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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체제와 헌법질서 수호를 위한 천만 대한인 대연합 성명서(호소문)
-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체제와 헌법질서 수호를 위한 천만 대한인 대연합 성명서(호소문) 존경하는 5천만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750만 해외 동포 여러분!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은 너무나 자랑스러운 나라였습니다. 우리 민족은 널리 사람을 이롭게 하는 홍익 정신을 실천하는 민족으로, 침략을 많이 받았으면서도 다른 나라를 침략한 적이 없을 정도로 선한 백의의 민족입니다. 대한민국은 이승만 대통령이 건국할 때 하나님께 올려드린 나라로, 전 세계에서 최초로 유일하게 도움을 받던 나라(수원국)에서 도움을 주는 나라(공여국)가 되었고, 이제는 우리의 문화 K-POP, K-Food, K-Culture 등을 전 세계가 선호하며, 한국을 배우기를 원하는 선진국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현재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이 지금 헌정사에 유례없는 위기와 혼란 속에 놓여 있습니다. 대통령은 헌법이 부여한 권한에 따라, 국민 주권을 지키고 자유 민주주의와 헌정질서를 수호하기 위한 결단으로 비상계엄을 선포하고, 국회의 의결을 존중하여 즉각 해제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에서 이를 왜곡하며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령을 포고하며 법치주의를 파괴했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계엄령 선포 배경인 이미 망가져 버린 삼권 분립 사법부의 타락과 국회의 부패는 쏙 빼놓고 이야기만 하고들 있습니다. 내란죄로의 구속 및 탄핵 운운하는 정치적 공세를 벌이며 윤석열 대통령을 공격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가 무너지면 대한민국 자유 민주주의 체제도 무너집니다. 1.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이유 (1) 민주당의 의회독재와 국정 마비 상황 해결을 위한 불가피한 선택. 한국의 종북 세력은 반국가 세력을 비호하는 한편으로 핵개발에 매진하는 북한을 지원하며, 세계사와 국제사회의 규범을 어기며 지난 30년간 독버섯처럼 자라 대한민국을 혼란에 빠트리고 있습니다. 오늘날 종북 세력의 파렴치함은 건국 당시 테러와 위조지폐를 발행하듯 정당에서부터 언론, 시민단체, 교육기관 및 종교에 이르는 곳곳에 암약하며 국정혼란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최근 국회 다수로 의회를 장악한 야당은 국무위원과 각 행정부의 수장에 대한 탄핵을 남발하고, 입법부의 역할을 하는 국회가 국민의 권익을 대변하는 게 아니라 죄지은 야당 국회의원을 위한 법을 만드는 기관이 되어 자기편 감싸는 법안만 발휘하고 자기들이 버린 구린 일 조사하려는 검찰 및 정부 인사들 다 탄핵하는 등등이 이미 23번이나 됩니다. 이는 세계사 어디에도 없는 일입니다. 입법부의 거대 야당이 타락해서 입법 폭주를 하고 행정부의 업무를 마비시키고 있는 상황입니다. 심지어 정부 예산안 중 대통령활동비, 검찰, 감사원, 경찰의 특활비는 0원입니다. 우리나라 미래 산업인 원전이나 R&D 관련 예산도 총 2,000억원 가까이 깎아놓고, 본인들 연봉은 올리는 추태에 대하여는 왜 한 마디의 언급도 못하고 눈감고 있는가요? 국가 치안유지와 민생에 필수적인 예산을 삭감하고 권리를 남용해 국정농단을 넘어 국정 마비에 이르게 되었고, 심지어 간첩법 개정도 미루고, 국가기밀 빼돌리고 타국의 산업 스파이가 버젓이 활동해도 처벌할 법안을 미루고 있는 게 대한민국의 국회의원들입니다. 이러한 정략적 의회독재는 자유민주주의와 국가 시스템을 실제로 위협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은 이러한 국가적 비상 상황에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헌법이 부여한 권한으로 계엄령 발동이 불가피하였던 것입니다. (2) 내란에 준하는 부정선거로부터 국민주권을 지키기 위한 행동 한국의 선거시스템은 콩고, 이라크, 키르기스스탄, 우즈베키스탄, 피지, 엘살바도르, 에콰도르 등에 수출되었으나 모두 부정선거로 밝혀지며 원성을 듣고 있습니다. 특히 콩고에서는 선거시스템 수출을 막아달라고 요청하였으며, 키르기스스탄 대통령은 윤석열 대통령에게 크레임을 걸고 해명을 요구했기 때문에 이에 대해 정부는 대응을 해야 할 난처한 처지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의 선거부정은 국제사회를 통해 결코 예외적이 아닙니다. 미국도 2020대선에서 공화당에 의해 선거부정이 제기되었으며, 이외에도 많은 나라에서 선거부정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국정원이 작년 7월 선관위 서버 포렌식을 통해 ‘전산 조작’에 의한 부정선거가 있었음 확인한 사실이 언론에 보도 되었습니다. 또한 작년 10월 국정원의 선관위 보안점검 결과, 선관위 선거시스템이 투개표조작이 쉽게 가능한 시스템이고, 외부 망에서도 해킹이 가능하며, 비밀번호가 12345이고, 보안점수가 31.5점으로 전 국가기관 중 꼴찌라는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화살표투표지, 배춧잎투표지, 빳빳한 사전투표지, 인구수보다 많은 투표수, 투표용지 발급수보다 많은 투표수 등 차고 넘치는 부정선거의 증거들은 부정선거의 결과였습니다. 게다가 올해 4월에는 감사원이 지난 10년간 선관위에 채용된 경력직 채용공무원 전원이 불법채용임을 밝혔습니다. 조작이 쉬운 선거시스템을 불법채용자들에게 맡긴 것 또한 공공연한 부정선거로 의혹이 커지고 있습니다. 그간 대법원, 법원, 검찰, 경찰 등 거대한 부정선거의 카르텔이 부정선거 수사를 막는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그 카르텔은 판사가 선관위원장을 겸직하고 있는 현실에서 부정선거 수사를 위한 영장발부를 거부하여, 부정선거 조사를 개시조차 못하도록 했습니다. 부정선거는 국민 주권을 강탈한 내란죄에 해당합니다. 그래서 대통령은 부정선거를 밝혀 국민 주권을 지키기 위해 부득불 계엄선포라는 방법을 사용해서 선관위의 자료를 확보하는 방법을 취한 것입니다. 2. 비상계엄 선포는 내란이 아닌 대통령의 헌법상 통치행위. 헌법 제77조는 비상계엄 선포 요건을 판단하는 권한을 대통령의 고도의 정치적 판단에 맡기고 있습니다. 계엄법상 비상계엄은 대통령이 전시 사변 또는 이해 준하는 국가비상사태 시 적과 교전 상태에 있거나 사회질서가 극도로 교란되어 행정 및 사법 기능의 수행이 현저히 곤란할 경우에 군사상 필요에 따르거나 공공의 안녕질서를 유지하기 위하여 선포한다. 라고 되어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판단은 국가원수이자 국군통수권자인 대통령의 전속적 권한입니다. 대법원 또한 계엄 선포가 고도의 통치행위로서 사법심사의 대상이 아님을 명확히 판시해왔습니다. 이는 민주주의 체제 내에서 대통령의 판단 권한이 위중함을 강조한 것입니다. 국제정세는 급박한데 대한민국 내부는 상식이 통하지 않는 나라 삼권 분립이 망가지고 행정부의 족쇄만 달며 마비시키려는 정국에서 대통령이 이걸 뿌리 뽑고자 자신의 권리인 계엄령을 선포한 겁니다. 헌법은 대통령의 계엄 권한을 독재적 도구가 되지 않도록 규정하기 위해 국회에 계엄 해제 요구권을 부여했습니다. 이번 계엄 선포문에서 ‘반국가 세력’이라 칭하고 국회는 설렁설렁 형식만 취하고, 선관위는 6분 만에 투입시켰을 뿐만 아니라 국회보다 많은 인원을 투입시킨 거 보면 명백히 선관위에서 어떤 부정이 있었는지 밝혀내고자 한 것이며, 해제까지 6시간의 비상계엄은 헌법적 절차를 철저히 준수한 결과이며, 정상적으로 작동하였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세계 헌정사상 가장 평화롭고 최단기에 끝난 비상계엄이라는 역사를 썼습니다. 대통령의 비상계엄은 헌법이 부여한 권한으로서 국가 안보와 헌정질서를 위한 불가피하고도 적법한 선택이었습니다. 내란이란 다른 세력들이 현 정부를 전복시키려고 하는 것이 내란 행위입니다. 그러므로 현 대통령이 권력을 잡고자 내란을 획책할 일은 결코 있을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계엄선포는 대통령의 고유권한이며 국정운영의 주체인 정부가 직접 취한 조치이었으므로 내란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국회가 정권의 주체인 것 같이 행동하는 것이 위법입니다. 3. 대통령을 거짓 내란 선동하고 탄핵 소추하고 직무 정지하는 것이 쿠데타 야당은 물론 여당 일부 고위층도 대통령을 내란죄라고 거짓 주장하며 탄핵에 나섰습니다. 다행히 야당이 제시한 탄핵소추안은 부결되었습니다. 그러나 다수석을 가진 야당은 향후 매주마다 탄핵이 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본회의에 탄핵소추안을 상정하겠다고 합니다. 이러한 탄핵 쿠데타를 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국회의원들이 법에 정통한 입법위원들이면서도, 탄핵소추안에 대해 특별 심의위원회 구성도 하지 않고 국민청문회도 열지 않고 일반법에도 명시된 일사부재리의 원칙을 무시하면서 다수석의 힘만으로 밀어붙이는 것은 사실상 국민 주권을 강탈하는 것이고 국민을 무시하는 행동입니다. 그리고 아직 법적으로 아무 판결이 안 난 대통령의 직무를 임의로 정지하고 탄핵하려고 하는 시도가 오히려 쿠데타이고 내란입니다. 제2의 계엄은 있으면 안 된다고 주장하면서 제2, 제3의 탄핵소추안을 상정하겠다고 하는 이율배반적 행태와 대통령의 직무를 임의로 정지하고 탄핵 시도하는 행태가 바로 쿠데타이며, 내란죄로 처벌받아야 마땅하다 할 것입니다. 4. 해산해야 할 것은 부정선거로 구성된 가짜 국회 지난 410총선은 원천무효입니다. 완전 부정선거 이었습니다. 2024.03.29. 선거전과 선거후 선거인수가 같아야 하는 것은 당연한데 선거전(확정선거인수 44,251,919명)과 선거후(비례선거인수 44,280,011명)가 전국적으로 다릅니다. 선거후 지역구선거인수는 적습니다. 선관위 개표결과 통계시스템에 발표되어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28,092명의 선거후 (비례선거인수)가 많습니다. (선관위 써버까국민운동본부 제공) 이것이 완전조작 부정선거라는 것은 어린 아이도 알 수 있는 내용입니다. 그래서 윤석열 대통령이 구국의 결단을 하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해산해야 할 것은 이렇게 부정선거로 당선된 가짜 국회가 아니겠습니까? 5. 대통령께 드리는 위로와 반국가세력들의 부정선거 증거 공개 요청 윤석열 대통령님, 반국가세력들로부터 유린당한 국민 주권을 지키기 위해 목숨 걸고 구국의 결단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동안 믿었던 측근들에게 배신당하고 모두가 등을 돌릴 때 얼마나 마음이 아프고 외로우셨습니까? 윤석열 대통령님이 간절히 외쳤던 자유, 우리 국민들은 기억합니다. 윤석열 대통령님이 간절히 했던 기도, 우리 기독교인들은 기억합니다. 거의 쓰러질 정도로 몸이 안 좋으시다고 얘기 들었는데 힘드시겠지만 이제 용기 내셔서 다시 국민들 앞에 나와 주십시오. 이제 국민들 앞에 대한민국 국민의 주권을 빼앗고 있는 반국가세력들의 실상과 부정선거 증거들을 낱낱이 공개해 주십시오. 하나님께서 윤석열 대통령님과 우리 국민들과 자유 대한민국을 보호하실 것입니다. 자유 민주주의의 근간은 국민의 올바른 선택을 보장하는 공정선거에 달려있습니다. 대한민국 주권은 국민에게 있는데 부정선거를 하는 것은 국민 주권을 강탈하는 행위입니다. 대한민국에 일어난 각종 부정선거의 증거를 더 늦지 않게 우리 국민들에게 공개하고, 대한민국 주권이 어떻게 유린되었는지, 공산 반국가세력들에 의해 자유 대한민국이 얼마나 위태롭게 되었는지 널리 알려야 합니다. 그리고 철저한 수사를 통해 부정선거를 자행하며 자유 대한민국 근간을 흔든 반국가세력을 청산해야 할 것입니다. 결론 1. 대한민국 국민은 자유 민주주의 체제와 헌법 질서를 수호해야 합니다. 이번 대통령의 계엄 선포와 그 후속 조치는, 세계에 우뚝 선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와 국민의 주권을 지키기 위한 헌법적 수단이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공산 반국가세력들이 세계질서를 위협하고 있고, 이러한 부정선거는 한국 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자행되고 있는 것이기에 윤석열 대통령님의 용기 있는 결단으로 이번에 한국에서 부정선거 진상 규명이 된다면 이것은 한국을 전 세계 자유 민주주의를 선도하는 위대한 대한민국으로 만들 것입니다. 2.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미래의 가치는, 현재의 정의와 헌법 가치를 숭고히 지키는 것입니다. 이제 5천만 대한민국 국민들과 750만 해외 동포들이 다 같이 일어나도록 비상계엄 사유와 반국가세력의 국가 전복 시도에 대해 정교한 여론을 만들고 국내외에 널리 알려야 합니다. 국민들이 법률지식과 분별력을 갖고 잘못 알고 있는 것들을 바로 깨달아 엄중한 현 사태를 바르게 잡아야 윤석열 정부와 자유 민주주의 체제를 지켜야 합니다. 3.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체제와 헌법질서 수호를 위한 천만 서명운동’을 하며 6천만 대한인 대연합의 연대를 진행할 것이니 국민 여러분 모두 함께 해 주시길 바랍니다. 4. 윤석열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 국민 여러분께 간곡히 호소 드립니다. 저는 오로지 국민 여러분만 믿고 신명을 바쳐 자유대한민국을 지켜낼 것입니다. 저를 믿어 주십시오.”라고 하셨는데 윤석열 대통령을 당선 시키고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그동안 얼마나 밤낮없이 애쓰신 국민여러분! 이제 우리 국민이 부르고, 우리 손으로 당선시킨 윤석열 정권 우리 한 번 더 믿어주시고, 우리 손으로 지켜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을 보존하도록 결기를 다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이렇게 다같이 Great Korea 대한인 대연합으로 윤석열 대한민국 자유 민주주의 정권을 전복하려는 반국가 세력들을 물리치고, 부정선거를 척결해 전 세계 자유 민주주의를 선도하는 위대한 대한민국을 만듭시다. Victory Korea 우리는 하나입니다! 2024년 12월 10일 대한민국 자유 민주주의 체제와 헌법질서 수호를 위한 천만 대한인 대연합 호소문 (Great Korea Union) ■ 대한인 대연합 (Great Korea Union) : 한국 기독교 단체들 연합 , 한국 보수 단체들 연합, 해외 동포 단체들 연합, 국민의힘 당원연대들 ■ 연대 단체 : 대한민국기독교연합기관협의회. 대한민국회복연합, 대한민국자유대연합, (사)한국기독교보수교단총연합회. (사)한국기독교총연합회. (사)한국교회언론회. (사)전국17개광역시도ㆍ226개시군구 기독교총연합회. 자유변호사협회. 한국기독교한림원. 대한기독교노인회. 대한인공정선거대연합, 대한민국시민단체연합회, 자유총연맹 국민소통분과위원회, 국민의힘 국민당원전국연합회, 국민의힘공천책임당원전국연대, 국민의힘회복위원회(회복특위, 당원연대), 비상시국범보수연대, 부정선거방지대, 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 선관위 써버까국민운동본부, 국가바로세우기연합, 한국공정선거회복운동본부, 미국 Immanuel Foundation, 세계기독교보수교단총연합회, 세계기독교여성총연합회, 생명회복시민단체연합회 한국생명회복연합, , 기독생명회복운동본부, 한국교육회복운동본부, 한국청년회복운동본부, 한국자영업자회복운동본부, 세계선교축제, 서울시민회, 한국시민단체연합, 자유연합국민모임, 자유민주부산연합, 부산자유기독교총연합회, 대구자유민주시민연합, 나라지킴이고교연합, 우남네트워크, 기도하며 행동하는 목회자 모임, 하나님의 군대, Victory Korea 운동본부, 한국교회회복운동본부, 한국보수단체 및 전국기독교총연합회 등 300여개 시민 단체들 ■ 해외 주요 연대 단체 : 국제자유주권총연대 International Korean Wethepeople Leaders Alliance 위 성명서는 세계 26개국 120 개 단체(장)(아래 72단체(그룹)장 포함)에 의해 승인 선포되었다. ■후원 : 1. GreatKorea글로벌연대 : 한국본부, 워싱턴D.C, 뉴욕 뉴저지, L.A, 애틀랜타, 플로리다, 덴버, 휴스턴 Pacific, 토론토. 2. 휴스턴 : 청우회, 재향군인회중남부지회, 이북5도회, 베트남참전국가유공자회, 6.25참전국가유공자회, 해병대전우회, 해군동지회, 풍운회 ■ 국제자유주권총연대 • 중앙 본부 • 미국 텍사스 협의회 • 미국 아틀랜타 협의회 • 미국 남가주협의회 • 미국 노스캐롤라이나협의회 • 캐나다 동부 협의회 • 남미 협의회 • 한국본부 협의회 • 호주 협의회 • 아시아 협의회 • 중국 협의회 • 베트남 협의회 • 라오스 협의회 • 태국 협의회 • 미국 IT 협의회 • 미국 기독교협의회 • 여성협의회 • 청년협의회 • 국제무역협의회 • 방송미디어협회 ■ 한미주권회복연대 ■후원 및 지지 : 1. 미국(휴스턴): 세계 위대한 한국 2. 미국(태평양): 세계 위대한 한국 3. 미국(뉴욕): 미국 구국동지 연합회 (The United Committee of Save Korea of America) 4. 미국(뉴욕): 국제 탈북민 인권연대 국제 인권 수상자 (International North Korean’s Association for Human Rights and Democracy) 5. 미국(뉴욕): 뉴욕구국동지회 6. 미국(뉴욕): 세계한인애국연합 (United Korean Patriots) 7. 미국(뉴욕): 미국 자유통일당 뉴욕본부장 (Citizen Revolution Party America branch representative). 8. 미국(뉴욕): 지구촌 한인연대.com (Global Korean Affiliation) 9. 미국(로스엔젤레스): 성경암송 연구회 회장 (Bible Reciting Research Association) 10. 미국(로스엔젤레스): 한미동맹 복원협회 총재 (US & Korea Alliance Association) 11. 미국(로스엔젤레스): 3.1운동 100주년 기념 국제협회 (3.1 Movement 100th Memorial Association International USA) 12. 미국(로스엔젤레스): 미주 박정희 대통령 기념 사업회 회장 13. 미국(로스엔젤레스): 한미 맥아더장군기념사업회 (Korea-US General MacArthur Memorial Foundation)미주 /그레이트한반도통일리더십연구소 (Unification Leader- ship Institite for Great Korean Peninsula) 14. 미국(L.A). 미주3.1여성동지회 (3.1 Women's Association in US). 15. 미국(L.A) 반공투사유족회 회장/자유대한지키기국민운동본부LA 16. 미국(L.A) 남가주 육군동지회(The Korean Army Veterans Foundation of So CA) 17. 미국(L.A) 6 25참전국가유공자회 미서남부 18. 미국(L.A) 월남참전국가유공자회 가주지회 19. 미국(L.A) 6 25기념사업회 남가주 20. 미국(L.A) 미주박정희정신계승사업회 (US Association for Succession of Park Chung-hee Spirits) 21. 미국(L.A) 한미연합회(AKUS)남가주 LA 22. 미국(L.A) 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 LA 23. 미국(L.A) 나라사랑본부(nasabon.org) 24. 미국(L.A) Korean American Foundation of LA. 25. 미국LA한미지도자협의회 26. 미국OC(오렌지카운티) /한미지도자협의회 27. 미국(플로리다): 글로벌 자유구국총연대 (Global Free Save Koreans League) 28. 미국(플로리다): 서부 플로리다 탬파 전한인회 (Korea Association of West FL) 29. 미국(플로리다): 베트남참전국가유공자 플로리다지회 30. 미국(필라델피아): 필라델피아 애국동지회 (Philadelphia Patriotic Fellow- ship) 31. 미국(필라델피아): 재미한인보수주의연합회(American Korean Conservative Association) 32. 미국(아리조나): 미국 자유통일당 (Citizen Revolution Party America branch representative) 33. 미국(아리조나): 나라사랑 연합회(AZ Love Korea Foundation) 34. 미국(애틀랜타): 북미주 자유수호 연합 (North America Korean Freedom Keeping League) 35. 미국(애틀랜타): 나눔장로교회 (NahNum Mission Presbyterian Church) 36. 미국(뉴저지): 뉴저지 한인 연합 (New Jersey Korean Association representatives) 37. 미국 (택사스) : 한미 보수 연합 재단 (Korean-American Conservative Coalition Foundation) 38. 미국(텍사스): 텍사스 한인 애국 연합회 (Texas Patriotic American Korean Association) 39. 미국 휴스턴 :풍운회 40. 미국(달라스): 한미 애국 기독인 연합회 총회 (The Federation of U.S.-Korea Patriotic Christians) 41. 미국(하와이): 이승만 기념재단 본부 (The Syngman Rhee Founding Memorial Foundation) 42. 미국(메사추세츠): 한인 반도체 전문가 협회 (American Korean Semiconductor Technology Association) 43. 미국 (휴스턴): 휴스턴 청우회 (Huston Green Friendship Association) 44. 미국 (시애틀): 한미 자유수호 연합회 (Korean American Freedom Alliance) 45. 미국(시애틀)한미애국단체연합 46. 미국 (워싱턴): 자유민주 연합 총 연합회 (Alliance for Freedom and Democracy) 47. 미국(워싱턴) : 한미자유연맹 . 48. 미국 (플로리다): 플로리다(전)한인연합회 49. 미국 (네바다): 국제자유주권총연대 네바다 50. 미국 (산타바바라): 국제자유주권총연대 산타바바라 51. 호주 (시드니): 이승만학당 호주커뮤니티 (Syngman Rhee Research Community Sydney) 52. 호주 (시드니): 서울대 동창회 태극기 (Patriotic Seoul National University Alumni Sydney) 53. 호주 (시드니): 자주연 호주협의회 54. 뉴질랜드(오클랜드): 한국자유총연맹 오클랜드 55. 뉴질랜드(오클랜드): 전 오클랜드 한인회 56. 캐나다 (벤쿠버): 벤쿠버 애국동포 (Vancouver Patriotic Citizens Representative) 57. 캐나다 (벤쿠버): 국제구국연대 벤쿠버 지부 (Save Korea Alliance International) 58. 캐나다 (토론토): 토론토 코리안뉴스 (시사월간지) 59. 일본 (도쿄): 아시아의 자유를 지키는 한일협회 (The Japan-South Korea Association Protecting Freedom of Asia) 60. 필리핀: 필리핀 한인애국 (Philippine Korean Patriotic Representative) 61. 독일 (베를린): 코모 베를린 (KOMO BERLIN e.V) 62. 휘지: 휘지 애국교민 (Fuji Patriotic Association ) 63. 파푸아뉴기니: 파푸아 애국교민 (Papua Niugini Patriotic Association ) 64. 칠레: 칠레 애국교민 (Chile Patriotic Association ) 65. 브라질: 백수의창 유튜브 (Brazil Patriotic Association ). 66. 캄보디아: 캄보디아 자유의 사회 67. 중국: 중국 애국교민 (China Patriotic Association). 68. 러시아: 러시아 애국교민 (Russia Patriotic Association ). 69. 베트남 (하노이): 베트남 애국교민 70. 재외동포 세계 연합 : 미국시민연맹( The League of Korean Americans-USA) 71. GreatKorea글로벌연대 : 한국(서울. 경기도.대구)/토론터/벤쿠버/L.A/뉴욕.뉴져지/ 워싱턴D.C/ 덴버/ 달라스/ 애틀랜타/플로리다/휴스턴/하와이/ 72. 미공화당필승한인팀 (Republican Trump Victory Korean Team, 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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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 시비’로 번진 평강제일교회 분쟁에 우려 점차 커져
- 평강제일교회 내부의 이단 사이비 이슈가 최근 언론에 전면을 장식하는 등 다시 주목을 받는 가운데, 근래 등장했던 평강제일교회 H목사의 '예수님 가짜 사망설'과 '십자가 저주설'이 다시금 회자되고 있다. H목사는 지난 2022년 10월 10일 새벽예배 설교에서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셨고, 3일만에 죽음에서 부활했다"는 기독교의 정통 교리를 뒤집고, "예수님은 3일동안 죽은 척 했을 뿐이다"며 부활을 부정한 바 있다. 기독교 교리의 근본이라 할 수 있는 '부활'을 부정하는 H목사의 심각한 이단성 발언은 이에 그치지 않았다. 그는 한 달 후 인 11월 4일 새벽예배 설교에서는 '십자가의 죄사함'을 '저주'라고 주장했다. 그는 당시 "2000년 전 싫든 좋든 믿든 안믿든 간에 죄가 사해졌다. 아직도 십자가의 죄사함에 얽매여 있다면 그게 바로 저주 아래 있는 것이다"며 "뭘 그거(십자가 죄사함)에 얽매여서 저주아래 떨고 있느냐?"라고 말했다. '예수님 가짜 사망설'과 '십자가 저주설'이라는 해괴망측한 발언에 결국 노회가 H목사를 면직하며, 사태가 끝나는가 싶었지만, 이를 현 대리당회장인 유종훈 목사가 두둔하고 나서며, 상황은 걷잡을 수 없이 커졌다. 당시 유종훈 목사는 H목사의 설교를 문제삼는 남선교회 등의 진상조사 요구에 대해 "당사자의 입장과 설교를 살펴본 결과 1973년 원로목사의 설교 제목이나 내용을 그대로 인용한 것으로 판명됐다"며 이를 고 박윤식 목사의 이름을 앞세워 감싸안았다. 문제는 고 박윤식 목사는 예수님이 죽은 척 했다거나, 십자가가 저주라거나 등의 발언은 하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결국 유종훈 목사도 노회로부터 면직 판정을 받기도 했다. 이후 해당 사건을 기점으로 평강제일교회 사태에 총회가 본격적으로 개입하며, 사태는 법적 분쟁으로 더욱 격하게 치달았고, 결국 오늘의 상황에 이르게 됐다. 한편, 평강제일교회는 '예수님 가짜 사망설'과 '십자가 저주설'을 주장한 H목사를 자체적으로 강력히 치리키로 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H목사는 다시 공식 활동을 재개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에는 노회장에 올라, 지난 총회에서 보고를 맡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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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 시비’로 번진 평강제일교회 분쟁에 우려 점차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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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캅, 포시즌그룹과 공동사업약정 체결
- 국내 최초로 습식 금 제련법을 선보인 베스트캅(대표 장철훈)이 포시즌그룹(회장 이태준)과 금 제련 사업을 공동으로 협력키로 했다. 베스트캅은 짐바브웨에서 3곳의 금광과 1곳의 밀링센터를 운영하며, 필리핀에서 정광을 수입해 국내에서 금을 제련하는 기업으로, 현재 전북 고창에 제1공장 제련소를 운영 중이며, 경기도 안산에 제2공장을 준비하고 있다. 포시즌그룹은 포시즌에셋, 포시즌E&C, 포시즌유통, 포시즌호텔&리조트, 골든밸류, 에코플러스 등을 총괄하는 29년차 중견기업이다. 이태준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미래에셋증권과 연계하여 국내외 광산개발사업과 자금을 총괄할 예정이며, 베스트캅은 금 제련을 담당하며 생산 및 품질 관리에 집중할 계획이다. 베스트캅 관계자는 “포시즌그룹과의 협력을 통해 금 제련 능력을 한층 강화하고 시장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포시즌그룹은 “이번 파트너십은 귀금속 산업에서 양사의 입지를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베스트캅의 장철훈 대표는 짐바브웨 현지에서 금광 사업을 운영하며, 초등학교 건립, 직원 학비 지원, 우물 개발 등 지역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해 왔다. 또한 친환경적인 금 제련 방식을 국내에 도입하며 금속 재활용과 환경 보호를 병행하고 있다. 포시즌그룹은 계열 및 협력사들과 연계하여 광산개발사업, 금융업, 메디컬바이오사업, 귀금속사업 등으로 사업영역을 다각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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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캅, 포시즌그룹과 공동사업약정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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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복협, 제29회 한국기독교 선교대상 시상식 거행
- 한국교회 황금 부흥의 역사적 동력을 제공했던 사)세계복음화중앙협의회(이사장 이규학, 총재 엄기호, 대표회장 차장현, 사무총장 황연식/ 이하 세복협)의 '제29회 한국기독교 선교대상 시상식'이 지난 12월 9일, 서울 연지동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열렸다. 코로나로 인해 무려 5년만에 다시 열린 이번 시상식에서는 한국교회의 회복과 부흥에 큰 기여를 한 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각 부문별로 △목회자: 모상련 목사(목포주안교회) △부흥사: 윤호균 목사(화광교회) △선교사: 임현진 선교사(태국 코랏 한인공동체) △여성지도자: 강복렬 목사(소생교회, 소생문막교회) △평신도지도자: 김정자 권사(이천글로벌축복교회) △특수선교(탈동성애대책부문): 하다니엘 목사(사자교회) 등이 수상자로 단상에 올랐다. 특별히 이번 시상식이 더욱 반가운 것은 한국교회의 대표적인 목회 부흥 단체인 세복협이 오랜만에 날개를 폈기 때문이다. 한국교회가 지난 코로나 이후 좀처럼 침체의 늪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던 점을 감안할 때, 세복협의 회복은 한국교회 전체를 정상궤도로 올려줄 수 있는 중요한 반전요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부분이다. 이날 예배의 설교를 맡은 이규학 감독 역시 초심 회복을 우선을 꼽았다. 이 감독은 "하나님은 1907년 영적 대각성을 통해 이 민족을 깨우셨다. 우리는 지금 그 날의 첫사랑을 회복해야 한다. 교회의 본 모습을 우리가 되찾아야 한다"며 "세속화된 교회를 복음주의교회로 바꾸어야 한다. 도덕적 타락이 빈번한 교회를 교회답게 해야한다. 하나님이 이를 이루실 것을 믿고 우리는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로잔, 200만연합예배 그리고 WEA까지 1년 안에 계속 이어지는 초대형 세계대회에 대한 의문과 회의를 나타내기도 했다. 그는 "과연 이런 대회들이 교인들의 윤리적 성숙을 가져올 것인가? 그것들이 침체된 한국교회를 살리고 부흥을 일으킬 것인가?"라며 "만약 그렇게 된다면 10번이 아니라 100번도 한다. 중요한 것은 성령의 불을 다시 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사무총장 황연식 목사의 광고와 상임부총재 윤보환 감독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본격적인 2부 시상식에서는 각 수상자들에 상패와 메달, 격려금과 꽃다발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총재 엄기호 목사는 “오늘 수상하신 여섯 분 모두 각 분야에서 민족복음화와 세계 선교를 위해 귀한 사명을 잘 감당해 오신 충성된 종들로, 한국교회 주의 종들과 성도들의 마음을 모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린다”며, “앞으로 더욱 주님을 위해 헌신, 봉사하는 사역자들이 많이 나와서 복음통일을 속히 이뤄 민족복음화와 세계선교를 촉진하는 귀한 사명 감당할 수 있길 기원한다”고 소망했다. 한편, 한국기독교 선교대상은 한국기독교의 부흥과 발전을 위해 큰 공적을 세우고 민족복음화와 세계선교를 위해 힘써 일하신 교역자와 평신도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한국교회의 대표적인 선교대상이다. 1990년 초대 한경직 목사, 신현균 목사, 서만수 목사, 박세직 장로, 박용묵 목사가 수상한 이래, 여지껏 29회째를 이어왔다. 세복협은 지난 1988년 8/15~19까지 연인원 120만명이 모인 '88세계복음화대성회'를 모체로 같은 10월 17일에 만들어벼,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민족복음화 단체로 성장해 왔다. 각 교단 간의 연합과 민족 복음화 촉진을 비롯해 세계교회의 지도자 및 단체와 협력해 세계선교에 주력해 왔으며, ▲민족복음화를 위한 국내 부흥운동 전개 ▲세계복음화를 위한 국제대회 개최사업 ▲교단간, 단체간의 연합을 위한 세미나 개최 ▲교회 부흥을 위한 교역자 연수사업 ▲국내외 선교활동을 위한 선교사 훈련사업 등의 사업을 전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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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복협, 제29회 한국기독교 선교대상 시상식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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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에덴교회 “사랑의 빛이 눈부신 진짜 성탄을 함께해요”
- 성탄절 하면 무엇이 생각나시나요?”, “백화점, 호텔, 카페거리는 화려한 크리스마스 장식과 캐럴로 성탄절을 축제처럼 지내는데 교회는 너무 조용하게 교회 안에서 성탄절을 지내고 있는 건 아닐까요?” 경기도 용인 새에덴교회(담임 소강석 목사)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새로운 성탄절 문화 확산을 위해 12월 15일, 새에덴교회 인근 용인 죽전 중앙공원에서 ‘2024 루체비스타(사랑과 빛의 풍경) 성탄 축제’를 개최한다. 성탄절을 10일 앞둔 12월 15일부터 교회는 주변 가로수에 크리스마스 LED 스트링 라이트를 밝혀 빛으로 오신 아기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고, 12월 8일과 15일에는 성도와 주민이 참여하는 헌혈 행사를 통해 가장 낮으로 곳으로 오신 예수님의 사랑과 섬김의 정신을 나눈다. 12월 15일 오후 6시에는 본 행사로 죽전 중앙공원에서 새에덴 성도와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빛의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새에덴 전 세대 찬양대와 천사의소리합창단, 테너 박주옥과 빅마우스, 브라스밴드 등의 캐럴 공연, 소강석 목사와 이상일 용인시장의 성탄 메시지, 모두가 함께 부르는 캐럴이 있다. 행사 후 교회가 마련한 성탄 선물을 취약계층과 치안 봉사자에게 전한다. 소강석 목사는 “성탄절 문화가 교회 안의 성탄 축제로 머무르지 말고 교회 밖으로 나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축제가 되어야 하고, 캐럴 공연을 선보이고 함께 노래하고, 사랑의 헌혈 참여와 취약계층 선물 나눔 등 새로운 성탄 문화를 교회가 만들어가야 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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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에덴교회 “사랑의 빛이 눈부신 진짜 성탄을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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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사랑운동본부 "나라가 어려울수록 오직 기도만이 살 길"
- 국가와 국민을 위한 기도를멈추지 않는 대한민국사랑운동본부(대표회장 박종철 목사)가 지난 12월 5일, 서울 연지동 여전도회관에서 '제1609회 국가조찬기도회'를 열었다. 이날 기도회는 특별히 국가의 '비상계엄' 이슈가 터진 직후라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이흥노 목사의 사회로 열린 기도회는 임종수 장로의 기도와 김천우 목사의 성경봉독에 이어 대표회장 박종철 목사가 '성전 재건을 하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그는 성경 속 성전의 붕괴와 예수님의 재건 사건을 설명하며, 기독교의 역사에 있어 성전의 역할과 재건이 매우 중요함을 피력했다. 무엇보다 기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 목사는 지난 '비상계엄'을 의식한 듯 "나라가 지금 어려운 것은 정치를 잘못한 것도 있지만, 우리가 기도하지 않는 것이 더 큰 문제"라며 "오늘 우리가 온전히 예배를 드리고 있는지, 기도하는지를 잘 점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국가 정국이 어렵지만 우리는 성령이 하시는대로 순종하며 기도해야 한다. 오늘 다시 한 번 우리가 신실한 기도와 믿음으로 성장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제2부 시국 기도회에서는 △국가와 대통령/ 국가안보/ 사회안보와 경제회복 △지방분권제 반대 △토지소유권 박탈 반대 △공산주의 반대 △통반소위원회 반대 △종북제재 철폐 반대 △기독교 사이비판결 도입 반대 △동성애 반대/ 주민자치법 반대/ 교회탄압 저지 △저출산 극복/ 마약 퇴치 △한국교회 신앙 회복 등 국가와 교회의 주요 이슈를 놓고 열띤 기도를 드렸다. 한편, 대한민국사랑운동본부는 국가유공자들이 주축이 되어 대한민국의 발전과 안녕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현재 전국 시군구에 지회 설립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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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사랑운동본부 "나라가 어려울수록 오직 기도만이 살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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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향한 무분별한 폭로에 역피해자 속출 “허위 폭로 멈춰라”
- "내 코를 사람들이 눈이라고 말하면 그게 눈이 되나? 그게 100명이든 1000명이든 아무리 많은 사람들이 우겨도 내 코는 절대 눈이 될 수 없다. 거짓은 아무리 말해도 거짓일 뿐이다. 거짓은 사실을 이길 수 없다" 근래 한국교회는 물론 일반사회의 큰 주목을 받았던 세계복음화전도협회(= 다락방) 이슈가 갑작스런 반전을 맞고 있다. 류광수 목사와 협회를 공격하며 소위 '탈다락' 운동을 주도했던 핵심인사들이 현재 다수의 거짓과 허위사실로 검찰에 기소된 상태라는 것인데, 그 피해 사례가 결코 가볍지 않아 보인다. 근래 계속된 폭로에 반사회적 단체로까지 매도된 전도협회 사건에 대한 교회와 사회의 새로운 판단이 요구되고 있다. 지난 12월 5일, 서울 연지동 기독교연합회관 내 한기총 세미나실에서는 '자칭 코람데오 연대의 거짓유포로 인한 피해자들의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코람데오연대는 탈다락방 세력이 중심이 되어 만들어진 단체로 전도협회 내 상당한 비리가 있음을 주장하고 있다. 또한 근래 사회적으로 크게 논란이 되고 있는 다락방 관련 여러 이슈의 고발처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허나 이날 기자회견에서 나온 13명의 피해자들은 오히려 코람데오연대의 핵심인사들이 전도협회를 억지로 비리와 범죄로 몰고자 거짓 소문을 양산하고 이를 퍼뜨리고 있다는 매우 충격적인 주장을 제기했다. 류광수 목사를 포함해 소속 교역자들의 이니셜 심지어 실명을 거론하며, 음주, 유흥업소 출입, 불륜 등의 전혀 확인되지 않은 거짓을 마음대로 유포하고 있으며, 실제 이것이 SNS를 타고 전 세계로 퍼져 사실로 굳어졌다는 주장이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여성들에 대한 거짓 성추문이다. 이 자리에는 총 4명의 여성이 나왔으며, 이들 대부분은 코람데오연대가 자신들과 류광수 목사를 부적절한 관계로 묘사한 거짓 소문을 무자비하게 양산하고 있다며 눈물로 호소했다. 실제 이로 인해 가정이 파탄났고, 일부는 죽음도 생각할 만큼 끔찍한 시간을 겪고 있다고 토로했다. 특히 이 자리에 나온 안OO 사모는 발언 내내 눈물을 흘리며, 코람데오연대를 향해 거짓 유포를 멈출 것을 경고했다. 안 사모는 "저의 남편은 지난 2015년 11월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먼저 하나님께 부름을 받은 목회자다. 이후 교회 가족들의 사랑과 기도로 힘을 얻고 홀로 두 자녀를 키우며 믿음으로 살고 있다"고 소개하며 "허나 지난해부터 나와 류광수 목사에 대한 루머, 그리고 고인이 된 남편에 대한 확인되지 않은 소문, 심지어 자녀에 대한 끔찍한 허위 사실들이 SNS를 통해 돌고 있음을 알았다. 류 목사님과의 불륜설, 혼외자설, 셋째 유산설, 낙태설, 부동산 구매, 중국 밀월 여행설 등이 공공연히 사실이 되어 유포 됐다"고 말했다. 허나 해당 소문이 거짓임을 밝히고, 당사자가 법적인 처벌을 받았음에도 여전히 자신에 대한 공격을 멈추지 않았다고 토로했다. 안 사모는 "거짓을 밝히기 위해 유전자 검사와 10년간의 산부인과 진료내역, 부동산 전체 임대차 계약서, 심지어 출입국 기록까지 제출했다"면서 "법적으로 명백히 거짓임을 밝혔고, 그들이 법적 처벌을 받았지만 여전히 안티다락방측에서는 나를 여전히 내연녀로 지칭하고, 제 자녀를 세상의 조롱거리로 전락시켰다. 현재 저와 아이들은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 외 김OO 전도사, 최OO 팀장 등 실명과 얼굴을 공개한 이들은 자신들을 향해 무자비한 성적 추문을 만들어 낸 코람데오를 고발하며, 강력한 법적 처벌로 더 이상 억울한 피해자들이 나오지 말아야 한다고 요구했다. 피해자들은 현재 코람데오연대 내 핵심인사들이 만들어 낸 소위 '성비위 리스트'가 국내는 물론 전 세계로 퍼져 있으며, 한 번 리스트에 오르면 거짓을 아무리 증명해도 소용이 없다고 말했다. 심지어 조OO 목사는 유포자를 잡아 거짓임을 확인하고 사과까지 공개적으로 받았지만, 당사자의 인정과 관계없이 자신의 누명은 전혀 벗겨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거짓 소문이 생산되고, 한 번이라도 사람들 사이에 퍼지게 되면 그걸로 끝이라는 것이다. 이날 피해자모임이 한결 같이 지목한 소위 '성비위 리스트'와 관련해 이 자리에 나온 장OO 목사는 거짓, 오역, 왜곡의 절정이라고 주장했다. 장 목사는 "악의적 편집과 오역, 맥락의 왜곡을 통해 만들어진 리스트는 처음 36개에서 40개로, 그리고 60개에서 이제는 80개까지 추가된 상태"라며 "심각한 것은 이러한 내용들이 사실인 것처럼 만들어져 유포되고 있다는 점이다. 코람데오연대측 핵심인사인 A씨는 이 리스트를 아무런 증거없이 여러 단톡방에 유포해 왔다"고 지적했다. 이후 장 목사는 해당 리스트로 인한 피해가 너무 심각해지자 이를 중단할 것을 요청했지만, 오히려 자신의 신상과 교회가 단톡방에 유출되어 집단 공격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피해자모임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 모든 사태의 중심에 A씨가 있다고 지목했다. 안OO 사모 역시 A씨를 허위사실 유포로 고소한 건이 현재 검찰에 송치됐음을 알렸다. 이들은 구체적으로 A씨가 누군지는 밝히지는 않았지만, 탈다락 운동과 지난 7월 기자회견 역시 그가 중심에 있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피해자모임은 허위사실 유포와 관련해 현재 법적 소송을 진행 중이거나 소송을 준비 중에 있으며, 조만간 그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전했다. 이들은 "더 이상 불법적이고 비윤리적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기를 간곡히 바란다. 허위사실 유포는 단순한 잘못이 아니라 타인의 인생을 파괴할 수 있는 중대한 범죄"라며 "누구도 더 이상 이러한 피해를 받아서는 안되며, 즉각 허위사실 유포를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이날 피해자모임은 향후 법적인 대처와 더불어 허위사실 유포 근절을 위한 피해 기자회견을 또다시 개최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추가) 한편, 코람데오연대는 7일, 위 기자회견에 대한 공식 입장문을 발표했다. 연대측은 이번 기자회견에서 류광수 목사의 입장표명이 없었던 점, 지난 PD수첩에 제기된 전도협회 관련 의혹 및 여러 이슈에 대한 해명이 없었던 점에 대한 유감을 표했다. 허나 기자회견에서 나온 구체적인 피해 내용에 대해서는 어떠한 직접적인 사과 혹은 유감표명이 없었으며, 사실 여부에 대한 언급도 전혀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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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향한 무분별한 폭로에 역피해자 속출 “허위 폭로 멈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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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베스트캅 장철훈 대표, 금광에서 발견한 하나님의 은혜
-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던 그 순간, 귀에 들려온 하나님의 찬양이 저를 다시 시작하게 했습니다" 아프리카 짐바브웨에서 금광 3곳과 밀링센터 1곳을 운영하며, 그야말로 금 대박을 터뜨린 장철훈 안수집사(베스트캅 대표, 신당동 소망교회)의 은혜 넘치는 선교 간증이 화제다. 의도치 않게 갑작스레 뛰어든 금광 사업으로 인생의 처절한 밑바닥을 경험했던 그는, 삶의 끝자락에서 다시 마주한 하나님의 손을 잡고, 분연히 일어섰다. 그리고 이제는 성공한 사업가를 넘어 전문인 선교사로서의 새로운 인생 2막을 준비하고 있다. 장철훈 집사가 한국에서는 극히 생소한 금광을 만난 것은 우연히 사업차 찾은 아프리카 짐바브웨에서다. 그는 애초 CCTV 사업을 오랫동안 지속하며, 해외 여러곳에 판로를 열어놨는데, 그 중 한 곳이 바로 짐바브웨였다. 장 집사는 "2018년 10월 16일에 처음 짐바브웨에 들어갔는데, 그때 그 곳은 독재자인 무가베가 하야하고, 민주주의 선거가 처음으로 실시되며, 정치적으로 극히 혼란할 때였다. 혼란한 만큼 CCTV에 대한 수요가 있었던 것이다"며 "그러던 중 우연한 기회로 대통령 조카의 병든 다리를 치료할 수 있게 됐는데, 이후 내게 금광을 살 기회를 주더라. 사실 금광은 돈만 있다고 아무나 살 수 없다. 그렇게 금광과 처음 만났다"고 말했다. 마치 요셉이 보디발의 아내를 만나 새 인생을 얻었듯, 하나님은 그에게 대통령의 조카를 통해 짐바브웨에서의 새로운 기회를 선물하신 것이다. 허나 분명 엄청난 기회를 잡은 것은 맞지만, 모든 것이 녹녹하지는 않았다. 마땅한 수익없이 한달에 들어가는 돈만 1억 5천만원 가까이 됐다. 그는 레모나 마인, 부마 마인, 날라빤즈 베스트캅 마인 등 금광을 3곳이나 소유한 그야말로 짐바브웨의 큰 손이 됐지만, 밑빠진 독에 물붓는 들어가는 유지비에 6년 동안 단 하루도 편안한 날이 없었다. 사업을 이어가기 위해 주변 사람들에 돈을 빌리면서, 점차 사업 성공에 대한 두려움이 커졌다. 혹시나 이 사업이 망하면, 자신은 그저 뻔한 금 사기꾼이 되는 것 아니냐하는 상상이 매순간 밀려왔다. 그는 "그동안 사업으로 벌었던 내 돈 80억원을 모두 쏟아붓고도, 가족, 친지, 지인들의 돈을 끌어 담아 총 100억 가까이 투자했다. 그때부터 사업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기가 쉽지 않았다"면서 "정말 수십번이 아니라, 수백번이나 생을 놓고 싶다는 생각을 했던 것 같다. 도무지 길은 보이지 않고, 사업이 이대로 망하면 나는 금 사기꾼이 될텐데, 솔직히 살아갈 자신이 없었다"고 말했다. 그렇게 생의 끝자락에 선 그를 다시 다잡은 것은 바로 찬양이었다. 그가 짐바브웨에서 운영하는 회사에는 총 80여명의 직원들이 근무하는데, 대부분 독실한 크리스챤들이다. 그 중 한 직원이 매일 아침을 복음성가로 시작하는데, 마음이 너무 궁핍했던 어느날 우연히 엿들은 복음성가가 그를 주저앉힌 것이다. 장 집사는 "평생을 하나님을 믿어 왔는데, 그때 나는 하나님의 존재를 늘 외면하고 있었던 것이다. 나는 하나님을 외면했지만, 하나님은 나를 외면치 않으시고, 손을 내미셨다"며 "다시 하나님의 손을 잡고, 기도로 마음을 다잡았다"고 간증했다. 그렇게 그는 위기를 이겨냈다. 그리고 올 3월에는 사업 6년만에 드디어 흑자 전환을 이뤘다. 사실 금은 파는 것이 아닌 판매된다고 말할 정도로 수요는 걱정이 없기에, 일정 수준에 올라서면 엄청난 수익이 보장된다. 현재 그가 짐바브웨에서 운영하는 광산들은 국내에서도 산업자원부에 정식으로 등재되었으며, 1년에 두차례식 경과를 보고하고 있다. 주목할 점은 장철훈 집사의 선교에 대한 열정이다. 장 집사는 짐바브웨에 있으면서 초등학교를 건축을 후원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나눔을 해왔다. 직원들을 위해 학비도 전액 지원하고, 의료 지원도 아끼지 않았다. 얼마 전에는 마을 사람들을 위한 우물도 파줬다. 그는 "우리 직원들 정말 독실하게 하나님을 믿는다. 이들 중에 혹 배움의 열정이 있다면, 얼마든지 지원해 주고 있다. 학교를 보내주고 교복 숙식 다 해결해 준다. 그들이 크리스천 리더가 되어서 이 나라의 올바른 인재로 거듭날 수 있다면, 그것만큼 큰 수확이 어딨겠나"라며 "또한 이곳은 대부분의 아프리카 마을이 그렇지만, 물이 많이 부족하다. 그래서 우리가 마을 사람들을 위해 우물을 파고 무료로 쓸 수 있도록 해주고 있다. 벌써 두 개를 팠다"고 말했다. 중요한 것은 장 집사가 선교를 부유할 때나, 힘들 때나 가리지 않고 이어 왔다는 점이다. 심지어 생을 놓을까 고민하던 그 순간에도 그는 주변을 돕는 일을 멈추지 않았다. 자신은 굶어도 자신의 도움을 기다리는 사람을 외면키 어려웠다. 현재 그는 자신이 출석하는 신당동 소망교회(담임 강영우)를 지금까지 단 한 번도 거르지 않고, 모든 운영비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이제는 다른 미자립교회를 지원할 방안을 구상 중이다. 장 집사는 "제가 다니는 소망교회는 굉장히 열악한 교회다. 월세 공과금을 내는 것이 벅찰 정도다. 사실 개척교회들의 상황이 다 마찬가지다. 목사님은 정말 열심히 목회하시는데 성도들이 쉽게 늘지 않아 어려움들이 크시다"면서 "내가 하는 사업으로 미자립교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여러 방안을 구상 중이다. 목사님들이 함께 멤버로 참여하는 것부터, 투자까지 도울 수 있다면 얼마든지 하겠다"고 말했다. 장 집사는 현재 짐바브웨 금광의 성공에 힘입어, 한국에서 금 제련 사업을 시작했다. 금 제련은 특수한 시설과 기술이 필요한 만큼, 국내에서 전혀 활성화 되지 못했는데, 장 집사가 사업을 하며 각 부분 전문가들과 관계하다 보니, 공장 구축부터 인력 섭외까지 일사천리로 이뤄질 수 있었다. 특히 장 집사는 일반적인 '건식 제련'이 아닌 추출율이 높은 친환경 '습식 제련'을 하고 있다. 그는 습식 제련으로 금을 추출하는 곳은 한국에 본인 밖에 없다고 자신했다. 현재 전북 고창에 1호 공장을 구축했으며, 경기도 안산에 2호 공장을 지을 예정이다. 필리핀 민다나오에서 현지인을 통해 광산 사업권을 취득해 원료인 금광석을 들여오며, 내년 초부터 본격적인 금 생산에 들어간다. 그는 "한국에서 이뤄질 금 제련 사업으로 얻는 수익들이 미자립교회는 물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서도 긴히 사용 됐으면 한다. 어차피 하나님이 허락하시고,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기에 그 분 뜻에 맞게 일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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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베스트캅 장철훈 대표, 금광에서 발견한 하나님의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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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 성탄트리 점등 “아기예수의 사랑을 온 누리에”
-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는 성탄절을 앞두고 12월 1일 오후 5시 대성전 앞 십자가탑 광장에서 예수 탄생의 기쁜 소식을 알리는 성탄트리 점등식을 가졌다. 이날 점등식에는 성도와 목회자 등 600명이 참석했다. 이영훈 담임목사는 “성탄절은 예수님이 보여주신 사랑과 희생을 기억하고 이를 실천하는 날”이라며 “어려울수록 섬김과 나눔을 통해 희망의 빛이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성탄트리는 내년 1월 말까지 교회 일대를 밝히며 온누리에 구원을 베푸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희생을 기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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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 성탄트리 점등 “아기예수의 사랑을 온 누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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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에듀, 아프리카 4개국 구호사업 진행
- 사)글로벌에듀(이사장 소강석 목사, 상임이사 이형규 장로)는 지난 9월 26일부터 10월 12일까지 아프리카 4개국에서 교육 및 구호사업을 전개했다. 글로벌에듀는 아프리카 르완다, 우간다, 탄자니아,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이번에 전개한 교육사업과 구호사업은 6개동 30개 교실 건립과 교육기자재 지원 및 조리시설 개선, 한국 대학교로의 유학생 5명에 대한 4년간 장학금 지원, 고아원 2곳 설립과 원생들 후생복지를 위한 기부 및 우물정 4개 프로젝트를 완료했다. 글로벌에듀는 먼저 9월 30일부터 10월 3일까지 르완다에서는 첫째, 키갈리(Kigali) 월드미션고등학교에 김철수 운영이사(프라미스 대표)가 2023년 10월에 봉헌한 도서실 1개 교실과 강의실 4개 교실 및 보건실 1실을 구비한 2층 건물 1개동의 준공을 마치고, 둘째, 월드미션고등학교 졸업생 중 성적이 우수하여 2025학년도 한국으로 유학이 결정된 5명의 학생에 대하여 4년간 1명당 연간 700만 원에 달하는 장학사업을 지원한다. 셋째, 동쪽 오지마을인 카욘자(Kayonza)의 조이풀 유치원 부지에 순천북부교회 조휴진 집사·황양이 권사 부부가 2023년 10월에 봉헌한 초등학교 2층 건물 6개 교실의 준공을 마치는 한편, 또다시 봉헌하는 중등학교 2층 건물 6개 교실의 기공을 시작했다. 또 10월 3일부터 10월 5일까지 우간다에서는 첫째, 캄팔라(Kampala) 난지가에 이형규 상임이사(쿰란출판사 대표)가 봉헌하는 고등학교 2층 건물 1개동 6개 교실의 기공식을 가졌고, 둘째, 캄팔라(Kampala) 카테레케 무진다 촌락의 은상지센터에 순천북부교회(담임목사 김동문) 성도들이 봉헌한 우물정 프로젝트의 일환인 대형 정수조를 설치하고, 셋째, 무진다 촌락의 은상지센터에서 25명의 고아를 돌보고 있는 고아원 원장 쟈네티의 헌신과 봉사에 감사를 표하고, 고아들의 후생복지 증대에 보탬이 되도록 기부금을 쾌척했다. 또 10월 5일부터 10월 11일까지 탄자니아에서는 첫째, 므완자주(Mwanza State) 셍게레마지역 이솔래마을 초등학교에 순천북부교회(담임목사 김동문) 성도들이 봉헌한 3개동 6개 교실 건립 준공식 및 2개 우물정 프로젝트의 마무리 행사를 가졌고, 둘째, 월드미션프론티어(대표 김평육 선교사)가 부코바(Bukoba) 키부예 촌락에서 2006년에 개소하여 운영하는 부코바센터를 방문해 이곳에서 20명의 보육원과 60명의 유치원을 위하여 사역하는 최성욱ㆍ정미경 선교사 부부의 봉사와 헌신에 감사를 표하고 격려하고, 부코바센터의 유치원 유아들과 보육원 고아들의 안전을 위한 경계벽 설치가 가장 시급하다고 인식한 이형규 상임이사를 비롯한 글로벌에듀 선교사역팀은 경계벽 설치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했다. 또 9월 26일부터 9월 30일까지 콩고민주공화국에서는 남부 키부주(Sud Kivu) 푸루시 사디키(Purusi Sadiki) 주지사를 예방하고 주지사의 요청에 따라 키부주 주도(州都)인 부카부시 외곽의 카바레 지역과 동쪽 국경의 우비라 지역을 방문했다. 첫째, 카바레 지역 알렉산더(Alexander) 촌장이 고아원 건립을 위하여 기증한 1만2천평의 부지에 순천북부교회 성도들이 봉헌하는 고아원 건립과 정충시법인이사(세진에이엠 대표이사)가 봉헌하는 우물정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둘째, 남부 키부주의 동쪽 국경에 위치한 우비라에 월드미션프론티어가 건설 중인 우비라센터에 김홍석 운영이사(안양일심교회)가 봉헌하는 초등학교 2층 건물 1개동 6개 교실 건립과 하동균 운영이사(상동산업 대표)가 봉헌하는 우물정 프로젝트를 진행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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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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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에듀, 아프리카 4개국 구호사업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