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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목사의 구속사 만나] ㉗ 가인 속에 거하는 죄의 소원
- (롬 7:20) 만일 내가 원치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이를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창 4:7)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치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리느니라 죄의 소원은 네게 있으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가인의 마음속에는 죄를 짓고자 하는 강한 욕망, 즉 ‘죄의 소원’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를 경계하시며 죄를 다스리라고 명령하셨지만, 가인은 그 말씀을 신중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죄를 짓고 말았습니다. 1. 가인 속에 거한 악한 씨의 실체: 죄 가인 속에 거한 악한 씨의 실체는 죄로서, 살인과 거짓으로 나타납니다. 로마서 7장 20절은 “만일 내가 원치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이를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도 창세기 4장 7절에서 가인에게 “죄의 소원”이 네게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가인 속에 있던 죄의 소원은 그를 지배하려 했습니다. 오늘 우리도 이 죄를 가지고 있으면, 하나님의 일을 하지 못합니다. (1) 죄에 지면 죄의 종이 됩니다. 우리는 죄에게 지지 말고 죄를 이겨야 합니다. 베드로후서 2장 19절은 “누구든지 진 자는 이긴 자의 종이 됨이니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8장 34절은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로마서 6장 16절은 “너희 자신을 종으로 드려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디도서 3장 3절에서, “우리도 전에는 어리석은 자요 순종치 아니한 자요 속은 자요 각색 정욕과 행락에 종 노릇 한 자요 악독과 투기로 지낸 자요 가증스러운 자요 피차 미워한 자이었으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죄의 종이 아니라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순종의 종이 되어야 합니다. (2) 죄를 다스리지 못하고 가인의 길에 행하는 자에게 화가 있습니다. 유다서 1장 11절은 “화 있을진저 이 사람들이여, 가인의 길에 행하였으며”라고 탄식합니다. 오늘날 우리에게 늘 죄가 접근하고, 우리 속에 들어오기 위해서 호시탐탐 노리고 있습니다. 그때 믿음으로 죄를 물리치고, 죄를 다스리면 승리할 수 있습니다. (3) 하나님의 종은 거룩함의 열매를 맺습니다. 로마서 6장 16절과 22절은 우리가 죄에게서 해방되어 하나님께 종이 될 때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맺고 영생을 얻는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2. 가라지 비유의 교훈 (1) 가라지를 뿌리는 시기는 사람들이 잘 때입니다. 가라지를 뿌리는 시기는 언제입니까? “사람들이 잘 때에”(마 13:25)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갑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늘 영적으로 깨어 가라지가 심겨지지 않도록 마음 밭을 지켜야 합니다. 잠언 4장 23절은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깨어 있는 길은 ‘기도하는 것’과 ‘감사하는 것’입니다. 누가복음 21장 36절에서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또한, 골로새서 4장 2절은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도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승리하기를 소망합니다. (2) 가라지가 나타나는 때는 결실할 때입니다. “싹이 나고 결실할 때에”(마 13:26) 비로소 가라지가 보입니다. 가라지는 어느 정도 자라기 전에는 알곡과 구별이 안 됩니다. 그러나 그 열매를 보면 그 나무를 알 수 있습니다(마 7:16). 우리는 하나님의 씨로서 하나님의 선한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3) 가라지를 거두는 때는 추수 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알곡과 가라지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마 13:30). 우리 생각에는 가라지를 얼른 뽑아 버리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가라지를 뽑다가 알곡까지 다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기 추수 때는 세상 끝, 곧 종말을 의미합니다. 세상 끝에 추수 때가 이르면, 하나님께서는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알곡은 모아 곳간에 들이실 것입니다(마 13:39-40). 3. 가라지에 해당하는 자들 그렇다면, 누가 가라지에 해당하는 자들입니까? 첫째로, 남을 넘어지게 하는 자들입니다. 둘째로, 불법을 행하는 자들입니다. 하나님 말씀이 법이므로, 말씀을 지키지 않는 자들이 불법을 행하는 자들입니다. 마태복음 13장 41절과 42절은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42)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결론 휘선 박아브라함 목사님께서는 「창세기의 족보」(85페이지)에서 이렇게 경고하셨습니다. “우리는 좋은 씨,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마음 밭에 가라지가 심겨지지 않도록 늘 깨어 있어 마음 밭을 잘 지켜야 하겠습니다(잠 14:23, 16:32, 마 13:19, 25-27). 그러지 않으면 제아무리 오랜 신앙의 연륜을 쌓았다 하더라도, 가인처럼 마귀의 속성을 가진 자가 되어 마귀의 하수인 노릇을 하게 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는 감사함과 기도함으로 늘 깨어서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 밭에 충만히 채워서, 마귀의 하수인이 아니라 하나님의 종으로 일평생 쓰임 받아야 합니다. 휘선 박아브라함 목사님께서는 이기는 자가 되기 위해서는, 첫째 “죄악”을 이기고, 둘째 “자신”을 이기고, 셋째 “세상”을 이겨야 한다고 늘 권면하셨습니다. 그리하여 죄에게 지지 말고, 죄의 소원을 다스리고 의의 열매를 맺는 승리자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저희가 영적인 잠에 빠져 원수 마귀가 가라지를 뿌릴 기회를 주지 않게 하시고, 늘 감사함으로 깨어 기도하여 마음을 지키게 하여 주시옵소서. 죄의 소원이 일어날 때 말씀의 권세로 다스리게 하시고, 우리의 남은 생애는 마귀의 하수인이 아닌 하나님의 제자, 하나님의 종, 하나님의 신실한 일꾼이 되어 쓰임 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감사드리옵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영상 링크 https://youtu.be/mvMGhrFCIQ4?si=nCKAOy1YCKD-f0EH 본 기고는 구속사시리즈 제1권 창세기의 족보(저자 박윤식 목사)를 토대로 구속사 말씀 전파와 그리스도인의 묵상을 위해 구성한 큐티입니다. 이승현 목사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B.A.)를 졸업하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M.Div.), 미국 Knox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 박사(D.Min.)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IVY College 부총장과 사)세계구속사말씀본부 이사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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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목사의 구속사 만나] ㉗ 가인 속에 거하는 죄의 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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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독립교회연합회 칼럼] 박준형 목사의 ‘사람을 살리시는 하나님’ (시 104:10~23)
- “여호와께서 샘을 골짜기에서 솟아나게 하시고 산 사이에 흐르게 하사”(10절) 미국에 있는 센트럴파크(Central Park, 중앙공원)는 뉴욕을 대표하는 공원으로, 연간 2,500만 명이 찾는 매우 유명한 장소입니다. 이곳은 원래 마을과 농장, 채석장이 있던 땅을 오랜 공사 끝에 거대한 인공공원으로 바꾼 것인데, 지금은 뉴욕 시민에게 꼭 필요한 쉼터이자 도심 속 자연과 야생동물이 살아 있는 소중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뉴욕에 있는 이 센트럴파크는 1858년에 공사가 시작됐는데, 지금의 모습과 시설로 완성되기까지 근 한 세기가 걸렸다고 합니다. 오늘날 이 공원이 있는 맨해튼은 비싼 물가로 유명합니다. 2026년 현재, 일반적인 주거비용으로 평균 임대료가 월 5,000달러(약 740만 원)이고, 2026년 1분기 중위 주택가격은 약 128만 달러(약 18억 9,700만 원)입니다. 공원 남측인 센트럴파크 사우스 일대의 2026년 3월 중위 매매가는 530만 달러(약 78억 5,300만 원)에 이르렀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이 중앙공원을 설계한 프레더릭 로 옴스테드는 이 공원을 지으면서 이렇게 말했다고 전해집니다. “지금 이 땅에 공원을 만들지 않는다면, 100년 뒤에는 이 공원 면적만한 규모의 정신병원이 필요하게 될 것입니다.” 그의 말은 현대인들에게 주는 강한 경고와도 같은 말입니다. 그 비싼 땅에 상점과 빌라를 건축하기가 더 쉬웠겠지만, 옴스테드는 바로 그런 도시일수록 사람의 마음을 살리는 자연 속의 쉼터가 더 절실하다고 본 것입니다. 위의 사례처럼, 사람에게는 하나님이 만드신 자연과 거기에서 오는 평안과 쉼이 있어야 합니다. 오늘 본문 말씀은 하나님께서 사람과 동물과 온 땅을 위해 만드신 물에 대해 묘사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하나님의 오묘하심과 놀라운 은혜가 담겨있습니다. 그 물을 어떻게 만드시고 흘려 보내시는지를 통해서, 온 세상을 돌보시는 은혜가 나타나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언제인가 산을 오르면서, 골짜기 사이로 졸졸졸 물이 흐르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것을 보면서, “여기는 깊은 산골인데 어디에서 이렇게 물이 나오는 것인가” 하고 누구든지 한 번쯤 생각해 보게 마련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샘을 골짜기에서 솟게 하시고 산 사이로 흐르게 하셔서, 들짐승과 들나귀가 목을 축이게 하십니다. 새들은 그 물가에 깃들고 지저귀며, 나무들은 넉넉한 물을 받아 자라납니다. 곧 물은 어느 한 부분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사람과 짐승과 새와 나무와 온 땅을 함께 살리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누구도 잊지 않으시고, 각 생명에게 맞는 공급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온 땅의 자연 만물과 사람들이 살아가게 됩니다. 기후와 토양은 비록 다르지만, 모두가 이 지구촌에서 하나님의 은혜로 그 생명을 보존하고 영유하고 있습니다. 좀 더 세부적으로 보면, 하나님께서는 물을 통해 땅에 열매를 맺게 하시고, 가축을 위한 풀과 사람을 위한 채소를 자라게 하십니다. 먹을 것이 나는 것은 우연이 아니라 하나님의 손길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람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 것, 얼굴을 윤택하게 하는 것, 마음을 힘 있게 하는 양식도 모두 하나님께로부터 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겨우 숨만 쉬게 하시는 분이 아니라, 삶에 기쁨과 활력과 윤택함을 더하시는 분이십니다. 본문은 또 하나님께서 낮과 밤, 해와 달, 짐승의 활동 시간과 사람의 일하는 시간을 질서 있게 정하신다고 말씀합니다. 그러므로 세상은 제멋대로 굴러가는 것이 아니라, 생명을 살리시는 하나님의 지혜로운 통치 아래 있습니다. 물을 주시고, 먹을 것을 나게 하시고, 쉴 곳과 피할 곳까지 마련하시는 하나님은 참으로 놀라우신 분입니다. 언제나 우리를 살리시고 지탱하시며 새 힘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깊이 기억하며 감사와 영광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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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독립교회연합회 칼럼] 박준형 목사의 ‘사람을 살리시는 하나님’ (시 10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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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제미나이가 본 소강석 목사”
- 우리 교회 대외협력 목사이신 박요셉 목사님이 인공지능 제미나이에게 “소강석 목사가 걸어온 길을 요약해서 정리해 주세요”라고 했더니 세상에 제미나이가 저보다도 더 정확하게 저의 걸어온 길과 행적을 요약해 주었습니다.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님은 한국교회법학회 이사장과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총회장과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대표회장을 역임하며, 한국 교계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정부와의 가교 역할을 수행해 온 인물입니다. 문의하신 네 가지 주요 현안에 대한 소강석 목사님의 대응과 역할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스쿠크법(이슬람 금융 지원법) 대응: 소강석 목사는 2011년경 스쿠크법(이슬람 채권에 대한 세액 감면 혜택 법안) 도입 논란 당시, 기독교계의 반대 여론을 주도적으로 이끌었습니다. 역할: 이슬람 자금의 유입이 한국 사회와 교회 생태계에 미칠 부정적 영향(특혜 논란 및 안보 우려 등)을 설파하며 입법 저지에 앞장섰습니다. 의의: 이를 계기로 한국 교회가 정치·사회적 이슈에 조직적으로 목소리를 내는 '교회 생태계 보호 운동'의 기틀을 마련했습니다. 2.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 운동: 소강석 목사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종교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를 침해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강력한 반대 입장을 고수해 왔습니다. 대응: 국회 앞 1인 시위, 대규모 기도회 및 세미나 개최 등을 통해 법안의 독소 조항을 알리는 데 주력했습니다. 논리: "개별적 차별금지(장애인, 노약자 보호 등)는 찬성하지만, 성적 지향 등을 포함한 포괄적 차별금지는 건전한 비판마저 처벌할 수 있다"는 논리로 교계를 결집시켰습니다. 3. 종교인 소득 과세 대응과 정착: 2018년 시행된 종교인 과세 문제에서 소강석 목사는 교회의 특수성을 인정받기 위해 정부 및 국회와 치열하게 소통했습니다. 역할: 한국교회법학회 이사장과 TF위원장을 맡아 '종교 과세'가 아닌 '종교인 소득 과세' 체계로 명칭과 내용을 수정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성과: 교회의 장부 전체를 들여다보는 세무조사를 방지하고, 목회자의 활동비 등을 보호하는 시행령을 이끌어내며 과세 제도가 연착륙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4. 코로나19 팬데믹 대응과 '메디컬 처치': 코로나19 위기 당시 한교총 대표회장으로서 정부와 방역 수칙을 조율하며, 교회의 방역 모델을 제시했습니다. 메디컬 처치(Medical Church): 새에덴교회 내에 의료 전문 인력을 배치한 방역 시스템을 구축하여, '안전한 예배'의 모델을 보였습니다. 소통 창구: 정부의 일방적인 비대면 예배 강제에 항의하면서도, 국민 보건을 위해 교회가 협조해야 함을 설득하는 '중재자'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프레임 전환: '대면/비대면'의 대립 구도를 넘어 '하이브리드 처치', '영택트(Spiritual Contact)' 등의 개념을 제시하며 한국교회의 미래 방향성을 모색했습니다. 요약: "교회 생태계 보호와 공공성 회복" 소강석 목사님의 행보와 기여는 단순히 종교적 이익을 지키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한국교회의 공공성을 회복하고 사회와의 소통을 통해 교회의 건강한 생태계를 보존하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습니다.” 이처럼 지나온 세월도 그렇듯이, 앞으로도 저는 한국교회 공적 사역을 위한 길을 걸어갈 것입니다. 누가 뭐라 해도 저는 지금껏 이런 길을 걸어왔지 않습니까? 저는 다시 돌아봐도, 거의 단 한 번도 가인 콤플렉스에 빠져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가인 콤플렉스에 빠져 누군가를 비난하고 정죄하고 분열을 시킨 적이 없습니다. 앞으로도 저는 한국교회 생태계, 그리고 한국교회를 세우는 일에 앞장설 것입니다. 제 생명이 살아있는 한, 반기독교 악법이 절대로 입법화되지 않도록 노력에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솔리 데오 글로리아!(Soli Deo Glo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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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제미나이가 본 소강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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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형 목사의 로마서 칼럼] ② 복음에 빚진 자: 은혜를 아는 자의 거룩한 부담감
- 사도 바울은 로마서의 서론을 마무리하며 우리 신앙의 가장 본질적인 태도인 빚진 자의 마음을 고백합니다. 오늘 본문인 로마서 1장 14절과 15절에서 바울은 헬라인이나 야만인이나 지혜 있는 자나 어리석은 자에게 다 내가 빚진 자라고 선포합니다. 그가 고린도에서 로마까지 1,300km가 넘는 험난한 여정을 마다하지 않고 그토록 가고자 했던 이유는 단순히 새로운 선교지를 탐방하기 위함이 아니었습니다. 그 안에는 주님께 받은 은혜를 갚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거룩한 채무 의식이 불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먼저 회복해야 할 신앙의 기초는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은혜와 평강을 온전히 누리는 삶입니다. 바울은 13권의 모든 서신서에서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한다는 인사를 빠뜨리지 않았습니다. 이는 단순히 관용적인 인사가 아니라, 민수기 6장에서 하나님이 제사장들에게 명령하신 축복의 기도를 계승한 영적 선포입니다. 복은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하신 목적대로 살아가도록 돕는 힘이며, 은혜는 자격 없는 우리를 도우시는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손길입니다. 그리고 평강은 그 은혜의 결과로 우리 영혼에 임하는 하늘의 평안입니다. 세상이 줄 수 없는 이 평안이 우리 영혼의 중심을 덮을 때, 우리는 비로소 암담한 현실과 환경을 뚫고 사명의 길로 담대히 나아갈 수 있습니다. 참된 신앙은 영적인 코이노니아를 통해 견고해집니다. 바울이 로마 성도들을 보길 간절히 원했던 목적은 자신이 받은 신령한 은사를 나누어 그들을 흔들리지 않게 세우기 위함이었습니다. 당시 로마 교회는 믿음의 소문은 났지만 아직 영적으로는 어린아이와 같이 연약한 상태였습니다. 바울은 그들에게 가서 하나님의 말씀을 강론하고 성령의 은사를 나눔으로써 그들을 견고하게 하길 원했습니다. 신앙생활은 나 혼자 잘 믿고 끝나는 이기적인 여정이 아닙니다. 한 성령 안에서 받은 은혜를 목장과 공동체에서 나눌 때, 서로의 믿음을 통해 격려를 받고 위로를 얻으며 함께 성장하는 것입니다. 나에게 주신 은사가 누군가를 세우는 도구가 될 때 우리 모두는 비로소 영적인 아비와 어미로 성숙해질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바울 신앙의 핵심 동력은 바로 빚진 자의 마인드에 있었습니다. 바울은 교회를 핍박하고 예수 믿는 자들을 잡아 가두던 죄인 중의 괴수였습니다. 그런 자신에게 찾아오셔서 조건 없이 용서하시고 복음의 비밀을 맡겨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그는 사랑의 빚으로 읽어냈습니다. 은혜라고 쓰고 빚이라고 읽은 것입니다. 빚진 자는 그 빚을 갚기 전까지 평안할 수 없는 법입니다. 바울은 이 거룩한 부담감을 안고 평생을 달려갔습니다. 감옥에 갇혀 몸이 묶여 있을 때조차 그는 펜을 들어 편지를 쓰며 복음의 빚을 갚았습니다. 오늘 우리의 마음은 어떻습니까? 혹시 신앙생활을 오래 하면서 하나님의 은혜를 당연한 것으로 여기고 있지는 않습니까? 내가 비친 자가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을 내 소원을 들어줘야 하는 채무자처럼 취급하며 원망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은혜가 사라진 자리에는 안일함과 교만이 틈타지만, 빚진 자의 마음이 있는 곳에는 겸손과 사명이 살아납니다. 나 같은 죄인을 살리신 그 큰 사랑의 빚을 기억하십시오. 내게 주신 건강과 시간, 물질이 나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주님의 복음 빚을 갚기 위한 도구임을 고백할 때,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 무너진 영혼을 재건하고 이 땅에 풍성한 생명의 열매를 맺게 하실 것입니다. 수지선한목자교회는? 수지선한목자교회(담임 강대형 목사)는 ‘복음의 능력으로 세상을 치유하고 제자 삼는 공동체’를 지향합니다.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을 삶의 실제적인 능력으로 선포하며, 성령의 강력한 임재가 있는 예배를 통해 영적 회복과 돌파를 돕고 있습니다. 특히 다음 세대를 말씀으로 세우는 교육과 체계적인 선교 훈련에 집중하며, 성도들이 세상 속에서 승리하는 삶을 살도록 이끄는 건강하고 역동적인 신앙 공동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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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형 목사의 로마서 칼럼] ② 복음에 빚진 자: 은혜를 아는 자의 거룩한 부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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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목사의 구속사 만나] ㉖ 악한 자의 모형 가인 - 2 악한 자의 아들 가인
- (고후 11:3-4) 뱀이 그 간계로 이와를 미혹케 한 것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 (4) 만일 누가 가서 우리의 전파하지 아니한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영을 받게 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복음을 받게할 때에는 너희가 잘 용납하는구나 1. 가인은 마귀의 씨를 받아들임으로써 사단에게 소속된 자가 되고 말았습니다. (1) 마귀의 씨는 다른 예수, 다른 영, 다른 복음입니다. 가인이 사단에게 소속된 결정적인 이유는 마귀의 씨를 받아들였기 때문입니다. 마귀의 씨라는 것은 구속사적으로 다른 예수, 다른 영, 다른 복음을 받아들인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11장 3-4절은 뱀이 간계로 하와를 미혹한 것같이, 성도들이 ‘다른 예수, 다른 영, 다른 복음’을 용납하는 것을 경계하고 있습니다. 가인은 하나님께서 주신 참된 복음 대신, 사단이 주는 다른 영과 다른 복음을 용납하고 받아들였습니다. (2) 다른 복음을 받아들이면 저주를 받습니다. 다른 복음을 받아들이면 어떻게 됩니까? 큰 저주를 받게 됩니다. 갈라디아서 1장 6절에서,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 좇는 것을 내가 이상히 여기노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 1장 8절과 9절에는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라고 반복적으로 경고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결코 다른 복음을 받아들이지 말고 바른 복음, 구속사의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만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2. 가인은 육신의 생각으로 육신의 일을 좇는 자였습니다. 가인은 하나님께서 자신의 제사를 받지 않으시자, 동생 아벨 때문이라는 ‘육신의 생각’을 품었습니다. 창세기 4장 5절은 “가인이 심히 분하여 안색이 변하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분노와 미움은 ‘저 아벨 때문에 하나님께서 내 제사를 받지 않으셨어’와 같은 육신의 생각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이 ‘육신의 생각’은 결국 아벨을 쳐 죽이는 ‘육신의 일’로 이어졌습니다. (1) 육신의 생각의 결과 성경은 육신의 생각의 결과에 대해 네 가지로 명확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① 육신의 생각은 사망입니다. 육신의 생각은 사망입니다(롬 8:6). 로마서 8장 13절에도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가인은 영적으로 죽었고, 그 결과 아벨을 죽이는 살인자가 되었습니다. ② 하나님과 원수가 됩니다. 로마서 8장 7절에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등을 돌리시고 원수가 된다면 모든 것이 캄캄해집니다. 욥기 22장 21절은 “너는 하나님과 화목하고 평안하라 그리하면 복이 네게 임하리라”라고 권면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원수 되지 말고 화목해야 합니다. ③ 하나님의 말씀에 굴복하지 않습니다. 로마서 8장 7절 하반절은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의 말씀에 굴복하지 않을 뿐 아니라 할 수도 없다고 말씀합니다. 영의 생각이 가득 차 있는 사람은 하나님 말씀에 절대 순종합니다. 그러나 육신의 생각이 가득할 때,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하고 거역하게 됩니다. ④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습니다. 로마서 8장 8절에는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육신의 생각에 사로잡힌 자는 믿음이 자리잡지 못하고, 믿음에서 떠나고 불신과 의심이 가득 차게 됩니다. 히브리서 11장 6절에 하나님은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한다고 말씀하고 있지 않습니까? 오늘부터 저와 여러분은 믿음으로, 또 영의 생각으로 하나님께 순종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시기를 소원합니다. 3. 가인은 행악의 종자로 행악의 열매를 맺었습니다. 이사야 1장 4절은 범죄한 이스라엘을 향해 “슬프다 범죄한 나라요 허물 진 백성이요 행악의 종자요 행위가 부패한 자식이로다 그들이 여호와를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를 만홀히 여겨 멀리하고 물러갔도다”라고 탄식하고 있습니다. 가인은 마귀의 속성을 그대로 드러내는 두 가지 악한 열매를 맺었습니다. 마귀의 중요한 특징은 무엇입니까? (1) 마귀는 살인자입니다. 마귀는 살인합니다. 그래서 가인은 아우 아벨을 죽이는 살인자가 되고 말았습니다(창 4:8). 요한복음 8장 44절에서 예수님은 마귀를 “처음부터 살인한 자”라고 선포하셨습니다. (2) 마귀는 거짓말쟁이입니다. 마귀는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입니다(요 8:44). 하나님께서 “네 아우 아벨이 어디 있느냐”라고 물으셨을 때, 가인은 뻔뻔하게 “내가 알지 못하나이다”(창 4:9)라고 거짓말하며 심지어는 “내가 내 아우를 지키는 자니이까”(창 4:9)라며 하나님께 대들었습니다. 이는 그가 철저히 악한 자의 아들이 되었음을 보여줍니다. 결론 휘선 박아브라함 목사님은 「창세기의 족보」(84페이지)에서 이렇게 안타깝게 소리치셨습니다. “가인은 분명히 아담과 하와 사이에 태어난 아들이었습니다. 하나님께 제사 드리는 것을 볼 때 가인은 처음에 분명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사단이 그 마음속에 어둠의 생각(거짓과 살인, 요 8:44)을 넣은 것입니다. 그래서 끔찍하게 동생을 죽인 인류의 최초 살인자라는 가라지 열매를 맺고야 말았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거짓말하고 살인하는 마귀에게 소속되지 말고, 오직 진실과 생명의 말씀을 좇아가는 예수 그리스도의 참된 제자가 되어야 합니다. 가라지 열매가 아닌, 좋은 열매, 선하고 아름다운 성령의 열매를 맺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만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예수님께서 고난받으시며 하루 종일 물 한 모금 드시지 못하고, 이리저리 쫓겨 다니면서 피맺힌 말씀을 증거했지만, 한 사람도 그 말씀을 깨닫고 받는 자가 없었습니다. 그들은 마귀의 생각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저희 마음속에 있는 마귀의 생각과 육신의 생각을 다 없애 주시고, 이제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며 하나님 말씀에 절대 순종하는 믿음의 삶을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좋은 씨가 되어 아름답고 선한 의의 열매를 주렁주렁 맺는 복된 인생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기도한 대로 다 이루어 주심을 믿고 존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영상 링크 https://youtu.be/i9o2l3LvN6c?si=kj2_ebrFqdgv7dCA 본 기고는 구속사시리즈 제1권 창세기의 족보(저자 박윤식 목사)를 토대로 구속사 말씀 전파와 그리스도인의 묵상을 위해 구성한 큐티입니다. 이승현 목사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B.A.)를 졸업하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M.Div.), 미국 Knox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 박사(D.Min.)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IVY College 부총장과 (사)세계구속사말씀본부 이사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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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목사의 구속사 만나] ㉖ 악한 자의 모형 가인 - 2 악한 자의 아들 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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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목사의 구속사 만나] ㉕ 악한 자의 모형 가인 - 1 가라지의 비유
- (마 13:24-25)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25)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예수님께서는 가라지의 비유를 통해 천국 농사의 비밀을 알려주셨습니다. 밭에는 좋은 씨와 가라지가 함께 자라지만, 그것들을 뿌린 자와 그 결말은 전혀 다릅니다. 오늘은 가라지의 비유를 통해 악한 자의 모형인 가인의 정체를 상고해 보겠습니다. 1. 가라지의 비유(마 13:24-30) (1) 씨를 뿌리는 자는 누구인가? 씨를 뿌리는 자는, 좋은 씨를 뿌리는 자도 있고 또 가라지를 뿌리는 자도 있습니다. ① 좋은 씨를 뿌리는 자는 인자,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마태복음 13장 24절은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13장 37절은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요”라고 말씀합니다. 예수님은 우리 마음 밭에 좋은 씨인 생명의 말씀을 뿌려 주십니다. ② 가라지를 뿌리는 자는 원수요 마귀입니다. 마태복음 13장 28절에서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마태복음 13장 39절에서 “가라지를 심은 원수는 마귀요”라고 말씀하신 것을 볼때 가라지를 뿌리는 자는 원수 마귀입니다. 인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좋은 씨를 뿌리는 반면에 마귀는 가라지를 뿌립니다. 마귀는 가라지를 뿌리듯이, 악한 생각을 집어넣습니다. 마귀가 가룟 유다에게 예수를 팔려는 악한 생각을 집어넣었습니다. 요한복음 13장 2절에 “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마귀가 악한 생각을 집어 넣었을 때는 그 생각을 즉시 버려야 합니다. 그런데 가룟 유다가 그 생각을 계속 붙잡고 있으니까 마침내 사단 마귀가 가룟 유다 속에 쑥 들어갔습니다. 요한복음 13장 27절에 “조각을 받은 후 곧 사단이 그 속에 들어간 지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누가복음 22장 3절에서도 “열 둘 중에 하나인 가룟인이라 부르는 유다에게 사단이 들어가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2. 씨의 종류와 그 결과 (1)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입니다. 마태복음 13장 38절에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이렇게 비교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또한 좋은 씨는 ‘하나님의 말씀’을 의미합니다(눅 8:11, 벧전 1:23). 하나님의 말씀 자체가 좋은 씨이며, 또한 이 씨앗을 받은 천국의 아들들 역시 좋은 씨입니다. 그 결과 씨앗을 심으면 싹이 나고 꽃이 피고 열매를 맺듯이, 좋은 씨,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인 사람은 좋은 열매, 아름다운 열매, 선한 열매를 맺게 되어 있습니다. (2)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입니다. 마태복음 13장 38절에서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악한 자는 원수 마귀입니다. 악한 자의 아들들은 하나님의 말씀 대신 마귀의 생각을 받아들입니다. 가룟 유다는 예수를 팔려는 악한 생각을 받아들였습니다. 요한복음 13장 2절에, “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종교 지도자들이 마귀의 악한 생각을 받아들였을 때, 너희 아비는 마귀라고 선포하셨습니다. 요한복음 8장 44절에,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결론 휘선 박아브라함 목사님은 「창세기의 족보」(83페이지)에서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인 자는 천국의 아들들이 되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지 않고 마귀가 주는 생각을 받아들이는 자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 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는 매 순간 선택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좋은 씨를 받을 것인가, 아니면 마귀가 주는 가라지 같은 생각을 받을 것인가? 거기에 따라서 우리가 악한 자의 소속이 되기도 하고, 하나님의 소속이 되기도 하고, 또 악한 자의 열매를 맺기도 하고 하나님의 열매를 맺기도 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소속과 열매는 우리가 무엇을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결정됩니다. 오늘 하루, 우리 마음 밭에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 심겨져서 천국의 아들들로 쓰임 받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저희가 원수 마귀가 뿌리는 가라지 같은 악한 생각을 거부하고,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처럼 열매 없는 자가 되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직 좋은 씨인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여 천국의 아들로서 아름다운 열매, 선한 열매, 의의 열매를 맺는 복된 삶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기도한 대로 이루어 주심을 믿고, 존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영상 링크 https://youtu.be/wKz1qQ64zQg?si=IeZaVl0q5TlrGTMi 본 기고는 구속사시리즈 제1권 창세기의 족보(저자 박윤식 목사)를 토대로 구속사 말씀 전파와 그리스도인의 묵상을 위해 구성한 큐티입니다. 이승현 목사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B.A.)를 졸업하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M.Div.), 미국 Knox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 박사(D.Min.)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IVY College 부총장과 사)세계구속사말씀본부 이사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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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목사의 구속사 만나] ㉕ 악한 자의 모형 가인 - 1 가라지의 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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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독립교회연합회 칼럼] 하미자 목사의 ‘내 양을 먹이라’(요 21:15-19)
-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주님의 말씀을 순종하고 따라야 합니다. 예수께서는 누구든지 주님의 말씀을 지키는 사람이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알려주셨습니다. 그렇게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살 것이라고 약속해 주셨습니다.(요 14:23) 여러분은 주님을 사랑하고 있습니까? 본문을 보면, “그들이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하시고 또 두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양을 치라 하시고 세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주께서 세 번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므로 베드로가 근심하여 이르되 주님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양을 먹이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네가 젊어서는 스스로 띠 띠고 원하는 곳으로 다녔거니와 늙어서는 네 팔을 벌리리니 남이 네게 띠 띠우고 원하지 아니하는 곳으로 데려가리라 이 말씀을 하심은 베드로가 어떠한 죽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을 가리키심이러라 이 말씀을 하시고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께서는 부활하신 후 세 번째로 제자들에게 나타나셨을 때 베드로와 대화를 나누셨습니다. 부활하신 예수께서 왜 베드로에게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라고 물으셨을까요? 사랑한다는 것은 사랑의 행위로 증명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럼 주님과 베드로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예수께서 마지막 만찬 후 제자들에게 오늘 밤에 너희가 다 나를 버릴 것이라고 말씀하셨을 때 베드로는 “모두 주를 버릴지라도 나는 결코 버리지 않겠나이다.”(마 26:33)라고 대답하였습니다. 그러자 예수께서는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밤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마 26:34)라고 알려주셨습니다. 말씀대로 베드로는 세 번이나 주님을 모른다고 부인하였습니다. 예수께서 베드로에게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라고 물으신 것은 베드로가 한 말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은 것을 상기시켜 주신 것입니다. 예수께서는 베드로의 마음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의 마음을 다 알고 계신 전지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요한은 하나님은 우리 마음보다 크신 분이시고, 또 모든 것을 알고 계신 분이라고 알려주었습니다.(요일 3:20b) 예수께서는 베드로에게 “내 양을 먹이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라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예수께서 베드로를 부르실 때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시겠다고 말씀하신 것과 같습니다.(마 4:19) 부활하신 예수께서 성령님을 보내주신 것도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기 위한 것입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행 1:8)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사람의 죄를 용서하시는 구세주이신 것을 증언하라는 말씀입니다. 예수께서 세 번째로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라고 물으셨을 때 베드로는 자신의 모든 것을 알고 계시는 주님 앞에 “주님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하였습니다. 베드로의 고백을 들으신 후 예수께서는 “내 양을 먹이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베드로에 대한 주님의 사랑이 변함없음을 알려주신 것입니다. 주님을 따르는 것은 주님이 가신 길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이제 베드로가 어떠한 죽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인지 알려주셨습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네가 젊어서는 스스로 띠 띠고 원하는 곳으로 다녔거니와 늙어서는 네 팔을 벌리리니 남이 네게 띠 띠우고 원하지 아니하는 곳으로 데려가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께서는 베드로에게 “나를 따르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께서 모든 사람의 죄를 용서하시기 위하여 대속의 십자가를 짊어지셨듯이 너도 너 자신과 다른 사람들의 죄를 위해 십자가를 짊어지라는 말씀입니다. 즉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의 죽음을 통하여 죄 용서함을 받은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죄 용서의 복음을 전하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 양을 먹이라.”라는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으로 죄 용서를 받은 증인이 되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으로 죄 용서받은 사람들은 그 은혜를 항상 기억하며 다른 사람들의 죄를 용서해야 하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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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독립교회연합회 칼럼] 하미자 목사의 ‘내 양을 먹이라’(요 21: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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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형 목사의 로마서 칼럼] 성경의 보석, 로마서를 통해 복음의 능력을 회복하라
- 어떤 이는 성경이 반지라면 로마서는 그 반지 위에 박힌 ‘보석’과 같다고 표현했습니다. 로마서는 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복음의 정수를 가장 체계적이고 영롱하게 담아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신앙생활에는 다양한 형태의 건축물이 있을 수 있지만, 가장 중요한 본질은 오직 ‘복음’이라는 기초 위에 서는 것입니다. 복음이 깊이 열리고 그 진리가 우리 안에 뿌리내릴 때, 우리는 비로소 초대교회가 보여주었던 역동적인 부흥과 선교의 삶을 살아낼 수 있습니다. 오늘날 현대 교회의 안타까운 약점 중 하나는 지식은 많으나 복음에 대한 분명한 이해가 결여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복음과 인본주의적인 생각이 섞여 있다 보니 평상시에는 문제가 없어 보이지만, 정작 거센 시험이나 환난이 오면 신앙이 쉽게 흔들리고 맙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이 죽음 앞에서도 당당히 순교하며 고난을 뚫어낼 수 있었던 비결은 복음이 그들 안에서 실제적인 능력이 되어 그들을 견고하게 세웠기 때문입니다. 복음은 사람이 고안해낸 이론이 아닌 ‘하나님의 복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수천 년에 걸쳐 여러 선지자를 통해 아들 예수 그리스도에 관하여 미리 약속하셨고, 그 예언들을 역사 속에서 완벽하게 성취하셨습니다. 다윗의 혈통으로 오신다는 혈통적 예언부터, 동정녀 탄생이라는 초자연적 징조, 그리고 우리 죄를 대신해 고난받고 부활하실 것이라는 이사야의 예언에 이르기까지, 예수님은 온몸을 던져 이 모든 말씀을 응하게 하셨습니다. 십자가 위에서 마지막으로 외치신 “다 이루었다”는 선포는 하나님이 약속하신 모든 구원의 서사를 완성하셨다는 승리의 선언입니다. 예수님은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으로 오신 참 사람이시며, 영적으로는 부활을 통해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되신 참 하나님이십니다. 이 절묘한 신성과 인성의 조화만이 인류를 죄에서 건져낼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입니다. 신앙이란 바로 이 예수를 깊이 아는 것이며, 그분을 바라보고 의지하는 것입니다. 세상의 심리학이나 철학적 솔루션이 인생의 지엽적인 부분은 만질 수 있을지 몰라도, 우리 존재의 깊은 뿌리를 변화시키고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 분뿐입니다. 로마서 1장 7절은 우리를 향해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고 성도로 부르심을 받은 자”라고 부릅니다. 복음이 들려질 때 마음이 열리고 예수가 믿어지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을 받고 있다는 가장 강력한 증거입니다. 현재 우리 삶에 질병의 고통이 있거나 경제적 위기, 혹은 사회적 실패로 인해 ‘루저’처럼 느껴지는 순간이라 할지라도, 이 복음을 소유한 자는 이미 우주에서 가장 큰 복을 받은 자입니다. 부활하신 주님은 오늘 우리에게 사망 권세를 이긴 승리의 유산을 전수해 주셨습니다. 이제는 인간적인 염려와 불안이라는 사망의 패턴에서 벗어나, 내 안에 살아 움직이는 부활의 영을 붙잡으십시오. 복음의 진리 위에 든든히 설 때, 우리의 무너진 일상이 재건되고 가정과 민족이 살아나는 역사가 시작될 것입니다. 이 영롱한 복음의 보석을 가슴에 품고, 세상 속에서 당당히 승리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수지선한목자교회는? 수지선한목자교회(담임 강대형 목사)는 ‘복음의 능력으로 세상을 치유하고 제자 삼는 공동체’를 지향합니다.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을 삶의 실제적인 능력으로 선포하며, 성령의 강력한 임재가 있는 예배를 통해 영적 회복과 돌파를 돕고 있습니다. 특히 다음 세대를 말씀으로 세우는 교육과 체계적인 선교 훈련에 집중하며, 성도들이 세상 속에서 승리하는 삶을 살도록 이끄는 건강하고 역동적인 신앙 공동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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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형 목사의 로마서 칼럼] 성경의 보석, 로마서를 통해 복음의 능력을 회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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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건강한 사역을 위해 운동을 하지요”
- 한 달여 전, 일본 미야자키에 갔는데 40대 초반으로 보이는 목사님이 저에게 인사를 하러 오셨습니다. “소강석 목사님, 저는 강화도에서 목회를 하는 목사인데 인사드릴 수 있어서 큰 영광입니다. 저희도 장로님들과 함께 골프를 하러 왔는데 제가 페이스북을 통해 목사님께서 이미 65타, 66타를 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정말 이제라도 운동과 쉼을 갖게 되어서 참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저도 당장 그 교회 장로님들께 인사를 하러 갔지요. 저도 우리 장로님 몇 분들과 갔지만 많은 생각을 해봤습니다. 저는 40대 때는 골프의 ‘골’자도 생각하지 못하고 목회와 사역에 전념했거든요. 40대는 제 목회의 클라이맥스와도 같을 것입니다. 지금의 교회 부지를 사고 예배당을 짓는데 올인 하였으니까요. 이번에도 장로회장이신 송원중 장로님의 주선으로 가고시마를 다녀왔습니다. 이미그레이션을 하는 과정에서 많은 분들이 저에게 인사를 하였습니다. 그중에는 이철휘 장로님의 ROTC 동기 및 후배들도 계셨습니다. 그분들이 저에게 인사를 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목사님, 지난 부활절에 환영사가 일품이었습니다. 몇몇 분들이 부정적 시각을 가지고 비판하는 분도 있지만 그런 거 듣지도 마시고 보지도 마십시오. 그리고 늦게나마 골프 하시기를 너무나 잘하셨습니다. 목사님께서 롱런을 하기 위해서라도 골프를 시작하기를 너무나 잘하셨습니다.” 사실 지난해 여름은 제 삶의 최대 위기였을지도 모릅니다. 40년 지기 친구를 잃은 자책감과 여름수련회 전후 코피가 터지고 발톱이 빠지는 등 저의 삶을 지치게 하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체중도 빠지고 얼굴도 핼쑥하였습니다. TV와 유튜브로 저의 설교를 시청하는 분들, 그리고 교회의 여러 지도자들이 걱정을 많이 하셨다고 합니다. 이런 건강의 위기 때문에 시작한 것이 골프였습니다. 저를 위해 평생을 기도해 오셨던 정금성 권사님도 “골프를 해서라도 건강을 되찾으면 얼마나 좋겠는가”하고 응원을 해 주셨고, 우리 교회 장충식 장로님께서도 “늦게나마 골프를 하게 된 것을 잘한 거라고 생각한다”라는 말씀이 위로가 되었습니다. 물론 골프를 시작하더라도 생각대로 안 된다면 금방 접고도 남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연습할 때부터 타고난 골프 신동이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잘 쳤습니다. 이번에 두 번째 일본에 왔는데 골프 자체 때문에만 온 것은 아니고 천연 온천에서 릴렉스를 경험하기 위해서 온 것입니다. 골프를 한 후 식사하고 온천욕을 하고 나면 잠이 스르르 오거든요. 정말 깊은 수면을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저는 틈틈이 기도하며 설교 준비를 하였습니다. 온천 후에 성경을 읽고 기도하다가 설교 준비를 하고 준비를 대략 마치면 언제 잠들었는지 모를 정도로 꿀잠을 자게 되었습니다. 지난번 권노갑 고문님이 자신의 평전을 출판할 때 제가 책 속에 들어갈 축사를 보내드렸는데 그분이 출판기념회 때 인사 말씀을 하는 중에 이런 말씀을 하셨다고 합니다. “여러분, 저는 올해 나아가 97인데 60대 중반에 골프를 배워 이렇게 건강하게 살고 있습니다. 앞으로 저는 30년을 거뜬히 더 살 수 있다고 장담합니다. 제 안에는 그런 에너지가 있습니다.” 두 손을 치켜들고 호언장담을 하시더라는 것입니다. 과연 제가 권 고문님처럼 30년을 넘게 건강하게 살 수 있을지 그것은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가 있어야 하겠지만 그래도 골프라는 스포츠가 저에게 좀 더 건강을 가져다주기를 기대합니다. 지금껏 제 목회 평생 안식년 한 번 누리지 못했지만, 이따금 안식 주간이라도 보내려고 합니다. 이제 저는 비행기를 탑승하기 전 라운지에서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고국으로 돌아가는 기쁨, 아니 교회로 돌아간다는 기쁨에 심장이 뜁니다. 이번 금요철야기도회 설교와 주일설교는 역대급 설교가 되리라고 확신합니다. 더 밝은 모습, 그리고 더 건강한 얼굴로 여러분 앞에 서겠습니다. 솔라 그라티아, 솔리 데오 글로리아! (Sola Gratia, Soli Deo Gloria!)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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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건강한 사역을 위해 운동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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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목사의 구속사 만나] ㉔ 가인 계열의 족보 가인 - 3 소속이 잘못된 가인
- (요일 3:9)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저도 범죄치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서 났음이라 가인이 인류 최초의 살인자가 된 이유는 무엇입니까? 첫째는 믿음을 잃어버렸기 때문이며, 둘째는 하나님께서 주신 회개의 기회를 놓쳤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세 번째 결정적인 이유는 바로 그의 ‘소속’이 잘못되었기 때문입니다. 1. 가인이 살인자가 된 이유 (1) 가인은 소속이 잘못되었기 때문입니다. 가인의 소속은 마귀였습니다. 성경은 가인의 소속이 마귀였다고 분명히 말씀합니다. 요한일서 3장 8절은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고 선언합니다. 또한 요한일서 3장 12절은 “가인 같이 하지 말라 저는 악한 자에게 속하여 그 아우를 죽였으니”라고 증거합니다. 여기서 ‘악한 자’는 곧 마귀를 뜻합니다. 오늘 우리의 소속은 어디입니까? 우리는 마귀가 아닌 예수 그리스도께 소속된 자가 되어야 합니다. 2. 마귀에게 소속된 자의 특징 (1) 마귀에게 소속된 자는 그 속에 하나님의 씨가 없습니다. 소속을 결정짓는 것은 그 사람 속에 무엇이 있느냐, 즉 어떤 ‘씨’가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요한일서 3장 9절을 자세히 보면,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께 소속된 자에게는 반드시 ‘하나님의 씨’가 있습니다. 누가복음 8장 11절은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정의합니다. 씨가 땅에 떨어지면 싹이 나고 자라서 나무가 되고 열매를 맺습니다. 하나님의 씨가 심어지면, 결국 하나님의 사용하시는 나무가 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인 씨가 중요한 것입니다. 씨에는 생명이 있듯이, 하나님 말씀에는 생명이 있기 때문에 우리 안에 말씀의 씨가 심기면 반드시 자라나서 생명의 열매를 맺게 됩니다. 그러나 가인에게는 이 생명의 씨가 없었습니다. (2) 하나님의 씨가 없는 자는 ‘마귀의 씨(마귀의 생각, 마귀의 말)’를 받아들인 자입니다. 마귀의 씨는 곧 ‘마귀의 생각’과 ‘마귀의 말’입니다. 어떤 사람 속에 마귀의 씨가 심기면, 마귀의 생각이 자라나고 결국 마귀의 행동인 악한 열매를 맺게 되는 것입니다. 성경은 이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들을 보여줍니다. 마귀는 가룟 유다에게도 ‘예수님을 팔려는 생각’을 집어넣었습니다. 요한복음 13장 2절을 보면 “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니”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씨가 심겨지면 자라서 결국은 열매를 맺듯이, 마귀의 생각도 자라고 결국 어떤 행동을 일으키게 되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13장 25절 말씀에,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에서 ‘가라지’가 ‘(악한) 씨’에 해당합니다. 마태복음 13장 39절 말씀을 보면 “가라지를 심은 원수는 마귀요 추수때는 세상 끝이요 추숫군은 천사들이니,” 즉, 가라지라는 씨를 심은 것은 마귀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3) 예수님 당시에, 예수님의 말씀을 받지 않고 마귀의 생각을 받아들인 자들은, 결국 영적으로 마귀의 자식이 되었습니다. 예수님 당시 종교 지도자들은 말씀을 거부하고 마귀의 생각을 받아들였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향해 “독사의 자식들아”(마 3:7),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마 23:33)라고 책망하셨습니다. 요한계시록 12장 9절에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자라고 했으니, 이는 곧 ‘마귀의 자식들’이라는 뜻입니다. 요한복음 8장 44절에서도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4) 베드로는 순간 인간적인 생각을 할 때, ‘사단’이라는 책망을 들었습니다. 수제자 베드로조차도 순간적으로 인간적인 생각을 했을 때 예수님께 “사단아 내 뒤로 물러가라”는 책망을 들었습니다. 마태복음 16장 23절에 “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단아 내 뒤로 물러 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나님의 일이 아닌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 것이 곧 사단의 생각이기 때문입니다. 베드로는 훗날 초대교회의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땅값 얼마를 감추고 속였을 때, 아나니아의 마음에 사단이 가득하다고 지적하였습니다. 사도행전 5장 1절에서 3절 말씀 볼 때 “아나니아라 하는 사람이 그 아내 삽비라로 더불어 소유를 팔아 (2) 그 값에서 얼마를 감추매 그 아내도 알더라 얼마를 가져다가 사도들의 발 앞에 두니 (3) 베드로가 가로되 아나니아야 어찌하여 사단이 네 마음에 가득하여 네가 성령을 속이고 땅값 얼마를 감추었느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겉으로는 헌신하는 것 같았지만, 그 마음속에 사단의 생각이 가득 차 있었기에 성령을 속이는 죄를 범하게 된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 속에 말씀의 씨가 아닌 마귀의 생각(가라지)이 심겨지면, 결국 영적으로 마귀의 자식이 되어 악한 열매를 맺게 됩니다. 결론 - 오늘 나의 소속은 어디입니까? 휘선 박아브라함 목사님은 「창세기의 족보」(82페이지)에서 이렇게 경고하셨습니다. “거짓 선지자는 겉보기에는 양의 옷을 입어 멀쩡하고 거룩해 보이지만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 속임수, 거짓말이 가득합니다(마 7:15). 이러한 모습들이 오늘날 우리의 모습은 아닌지, 습관적으로 속이는 사기꾼, 거짓말쟁이와 같은 모든 사단의 속성들이 우리 속에는 없는지 말씀의 거울 앞에 자신을 비추어 보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여러분의 소속은 어디입니까? 내 생각과 판단의 주인이 누구입니까? 습관적으로 남을 속이거나 거짓말을 하고 있다면, 내 속에 마귀의 속성이 있는 것은 아닌지 말씀의 거울에 비추어 보아야 합니다. 내 속에 있는 가라지 같은 인간적인 생각, 마귀의 생각을 다 뽑아내고, 오직 ‘하나님의 씨’인 거룩한 생명의 말씀으로 채워야 합니다(눅 8:11). 그리하여 악한 자에게 속하지 않고, 하나님께 속하여 의의 열매를 맺는 거룩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가인이 믿음을 잃어버리고, 회개의 기회를 놓쳐 버렸습니다. 가인은 결국 악한 자, 사단 마귀에게 소속되어 하나님의 씨인 말씀 대신 마귀가 주는 생각과 거짓을 받아들였습니다. 하나님, 우리도 순간의 방심으로 인간의 생각과 마귀의 생각에 사로잡힐까 두렵습니다. 이 시간 내 속에 있는 모든 인간적인 생각과 마귀의 생각을 다 뽑아내 주시고, 오직 하나님 아버지의 거룩한 생각으로 충만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남은 생애는 말씀의 거울 앞에 날마다 자신을 비추며, 철저히 예수님께만 소속된 거룩한 백성으로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감사드리옵고 존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영상 링크 https://youtu.be/4y4T0OyY17g?si=QxKPpK5H6cmUNcGS 본 기고는 구속사시리즈 제1권 창세기의 족보(저자 박윤식 목사)를 토대로 구속사 말씀 전파와 그리스도인의 묵상을 위해 구성한 큐티입니다. 이승현 목사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B.A.)를 졸업하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M.Div.), 미국 Knox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 박사(D.Min.)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IVY College 부총장과 사)세계구속사말씀본부 이사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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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목사의 구속사 만나] ㉔ 가인 계열의 족보 가인 - 3 소속이 잘못된 가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