)를 졸업하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석사(M.Div.), 미국 Knox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박사(D.Min.)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IVY College 부총장과 사)세계구속사말씀본부 이사장을 맡고 있다. 본 기고는 구속사시리즈 제1권 창세기의 족보(저자 박윤식 목사)를 토대로 구속사 말씀 전파와 그리스도인의 묵상을 위해 구성한 큐티입니다.
    • 칼럼
    • 구속사 만나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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