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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복협, 신임총재에 윤보환 감독 선임
- (사)세계복음화중앙협의회(이사장 엄기호 목사, 총재 윤보환 감독, 대표회장 김영신목사)가 조직 구성을 새롭게 완료하고, 새해 재도약을 위한 준비를 끝마쳤다. 세복협은 지난 8일, 서울 강남 삼정호텔에서 신년인사회 및 정기총회를 열고, 새 법인이사와 임원진을 인준했다. 새 이사장에는 엄기호 목사가 올랐고, 총재는 윤보환 감독이, 상임고문에는 이규학 감독이 추대됐다. 또한 명예총재에 김수읍 목사, 박철규 목사, 전태규 목사를 선임했다. 총재 윤보환 감독은 “우리 단체는 1988년 세계복음화 대성회 이후 민족복음화와 세계복음화를 위해 힘써오신 신현균 목사님, 이호문 감독님, 엄기호 목사님 등의 헌신과 수고가 녹아있느 곳이다”며 “다시 한 번 이 땅에 우리 단체를 통해 부흥의 불길을 일어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섬기겠다”고 약속했다. 정기총회에 앞선 신년인사회는 사무총장 황연식 목사의 인도로 부총재 박철규 목사가 기도하고 상임회장 김금숙 목사가 히브리서12장 1-2절을 봉독한 후 총재 엄기호 목사가 ‘새해에는’ 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동 단체는 새로운 임원 조직의 단합을 위해 오는 2월 중에 연수회를 열 예정이다. 다음은 신 이사 및 조직 명단이다. 법인이사회 ▲이사장: 엄기호 목사 ▲부이사장: 윤보환 감독 ▲이사: 김수읍 목사, 박철규 목사, 전태규 목사, 양명환 감독, 정봉기 목사, 전용만 목사, 모상련 목사, 김영신 목사 ▲감사: 노문길 목사, 박재천 목사 ▲법인사무국장 황연식 목사 ▲재정부장: 강성희 목사 2026년 임원 조직 ▲상임고문 이규학 감독 ▲고문단: 김두식 목사 외 17명 ▲지도위원 김요셉 목사 외 29명 ▲명예총재: 김수읍 목사, 박철규 목사, 전태규 목사 ▲총재: 윤보환 감독 ▲상임부총재: 추후 발표 ▲부총재: 차장현 목사, 노수우 목사, 강은숙 목사, 오종설 목사, 신덕수 목사, 최길학 목사, 김금숙 목사, 정여균 목사, 박승주 목사, 정상엽 목사 ▲대표회장 김영신 목사 ▲상임회장: 홍화선 목사, 왕영신 목사, 김동호 목사, 김규열 목사 ▲공동회장: 조미자 목사, 오인석 목사, 강성희 목사, 서태섭 목사, 김영대 목사, 박용준 목사, 배명재 목사, 윤진수 목사, 우충희 목사, 임영선 목사 김학목 목사 ▲사무총장: 황연식목사 ▲재정부장: 강성희 목사 ▲연수원장: 김수읍 목사, *연수원 부원장: 정여균 목사 ▲여성위원장: 정상엽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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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의 ‘구속사 저작권 다툼’ 가처분 결정 관련 정정 및 반론보도
- 본 신문은 2025년 10월 31일자 <법원의 ‘구속사 저작권 다툼’ 가처분 결정 살펴보니...> 라는 제목으로 보도하면서 “법원이 유족의 신청을 대부분 기각해 이승현 목사 측에 힘을 준 판결”, “삭제·수정 후 출판 가능”, “강의활동에 전혀 영향이 없다” 등의 표현을 사용하였습니다. 그런데 사실 확인 결과, 서울남부지방법원 제51민사부의 2025카합1036결정(2025. 10. 30.)에 따르면, 법원이 기각한 부분들은 대부분 본안소송에서 다룰 부분으로 본 것이며, 핵심 쟁점인 저작권 침해 여부에 대해서 법원은 이승현 측 서적이 박윤식 목사 원고의 저작권을 침해했다고 명시하고, 침해 부분(이승현측 저작물 제1~5장 중 제2, 3, 5장, 약 370페이지 가량)을 삭제하지 않으면 인쇄·제작·복제·배포·공중송신·광고 등을 금지하였습니다. 본지 보도에 대해 가처분 신청을 제기한 유족 측은 “해당 내용은 책의 핵심적인 주제들을 담은 것으로, 사실상 불법 출판과 강의, 세미나, 유튜브 등의 매체 활용이 불가능하게 되었다.”고 밝혀왔습니다. 또한 유족 측은 “법원의 판단으로 볼 때 이승현 측의 위임장은 그 위조로 인하여 진정성립이 인정되지 않으며, 그 외의 사정들을 종합해보면 이승현에게는 구속사 시리즈 저작물을 적법하게 이용할 권한이 없다는 의미”라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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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작가들의 꿈을 이루는 ‘크리스탈 갤러리’ 오픈
- 국내 전문 사진 작가들과 사진 애호가들을 위한 새로운 전시 공간 ‘크리스탈 갤러리’가 경기도 광명시 가산동 대륭테크노빌딩 내에 문을 열었다. 크리스탈 갤러리의 개관을 알리는 첫 전시는 크리스탈성구사 회장이자 전문 사진 작가로 잘 알려진 이봉준 장로의 ‘이스라엘 성지 사진전’이다. 이 장로는 오랜 시간 사진 작업을 통해 신앙과 예술을 결합해 온 인물로, 이번 전시는 그의 사진 인생과 신앙 여정을 함께 담아낸 의미 있는 전시로 평가받고 있다. 갤러리는 약 70평 규모로, 최대 40여 점의 작품을 전시할 수 있다. 대중교통 접근성이 뛰어나고 주차 또한 원활해 관람객과 작가 모두의 편의를 고려했다. 특히 전시에 필요한 액자 제공은 물론, 조명과 설치 장비 대여, 사진 보정과 전시용 프린트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러한 모든 서비스는 시중 비용의 약 10분의 1 수준으로 제공된다. 이봉준 장로는 “갤러리 전시는 프로와 아마추어를 막론하고 사진을 사랑하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꿈꾸는 목표”라며 “하지만 과도한 비용과 복잡한 준비 과정 때문에 도전조차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이들을 위한 실질적인 전시 공간을 마련하게 됐다”고 취지를 밝혔다. 실제로 많은 작가들이 촬영에는 능숙하지만 사진 보정과 같은 후작업에는 어려움을 겪는다. 또한 전시 때마다 반복적으로 소모되는 액자 비용은 작가들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해 왔다. 크리스탈 갤러리는 이러한 현실적인 문제를 한 번에 해결해 주는 구조로, 작가들에게는 매우 매력적인 대안이 되고 있다. 이봉준 장로는 1996년부터 현재까지 약 30년간 크리스탈성구사를 이끌어 온 한국 기독교계의 대표적 기업인이다. 한때는 “전국 교회 가운데 크리스탈성구사의 단상을 사용하지 않는 교회가 없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압도적인 점유율을 자랑했다. 그는 “전성기에는 하루 매출이 7천만 원에 이를 때도 있었다”며 “그러나 현재 성구 산업이 사양길에 접어들면서 50명이던 직원이 3명으로 줄었다”고 회고했다.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업을 완전히 접지 못하는 이유는 여전히 AS를 필요로 하는 교회들이 있기 때문”이라며 “비록 적자가 크지만, 우리 제품을 사용해 온 교회들에 대한 책임감으로 성구 사업을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장로가 사진을 처음 시작한 것은 고등학교 시절이다. 사진 촬영 자체에서 큰 만족을 느꼈을 뿐 아니라, 자신의 사진을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는 경험이 사진에 대한 열정을 더욱 키웠다. 그는 1980년대부터 자신의 재능을 살려 전국을 돌며 무료 영정사진 촬영 봉사를 이어왔다. 지금까지 촬영한 영정사진만 약 7천 명에 이르며, 횡성감리교회 한 곳에서만 600명의 사진을 찍은 적도 있다. 가장 먼 봉사지는 배를 타고 들어가야 하는 거문도로, 모든 장비를 직접 싣고 찾아가 사진 봉사를 이어갔다. 이봉준 장로는 “신앙인으로서 하나님께 받은 은사로 다른 사람을 기쁘게 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큰 보람”이라고 말했다. 현재 그는 기독교 신앙을 모티브로 이스라엘, 튀르키예, 체코, 독일, 오스트리아 등을 탐방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와 사도행전, 종교개혁의 현장을 담은 사진 작업을 지속하고 있다. 이러한 사진을 바탕으로 전국 교회와 단체를 순회하며 강의도 진행 중이다. 역동적인 사진과 생생한 신앙 증언이 어우러진 그의 강의는 가는 곳마다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봉준 장로는 앞으로도 “하나님께 받은 은사를 통해 사람들을 즐겁게 하고, 위로와 감동을 전하는 일을 계속해 나가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한편 크리스탈 갤러리 사용 및 전시 문의는 전화(02-2163-0691)를 통해 가능하다. <위치: 서울시 금천구 가산동 381-11 대륭테크노8차 5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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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작가들의 꿈을 이루는 ‘크리스탈 갤러리’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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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주년 맞은 전교총·전기총 “치유와 회복으로”
- 사)전국교회총연합(이사장 엄신형 목사)과 사)전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진동은 목사)가 지난 7일 서울 연지동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그레이스홀에서 공동으로 제15주년 감사예배를 드리고, 분열된 시대의 치유와 회복을 위해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 전국 6만여 교회의 대변자로서 본연의 역할을 다하겠다는 다짐인데, 올 한해가 새로운 도약이 기대되고 있다. 진동은 목사(전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예배는 엄병철 목사(대한기독노인회 대표회장)의 대표기도에 이어 목자찬양대와 군포제일교회 마라나타 중창단이 특송을 펼쳤다. 한국기독인총연합회 대표회장 권태진 목사(군포제일교회)는 ‘지금의 때를 알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오늘날 한국교회가 어려움에 처한 근본 원인은 하나님의 일을 세속적인 방법으로 해결하려 했기 때문”이라며 “결국 말씀에서 떠난 것이 위기의 본질”이라고 진단했다. 권 목사는 새해를 맞아 교회와 목회자들이 다시 붙들어야 할 중심으로 ‘십자가의 신앙’을 강조하며, “새해가 되어 여러 계획을 세우겠지만, 올 한 해 십자가를 통해 열린 천국에 대한 분명한 소망을 다시 회복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한 권 목사는 한국교회가 직면한 구조적 문제로 ‘기득권’을 지적하며, 십자가 앞에서의 자기 비움을 촉구했다. 그는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로서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헛되이 받지 말아야 한다”며 “기득권을 내려놓아야 한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이들 역시 당시의 기득권자들이었다. 오늘날 한국교회의 문제 역시 기득권에 있다. 십자가 앞에서 기득권을 내려놓고 하나 되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김학필 목사(전국교회총연합 총괄운영이사) 사역보고에 이어 특별히 이선 목사(한국장로교단총연합회 대표회장)가 축사를 전했다. 이 목사는 “전국교회총연합과 전국기독교총연합회가 지난 15년 동안 한국교회를 위해 의미 있는 사역을 감당해 왔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교회와 세계 교회를 섬기는 데 더욱 귀하게 쓰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교총 이사장 엄신형 목사는 “갈수록 좌경화 되어가는 시대의 위기 속에 교회가 중심을 잡아야 한다. 국민들이 혼란하지 않도록 교회가 성경적 정의를 실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예배를 주관한 전기총 대표회장 진동은 목사는 “올 한 해 전국의 교회를 하나로 모으는 연합 사역과 함께, 침체된 한국교회의 회복과 재부흥에 앞장설 것”이라며 “십자가 신앙을 회복의 중심에 두고, 한국교회를 향한 분명한 희망과 비전을 제시해 나가자”고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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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주년 맞은 전교총·전기총 “치유와 회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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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능력으로 분열된 시대를 치유”
- 2026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 준비위원회(대회장 이영훈 목사, 준비위원장 엄진용 목사)가 출범예배를 드리며 본격적인 준비 일정에 돌입했다. 총 73개 교단이 함께하는 올해 부활절연합예배는 ‘부활 평화 사랑’을 주제로 분열이 만연한 시대에 그리스도의 부활을 통한 연합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지난 7일,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에서 열린 출범예배에는 준비를 도맡은 각 교단들이 총무들이 자리한 가운데 이영훈 목사가 설교를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오늘날 대한민국이 심각한 갈등의 위기에 놓여 있음을 진단하며 한국교회의 회개와 연합을 강력히 촉구했다. 그는 “지역, 계급, 돈, 이념의 갈등이 나라를 총체적 난국으로 몰아넣고 있다”며 “모든 문제의 뿌리는 편 가르기에 있다. 극단적인 좌우 대립 속에서 기득권에 편승해 사익을 추구하는 모습이 만연해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올 한 해 한국교회가 먼저 회개하고 환골탈태하는 모습으로 변화되어야 한다. 한국교회가 가진 연합의 힘을 세상에 보여야 한다”며 “전 세계에 수많은 교파와 교단이 있지만, 같은 성경과 같은 찬송을 사용하는 교회는 한국교회가 유일하다. 이는 하나님께서 한국교회에 주신 특별한 은혜”라고 말했다. 또한 “부활 신학과 십자가 신앙으로 하나 될 때 한국교회의 미래가 열릴 것”이라며 “1천만 성도가 하나로 연합하면 정치 지도자들도 한국교회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게 된다. 서로의 다툼을 돌아보고 함께 하나 되는 역사가 시작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덧붙여 2026년이 한국교회 연합의 전환점이 되기를 소망하며, “올해가 한국교회가 하나 되어 위대한 연합과 평화를 시작하는 복된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우리가 평화를 외칠 때 남북 간의 갈등을 넘어, 미국·중국·러시아·우크라이나 등 세계 곳곳의 분쟁을 향한 평화의 메시지가 부활절을 통해 선포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2부 출범식은 준비위원장 엄진용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준비위원회는 2026년 부활절연합예배의 주제를 ‘부활 평화사랑’으로 정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뻐하고 감사하는 본질적인 예배 회복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준비위 사무총장 정성엽 목사(합신)는 “예수님이 예배의 주인공이 되시는 부활절연합예배가 되도록 하겠다”며 “진보나 보수, 특정 단체나 인물이 주인공이 되는 예배가 아니라, 한국교회가 동일한 가치와 동일한 말씀으로 전국 곳곳에서 함께 드리는 예배가 되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부활절연합예배는 일부 특별한 인물이나 팀에 의해 계획되는 행사가 아니라, 한국교회 전체가 함께 기획하고 준비하며 이루어 가는 연합의 과정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준비위원장 엄진용 목사는 “부활의 능력은 갈등으로 무너진 시대를 치유하고 사회와 공동체 안에서 구속사의 회복을 이루는 힘”이라며 “저출생과 고령화, 사회적 분열 등 위기의 시대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개인과 사회에 새로운 희망을 제시한다”고 말했다. 이와함께 “평화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만을 높이는 부활절연합예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2026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 준비위원회 조직은 다음과 같다. ▲대회장 이영훈 목사 ▲상임대회장 주요 15개 교단장 ▲공동대회장 57개 교단장 ▲준비위원장 엄진용 목사(기하성) 김일엽 목사(기침) ▲사무총장 정성엽 목사(합신) ▲서기 조세영 목사(예장개혁개신) ▲부서기 이태윤 목사(예장백석대신) ▲회계 장인호 목사(예장대신) ▲부회계 장성철 목사(예장보수개혁) ▲감사 이훈삼 목사(기장) ▲강동규 목사(예장개혁선교) ▲표성철 목사(예장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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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능력으로 분열된 시대를 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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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기쁨의교회, 예장합신 복귀
- 용인 기쁨의교회(담임목사 정의호)는 지난 1월 4일 공동의회를 열고 대한예수교장로회 합신(이하 예장합신) 노회 재가입을 결의했다. 이에 따라 예장합신 중서울노회는 1월 5일 동성교회(담임목사 안두익)에서 임시노회를 개최하고, 용인 기쁨의교회를 정식 소속 교회로 승인했다. 기쁨의교회는 지난 2014년 예장합신에서 탈퇴 후 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카이캄, KAICAM)에 가입하였었다. 하지만 한국 교회에 더욱 영향력있는 사역과 건강한 교회성장을 위해 합신 교단으로의 복귀를 추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현재 대한예수교장로회(합신)(총회장 김성규 목사)는 1981년에 설립된 장로교 교단으로, 전국에 21개 노회와 약 900여 개 교회가 소속되어 있다. 용인 기쁨의교회는 이번 합신 재가입을 통해 건강한 성경적 개혁신학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사역의 도약을 기대하고 있다. 예장합신 관계자는 “교단 가입은 단순한 행정 절차가 아니라, 신학적 정체성과 교리의 정통성에 대한 검증을 통해 건강한 교회임을 공적으로 인정받는 의미가 있다”며 “용인 기쁨의교회가 합신 재가입을 계기로 한국교회에 영향력있는 교회로 더욱 성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정의호 목사는 “하나님의 뜻 가운데 예장합신에 가입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쁨의교회가 ‘바른 신학, 바른 교회, 바른 생활’을 지향하는 합신 교단과 함께 한국교회를 부흥시키고 발전시키는 일에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한편, 용인 기쁨의교회는 1996년 화양리에서 개척된 이후 분당을 거쳐 현재 용인에서 약 3,000명의 성도가 출석하는 교회로 성장했으며, 오는 2026년 창립 30주년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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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기쁨의교회, 예장합신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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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환 목사, 제29대 한기총 대표회장 단독 출마
-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 위원장 엄기호 목사)는 5일(월) 오후, 제36-3차 회의를 갖고, 제29대 대표회장 후보로 등록한 고경환 목사((사)하나님의성회한국선교회)의 자격 심사를 하고, 단독후보로 확정했다. 선관위는 서류 심사를 하며, (서류에) 흠결이 없으므로 후보 자격을 확정한다고 결정했다. 고경환 목사는 소견서에서 “지난 1년의 사역을 자리 잡고, 틀을 든든히 세우고자 다시 한기총 대표회장으로 출마한다”며 “회원분들이 한기총에 대해 자부심을 갖는 한국교회 대표기관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선관위는 1월 12일(월) 오후 2시에 ‘후보자 정견발표회’를 하기로 했으며, 1월 15일(목) 제37회 정기총회에서 제29대 대표회장을 선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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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환 목사, 제29대 한기총 대표회장 단독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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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환 대표회장, 2026년 청와대 신년인사회 참석
-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고경환 목사는, 1월 2일(금) 2026년 청와대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대한민국의 대도약을 위해 함께 대화했다. 한기총은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종지협)에 7개 종단 중 기독교 대표로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신년인사회의 종교지도자 초청은 종지협을 통해 조율됐다. 고경환 대표회장은 “지난해 한기총의 개혁을 성공적으로 이뤄내고 기독교 대표로서의 위상을 회복하고 있다. 이번 청와대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것을 시작으로 대외적 위상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년인사회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빨강, 파랑을 합친 통합 넥타이를 매고, 국민통합이 가장 시급한 과제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대표회장 고경환 목사는 “국민통합은 우리 모두의 염원이자 꼭 이뤄야 할 방향”이라며, 통합을 위해서는 소외되는 사람이 없이 모두가 하나 되는 것이 중요하므로, “한국교회의 영성 회복과 더불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돌보고 새 힘을 주는 사역을 병행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한편, 한기총은 1월 12일(월) 오전 11시,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아가페홀에서 2026 신년하례예배를 드린다. 예배에서 한국교회를 위해서 기도하며, 국민통합과 함께 대한민국이 2026년 승리의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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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환 대표회장, 2026년 청와대 신년인사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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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총회, 수원 총회본부서 신년하례회 개최
- 한국교회 대표 자생교단인 예장대신총회(총회장 정정인 목사)가 새해 '성령으로 제자 삼는 총회'가 될 것을 다짐했다. 한국교회가 잃어가는 성령의 능력과 전도의 열정을 회복해 위기 속 교회의 역할을 다하자는 각오인데, 올 한 해 대신총회가 일으킬 변화의 물결이 기대되고 있다. 대신총회는 지난 1월 5일,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총회본부에서 신년하례회를 드리고 새해 교단의 변화와 각성을 약속했다. 대신총회는 근래 총회 본부를 경기도 수원으로 옮기고 제2의 도약을 선포한 바 있다. 올해는 새 둥지에서의 적응과 안정을 마치고, 본격적인 부흥을 준비 중에 있다. 특별히 올해 신년하례회에서는 근래 불거진 안양대 사태가 대두되어 주목을 받았다. 안양대는 신과대학에 비기독교인 교수를 기용하는가 하면, 설립 이후 꾸준히 필수로 유지되던 채플을 선택과목으로 전환을 시도하며 학생들의 큰 반발을 받고 있다. 이날 현장에는 안양대 원우회장과 부회장이 직접 참석해 동문 선배들을 향한 도움을 호소키도 했다. 정정인 총회장은 교단 핵심 중진들을 향해 직접 안양대 사태를 언급하며, 교단의 적극적인 관심과 도움을 약속했다. 그는 "지금 안양대 학생들이 채플 선택 전환에 매우 크게 반발하고 있다. 학교도 생각보다 거센 학생들의 반응에 당황하는 눈치다"며 "우리 임원단도 채플에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하고 힘을 보탰다. 안양대 사태는 남의 이야기가 아닌 바로 우리들의 문제다"고 말했다. 이어 "그나마 우리의 늠름한 후배들이 안양대의 기독교 정체성을 지켜내기 위해 일선에서 크게 목소리를 내고 있다. 우리 동문 선배들도 후배들의 목소리에 응답해 줘야 한다"며 "뜨거운 대신의 열정으로 진리를 수호하는 일에 함께 하자"고 독려했다. 이 외에도 신년하례회에서는 증경총회장회 회장 김재규 목사, 증경부총회장회 회장 김광남 장로, 대신은퇴원로목사회 회장 채돈 목사 등이 참석해 교단과 총회의 발전을 기원하는 덕담을 전하며 새해 인사를 나눴다. 정정인 총회장은 새해 주력 목표로 '총회회관 헌당'과 '세례교인 분담금 확대'를 내세웠다. 정 총회장은 "우리 교단의 저력이면 결코 못할 일이 아니다"며 "교단 안정, 다음세대 부흥, 후학 양성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일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신총회는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자생 장로교단으로, 확고한 신학적 정체성과 복음에 대한 열정을 바탕으로 한국교회의 세계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총회 관계자들은 이번 신년하례회를 통해 교단의 정체성과 사명을 다시 한 번 되새기며, 새해 사역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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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총회, 수원 총회본부서 신년하례회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