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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명의 거룩한 외침 “음란의 파고 막아서는 영적 파수꾼 되자”
- 포괄적 차별금지법의 위협과 세속화의 거센 사조 속에서, 대한민국의 영적 지형을 지키고 성경적 창조 질서를 수호하기 위한 한국 교회의 부르짖음이 수도 서울의 심장부를 뜨겁게 달궜다. 전국 교회의 성도들과 교계 지도자, 시민들이 대거 동참한 제12차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가 지난 6월 13일 주일 앞둔 토요일 정오, 서울시의회 앞에서 숭례문에 이르는 세종대로 일대에서 성대히 개최됐다. ‘남녀의 결혼, 건강한 대한민국’을 기치로 내건 이번 성회에는 주최 측 추산 30만 명의 성도들이 운집하여, 무너져가는 시대의 영적 방파제를 구축하기 위해 손에 손을 잡고 뜨겁게 기도했다. 이날 성회 현장은 전국 각지에서 버스를 대절해 상경한 성도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참가자들은 성결을 상징하는 흰옷을 맞춰 입고 ‘동성애 옹호 조장하는 차별금지법 절대 반대’ 등의 문구가 적힌 팻말을 든 채 질서정연하게 자리를 지켰으며, 하늘색 ‘거룩한방파제’ 깃발이 세종대로 벌판을 가득 메워 장관을 연출했다. “혼돈과 공허의 시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박한수 목사(거룩한방파제 특별위원장·제자광성교회)의 사회로 진행된 제1부 연합기도회는 통회와 영적 각성을 촉구하는 찬양과 기도로 포문을 열었다. 박인용 목사(월드와이드교회)의 대표기도와 김요환 목사(성혈교회)의 성경봉독에 이어, 대회장 김운성 목사(영락교회 담임)가 단상에 올라 ‘하나님의 영이 계십니다’(창 1:1~3)라는 제하의 말씀을 선포했다. 김 목사는 설교를 통해 “오늘날 우리 사회는 창조 질서를 거스르는 영적 흑암과 혼돈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하며, “이러한 때에 교회가 침묵하지 않고 거룩한 방파제가 되어 영적 파수꾼의 사명을 감당할 때, 이 땅을 덮고 있는 어둠이 물러가고 하나님의 거룩한 영이 다시금 운행하시게 될 줄 믿는다”고 강력히 사자후를 토했다. 이어 참석한 성도들은 뜨겁게 달궈진 아스팔트 위에 무릎을 꿇고 애통하는 심령으로 부르짖었다. 기도의 시간에는 △국가 위정자들과 도덕성 회복을 위해(김춘곤 목사) △차별금지법 등 반성경적 악법 저지를 위해(고요셉 목사) △보편적 성윤리와 가정의 신성함 수호를 위해(채성렬 목사) △태아의 생명권 보호를 위해(안석문 목사) △신앙과 종교의 자유 사수를 위해(문동진 목사) 차례로 강단에서 기도를 인도했으며, 한기채 목사(중앙성결교회)의 축도로 예배의 모든 순서를 마쳤다. 젠더사상과 유사 차별금지법의 교묘한 음모 폭로 2부 국민대회는 홍호수 목사(사무총장)의 사회와 정영교 목사(예장합동 부총회장)의 대사로 문을 열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각계 전문가들이 나서 우리 사회 전반에 침투한 젠더 이데올로기의 법리적·학술적 모순을 날카롭게 고발해 눈길을 끌었다. 준비위원장 이용희 교수(에스더기도운동)는 발제를 통해 “최근 발의되는 차별금지법안은 남녀 외에 ‘제3의 성’을 기만적으로 포함하고 있다”고 폭로하며, “성별 이탈을 정상으로 가르치는 교육이 공교육에 의무화될 경우 다음세대에 미칠 영적 타격은 필설로 다할 수 없다”고 경종을 울렸다. 공동준비위원장 길원평 교수(진평연)는 한국연구재단의 학술지 인증 요강에 포함된 ‘젠더혁신정책’의 독소조항을 지적하며, “이것은 교묘한 방식으로 학문과 사상의 자유를 억압하려는 ‘유사 차별금지법’의 꼼수”라고 강력히 성토했다. 이어 전문위원장 조영길 변호사와 지영준 변호사가 차별금지법안의 위헌성과 반사회적 법리에 대해 논리정연하게 강론하여 성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성명서 발표 “반사회적 축제 중단하고 악법 제정 철회하라” 이날 성회에서는 청년 세대를 대표해 이헌, 김샤론 청년이 단상에 올라 대정부 및 국회를 향한 결의문(성명서)을 낭독했다. 주최 측은 “차별금지법은 성적 지향을 차별금지 사유에 은폐·삽입하여 동성애를 반대하는 신앙과 양심의 자유를 탄압하는 독소조항을 품고 있다”고 단언했다. 이어 지난 2022년 10만 명으로 시작된 거룩한방파제 성회가 해마다 배가되어 올해 30만 명에 이른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며, 동성애 확산을 반대하는 ‘절대다수 국민의 준엄한 민심’임을 선포했다. 성도들은 일제히 팻말을 높이 들고 동조하며, 정부와 국회를 향해 △반사회적 퀴어행사의 즉각적 허가 취소 △포괄적·유사 차별금지법 제정 시도의 완전한 폐기 △공교육 현장의 성혁명 교육 및 학생인권조례 추진의 중단을 강력히 촉구했다. 성회의 백미는 오후 3시 20분부터 진행된 ‘거리 행진(퍼레이드)’이었다. 십수 대의 선두 차량을 필두로 거대한 십자가와 태극기, 깃발을 든 성도들은 새문안로와 서소문로 일대를 대대적으로 행진하며 도심 시민들에게 성경적 가치의 중요성을 선포했다. 행진 이후 오후 6시까지 이어진 영적 워십과 프레이즈 기도를 끝으로 이날의 대성회는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대회 조직위원회 측은 “이 운동은 결코 특정인을 정죄하거나 혐오하기 위함이 아니요, 하나님의 창조 질서와 가정을 지키고 다음세대를 복음 안에서 온전히 양육하기 위한 교회의 당연한 사명”이라며, “앞으로도 한국 교회의 연합된 힘으로 영적 방파제를 구축하는 사역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굳은 결의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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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명의 거룩한 외침 “음란의 파고 막아서는 영적 파수꾼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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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선교회, "14년 전 홍대서 든 진리의 횃불, 여전히 뜨겁게“
- 서울 도심 한복판이 거대한 영적 혼돈과 동성애 퀴어축제의 물결로 술렁이던 지난 13일, 한국 교계의 반동성애 운동을 가장 먼저 개척하고 14년 동안 묵묵히 제단을 지켜온 샬롬선교회(대표 변병탁 목사)가 명동성당 사거리(영락교회 뒤편)에서 대대적인 '동성애죄악 퀴어 광란 저지대회'를 개최했다. 오늘날 '거룩한방파제'를 비롯한 대형 연합체들이 반퀴어 전면에 나서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으나, 이 거룩한 영적 싸움의 역사적 원조와 뿌리는 단연 샬롬선교회다. 일반 국민은 물론 한국교회 대다수 성도들조차 국내 퀴어축제의 실상과 그 내부에서 벌어지는 음란하고 저질스러운 행태를 전혀 인지하지 못하던 14년 전, 홍대입구 거리에 최초로 나서 경종을 울린 이들이 바로 샬롬선교회의 변병탁 목사와 송춘길 목사이기 때문이다. 이들의 눈물 어린 선구자적 행동과 헌신이 거름이 되었기에 오늘날 한국교회의 거대한 조직적 저지 운동이 태동할 수 있었다. 이날 저지대회는 퍼레이드 행렬이 통과하는 핵심 길목인 명동성당 사거리에서 영적 전선을 구축한 채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는 샬롬선교회를 필두로 WCC·WEA반대운동연대, 교계 아고라젠, 미스바국국기도회, 일사각오목회자연합, 시민미래연합, 배도의 시대, 임마누엘선교재단 등 뜻을 같이하는 신실한 교계 단체와 성도들이 대거 동참하여 진리를 파수했다. 오전 11시부터 시작된 집회는 늦은 오후 6시까지장장 7시간 동안 이어졌다. 초여름의 내리쬐는 폭염과 아스팔트에서 올라오는 열기가 숨을 막히게 하는 혹독한 환경이었으나, 참석자들은 조를 나누어 교대하면서도 단 한 순간도 기도와 찬양의 자리를 비우지 않고 끝까지 현장을 사수했다. "동성애 미화·방조는 '아각의 죄'… 교계 내부 배도 회개해야" 이날 강단에 선 송춘길 목사는 '아각의 죄'라는 제하의 설교를 통해 타협 없는 성경적 진리를 선포했다. 송 목사는 "오늘날 대한민국 사회는 동성애를 인권이라는 미명 아래 권리 침해나 인권 침해로 간주하며 정당화·합법화의 길로 치닫고 있으며, 이로 인해 사회적 마비 현상이 도래했다"고 강하게 우려했다. 특히 그는 한국교회의 영적 책임을 통감하며 "지난 2013년 WCC 부산 총회 개최 당시 교단들이 동성애자들을 불러들여 홍보 부스를 설치해 주고 옹호·변호했던 일, 그리고 NCCK 등 교계 내 반기독교적 사조들이 도심 한복판에 동성애의 불을 지피는 촉매제가 되었다"고 통렬히 질타했다. 이어 로마서 1장 32절의 말씀('저희가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하다고 하나님의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 일을 행하는 자를 옳다 하느니라')을 인용하며, "하나님께서 인간을 남성과 여성으로 지으신 창조 질서를 거스르고 부끄러운 욕심을 인권으로 포장하는 것은 명백한 죄악"이라고 천명했다. 송 목사는 "하나님 앞에 회개하기는커녕 동성애 확산을 묵인하고 용납하는 한국교회 전체의 배도와 '아각의 죄'를 먼저 철저히 눈물로 자복하고 바로잡아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한국은 스스로 결말을 선택하라… 심판의 길에서 돌이켜야" 대회 말미에는 저지대회 참석자 전원의 명의로 작성된 거룩한 격문인 "한국은 스스로 결말을 선택하라"는 제목의 성명서가 낭독됐다. 참석자 일동은 성명서를 통해 "인간은 결국 자기가 뿌린 것을 거두게 되며, 불순종을 선택함으로 하나님과의 관계가 단절되는 비극을 스스로 자초해왔다"면서, "죄의 삯은 사망임을 성경이 분명히 증언하고 있음에도 오늘날 인류는 죄악을 법률상 합법화하며 하나님을 대적하는 파멸의 길을 걷고 있다"고 규탄했다. 이들은 또 "마침내 대한민국도 영적 운명을 결정해야 할 대전환의 시점이 도래했다"고 경고하며, "잘못된 성적 지향을 인권으로 기만하는 행위를 즉각 중단하고, 무너진 창조 질서의 거룩함을 회복하여 이 민족과 다음 세대를 영적 심판으로부터 지켜내야 한다"고 강력히 천명했다. 한편, 을지로와 명동 거리를 지나며 샬롬선교회의 집회를 지켜본 시민들의 진정성 있는 반응도 이어졌다. 인근에서 직장을 다닌다는 한 시민은 "퀴어축제 행렬의 과격하고 자극적인 모습을 보고 눈살이 절로 찌푸려졌는데, 한편에서 묵묵히 뙤약볕을 견디며 성경적 근거와 차분한 태도로 동성애의 문제점을 알리는 교계 성도들을 보며 큰 중심이 잡히는 기분이었다"라며 깊은 신뢰를 표했다. 모 대학생은 "화려한 무대나 소음만 가득한 여타 정치 집회들과 달리, 소수의 인원이 깊이 있는 설교와 성명서를 통해 7시간 동안 진정성 있게 자리를 지키는 모습에 큰 감명을 받았다"며 "우리 사회와 기독교가 끝까지 사수해야 할 전통적 가치와 도덕성이 무엇인지 다시금 깊이 생각해보게 됐다"고 고백했다. [미니 인터뷰] 샬롬선교회 대표 변병탁 목사 "대형교회 진리에 침묵할 때,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소나무'처럼 제단 지킬 것" 폭염이 내리쬐는 명동 아스팔트 위에서 땀방울을 흘리며 기도를 인도하던 샬롬선교회 대표 변병탁 목사를 만나 14년간 이어온 퀴어 반대운동의 소회와 영적 비전을 들었다. 오늘날 대규모 연합 집회 속에서도 샬롬선교회만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 동성애 반대 운동의 외형이 커진 것은 감사한 일이나, 알맹이가 흐려져서는 안된다. 14년 전 홍대입구에서 아무도 알아주지 않을 때 피눈물을 흘리며 이 사역을 개척했다. 우리의 모습이나 집회가 대형 집회들처럼 화려하거나 웅장하지는 않을지라도, 한 번 불을 지피면 주위를 은은하고 따뜻하게 온종일 데우는 '연탄불'처럼,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사명의 자리를 묵묵히 지켜갈 뿐이다. 매번 발표하는 성명서와 메시지를 보면, 교계를 향한 호된 쓴소리도 아끼지 않으시는 것 같다 = 오늘날 한국 교계의 수많은 대형교회와 연합단체들이 정작 진수(眞髓)가 걸린 진리의 자리 앞에서는 세상의 눈치를 보며 침묵하고, 때로는 불의에 동조하는 안타까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비단 동성애 문제뿐만 아닙니다. 우리 기독교의 순전한 본질을 흐리고 종교다원주의로 이끄는 WCC, WEA, NCCK 등 교계 내의 반기독교적 사조와 배도의 물결이 밀려올 때, 지도자들이 주저하지 않고 자기 목소리를 내야 한다. 한국교회 성도들과 동역자들에게 전하고 싶으신 말씀이 있다면. = 세상이 아무리 변하고 교회가 타협할지라도 하나님의 진리는 일점일획도 변하지 않는다. 대세와 유행을 따르는 신앙이 아니라, 알파와 오메가 되신 심판주 예수 그리스도를 온전히 따르는 '남은 자'들이 일어나야 한다. 샬롬선교회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푸르른 소나무처럼 진리의 자리 위에서 이 거 거룩한 방파제 역할을 끝까지 완수할 것이다. 거룩한 대한민국과 한국교회의 영적 회복을 위해 온 성도들이 깨어 기도해주시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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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선교회, "14년 전 홍대서 든 진리의 횃불, 여전히 뜨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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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침 “벙어리 개처럼 침묵 말라”… 6.3 선거 폭거 시국선언문 발표
- 국가 권력의 부당한 간섭에 맞서 신앙의 자유와 양심의 주권을 피로써 지켜온 전통을 가진 한국기독교침례회 총회가 작금의 시국을 향해 매서운 나팔을 불었다. 한국기독교침례회(총회의장 김근식 목사)는 지난 11일, 자유민주주의의 위기와 6.3 지방선거 부정 의혹을 정면으로 겨냥한 시국선언문을 전격 발표했다. 이번 선언은 개교회의 자율성과 신앙 양심을 중시하는 침례교단이 교단의 이름을 걸고 불의한 세상 권력과 교계의 비겁한 침묵을 향해 선지자적 야성을 거침없이 쏟아냈다는 점에서 교계 안팎에 커다란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총회는 선언문 도입부에서 이사야 56장 10절(“벙어리 개들이라 짖지 못하며”)을 인용하며, “대한민국은 인간의 자유와 존엄을 복음의 터 위에 세워 가던 자유민주주의의 대동맥이 끊어지는 사상 초유의 헌정 질서 마비 사태를 마주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침묵은 곧 불의에 대한 동조이기에 타협 없는 복음의 양심으로 시대를 향한 준엄한 나팔을 불고자 한다”며 시국선언에 나선 엄중한 배경을 밝혔다. 총회는 이번 선언문에서 최근 치러진 6.3 지방선거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행정적 착오가 아닌 ‘기획된 참정권 유린이자 명백한 부정선거’로 규정했다. 국민의 표가 허공으로 증발한 선거는 정당성을 상실했으므로 단연코 ‘원천 무효’임을 선언한 총회는, 정부와 선관위를 향해 사법적 진상을 낱낱이 자백하고 전면적인 재선거를 즉각 단행하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특히 이번 선언문에서 ‘중립’이라는 미명 하에 숨죽이고 있는 교계 지도자들과 강단을 향해 매서운 질타를 가했다. 총회는 현재 대학가에서 공의로운 조사를 요구하며 횃불을 든 젊은 지성과 대학생들을 언급하며, “다음 세대의 청년들이 불법을 불법이라 외치며 피를 토할 때, 교회가 세상의 눈치를 보며 벙어리 개처럼 짖지 못한다면 그것이야말로 하나님 앞에 무서운 배교이자 영적 직무유기”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마지막으로 총회는 전국의 교회와 기독 지성인들을 향해 깊은 영적 동면에서 깨어나 청년들의 외로운 투쟁에 방패막이가 되어줄 것을 호소했다. 아울러 하나님의 공의가 하수같이 흐르는 그날까지 깨어 있는 성도들과 강력히 연대하여 끝까지 투쟁할 것을 천명했다. 다음은 한국기독교침례회총회의 시국선언문 전문은 다음과 같다. 한국기독교침례회 시국선언문 “이스라엘의 파수꾼들은 맹인이요 다 무지하며 벙어리 개들이라 짖지 못하며 다 꿈꾸는 자들이요 누워 있는 자들이요 잠자기를 좋아하는 자들이니” (이사야 56:10) “민주의 근간인 주권을 찬탈한 6.3 선거 폭거를 규정한다! 침례교회와 거룩한 성도들이여, 거짓의 제단을 허물고 공의의 성벽을 재건하라!” 오늘날 대한민국은 인간의 자유와 존엄을 복음의 터 위에 세워 가던 자유민주주의의 대동맥이 끊어지는 사상 초유의 헌정 질서 마비 사태를 마주하고 있다. 권력이 백성의 입을 막고, 조작과 불법이 공정의 탈을 쓴 채 국가의 근간을 흔드는 참담한 연고로, 우리 한국기독교침례회는 성경의 절대 권위와 역사의 엄중한 명령에 따라 이 자리에 섰다. 침묵은 곧 불의에 대한 동조이기에, 우리는 타협 없는 복음의 양심으로 시대를 향한 준엄한 나팔을 불고자 한다.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자행된 ‘투표용지 부족’이라는 전대미문의 사태는 단순한 행정 체계의 일탈이나 실무적 착오라는 위장막으로 결코 가릴 수 없다. 이는 천하보다 귀한 개개인의 천부인권이자, 주권자로서 행하는 신성한 ‘권리적 행위’를 권력의 음모로 차단한 ‘기획된 참정권 유린이자 명백한 부정선거’이다. 민의의 온전한 수렴이 거부된 선거는 정당성을 상실한 껍데기에 불과하다. 불법이 개입되어 국민의 표가 허공으로 증발한 이상, 이번 6.3 지방선거는 단연코 ‘원천 무효’이다. 정부와 선관위는 온 국민이 제기하는 합리적 의혹 앞에 한 점의 숨김도 없이 사법적 진상을 낱낱이 자백해야 하며, 무너진 선거 주권을 회복하기 위해 즉각적인 전면 재선거를 단행하라. 우리 침례교회는 역사적으로 국가 권력의 부당한 간섭에 맞서 신앙의 자유와 양심의 주권을 피로써 지켜온 거룩한 전통을 가지고 있다. 선거는 백성이 국가의 주인임을 선포하는 가장 엄숙한 계약이다. 이 계약이 권력의 부정과 비리로 파기된 작금의 현실은, 대한민국을 침몰시키려는 거대한 사탄의 궤계이자 청산되어야 할 국가적 해악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참혹한 불법의 현장 앞에서, 마당히 진리의 파수꾼이 되어야 할 교계 지도자들과 강단이 ‘중립’의 장막 뒤로 숨어 숨소리조차 내지 못하고 있는 현실은 참으로 뼈아픈 비극이다. 오히려 지금 이 땅의 젊은 지성들과 대학생들이 오히려 어른들의 침묵을 부끄러워하며 공의의 횃불을 들고 거리에 나서지 않았는가! 다음 세대의 청년들이 불법을 불법이라 외치며 피를 토할 때, 교회가 세상의 눈치를 보며 벙어리 개처럼 짖지 못한다면 그것이야말로 하나님 앞에 무서운 배교이자 영적 직무유기이다. 교회는 권력의 시녀가 아니며, 세상의 평판에 구걸하는 집단이 아니다. 이제 전국의 교회와 모든 기독 지성인들은 깊은 영적 동면에서 깨어나야 한다. 젊은 세대들의 외로운 투쟁에 영적 방패막이가 되어 주어야 하며, 거짓과 비리로 얼룩진 이 땅의 정치를 청산하고 대한민국을 복음의 공의 위에 다시 살리는 거대한 성전에 앞장서야 한다. 우리 한국기독교침례회는 주님이 주신 양심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어떠한 박해와 위협 앞에서도 굴하지 않고 진실의 펜을 들 것인바, 6.3 부정선거의 어둠이 낱낱이 밝혀지고 하나님의 공의가 하수같이 흐르는 그날까지, 우리는 뜻을 같이하는 모든 교회, 깨어 있는 성도들과 강력히 연대하여 기도의 칼을 갈고 끝까지 투쟁할 것을 엄숙히 천명한다. 하나, 정부와 선관위는 6.3 지방선거의 투표용지 차단 사태와 조직적 부정 의혹에 대해 전면적 사법 조사를 즉각 수용하라! 하나, 국민의 주권을 강탈한 6.3 지방선거는 명백한 불법이자 무효이다, 정부는 즉각 전면 재선거를 실시하라! 하나, 전국의 교회와 목회자들은 침묵을 깨고 일어나, 거리의 청년들과 함께 국가 비리 청산에 적극 동참하라! 2026년 6월 11일 한국기독교침례회 총회의장 김근식 목사 외 회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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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침 “벙어리 개처럼 침묵 말라”… 6.3 선거 폭거 시국선언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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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크리스천기자포럼 “공의의 펜 들었다… 6.3 불법 선거 규탄”
- 최근 대학가와 교계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시국선언의 불길 속에, 진실의 최전선을 지키는 기독 언론인들도 마침내 공의의 펜을 들고 시국선언에 전격 동참했다. 한국크리스천기자포럼(대표 고정양)은 지난 6월 9일, 자유민주주의의 위기와 헌정 질서 혼란, 그리고 가속화되는 교회 탄압 시국을 규탄하는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번 선언은 교단과 기관을 넘어 시대의 목격자이자 기록자인 ‘크리스천 언론인들’이 불의한 시국 앞에 직접 목소리를 내고 행동에 나섰다는 점에서 교계 안팎에 매우 큰 의의를 던져주고 있다. 기자포럼은 선언문을 통해 “불법이 관행으로 포장되고 거짓이 권력을 빌려 진실을 압도하는 참담한 현실”을 지적하며, 특정 프레임이나 외부의 부당한 시선에 위축되지 않고 오직 하나님과 역사 앞에 부끄럽지 않은 진실만을 보도할 것을 다짐했다. 이어 현재 대한민국이 마주한 위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3가지 핵심 의제를 명확히 제시했다. 가장 먼저 기자포럼은 최근 치러진 6.3 지방선거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국민의 참정권을 봉쇄한 명백한 불법이자 반헌법적 폭거로 규정했다. 특히 총신대, 서울신대, 서울장신대 등 기독 학원가의 젊은 지성들이 거리로 나와 시국선언의 횃불을 든 것을 언급하며, 정부와 선관위를 향해 부정선거 의혹을 명명백백히 밝히고 전면적인 재선거를 즉각 실시하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이어 정부의 직간접적인 교회 탄압 책동에 대해서도 준엄히 꾸짖었다. 기자포럼은 “교회는 국가 권력의 하부 기관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 위에 세워진 거룩한 영적 공동체”임을 상기시키며, 신앙의 자유를 억압하려는 모든 유무형의 압박을 즉각 중단하고 헌법이 보장하는 종교의 자유를 전적으로 존중할 것을 요구했다. 마지막으로 ‘평등’과 ‘인권’으로 위장해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부정하고 표현의 자유를 박탈하려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반사회적 독소 악법’으로 규정, 이에 결코 침묵하지 않고 전면 폐기시킬 때까지 끝까지 연대하고 투쟁할 것을 천명했다. 이번 시국선언은 불의에 침묵하는 세태 속에서 기독 언론인들이 본연의 예언자적 책무를 자임하며 공의의 파수꾼 역할을 다하겠다는 결연한 의지의 표명이다. 펜으로 진리를 수호하고 무러진 사회 정의를 바로 세우겠다는 한국크리스천기자포럼의 시국선언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시국선언문 전문]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긴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느니라" (마 10:26) 오늘날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의 근간이 송두리째 흔들리는 헌정사적 위기를 맞이하고 있으며, 한국교회는 진리를 수호해야 할 거룩한 사명 앞에서 거대한 세상의 압박을 마주하고 있다. 불법이 관행이라는 이름으로 포장되고, 거짓이 권력의 힘을 빌려 진실을 압도하는 참담한 현실 앞에서, 우리 한국크리스천기자포럼은 성경적 양심과 언론인 본연의 사명에 따라 이 땅의 무너진 공의를 바로 세우고자 준엄한 외침을 시작한다. 그간 기독교계는 사회적 위기 때마다 특정 프레임에 갇혀 목소리가 왜곡당하고 신앙의 순결성을 의심받는 아픔을 겪어왔다. 그러나 이제 우리는 외부의 부당한 시선에 위축되지 않고, 권력의 눈치를 보지 않으며, 오직 하나님과 역사 앞에 부끄럽지 않은 진실만을 보도하고 선포할 것을 엄숙히 다짐한다. 1. 6.3 선거는 국민의 참정권을 원천 봉쇄한 명백한 불법이다 지난 6.3 선거에서 드러난 ‘투표용지 부족 사태’는 단순한 행정적 미숙이나 착오가 아니다. 이는 주권자인 국민의 신성한 참정권을 원천 봉쇄한 유례없는 반헌법적 폭거이자 명백한 불법이다. 공정성과 투명성이 생명인 민주 선거에서 주권 행사의 기본 도구조차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이번 사태는 선거 고유의 정당성을 상실했으므로 ‘명백한 무효’임을 선언한다. 현재 총신대, 서울신대, 서울장신대 등 젊은 지성인들이 대학가에서 시국선언의 횃불을 들고 공의로운 조사를 요구하는 것은 주권을 빼앗긴 국민들의 당연한 분노이다. 정부와 선관위는 국민이 제기하는 합리적 의혹과 부정선거의 징후들을 단 한 점도 남김없이 투명하게 조사하고 밝혀내야 한다. 불법이 명확히 확인된 이상 이를 무효화하고, 국민의 주권과 선거 시스템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전면적인 재선거를 즉각 실시하라. 2. 정부는 교회에 대한 직간접적인 모든 탄압 책동을 중단하라 우리는 정당한 신앙 양심과 교회의 자율성을 위축시키고, 교회를 사회적 통제 아래 두려는 정부의 직간접적인 모든 탄압 책동에 대해 강력한 유감을 표명한다. 교회는 국가 권력의 하부 기관이 아니며, 오직 하나님의 말씀 위에 세워진 거룩한 영적 공동체이다. 역사적으로 권력의 힘으로 진리를 통제하고 신앙의 자유를 억압하려 했던 정권은 언제나 준엄한 역사의 심판을 면치 못했다. 정부는 교회를 향한 모든 유무형의 압박을 즉각 중단하고, 헌법이 보장하는 종교의 자유와 교회의 영적 권위를 전적으로 존중하라. 3. 포괄적 차별금지법 등 반사회적 독소 악법의 전면 폐기하라 ‘평등’과 ‘인권’이라는 보편적 가치의 가면을 쓰고 추진되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실상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부정하고 신앙과 표현의 자유를 박탈하는 반사회적 악법이다. 이 법안이 통과된다면 성경적 진리를 선포하는 정당한 목소리마저 범죄로 취급받는 사상적 통제 사회가 도래할 것이다. 기독 언론인으로서 우리는 건강한 대한민국의 미래 세대와 가정 공동체를 붕괴시키는 어떠한 입법 시도도 취하지 않을 것이며, 진리를 왜곡하는 모든 독소 조항과 악법 추진 계획을 전면 폐기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지금의 사태는 진실과 거짓, 합법과 불법의 명확한 싸움이다. 불법이 백일하에 드러난 이상, 이를 바로잡는 것은 기독 언론인에게 주어진 피할 수 없는 예언자적 책무이다. 우리 한국크리스천기자포럼은 기록되지 않는 진실은 사라진다는 사명감으로, 불의에 침묵하는 세태를 깨우는 작은 등불이 될 것이다. 우리는 공의의 펜을 들어 무너진 사회 정의를 바로 세우고 하나님의 공의가 강수같이 흐르는 날까지 끝까지 연대하고 투쟁할 것을 천명한다. 하나, 선관위는 6.3 선거 사태의 투표용지 부족과 부정선거 의혹을 명명백백히 밝히고 즉각 재선거를 실시하라! 하나, 정부는 교회를 통제하려는 모든 유무형의 탄압 책동을 즉각 중단하고 신앙의 자유를 전면 보장하라! 하나,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파괴하고 신앙의 자유를 가로막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즉각 전면 폐기하라! 2026년 6월 9일 한국크리스천기자포럼 대표 고정양 사무총장 차진태 외 회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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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크리스천기자포럼 “공의의 펜 들었다… 6.3 불법 선거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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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크리스천기자포럼 시국선언문 전문
-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긴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느니라” (마 10:26) 오늘날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의 근간이 송두리째 흔들리는 헌정사적 위기를 맞이하고 있으며, 한국교회는 진리를 수호해야 할 거룩한 사명 앞에서 거대한 세상의 압박을 마주하고 있다. 불법이 관행이라는 이름으로 포장되고, 거짓이 권력의 힘을 빌려 진실을 압도하는 참담한 현실 앞에서, 우리 한국크리스천기자포럼은 성경적 양심과 언론인 본연의 사명에 따라 이 땅의 무너진 공의를 바로 세우고자 준엄한 외침을 시작한다. 그간 기독교계는 사회적 위기 때마다 특정 프레임에 갇혀 목소리가 왜곡당하고 신앙의 순결성을 의심받는 아픔을 겪어왔다. 그러나 이제 우리는 외부의 부당한 시선에 위축되지 않고, 권력의 눈치를 보지 않으며, 오직 하나님과 역사 앞에 부끄럽지 않은 진실만을 보도하고 선포할 것을 엄숙히 다짐한다. 1. 6.3 선거는 국민의 참정권을 원천 봉쇄한 명백한 불법이다 지난 6.3 선거에서 드러난 ‘투표용지 부족 사태’는 단순한 행정적 미숙이나 착오가 아니다. 이는 주권자인 국민의 신성한 참정권을 원천 봉쇄한 유례없는 반헌법적 폭거이자 명백한 불법이다. 공정성과 투명성이 생명인 민주 선거에서 주권 행사의 기본 도구조차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이번 사태는 선거 고유의 정당성을 상실했으므로 ‘명백한 무효’임을 선언한다. 현재 총신대, 서울신대, 서울장신대 등 젊은 지성인들이 대학가에서 시국선언의 횃불을 들고 공의로운 조사를 요구하는 것은 주권을 빼앗긴 국민들의 당연한 분노이다. 정부와 선관위는 국민이 제기하는 합리적 의혹과 부정선거의 징후들을 단 한 점도 남김없이 투명하게 조사하고 밝혀내야 한다. 불법이 명확히 확인된 이상 이를 무효화하고, 국민의 주권과 선거 시스템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전면적인 재선거를 즉각 실시하라. 2. 정부는 교회에 대한 직간접적인 모든 탄압 책동을 중단하라 우리는 정당한 신앙 양심과 교회의 자율성을 위축시키고, 교회를 사회적 통제 아래 두려는 정부의 직간접적인 모든 탄압 책동에 대해 강력한 유감을 표명한다. 교회는 국가 권력의 하부 기관이 아니며, 오직 하나님의 말씀 위에 세워진 거룩한 영적 공동체이다. 역사적으로 권력의 힘으로 진리를 통제하고 신앙의 자유를 억압하려 했던 정권은 언제나 준엄한 역사의 심판을 면치 못했다. 정부는 교회를 향한 모든 유무형의 압박을 즉각 중단하고, 헌법이 보장하는 종교의 자유와 교회의 영적 권위를 전적으로 존중하라. 3. 포괄적 차별금지법 등 반사회적 독소 악법의 전면 폐기하라 ‘평등’과 ‘인권’이라는 보편적 가치의 가면을 쓰고 추진되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실상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부정하고 신앙과 표현의 자유를 박탈하는 반사회적 악법이다. 이 법안이 통과된다면 성경적 진리를 선포하는 정당한 목소리마저 범죄로 취급받는 사상적 통제 사회가 도래할 것이다. 기독 언론인으로서 우리는 건강한 대한민국의 미래 세대와 가정 공동체를 붕괴시키는 어떠한 입법 시도에도 결코 침묵하지 않을 것이며, 진리를 왜곡하는 모든 독소 조항과 악법 추진 계획을 전면 폐기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지금의 사태는 진실과 거짓, 합법과 불법의 명확한 싸움이다. 불법이 백일하에 드러난 이상, 이를 바로잡는 것은 기독 언론인에게 주어진 피할 수 없는 예언자적 책무이다. 우리 한국크리스천기자포럼은 기록되지 않는 진실은 사라진다는 사명감으로, 불의에 침묵하는 세태를 깨우는 작은 등불이 될 것이다. 우리는 공의의 펜을 들어 무너진 사회 정의를 바로 세우고 하나님의 공의가 강수같이 흐르는 날까지 끝까지 연대하고 투쟁할 것을 천명한다. 하나, 선관위는 6.3 선거 사태의 투표용지 부족과 부정선거 의혹을 명명백백히 밝히고 즉각 재선거를 실시하라! 하나, 정부는 교회를 통제하려는 모든 유무형의 탄압 책동을 즉각 중단하고 신앙의 자유를 전면 보장하라! 하나,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파괴하고 신앙의 자유를 가로막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즉각 전면 폐기하라! 2026년 6월 9일 한국크리스천기자포럼 대표 고정양 사무총장 차진태 외 회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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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크리스천기자포럼 시국선언문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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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독연, AI 폭주에 혼란 겪는 한국교회 향해 ‘영적 분별력 위한 방향타’ 제시
- 인공지능(AI)이 문명사적 대전환을 주도하며 목회 현장의 생존을 가르는 필수 과제로 부상한 가운데, 급작스러운 과학기술의 폭주 앞에 혼란을 겪고 있는 한국교회를 향해 영적·신학적 가이드라인을 제시한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사)국제독립교회연합회(설립자 박조준 목사, 총회장 림택권 목사, 사무총장 임우성 목사)와 웨이크신학원(이사장 임우성 목사)은 지난 6월 8일 서울 노량진 CTS 컨벤션홀에서 ‘WAIC AI FORUM 2026’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인공지능 시대를 마주한 교회의 청지기적 사명과 복음의 절대 진리를 수호하기 위한 대안을 모색했다. ‘신앙과 자유, 그리고 인공지능’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단순한 기술 소개를 넘어 AI가 목회자에게 ‘유용한 비서’인지 혹은 목양을 집어삼킬 ‘대체의 위협’인지에 대한 예민한 접점을 정밀하게 해부해 큰 반향을 일으켰다. 특히 영적 고뇌 없이 설교 전체를 AI에 의존하는 세태에 경종을 울리고, 웨이크(WAIC)가 회원 교회의 울타리를 넘어 한국교회 전체의 미래 지형을 이끄는 공교회적 선도 단체로 발돋움했다는 교계의 찬사가 이어졌다. “교회 무너지면 나라 파선… 말씀의 나침반으로 영적 분별력 깨워야” 이날 개회 예배에서 설교를 맡은 설립자 박조준 목사는 디모데전서 말씀을 통해 교회가 시대의 파수꾼 역할을 회복해야 한다고 강력히 역설했다. 박 목사는 “인간에게는 동물과 구별되는 이성과 지성, 그리고 양심이 있지만 인간의 양심은 시대와 환경에 따라 흔들리는 상대적인 것에 불과하다”라며 “오직 절대적인 기준인 하나님의 말씀 앞에 설 때만 비로소 바른 양심이 깨어날 수 있다”고 단언했다. 이어 “오늘날 한국교회가 이 시대의 영적 파수꾼이자 양심의 보루 역할을 감당하지 못하면 대한민국이라는 거대한 배는 파선할 수밖에 없으며, 그 책임은 전적으로 우리에게 있다”고 엄중히 경고했다. 또한 “믿음이 거침없이 나아가는 추진력이라면, 양심은 방향을 잡아주는 나침반”이라며 “인생 항로의 유일한 해도인 성경 말씀을 철저히 따라가야만 영적 암초를 피해 갈 수 있다”고 전하며 이번 포럼이 AI 시대를 돌파하는 바른 방향타가 되기를 당부했다. 이어 축사를 전한 정일웅 목사(전 총신대 총장) 역시 “격변하는 시대 속에서도 결코 변하지 않는 복음의 절대 진리를 수호하고, 이를 목회 현장에서 지혜롭게 선용하는 영적 안목을 기르는 포럼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공학적 실체부터 목회적 대안까지… 4인 전문가의 격정적 논제 이어 진행된 발제 세션에서는 공학, 인프라, 신학, 목회를 아우르는 국내 최고 권위자 4인이 차례로 강단에 올라 불 뿜는 강연을 펼쳤다.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박순형 교수(웨이크신학원)는 ‘AI 권력 시대, 교회의 응전과 영적 분별력’을 주제로 기술 이면에 숨은 권력 구조를 직시할 것을 강력히 경고해 청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박 교수는 “우리는 화려한 AI 도구 자체에 현혹될 것이 아니라, 그 장막 뒤에서 플랫폼을 장악하고 생태계를 지배하려는 거대한 ‘AI 권력자’들의 탐욕을 꿰뚫어 보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기술 권력이 중산층을 붕괴시키고 다수의 인간을 소외시키는 이 시대에 교회가 그들의 독점적 가치관을 성경적 기준으로 검증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AI의 산출물은 결코 절대 진리가 될 수 없음을 못 박으며, 성경 구절의 배경이나 행정 서류 정리는 AI를 적극 부리되 인간의 깊은 영적 고뇌와 신앙적 선택 등 본질적인 목양 영역은 오직 목회적 돌봄과 기도로만 풀어내야 한다는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이어 두 번째 발제를 맡은 진대현 교수(미 테일러대)는 메타버스와 가상 예배, 그리고 AI 설교가 가져온 목회 현장의 지각변동을 예리하게 분석했다. 진 교수는 가상 공간이 주는 편리함의 이면에 도사린 신앙의 파편화와 공동체성의 해체 위험성을 경고했다. 그는 “기술이 화려해질수록 인간은 역설적으로 진짜 숨결을 느끼는 인격적 만남에 굶주리게 된다”라며, 온라인에 매몰되지 않는 고도의 ‘아날로그적 소그룹 소통’과 ‘영적 거버넌스’ 구축을 대안으로 꼽았다. 나아가 가상 세계의 성도들을 다시 참된 예배와 대면 공동체로 이끌어내기 위한 하이브리드 목회의 실제적 매뉴얼을 제시해 주목을 받았다. 세 번째 발제자로 강단에 오른 손한성 교수(중부대학교)는 ‘좋은 인공지능을 위한 좋은 빅데이터 활용 전략’을 주제로 AI 기술의 명암을 짚었다. 손 교수는 컴퓨터 공학의 철칙인 ‘쓰레기를 넣으면 쓰레기가 나온다(Garbage in, Garbage out)’는 원칙을 설명하며, AI의 품질과 신뢰도는 결국 인간이 주입하는 데이터에 의해 결정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AI가 거짓 정보를 진짜처럼 늘어놓는 ‘환각 현상’을 제어하기 위해 검색 증강 생성과 인간 피드백 학습 기술을 소개한 손 교수는, “AI가 기독교 진리를 왜곡하지 않도록 성경적 가치관을 담은 양질의 디지털 콘텐츠를 교계가 선제적으로 생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식을 관계 중심으로 엮어내는 ‘기독교 온톨로지(Christian Ontology)’ 구축을 제안하며 성도들이 말씀의 깊이를 상고하는 ‘생각하는 크리스천’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독려했다. 마지막 발제를 맡은 권문상 교수(웨신대학원대학교)는 가상 공간 너머의 물리적 실체인 ‘데이터센터 인프라와 청지기 사명’을 집중 조명했다. 권 교수는 AI가 수천·수만 개의 GPU가 작동하는 거대한 물리적 공간을 기반으로 한다는 점을 명시하며, 막대한 전력 소모와 냉각 용수 사용으로 인해 발생하는 글로벌 환경 오염과 자원 갈등의 생생한 사례를 제시했다. 그는 “이제 크리스천의 환경 청지기 사명은 자연보호를 넘어 데이터와 디지털 자원, 인프라의 관리 영역으로까지 확장되어야 한다”라며 기술 소비 뒤에 숨겨진 피조 세계의 보존을 위해 교회가 책임 있는 디지털 소비 관념을 확립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AI에 대한 목회자들 관심 최고조… “이단 정보 무분별 노출 가장 경계해야” 이날 포럼이 진행된 CTS 컨벤션홀은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목회자와 교계 관계자들로 발 디딜 틈 없이 메워져 뜨거운 열기를 뿜어냈다. 참석한 목회자들은 강의가 진행되는 내내 AI의 목회적 실용성과 구체적인 활용법을 수첩에 빽빽이 받아 적는 등 고도의 몰입과 경청의 태도를 보였다. 특히 참석자들은 AI 기술이 가져올 편리함 이면의 위험성과 목회 현장에 미칠 부정적 영향에 대해 높은 관심을 표하며 깊은 경각심을 공유했다. 발제가 모두 끝난 후에도 자리를 떠나지 않고 강사들을 향해 날카롭고 실제적인 질문을 쏟아내는 등 열띤 질의응답 순서가 길게 이어졌다. 무엇보다 목회자들이 가장 강력하게 경고하고 나선 대목은 ‘AI가 필터링 없이 쏟아내는 신학적 왜곡과 이단 사상의 침투’ 문제였다. 한 참석자는 질의응답을 통해 “향후 인공지능이 성경 진리와 신학적 정보를 전달하는 과정에서 정통 교리와 사이비·이단을 가리지 않고 무분별하게 혼합된 정보를 제공할 위험성이 매우 크다”고 깊은 우려를 표했다. 이에 발제자들과 참석자들은 AI가 무분별하게 양산할 수 있는 이단적 사상과 가짜 진리로부터 성도들을 보호하기 위해, 교회가 더욱 철저한 영적 분별력의 울타리를 치고 정통 개혁주의 신학에 기초한 디지털 콘텐츠 표준을 선제적으로 확립해야 한다는 데 한목소리로 동조했다. 기독교 AI 공동 선언문’ 발표… “기술 지배할 초격차 모델 구축” 특히 이날 포럼의 마지막 순서로는 참석자 전원의 염원과 결의를 담은 ‘WAIC 기독교 AI 공동 선언문’이 전격 발표되어 현장의 열기를 정점으로 이끌었다. 국제독립교회연합회와 웨이크신학원은 선언문을 통해 “인공지능은 결코 인간을 대체할 수 없으며, 오직 하나님의 주권 아래 복음 전파를 위해 철저히 통제되고 다스려져야 할 선한 도구에 불과하다”고 전제했다. 이어 “정통 신학적 관점에서 인간의 존엄성과 신앙의 자유를 굳건히 변증하는 데 온 교회가 전력을 다할 것”을 엄숙히 선포했다. 참석자들은 선언문 제창을 통해 목회 현장에서 발생하는 AI의 무분별한 설교 의존을 단호히 거부하고, 신학적 왜곡과 이단 사상의 디지털 침투에 맞서 강력한 영적 파수꾼이 될 것을 다짐했다. 이들은 “한국교회는 폭주하는 기술 환경에 결코 끌려다니지 않을 것이며, 성령의 강력한 역사와 영적 리더십을 바탕으로 미래형 ‘스마트 사역 초격차 모델’을 선제적으로 구축해 세상을 교화하겠다”고 엄숙히 결의했다. “울타리 허물고 한국교회 전체의 생존 전략 수립하는 마중물 될 것” 이번 포럼을 공동 주최하고 전반적인 실무를 총괄한 국제독립교회연합회 사무총장이자 웨이크신학원 이사장인 임우성 목사는 포럼을 마무리하며 향후 교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분명한 의지를 피력했다. 임우성 목사는 “이번 ‘WAIC AI FORUM 2026’은 단순히 한 단체나 신학원의 일회성 학술 행사 수준에 머무는 자리가 아니다”라며 “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거인과 마주한 한국교회를 향해 ‘이 선까지는 기술을 비서로 부리되, 이 선부터는 교회의 영적 권위와 본질을 사수하라’는 구체적이고 서슬 퍼런 표준 가이드라인을 투척한 역사적 분기점”이라고 포럼의 의의를 밝혔다. 이어 임 목사는 “이번 포럼을 통해 한국교회 전체의 미래 생존 전략을 수립하고 올바른 여론의 물줄기를 트는 ‘공교회적 선도자’의 사명을 감당하고자 했다”며 “과학기술의 폭주에 겁먹고 끌려가는 교회가 아니라, 하나님의 절대 진리 위에서 기술을 호령하고 이를 영혼 구원을 위해 통제하는 담대한 행보를 이어갈 것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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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독연, AI 폭주에 혼란 겪는 한국교회 향해 ‘영적 분별력 위한 방향타’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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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창립 48주년… 오정현 목사, 웨스트민스터신학교 명예신학박사 수여
-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가 창립 48주년을 맞아 감사예배를 드리고 세계선교의 사명을 재확인한 가운데, 오정현 목사가 미국 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로부터 명예신학박사 학위를 수여받았다. 오정현 목사는 창립기념예배에서 ‘은혜가 모든 죄를 압도한다’(롬 5:12~21)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여기까지 인도하신 것은 우리의 공로나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라며 “은혜 의식의 청지기로 살아가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명예박사 학위는 지난 5월 29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글랜사이드 캠퍼스에서 열린 웨스트민스터신학교 제97회 졸업식에서 수여됐다. 특히 이번 수여는 한국 개혁주의 신학의 거목인 박윤선 목사와 사랑의교회 설립자인 옥한흠 목사에 이어 오정현 목사가 그 계보를 잇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웨스트민스터신학교 피터 릴백 총장은 “오정현 목사의 사역을 존경하며 앞으로도 제자훈련의 국제화와 세계복음화를 위해 협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오정현 목사는 “이 학위는 개인에게 주어진 영예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한국교회와 사랑의교회에 허락하신 은혜”라며 “제자훈련 사역과 세계선교의 남은 과업을 향한 헌신을 격려하는 뜻으로 겸손히 받는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랑의교회는 이번 수여를 창립 48주년을 맞아 하나님께서 주신 특별한 선물로 받아들이며, 앞으로도 성경 중심의 복음주의 신앙과 제자훈련, 세계선교 사역에 더욱 힘쓸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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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국 성명서] 군부의 총칼에 맞선 박조준 목사의 ‘일갈’… 6.3 선거 파행 속 WAIC 통해 부활
- 서슬 퍼런 군부정권의 총칼 앞에서도 오직 하나님의 공의만을 외쳤던 박조준 목사의 일갈이, 최근 대한민국을 뒤흔든 6.3 지방선거 사태 앞에서 다시 부활했다. (사)국제독립교회연합회(설립자 박조준 목사, 총회장 림택권 목사, 사무총장 임우성 목사)는 지난 8일, 시국 성명서를 발표하고, 원칙과 정의를 향한 전 국민적 요구를 시대에 전달했다. WAIC는 이번에 발표된 성명서에서 대한민국이 직면한 위기 상황을 영적 배도로 규정하고 이를 바로잡기 위한 구체적인 세 가지 핵심 요구사항을 담았다. 먼저, WAIC는 최근 치러진 6.3 지방선거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국민에게 부여된 ‘천부인권에 대한 침해 및 반역’으로 명확히 규정했다. 관련 기관을 향해 한 점 의혹 없는 진상 규명을 요구하는 한편, 투명성이 담보된 당일 투표 및 전면 수개표 원칙에 입각한 즉각적인 재선거 실시를 강력히 촉구했다. 둘째로, ‘평등’과 ‘인권’의 탈을 쓰고 창조 질서를 파괴하려는 포괄적 차별금지법과 교회의 예배를 강제로 짓밟으려는 ‘교회폐쇄법’ 제정 시도를 전면 거부했다. WAIC는 건강한 가정과 생명 같은 교회를 지키기 위해 그 어떤 반기독교적 입법 시도도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순교의 각오로 이를 철저히 저지하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표명했다. 마지막으로 한국 교회를 향한 자정과 단절의 메시지도 포함됐다. 하나님의 말씀을 인본주의와 섞는 영적 혼합주의, 그리고 종교 다원주의를 용납하는 불의한 연합 단체들과 단호히 결별할 것을 선언하며, 한국 교회가 세상을 향해 진리를 외치기 전에 스스로 정결 작업을 결행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설립자 박조준 목사의 정신을 이어받아 시대의 불의 앞에 타협하지 않고, 거룩한 영적 투쟁의 선봉에 서겠다고 엄숙히 선포한 WAIC의 시국성명서 전문은 다음과 같다. 천부인권 강탈과 창조 질서 파괴를 강력히 규탄한다! "정의가 뒤로 물리침이 되고 공의가 멀리 섰으며 성실이 거리에 엎드러지고 정직이 나타나지 못하는도다" (이사야 59:14)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사로잡을까 주의하라 이것은 사람의 전통과 세상의 초등학문을 따름이요 그리스도를 따름이 아니니라" (골로새서 2:8) 국제독립교회연합회(WAIC)는 오직 성경의 절대 무오성과 하나님의 법만이 이 땅을 판단하는 유일한 잣대임을 천명한다. 최근 헌정 질서를 뒤흔드는 참정권 강탈 사태와 창조 질서를 대적하는 악법의 추진 앞에, 우리는 작금의 현실을 단순한 정치적 현상이 아닌 천부인권의 파괴이자 영적 배도(背道)로 규정하며 다음과 같이 준엄히 경고한다. 1. 부정선거는 좌우의 정치 문제가 아닌, 하나님이 부여하신 '천부인권'에 대한 반역이다. 국민의 표를 도둑질하고 민의를 조작하는 부정선거는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이자,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을 기만하는 사탄적 범죄이다. 거짓으로 권력을 찬탈하는 행위는 하나님의 맹렬한 심판을 결코 피할 수 없다. 관련 기관은 한 점 의혹 없이 진상을 규명하고, 투명성이 담보된 당일 투표 및 전면 수개표 원칙에 입각한 즉각적인 재선거를 실시하라. 2.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창조 질서를 파괴하는 궤계이며, '교회폐쇄법'은 신앙을 말살하려는 사탄의 도발이다. 하나님은 분명히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가정을 세우셨다. '평등'과 '인권'으로 위장한 차별금지법의 실체는 동성애와 거짓된 젠더 이데올로기를 합법화하고, 진리의 입술을 불법으로 옥죄려는 반성경적 악법이다. 나아가 공권력을 앞세워 거룩한 예배의 제단을 강제로 짓밟고 교회의 숨통을 끊으려는 '교회폐쇄법' 제정 시도를 우리는 절대 반대한다. 우리는 건강한 가정과 생명 같은 교회를 파괴하려는 그 어떠한 반기독교적 입법 시도도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순교의 각오로 이를 철저히 저지할 것이다. 3. 비겁한 중립의 가면을 벗고, 배도의 진영과 거룩한 단절을 선행하라. "우리는 수많은 사람들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하게 하지 아니하고 곧 순전함으로 하나님께 받은 것 같이 하나님 앞에서와 그리스도 안에서 말하노라"(고린도후서 2:17). 성경의 절대 무오성을 훼손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세상의 인본주의와 교묘히 섞는 영적 혼합주의, 그리고 종교 다원주의와 동성애를 용납하는 불의한 연합 단체에 속해 있으면서 어찌 세상을 향해 진리를 외칠 수 있는가. 말씀의 순수성을 버린 오염된 곳에서 외치는 소리는 결국 오염된 외침이 될 뿐이다. 한국 교회는 세상을 꾸짖기에 앞서, 하나님을 대적하는 배도의 세력과 단호히 결별하고 부정한 진영에서 스스로를 분리하는 정결 작업부터 결행하라. [우리의 결단] 우리는 하나님의 공의를 조롱하는 부정선거 사태를 강력히 규탄하며, 짓밟힌 국민의 주권과 올바른 천부인권이 온전히 회복될 때까지 결코 타협하지 않을 것을 선언한다. 대한민국이 온갖 거짓과 불의를 물리치고 자유민주주의를 굳건히 지켜나가며, 하나님을 경외하고 오직 공의와 진리가 강물처럼 흐르는 거룩하고 복된 나라로 회복되는 그날까지, 우리는 결단코 물러서지 않고 영적 투쟁의 선봉에 설 것을 하나님과 역사 앞에 엄숙히 선포한다. 2026. 6. 7. 국제독립교회연합회 (WA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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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국 성명서] 군부의 총칼에 맞선 박조준 목사의 ‘일갈’… 6.3 선거 파행 속 WAIC 통해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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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 대표단, 세계로교회 방문
- 미국 국무부 고위 관계자들이 8일 부산 세계로교회를 방문해 손현보 담임목사와 면담을 갖고 주일예배에 참석했다. 세계로교회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약 4주 전 미국 국무부 측의 요청으로 추진됐으며, 양측은 대한민국의 다양한 현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다만 면담 내용과 관련한 구체적인 사항은 상호 협의에 따라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이날 면담에는 국내 측에서 손현보 세계로교회 담임목사와 손찬미 세계로우남기독아카데미 교감, 손영광 울산대학교 교수, 손찬송 씨가 참석했다. 미국 측에서는 라일리 반즈 미국 국무부 민주주의·인권·노동국(DRL) 차관보와 국제종교자유 특임대사 대행, 티베트 문제 특별조정관, 평화봉사단장 지명자, 줄리 터너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국(EAP) 북한인권특사, 벨시스 로메로 백악관 신앙사무국 연락관, 듀이 무어 주부산미국영사관 수석영사, 조쉬 데이비스 주한미국대사관 정치과 정무담당관 등이 함께했다. 면담을 마친 대표단은 세계로교회 주일예배에 참석했으며, 교회 측은 이번 방문이 한미 간 종교자유와 인권, 국제 현안 등에 대한 상호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한편 세계로교회는 이번 방문과 관련해 추가적인 면담 내용은 공개하지 않기로 했으며, 향후에도 국제사회와의 다양한 교류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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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 대표단, 세계로교회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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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성결교회연합회, 제17회 정기총회 개최
- 한국성결교회연합회(한성연)가 성결교단 간 연합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며 한국교회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한성연은 지난 6월 5일 서울 영등포구 신길교회에서 제17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인 이기용 목사를 신임 대표회장으로 추대했다. 이날 총회에는 기독교대한성결교회(기성), 예수교대한성결교회(예성), 대한기독교나사렛성결회(나성) 등 3개 성결교단 임원과 목회자, 평신도 대표 120여 명이 참석해 성결복음 확장과 교단 간 화합을 다짐했다. 1부 개회예배는 신임 대표회장으로 선출된 이기용 목사의 인도로 진행됐으며, 예성 부총회장 황제돈 장로의 기도, 나성 장로회장 장기혁 장로의 성경봉독에 이어 나성 감독 최형영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최형영 목사는 ‘세 겹 줄’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전도서 4장 12절 말씀을 중심으로 성결교단 간 연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최 목사는 “소 한 마리가 6톤의 무게를 끌 수 있지만 두 마리가 함께하면 단순히 두 배가 아니라 네 배에 가까운 힘을 발휘한다”며 “성결교단 역시 각자의 전통과 강점을 존중하면서도 하나로 연합할 때 한국교회를 건강하게 이끌어 가는 강력한 영적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세 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않는다”며 “3개 성결교단이 복음 안에서 하나 되어 한국교회의 위기를 극복하고 다음 세대를 세우는 일에 함께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예성 총회장 이종만 목사의 축사와 기성 직전 총무 문창국 목사의 광고에 이어 나성 직전감독 윤문기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으며, 각 교단 총무인 송우진 목사, 최철 목사, 권순달 목사가 참석자들을 소개하며 화합의 분위기를 이어갔다. 이어진 제2부 정기총회는 최형영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기성 부총회장 윤학희 목사의 기도, 예성 서기 강명국 목사의 회원점명과 경과보고, 임원선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임원선거에서는 교단 순번에 따라 기성 총회장 이기용 목사가 신임 대표회장으로 추대됐으며, 나성 감독 최형영 목사와 예성 총회장 이종만 목사가 공동회장으로, 각 교단 부총회장들이 공동부회장으로 선임됐다. 신임 대표회장으로 취임한 이기용 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성결교단의 연합과 성장, 그리고 한국교회를 향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이 대표회장은 “살아 있는 생명체는 반드시 성장하고 성숙해 가는 과정을 거친다”며 “한성연 역시 단순한 친목 단체가 아니라 성결복음을 확장하고 한국교회를 섬기는 살아 있는 연합체로 성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날 한국교회는 저출산과 인구 감소, 다음세대 이탈, 사회적 신뢰 하락 등 여러 도전에 직면해 있다”며 “이러한 시대일수록 성결교단들이 더욱 긴밀하게 연대하고 협력하여 복음의 본질을 회복하고 거룩한 영향력을 세상 가운데 나타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세 교단이 각자의 울타리를 넘어 서로의 강점을 나누고 동역할 때 성결운동은 새로운 부흥의 물결을 일으킬 수 있다”며 “성결교회의 정체성과 영성을 바탕으로 한국교회에 새로운 희망과 방향을 제시하는 연합운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한성연이 한국교회의 연합과 일치를 위한 가교 역할을 감당하며 성결복음의 가치가 다음 세대와 한국 사회 속에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연합은 선택이 아니라 시대적 사명”이라고 역설했다. 이 대표회장은 직전 대표회장인 홍사진 목사에게 공로패를 전달하며 그동안의 헌신에 감사를 표했고, 참석자들은 박수로 격려했다. 총회는 기성 부총회장 문형식 장로의 폐회기도로 마무리됐으며, 새 회기 사업은 신임 임원회에 위임해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연합사역을 추진하기로 했다. 총회 직후 열린 분과별 회의에서는 새 회기 주요 사업도 논의됐다. 신학분과는 유신진화론 관련 학술대회 개최를 추진하기로 했으며, 교육분과는 목회자 재교육 교재 발간을 논의했다. 문화체육분과는 오는 가을 ‘한성연 목회자 체육대회’를 개최해 교단 간 친목과 교류를 확대하기로 했다. 또한 해외선교분과는 교단별 선교사 훈련원을 상호 방문하고 훈련 과정을 공동 이수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으며, 국내선교분과는 예성 국내선교위원회가 주관하는 ‘사중복음 예배학교’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사회복지분과는 사회복지 정책포럼을 개최하고, 이단대책분과는 이단 백서 발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홍보출판분과는 AI 세미나 개최와 교단 간 홍보 협력을 강화하며 명칭을 ‘홍보출판정보분과’로 변경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한편 새 회기를 이끌 임원진은 대표회장 이기용 목사를 비롯해 공동회장 최형영 목사와 이종만 목사, 공동부회장 각 교단 부총회장단 등으로 구성됐으며, 성결교회의 연합과 부흥을 위한 본격적인 사역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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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성결교회연합회, 제17회 정기총회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