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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여성비전센터, ‘2025 희망나눔 기부릴레이’ 참여
- 12월 11일(목), 광명시여성비전센터 핸드메이드패션소품창업과정과 수선창업 및 리폼과정 강사·수강생 일동은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상재) 광명희망나기운동사업(이하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에 희망성품 인견타월 100개, 팥찜질팩 50개를 전달하였다. 광명시여성비전센터는 매년 교육을 통해 많은 수강생들의 재능을 사회에 환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다양한 성금과 물품을 마련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하고 있다. 이번 전달식은 핸드메이드패션소품창업과정과 수선창업 및 리폼과정 수강생들이 정성껏 만든 인견타월 100개, 팥찜질팩 50개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달식에는 광명시 박승원 시장, 핸드메이드패션소품창업과정 국영지 강사, 수선창업 및 리폼과정 백소라 강사, 광명시여성비전센터 관계자,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 이세열 본부장 등이 참석하였다. 광명시 박승원 시장은 “여성비전센터에서 배우고 익힌 기술이 이웃을 돕는 나눔의 실천으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며 “이러한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으며, 시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핸드메이드패션소품창업과정 국영지 강사는 “작은 물품 하나에도 수강생들의 마음과 노력이 담겨 있다”며 “이 나눔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선창업 및 리폼과정 백소라 강사는 “배움의 과정에서 만든 결과물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 활동에 동참하고 싶다”고 밝혔다.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 이세열 본부장은 “정성 어린 물품을 만들어주신 강사와 수강생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핸드메이드패션소품창업과정과 수선창업 및 리폼과정 강사·수강생 일동에게 전달받은 물품은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저소득 가정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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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여성비전센터, ‘2025 희망나눔 기부릴레이’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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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2025 GKL 이웃사랑실천상’ 개최
-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하 본부)는 지난 12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린 GKL사회공헌재단(이사장 이재경) ‘2025 GKL 이웃사랑실천상‧사회공헌상’ 시상식에서 뇌사 장기기증인 유가족 홍성희 씨와 생존 시 신장기증인 김미분 씨가 이웃사랑실천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25 GKL 이웃사랑실천상‧사회공헌상’은 지역사회의 숨은 선행자와 이웃사랑을 실천한 이들을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약 5개월간의 공개 모집을 통해 총 26명의 이웃사랑실천상 수상이 결정됐다.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은 홍성희 씨는 2024년 5월, 뇌사 장기기증으로 다섯 명의 생명을 살린 故 한영광 씨의 어머니이다. 서른 살의 건장한 청년이었던 한 씨는 갑작스러운 낙상 사고로 뇌사 판정을 받은 뒤 심장, 폐, 간, 신장 등을 기증하며 생사의 갈림길에 있던 환자들에게 새로운 일상을 선물했다. 어머니 홍 씨는 “아들이라면 마지막 순간에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선택했을 것”이라는 믿음으로 장기기증을 결단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사별의 아픔 속에서도 홍 씨와 가족들은 고인의 사랑을 이어가고자 어려운 이웃을 위해 1,000만 원을 기부했고, 올해 7월에는 뇌사 장기기증인 유자녀를 위한 장학금 기부도 이어가는 등 도너패밀리(뇌사 장기기증인 유가족 모임)의 활동에 꾸준히 참여해왔다. 홍 씨는 “아들의 이름이 점처럼 사라지지 않고 누군가의 삶 속에서 이어지고 있다는 사실만으로 큰 위로가 된다.”라며, “유가족이 외로운 시간을 홀로 견디지 않도록 함께하고 싶다.”라는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함께 수상한 생존 시 신장기증인 김미분 씨는 2006년 생면부지의 농부에게 자신의 신장을 기증해 한 생명을 살린 주인공이다. 경남 사천시에서 여관을 운영하는 김 씨는 어려운 시절 도움을 준 후견인의 은혜를 잊지 않기 위해 경로당 연탄 기부, 지역 어르신 초청 행사, 소외 아동 지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왔다. 김 씨는 “나눔은 여유가 있을 때 잠시 꺼내 쓰는 것이 아니라 삶의 방향”이라며, “한 사람의 삶이 달라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이상, 앞으로도 생명나눔의 길을 계속 걷고 싶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본부 유재수 이사장은 “자녀의 마지막 시간을 기적으로 바꾼 홍성희 씨와 생존 시 신장기증으로 사랑을 전한 김미분 씨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을 전한다.”라며, “두 사람의 수상이 생명나눔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줄이고, 더 많은 시민이 장기기증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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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2025 GKL 이웃사랑실천상’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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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동! 성탄 선물이 도착했어요!”
-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이 성탄절을 맞아 전국 보호아동 1,000명을 대상으로 ‘성탄선물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성탄선물지원사업’은 보호아동의 연령과 발달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으로 진행됐다. 초등학교 1~4학년 보호아동에게는 성탄 선물 키트를,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1학년 보호아동에게는 1인당 10만 원의 성탄 선물비를 지원해 아동이 직접 원하는 선물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성탄 선물 키트에는 후원자 투표로 선정된 장갑·양말·목도리·핫팩 등 겨울용품과 아동들이 직접 희망한 과자·젤리·핫초코·비타민 등 간식 및 영양제가 담겼다. 여기에 농심켈로그의 ‘첵스초코 쿠키앤크림’ 500팩과 모나미의 문구용품 1,500세트가 더해져, 한층 풍성한 구성으로 아이들에게 전달됐다. 해당 키트는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순차적으로 배송됐다. 사업은 월드비전 연말 모금 캠페인 ‘사랑 On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1억 원 규모의 후원금으로 진행됐다. 약 2만 명의 월드비전 정기후원자와 전국 1,402개 감사챌린지 참여 교회가 함께하며 성탄 선물 지원에 대한 공감과 응원의 뜻을 나눴다. 조명환 월드비전 회장은 “보호 대상 아동 중 약 44%가 아동양육시설에서 생활하며, 그 중 약 70%가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성탄 선물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이 사랑받는 존재임을 느끼고 따뜻한 연말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월드비전은 75년간 축적된 현장 경험을 토대로 보호시설 아동의 정서·심리 지원과 자립준비, 생활환경 개선 등 아동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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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동! 성탄 선물이 도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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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쉐어, 몽골 날라이흐에 지역아동센터 개소
-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가 지난 10월 28일 몽골 울란바토르 시 날라이흐 구 3동에서 지역아동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지역아동센터는 날라이흐 지역 내 저소득층 및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에게 안정적인 보호와 교육의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월드쉐어는 이를 통해 몽골 내에서 확산 가능한 복지 인프라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날라이흐 구는 울란바토르 외곽의 대표적인 저소득 밀집 지역으로, 급격한 도시화에도 불구하고 아동 복지 및 교육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이다. 월드쉐어는 이러한 지역적 한계를 해소하기 위해 동사무소, 109번 학교, 구청 등 지역 공공기관과 협력해 지역아동센터를 조성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월드쉐어 최순자 이사장, 날라이흐 구 나잉바이르 구청장 및 지역 관계자, 지역 학교 교장, 보호자, 아동 등이 참석해 새로운 배움의 공간 출범을 함께 축하했고, 아동 권리와 아동보호법에 대한 안내와 법률·정책 자문이 진행됐다. 나잉바이르 구청장은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문제가 공존했던 우리 지역의 상황 속에서도 아이들이 더 나은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도와주신 월드쉐어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아이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행정 차원에서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순자 이사장은 “아이들이 정서적 안정을 누리고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센터 개소가 몽골의 다른 지역으로 확산돼 더 많은 아이들이 희망을 꿈꿀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센터에서는 10월부터 정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아동들의 정서 안정과 자기 표현력 향상을 위해 몽골어 기초 문해교육, 미술 통합 수업, 영어·음악 융합 교육 등이 주 4회 진행된다. 월드쉐어는 프로그램 참여 아동들의 학습 성취도와 정서적 성장을 꾸준히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지역아동센터에서 수업을 받은 한 아동은 ‘지역아동센터가 생겨서 정말 기뻐요. 특히 미술 수업이 제일 재미있어요. 그림도 점점 잘 그리게 되고, 친구들과 함께 배우니까 더 즐거워요’라며 밝게 웃었다. 한편 월드쉐어는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그룹홈과 해외아동결연, 교육, 보건, 인도적지원 등 아동공동체 중심의 지역개발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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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쉐어, 몽골 날라이흐에 지역아동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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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 ‘2025년 캡스톤 디자인 및 AI해커톤 대회’ 대상 수상
-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 SW중심대학사업단(단장 류승택)은 지난 10월 24일(금)부터 26일(일)까지 2박 3일간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엘리시안 강촌에서 개최된 ‘2025 캡스톤 디자인 및 AI 해커톤 경진대회’에 참여해 ‘AI 알고리즘’, ‘생성형 AI’ 활용 분야에서 대상을 받으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29일(수)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한신대(SW중심대학사업단), 경기대(SW중심대학사업단), 성균관대(AI대학), 순천향대(SW중심대학사업단), 호서대(AI·SW중심대학사업단) 등 5개 대학이 참여했다. 각 대학별 20명의 학생들은 타 대학 학생들과 팀을 이뤄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창의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설계하고 개발하는 과정을 통해 실무 역량을 높였다. ‘AI 알고리즘 활용 분야’에서 한신대 김원진 학생(소프트웨어융합학부 21학번), 박성재 학생(경기대 인공지능전공), 이서인 학생(성균관대 컴퓨터교육과), 정영웅 학생(순천향대 컴퓨터소프트웨어공학과), 조현태 학생(호서대 컴퓨터공학부)은 ‘AI 키스트로크 보안 솔루션’ 지능형 인증 시스템을 선보여 우수한 평가를 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생성형 AI 활용 분야’ 대상은 한신대 신미리 학생(소프트웨어 23학번), 경기대 윤정아 학생(인공지능전공) 성균관대 양서연 학생(글로벌경제학과), 순천향대 배준상 학생(컴퓨터소프트웨어공학과), 호서대 남기범 학생(정보통신공학부)이 ‘OCR 기반 시니어 계층을 위한 문서 요약 안내 서비스 디누리(DINURI)’ 비즈니스 모델을 기획하고 프로토타입을 구현해 대상을 받았다. AI 알고리즘 활용 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한 김원진 학생은 “참여한 다섯 대학의 학생들이 함께 팀을 이루어 프로젝트를 완성했다는 점이 매우 뜻깊었고, 새로운 경험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었던 해커톤이었다”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이어, 신미리 학생은 생성형 AI 활용 분야 대상 소감을 통해 “강촌 해커톤은 팀원들과 함께 몰입해 하나의 서비스를 완성한 뜻깊은 경험이었다. 짧지만 협업의 가치와 개발의 성취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었고, 내년에도 다시 참여해 더 성장하고 싶다”고 말했다. SW중심대학사업단 류승택 단장은 “이번 해커톤 대회는 AI 기술을 실제 비즈니스 모델에 적용하고, 개발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학생들의 창의력과 문제 해결력이 한층 향상된 뜻깊은 자리였다”고 전했다. 한편, 한신대는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4 SW중심대학 사업’에 새롭게 선정돼 최장 6년(4년+2년)간 총 55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 이를 토대로 한신대는 AI·SW기반 디지털 라이프케어 융합 산업 선도대학으로서, AI·SW학(소프트웨어, 인공지능, 데이터사이언스, XR콘텐츠, 지능형IoT, 휴먼머신인터랙션)과 AI시스템반도체학 전공 교육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 갈 디지털 기반 융복합 인재 양성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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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 ‘2025년 캡스톤 디자인 및 AI해커톤 대회’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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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스토리가 있는 김준곤 벽화’ 명소로 부상
- 대학생 선교를 기반으로 민족복음화운동을 주도했던 김준곤 목사(1925-2009) 고향마을인 전남 신안군 지도읍 봉리 원동마을에 기독교인들의 발걸음이 줄을 잇고 있다. 김 목사 탄생 100주년을 맞아 김준곤목사기념사업회가 지난 10월 4일 폭36.6미터의 ‘스토리가 있는 김준곤 목사 벽화’가 완성된 소식이 알려지면서 기독교인들이 벽화와 생가를 방문하고 있다. 벽화에는 해설판이 설치되어 있어 김 목사의 사역을 시대별로 살펴볼 수 있다. 벽화 제작 소식이 알려지면서 대만에서 사역하는 변성진 선교사와 배인석 목사(함평 할렐루야교회)가 가장 먼저 그곳을 찾았다. 지난 10월 21일에는 평택순복음교회 강헌식 목사(평택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와 권사 40여 명이 방문했다. 10월 23일에는 김준곤목사기념사업회 사무총장으로 벽화 등 기념사업을 기획 추진하고 있는 김철영 목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문화체육관광부 백중현 종무관, 신안군청 문화관광과 이동건 예술팀장, 곽승혁 연구관, 전남교회총연합 박정완 사무총장, 문준경전도사순교기념관 안상기 사무국장 등이 방문했다. 김철영 목사는 “이곳에서 10분 거리에 48인 순교자 교회인 임자진리성결교회가 있고, 30분 거리에 증도 문준경전도사순교기념관이 있다. 그곳에서 배를 타고 소악도 12사도 순례길을 걸으면서 신앙 묵상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진보 신학의 거장인 서남동 박사의 발자취를 찾아가 보려면 자은도 생가를 탐방할 수 있을 것”이라며 “김준곤 목사 기념사업이 잘 추진되어 순교와 선교의 섬 신안군 기독교 명소 탐방의 허브 역할을 하게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백중현 종무관은 “민간 차원에서 기념사업을 추진해 이렇게 기독교인들이 즐겨 찾는 명소로 만들어가는 것이 보기에 좋다.”고 말했다. 이동건 예술팀장은 “문준경전도사순교기념관과 연계한 기독교인들의 순례 코스로 주목을 받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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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스토리가 있는 김준곤 벽화’ 명소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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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비전, 미얀마 군부사태에 대한 2차 성명
-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이 지난 5월 11일 미얀마 군부사태 100일을 맞아 지난 3월에 이어 평화적 해결방안 마련을 촉구하는 2차 성명서를 발표했다. 월드비전은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대유행 속에 미얀마 군부사태가 장기화 됨에 따라 사회 발전을 저해하고, 지역사회 특히 어린이들의 취약성을 악화시키고 있다며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불안이 미얀마 아이들의 건강과 미래에 끼칠 영향력에 깊은 우려를 표했다. 1년이 넘는 기간 동안 학교에 가지 못해 사회적으로 고립된 아이들은 신체, 감정, 지적, 영적인 모든 면에서 고통을 겪고 있다. 현재까지 60명 이상의 어린이가 사망했으며, 이에 월드비전은 코로나19의 장기적 영향력에 대응하고, 사람에 의해 야기될 수 있는 공포와 두려움을 종식시킬 수 있는 단결된 행동을 촉구했다. 또한 월드비전은 “아이들이 보통 학교 생활을 하거나 개학을 준비해야하는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새학기에 대한 설렘과 기대가 개인적인 안전에 대한 두려움·생계 상실·사랑하는 가족이 아프거나 위험에 처할 두려움·기회의 상실로 인해 가려지고 있다”며 “우리의 사업장에서 어린이와 가족들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도울 예정”이라고 말했다. 월드비전 아동그룹 리더 메이(16)는 “미얀마 군부 사태 이후 저는 행복하지 않아요. 매일 스트레스를 받고 공포를 느껴요. 친구들과 외출하는 것도 정말 위험해요. 마을에서 매년 개최되던 행사도 열리지 않고 있어요. 작년부터 계속된 휴교로 공부도 할 수 없는 상황이 무척 슬퍼요"라고 전했다. 같은 마을에 살고 있는 아동 한(가명,14)은 “우리는 거의 2년 동안 교복을 입지 못했어요. 학교는 휴교 상태이고, 군 시설로 사용되고 있어 학교에 남은 무기가 있으면 놀다가 다칠 수도 있기 때문에 학교에 갈 엄두도 못 내고 있어요. 2년 전에 친구가 집 근처에서 오래된 수류탄을 발견했고, 가지고 놀다 수류탄이 폭발하고 말았어요. 자유롭고 행복했던 시절로 돌아가 친구들과 즐겁게 학교에 다니고 싶어요.” 라며 힘든 상황을 호소했다. 이에 월드비전은 미얀마 폭력사태 구호활동으로 제한된 제공 범위 내에서 상담, 식량과 경제적 지원을 제공하고 있으며, 국제인도법을 존중해 평화로운 결의안을 간구하고 있다. 한편, 월드비전은 약 30년간 미얀마 14개 지역 중 12개 지역에서 사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지금까지 47만 5,660명의 어린이를 포함한 160만명의 삶의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주민들의 생계 수단 구축 및 식량 안보 개선, 의료 및 교육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데 집중하여 지속가능한 개발 계획을 촉진하고 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이다. 월드비전은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대유행 속에 미얀마 군부사태가 장기화 됨에 따라 사회 발전을 저해하고, 지역사회 특히 어린이들의 취약성을 악화시키고 있다며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불안이 미얀마 아이들의 건강과 미래에 끼칠 영향력에 깊은 우려를 표했다. 1년이 넘는 기간 동안 학교에 가지 못해 사회적으로 고립된 아이들은 신체, 감정, 지적, 영적인 모든 면에서 고통을 겪고 있다. 현재까지 60명 이상의 어린이가 사망했으며, 여전히 수백만 명의 어린이가 불안정한 상황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월드비전은 코로나 19의 장기적 영향력에 대응하고, 사람에 의해 야기될 수 있는 공포와 두려움을 종식시킬 수 있는 단결된 행동을 촉구하고 있다. 아이들이 보통 학교생활을 하거나 개학을 준비해야하는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새학기에 대한 설렘과 기대가 개인적인 안전에 대한 두려움, 생계 상실, 사랑하는 가족이 아프거나 위험에 처할 두려움, 기회의 상실로 인해 가려지고 있습니다. 월드비전은 우리의 사업장에서 어린이와 가족들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도울 예정이다. 월드비전은 제한된 제공 범위 내에서 상담, 식량과 경제적 지원을 제공하고 있으며, 미얀마의 어린이와 가족들이 미래를 희망하고,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국제인도법을 존중해 평화로운 결의안을 간구하고 긴급히 요청하는 바이다. 미얀마의 어린이와 사람들에 대한 월드비전의 약속은 변함이 없다. 월드비전은 거의 30년 동안 미얀마 14개 지역 중 12개 지역에서 사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또한, 지금까지 47만 5,660명의 어린이를 포함한 160만명의 삶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주민들이 생계수단을 구축하고, 식량안보를 개선하고 의료 및 교육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데 집중하여 장기적인 지속가능한 개발 계획을 촉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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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비전, 미얀마 군부사태에 대한 2차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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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장로, 세기총에 일천만원 상당 마스크 후원
- 김희선 장로가 세기총에 1000만원 상당의 마스크를 후원하고, 세계선교사들 지원에 나섰다. 세기총은 세계 디아스포라와 선교사들을 위한 ‘사랑의 마스크 후원 운동’을 실시하고 있다. 최근 세기총 후원이사장에 위촉된 바 있는 김 장로는 지난 9월 23일 서울 강남 노보텔엠배서더호텔에서 사랑의 마스크 후원식을 갖고, 세기총과 한국교회가 어려운 때일수록 하나님의 큰 사랑을 세계에 널리 전할 수 있기를 소망했다. 대표회장 조일래 목사는 “김희선 장로님이 본회 후원이사장으로 선임되어, 함께 일할 수 있게 된 것을 정말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 열정을 하나님께 더 큰 일에 사용하실 줄 믿는다. 특히 동성애·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 천만인서명운동 본부장으로 섬기고 계심에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김희선 장로는 “세기총과 함께 한국교회와 세계선교를 섬기는 일을 할 수 있음을 정말 감사 드린다. 부족한 사람이 후원이사장을 맡게 되어, 더 큰 사명감으로 부족함이 없도록 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세기총 신광수 사무총장은 김 장로가 최근 최신형 복합기를 사무처에 기부한 사실도 전했다. 세기총은 현재까지 두 번의 마스크 전달식을 통해 총 10만장의 마스크를 전 세계 곳곳에 나눠준 바 있다. 신 사무총장은 금번에 기부된 1000만원 상당의 마스크 역시, 도움을 필요로 하는 국·내외 선교지역으로 보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세기총은 코로나19가 완전히 소멸될 때 까지 지속적인 마스크보내기운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마스크보내기운동에 동참하는 방법은 세기총 사무처로 마스크를 보내주거나 마스크 구입비용에 해당하는 금액(1매:500원 기준)을 후원하면 된다. 후원계좌는 신한은행 100-032-944844 (예금주:(사)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 이며, 기타 방역물품은 (우편번호:03129) 서울시 종로구 김상옥로 30, 904호 (연지동, 한국기독교연합회관) 으로 보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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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장로, 세기총에 일천만원 상당 마스크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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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선교의 중심 ‘OMS KOREA’ 창립
- 한국교회 세계 선교의 새로운 중심이 될 ‘OMS KOREA’(이사장 원팔연 목사)가 창립됐다. 전 세계 75개국 50개 이상의 언어권에서 선교 사역을 펼치고 있는 OMS(One Mission Society) 선교회는 지난 120년의 역사 동안 전 세계 선교를 이끌며, 복음전파의 사명을 감당해 온 명실공이 세계 최대 선교 단체 중 하나다. OMS의 독립본부로 전도, 교육, 구호 등의 사역을 감당할 ‘OMS KOREA’는 특히 북한선교에 중점을 두고 운영될 예정이다. 미국에 본부를 둔 OMS는 그간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 서구권 5개 나라가 상임이사국으로 세계 선교를 주도해 왔으며, 최근에는 국제이사회에서 한국을 상임이사국으로 선임하며 관심을 모았다. 한국은 OMS의 지난 120년 역사에서 비서구권 국가 중 상임이사국이 된 첫 사례가 됐다. 동양선교회의 전신으로도 알려진 OMS는 한국성결교회의 태동에도 결정적 영향을 끼쳤으며, 한국성결교회 역시 그간 OMS 선교 사역에 적극 참여하며, 단체 발전과 지경 확대에 기여해 왔다. 지난 9월 22일 서울역 그릴에서 열린 ‘OMS KOREA’의 창립이사회는 단체의 비전과 사역 목표를 확인하고, 이를 인준하는 시간을 가졌다. OMS KOREA의 초대 이사장을 맡게 된 원팔연 목사(기성 증경총회장)는 “‘한 사람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다가갈 수 있다’는 OMS의 설립정신은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는 시대 속에서도 여전히 우리가 견지해야 할 선교의 지향점을 보여주고 있다”며 “우리가 한 사람을 제자로 양육하고, 그 제자가 또 다른 제자를 양육할 수 있다면 복음의 능력은 배가되어 나타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OMS KOREA는 세계 선교의 새로운 중심이 된 우리 한국교회가 주도한다. 한국교회를 통해 전 세계로 뻗어나갈 복음의 물결이 하나님의 역사 안에서 귀한 결실을 맺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OMS KOREA는 △제자양육 △교회개척 △선교사 파송 △리더 양성 등 OMS의 기본 사역을 바탕으로, 오는 2016년까지 10억 명을 전도하겠다는 1차적 목표를 갖고 있다. 이에 더해 GO(가서), SERVE(섬기고), GIVE(나누라)는 구호를 앞세워 매우 적극적이고, 실제적인 선교 사역을 감당할 예정이다. 또한 교정, 청소년, 찬양, 실업인, 학원, 국방, 경찰 등 총 15개의 선교분과로 사역을 세분화 했으며, 전 세계 53개국에 본부장을 임명해 선교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미국 OMS의 태수진 선교사는 특별히 본부를 대신해 OMS KOREA의 창립을 축하했다. 태 선교사는 “우리 OMS의 가족이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여러분과 함께 할 새로운 사역이 매우 기대된다”며 “우리는 복음의 능력을 믿는다. 복음의 능력으로 모든 나라를 변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창립이사로 함께한 기성 총회장 한기채 목사는 “기성, 예성, 나성 등 함께하는 모든 교단들이 연합의 정신을 살려, 건설적인 선교 사역을 감당키 바란다”며 “OMS KOREA를 통해 하나님께서 하실 일들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OMS KOREA의 공식 출범식 일정은 코로나19의 확산 추이에 고려해 임원회에서 확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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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선교의 중심 ‘OMS KOREA’ 창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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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현성, “아동 체벌 정당화 되지 않길”
-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와 세이브더칠드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공익변호사단체 사단법인 두루는 체벌에 대해 관용적인 우리 사회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캠페인 영상을 ‘Change 915’ 캠페인 웹사이트(change915.org)를 통해 공개했다. 징계권 조항 삭제 캠페인 ‘Change 915’ 영상에는 배우 장현성, 가수 김윤아, 배우 송일국이 재능 기부로 출연했다. 이들은 모두 아동 단체의 홍보대사로, ‘훈육이라는 이름으로 아동에 대한 폭력이 허용되고 있는 사회적 통념을 개선해야 한다는 캠페인 취지에 공감해 동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배우 장현성은 굿네이버스, 가수 김윤아는 세이브더칠드런, 배우 송일국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4개 단체는 지난 7월 체벌에 대한 부모와 아이의 시각 차이를 보여주는 ‘사랑해(害)’ 전시회를 개최했으며, 전시회를 관람한 각 기관의 홍보대사 인터뷰로 구성된 캠페인 영상을 제작했다. 캠페인 영상 촬영 후 굿네이버스 장현성 홍보대사는 “최근 훈육이라고 할 수 없을 정도의 사건들이 발생하는 것에 마음이 아팠다”며, “아이들에게 가해지는 체벌이 정당화되지 않도록 사회적 제도가 마련되길 바란다”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지난해 유엔아동권리위원회는 대한민국 5, 6차 국가보고서 최종 견해를 통해 “당사국 영토 내 법률 및 관행 상의 ‘간접체벌’ 및 ‘훈육적 처벌’을 포함한 모든 체벌을 명시적으로 금지할 것”을 권고한 바 있다. 하지만 여전히 우리나라 「민법」 제915조에는 “친권자는 그 자를 보호 또는 교양하기 위하여 필요한 징계를 할 수 있다”고 명시하고 있다. 해당 조항은 훈육 과정에서 징계라는 이름으로 행해지고 있는 자녀에 대한 폭력을 정당화시킬 수 있는 조항으로 해석이 가능해 아동의 권리를 침해하는 문제조항으로 지적되어 왔으며, 실제로도 「민법」 제915조는 민형사상 면책 항변 사유로 악용돼 왔고, 현재도 법정에서 변론 사유로 이용되고 있다. 이에 4개 단체는 아동의 존엄성과 신체 보존의 권리를 위배하고 있는 「민법」 제915조 개정을 지속적으로 촉구해왔으며, 의미 있는 변화들도 일어나고 있다. 20대 국회에서는 지지부진했던 민법 개정안 발의가 21대 국회가 시작되자마자 이어지고 있다. 현재 신현영 의원, 양이원영 의원, 박용진 의원, 황보승희 의원이 제915조 징계권 삭제를 골자로 한 민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한 상태다. 국회뿐 아니라 정부도 「민법」 제915조 개정 필요성을 언급하고 개선의 의지를 보였다. 지난해 5월 정부는 ‘포용국가아동정책’을 발표하면서 친권자의 징계권의 범위에서 체벌을 제외하는 등 한계를 설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실제 법무부는 지난 4일, 민법 내 ‘징계권’ 관련 규정 삭제 및 관련 기타 법률상 규정 정비의 내용을 입법예고하며, 최대한 신속하게 징계권 조항 삭제 방안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박정순 굿네이버스 아동권리사업본부장은 “민법 제915조 징계권 삭제는 아동학대 근절의 출발점으로, 어떤 이유로도 아동 체벌이 정당화 될 수 없다”며, “굿네이버스는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체벌 근절과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캠페인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굿네이버스와 세이브더칠드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공익변호사단체 사단법인 두루는 지난해 9월부터 체벌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고취하고, 「민법」 제915조(징계권)의 전면 삭제를 위한 징계권 조항 삭제 캠페인 ‘Change 915 : 맞아도 되는 사람은 없습니다’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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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현성, “아동 체벌 정당화 되지 않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