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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숙 목사, 한장총 여성목회자협의회 신임 대표회장 취임
-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 여성목회자협의회 신임 대표회장에 김영숙 목사(서울교회, 예장합동중앙)가 취임하며, 위기에 놓인 한국교회 회복을 향한 새로운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교계 연합단체에 여성 목회자의 새로운 리더십을 창출한 것인데, 한장총은 물론 한국교회의 다양한 변화가 기대되고 있다. 김영숙 목사의 대표회장 취임식은 지난 29일, 서울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열렸으며, 한국장로교 연합을 이끄는 주요 인사들과 여성목회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엄숙하면서도 기대감 속에 진행됐다. 취임예배는 이승진 목사(한장총 장로교여성위원장)의 사회로, 강동규 목사(개혁선교 총무)의 기도와 표성철 목사(고려 총무)의 성경봉독에 이어 한장총 대표회장 이선 목사가 설교를 전했다. 이선 대표회장은 설교에서 한국교회가 처한 영적 위기를 날카롭게 진단하며, “하나님 뜻대로 살지 않아도 잘되는 것처럼 보이는 시대를 성경은 ‘완악함’이라 말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한국교회에 복음이 전해진 지 140년이 지났지만, 하나님을 경외하는 신앙의 본질이 흐려지고 있다”며 “특히 목회자들의 신앙과 태도에 대한 철저한 성찰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여성 리더십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한장총 산하에는 여성목회자가 활발히 사역하는 교단도 있고, 여전히 문이 닫힌 교단도 있지만, 시대는 분명히 변화하고 있다”며 “지금 한국교회에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여성 리더십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장총 여성목회자협의회가 한국교회 앞에 믿음의 본을 보이며, 성령의 역사로 교회 회복의 불씨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어진 2부 취임식은 김수만 목사(예장합동중앙 부총회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강효이 목사(예장합동중앙)가 여성회장 소개를 맡았다. 이선 대표회장이 김영숙 목사에게 대표회장 패를 전달하며 공식 취임을 선언했다. 취임사에 나선 김영숙 목사는 “이번 취임은 개인의 영예를 넘어, 전환의 시대를 맞은 한국교회가 연합과 공적 책임의 방향을 다시 성찰하는 계기”라고 밝히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한장총이 여성목회자협의회와 대표회장을 세운 것은 특정 신학이나 전통을 부정하기 위함이 아니라, 교단 간 차이를 존중하며 대화와 연합의 길을 선택하겠다는 신앙적 결단의 표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목사는 그간 터부시돼 왔던 여성목회자 현실을 정면으로 언급하며, “교회 안에서 여성 사역과 리더십은 제도적 차이로 인해 다양한 현실이 공존하고 있다”며 “이는 대립의 문제가 아니라, 한국교회 전체가 함께 기도하며 지혜롭게 풀어가야 할 공동의 과제”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성 리더십의 확장은 단순한 역할 분담이 아니라, 하나님의 부르심에 기초한 책임 있는 리더십 확장이어야 한다”고 분명히 했다. 특히 김영숙 목사는 다음 세대를 향한 책임을 강조하며 “한국교회는 다음 세대 앞에서 신뢰 회복이라는 중대한 과제를 안고 있다”며 “권위보다 진정성, 침묵보다 책임 있는 응답으로 남성과 여성이 함께 동역하는 성숙한 연합의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말했다. 축하와 격려의 시간에는 김선규 목사(한장총 증경대표회장)와 권필수 목사(예장합동중앙 총회장)가 각각 메시지를 전했다. 김선규 목사는 “과거 한국교회에서 여성 리더십은 존중받지 못했지만, 시대는 분명히 변하고 있다”며 “성경 속 드보라와 마리아처럼, 여성만이 지닌 섬세함과 모성애가 한국교회를 세워가는 데 귀하게 쓰임 받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권필수 총회장은 “김영숙 목사는 교단이 어려울 때 총회장을 역임하며 안정과 회복을 이끌어온, 이미 검증된 지도자”라며 “이제 그 리더십을 한국교회 전체를 위해 사용할 때가 왔다.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만큼 하나님께서 함께 일하실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김영숙 목사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중앙총회에서 서울중노회 노회장, 여목회자연합회 회장, 총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총회 고문과 평생목회연구원 원장으로 섬기고 있다. 또한 서울교회를 개척해 담임목사로 사역 중인 그는, 풍부한 행정 경험과 목회 현장을 겸비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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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숙 목사, 한장총 여성목회자협의회 신임 대표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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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 공고] 윤성효 목사
- 본인은 2026년 1월 26일 자로 그리스도의교회 교역자협의회에 대한 교역자 신분에서 탈퇴하였음을 공고합니다. 이에 본인은 동 교단과 관련한 어떠한 교역자적 권한이나 의무도 없음을 밝힙니다. 2026년 1월 26일 목사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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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 공고] 윤성효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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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목사, LA서 한미 지도자 기도회 개최
-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한미 양국의 정치·경제·교계 지도자들을 한자리에 모으며 ‘민간 외교관’으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 번 각인시켰다. 지난 26일(현지 시각), LA 소피텔 호텔에서 열린 ‘2026 한미동맹 강화와 한반도 평화를 위한 기도회’는 한미수교 144주년과 한미동맹 73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미국 전역을 강타한 눈폭풍이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미 연방 의원과 지방정부 관계자, 경제계 리더, 교계 지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한미동맹의 미래와 한반도 평화를 위해 마음을 모았다. 이영훈 목사는 메시지를 통해 “한미동맹은 140여 년 전 이 땅에 복음을 전한 선교사들의 헌신과, 한국전쟁 당시 3만6,940명의 미군 전사자들의 숭고한 희생 위에 세워진 혈맹”이라며, “미국 건국 250주년을 앞둔 지금, 양국이 영적 부흥을 통해 세계 평화를 선도하는 동반자로 서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이영훈 목사는 케런 바스(Karen Bass) LA 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이는 지난해 뉴저지주 상·하원의 공동입법결의문 채택에 이어, 미국 주류 사회가 이 목사의 민간 외교적 역할을 공식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서면 축사를 통해 이번 기도회의 의미를 높이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이영훈 목사가 2017년부터 이어온 한미 지도자 기도회는 굳건한 한미 관계를 뒷받침해 온 대표적인 민간 교류의 장”이라며 정부 차원의 신뢰와 감사를 전했다. 특히 “재미동포 사회의 중심지이자 신앙적 기반이 깊은 LA에서 기도회가 열린 것은 더욱 뜻깊다”며 “지금 한반도는 평화와 안정을 위한 중요한 갈림길에 서 있다. 평화는 국민의 일상과 민주주의, 경제를 지키는 토대”라고 강조했다. 이어 “굳건한 한미동맹과 자주국방을 바탕으로 한반도에 평화가 깊이 뿌리내리도록, 한미 양국 국민이 기도로 함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기도회에는 미국 각계 지도자들의 참여와 지지가 이어졌다. 켄 팩스턴 텍사스주 법무장관, 피트 세션스·영 김 연방 하원의원, 스티브 초이 캘리포니아주 상원의원은 영상 축사를 통해 한반도 평화를 향한 연대 의지를 밝혔다. 현장에서는 은혜한인교회 한기홍 목사의 개회로 시작해 하이디 소토 LA 검사장, 프레드 정 풀러턴 시장이 직접 축사에 나섰다. 박선근 한미우호협회 회장, 황병구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회장, 김부곤 SNK 회장 등도 한미 우호 증진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백인자 한세대학교 총장은 축사를 통해 “73년간 이어진 한미동맹에 감사하며, 이 기도회가 다음 세대에게도 축복의 통로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세대학교 ‘한세 콘서트 콰이어’의 특별 찬양은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하며 기도회의 영적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어진 제목기도에서는 한국과 미국의 영적 부흥, 한미 안보, 사회적 안정, 한반도의 평화적 통일을 놓고 각계 인사들이 기도했다. 6·25 참전 유공자들도 자리를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한국전쟁 참전 용사 이재학 장로는 “전쟁의 희생을 기억하고 다시는 같은 비극이 반복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열린 이번 기도회는 정치적 이해관계를 넘어선 ‘신앙적 연대’의 힘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자리였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이번 LA 기도회를 계기로, 세계오순절연맹(PWF) 사무총장인 이영훈 목사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한세대학교의 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한반도 평화를 위한 국제적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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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목사, LA서 한미 지도자 기도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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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국제평생교육개발원, ‘2026 필리핀 힐링여행 및 교육컨퍼런스’ 성황
- 재단법인 국제평생교육개발원(이사장 이광재 박사)은 지난 1월 22일부터 25일까지 3박 4일간, 필리핀 카비테 트리아스대학교 및 마닐라 주요 지역에서 ‘2026 필리핀 힐링여행 및 교육컨퍼런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필리핀 교육컨퍼런스와 대통령·교육부장관 표창 수여식을 중심으로, 아시아 지역 교육혁신과 국제 교육협력 확대를 목표로 마련됐으며, 카비테 트리아스대학교가 주관 기관으로 참여했다. 컨퍼런스에서는 ▲글로벌 평생교육 협력 ▲AI 시대 교육혁신 ▲포용적 교육을 주제로 다양한 교육 세션이 진행됐으며, 미래 교육정책과 디지털 전환, 국제 평생교육의 방향성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사단법인 한국뉴스포츠진흥원(원장 김창원) 주관으로, 한국과 필리핀 간 뉴스포츠 교류를 위한 ‘한–필 스포빙고볼 대화(Spo-Bingo Ball Dialogue)’가 특별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큰 관심을 모았다. 이번 대화에서는 스포빙고볼을 활용한 신개념 뉴스포츠 콘텐츠를 중심으로 ▲학교체육 및 평생교육 프로그램 적용 방안 ▲노인·청소년 통합형 스포츠 모델 ▲한–필 공동 뉴스포츠 프로그램 개발 및 국제대회 개최 가능성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이 논의되며, 교육과 체육을 융합한 국제 교류 모델로 주목을 받았다. 행사의 주요 일정으로 진행된 필리핀 대통령 표창 수여식에서는 국제 교육 발전과 한–필 교육교류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총 7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필리핀 교육부장관 표창 수여식에서는 교육 발전과 국제 교육 공로를 인정받은 총 38명이 공식 표창을 받았다. 또한 카비테 트리아스대학교 방문 일정 중에는 명예박사학위 수여식과 초빙교수 임명식이 함께 진행되며 국제 교육협력의 상징성을 더했다. 이와 함께 초빙교수 임명(총 30명), 감사장 수여(김창원, 이향숙), 장학금 전달식(윤재실, 김영미, 김경란, 김은주)도 함께 진행돼 교육 공헌과 사회적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광재 이사장은 “이번 행사는 한국 평생교육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한–필리핀 간 교육·문화 외교의 실질적 성과를 창출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평생교육 협력과 국제 교육 리더십 확산을 위한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필리핀 대통령 표창 수상자 (총 7명) 김진희(국제유니버시티평생교육원장) 김경란(재단법인 국제평생교육개발원 교수협의회 대표) 김은주(재단법인 국제평생교육개발원 교수협의회 부대표) 김영미(청운대학교 겸임교수) 장성란(인천광역시 부평구육아종합지원센터장) 윤재실(인천광역시 동구의회 의원) 강지훈(소명평생교육원 이사장) ■ 필리핀 교육부장관 표창 수상자 (총 38명) 이광재, 김창원, 이성종, 김영미, 김옥진, 임향숙, 주형자, 이선화, 이래학, 박현숙, 김지연, 이향숙, 유영숙, 배윤희, 류영경, 박미옥, 김인숙, 주영옥, 김진희, 노혜란, 김명이 김영진, 전경아, 김은영, 이미형, 곽미자, 오인미, 김미숙, 유연희, 배윤연, 양해진, 양미숙, 김미리, 정영옥, 구민서, 신인정, 전은희, 홍빛나 ■ 명예박사학위 수여자 이성종 : 명예교육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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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국제평생교육개발원, ‘2026 필리핀 힐링여행 및 교육컨퍼런스’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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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한을 이겨낸 감동… 원로목회자들 노숙인에 야외 안수기도
- 사)한국원로목사총연합회(대표총재 김호일 목사, 대표회장 엄기호 목사, 설립자 이주태 장로)는 지난 1월 26일 서울 연지동 미션공원에서 노숙인과 소외계층을 위한 월요예배를 드렸다. 영하 7도를 오르내리는 매서운 한파 속에서도 약 300여 명의 노숙인과 소외계층이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말씀과 기도로 새해의 소망을 함께 붙들었다. 이날 예배의 설교는 김진호 감독(기독교대한감리회 전 감독회장)이 맡았다. 김 감독은 고난의 한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사랑을 신뢰하며 다시 일어서는 믿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하나님은 가장 낮은 곳에 있는 이들을 결코 잊지 않으신다”며, “사람의 눈에는 버려진 인생처럼 보일지라도 하나님의 손 안에서는 다시 쓰임 받을 존재”라고 전했다. 이어 “지금의 현실이 아무리 차갑고 어두워 보여도 하나님은 이 자리를 가장 먼저 찾아오신다”며, “오늘 드려지는 이 예배와 기도는 끝이 아니라 회복의 시작이며, 다시 일어서게 하시는 하나님의 약속”이라고 선포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믿음으로 한 걸음을 내딛을 때, 하나님은 반드시 그 길 위에 새 길을 열어주신다”며 절망 가운데서도 소망을 붙드는 신앙의 결단을 촉구했다. 설립자 이주태 장로는 인사말을 통해 “한국교회가 가장 먼저 손을 내밀어야 할 곳이 바로 이 자리”라며, 사회적 약자를 향한 교회의 책임과 사명을 강조했다. 이어 “교회는 말로만 위로하는 공동체가 아니라, 추위와 고통의 현장 속으로 직접 들어가 함께 울고 함께 기도하는 공동체가 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대회장 신동진 목사는 “원로목사들의 기도에는 세월이 빚어낸 깊은 영성과 눈물이 담겨 있다”며, 이날 예배가 노숙인들에게 새로운 출발의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총재 양창부 목사 역시 “오늘의 추위보다 더 강한 것은 하나님의 사랑”이라며, “기도와 믿음을 붙들 때 반드시 다시 일어설 수 있다”고 힘주어 격려했다. 이날 예배의 가장 인상적인 순간은 원로목사 12명이 노숙인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직접 안수하며 기도한 시간이었다. 얼어붙은 손을 맞잡고 드린 기도는 단순한 의식을 넘어, 그리스도의 사랑을 몸으로 전하는 깊은 울림으로 현장을 채웠다. 축도는 최복규 목사(한국중앙교회 원로)가 맡아, 참석자들의 삶 위에 하나님의 평강과 회복의 은혜가 임하길 기도하며 예배를 마무리했다. 예배 후에는 노숙인과 소외계층을 대표해 유상태 반장과 이은교 반장이 단상에 올라, “혹한 속에서도 직접 찾아와 기도해주신 원로목사님들의 사랑을 결코 잊지 않겠다”며 진심 어린 감사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오성훈 총반장의 인도로 구호제창이 이어졌고, 참석자들은 “기도로, 신앙으로 반드시 다시 일어설 것”을 한목소리로 외치며 이날 예배를 신앙적 결단의 시간으로 삼았다. 한편 이번 행사를 위해 사)소울러브피플(이사장 이분화)은 1,500만 원 상당의 의약품 ‘파스’를 지원해 노숙인들의 건강 회복을 위한 실질적인 섬김에도 동참했다. 이분화 이사장은 “영하의 추위를 이겨내며 드린 예배의 열정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작은 섬김이지만 기쁨으로 받아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국원로목사총연합회는 매주 월요일 노숙인과 소외계층을 위한 예배와 나눔을 이어가며, 한국교회가 사회적 약자 곁에서 복음의 본질을 실천하는 사역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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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한을 이겨낸 감동… 원로목회자들 노숙인에 야외 안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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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 도시 용산, 위기의 시대 하나님께 길을 묻다”
- 복음의 도시 용산이 위기의 시대를 맞아 하나님께 길을 묻는 2026년이 될 것을 다짐했다. 여전히 계속되는 우리 사회의 분열과 대립 앞에서, 교회가 이 시대의 진정한 길잡이가 될 수 있도록 겸손히 무릎으로 나아가 두 손을 모았다. 용산구교구협의회(회장 박영국 목사)는 지난 24일 서울 용산구 해방교회(담임 박영국 목사)에서 ‘2026년 신년감사예배’를 드렸다. 매년 새해를 앞두고 지역 교회와 주민, 지자체가 함께 모여 한 해의 방향을 기도로 선포하는 이 예배에는 올해도 약 5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가득 메웠다. 이날 예배에는 권영세 국회의원과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전날 내린 폭설로 예배 진행에 대한 우려도 있었으나, 용산구가 해방촌 일대 전 구간에 걸쳐 제설작업을 실시하며 예배는 예정대로 은혜롭게 진행됐다. 예배는 박승남 목사(후암교회)의 사회로 조준철 목사(만리현교회)의 기도, 서봉진 장로(용산제직회장)의 성경봉독으로 시작됐다. 해방교회 가브리엘 찬양대와 용산구청 신우회의 특송은 새해의 평안과 소망을 담아 예배의 경건함을 한층 끌어올렸다. 회장 박영국 목사는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렘 29:11)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불안과 혼란의 시대를 살아가는 신앙인의 자세를 전했다. 박 목사는 “오늘 우리의 현실은 정치·경제·사회 전반에 걸쳐 불안과 염려가 깊어지고 있으며, 특히 청년 세대의 절망과 생명 경시 현상은 우리 사회가 직면한 심각한 위기”라고 진단했다. 이어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해 가지신 생각은 재앙이 아니라 미래와 희망”이라며 “이스라엘이 포로의 현실 속에서도 하나님의 때와 회복을 신뢰하며 일상을 성실히 살아가도록 부르심을 받았듯, 오늘 우리 역시 주어진 자리에서 믿음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어려움 속에서도 다음 세대를 포기하지 말고, 우리가 속한 지역의 평안을 구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어야 한다”며 “하나님의 시간과 방법을 신뢰하는 인내의 신앙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대”라고 전했다. 특별기도 시간에는 차은일 목사(한광교회)가 ‘대한민국의 안정과 번영을 위해’, 이규 목사(시티미션교회)가 ‘조국의 평화적 통일과 복음화를 위해’, 한주원 목사(남산교회)가 ‘용산구민의 안녕과 지역교회를 위해’ 각각 기도를 인도했으며, 최창규 목사(한강중앙교회)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 이어진 순서에서는 한 해 동안 용산 지역을 위해 헌신한 기독교인들에 대한 표창이 진행됐다. 권영세 국회의원은 이훈 목사(도원동교회), 서봉진 장로(용산제직회장), 하정민 장로(대성교회), 권상윤 장로(한강중앙교회)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며 지역 발전과 복지, 교회 연합을 위해 수고한 이들의 공로를 치하했다. 인사를 전한 이길원 목사(신흥교회)는 “폭설과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 자리에 함께 모였다는 것 자체가 은혜이자 기적”이라며 “2026년에도 하나님께서 용산과 그 백성들과 함께하실 것을 확신한다”고 전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교회와 지역사회의 동행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박 구청장은 “눈과 추위 속에서도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목회자와 성도 여러분의 발걸음이 용산을 살리는 힘이라고 생각한다”며 “지역을 위해 기도하고 헌신하는 교회가 있기에 용산은 단순한 행정구역을 넘어 사람 냄새 나는 공동체로 지켜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채울 수 없는 영역을 교회와 성도들의 섬김이 따뜻하게 메워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교회와 지자체가 신뢰 속에 협력해 구민 모두가 안전하고 평안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권영세 국회의원은 교회의 기도와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권 의원은 “오늘 예배를 통해 다시 확인한 것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 결코 재앙이 아니라 미래와 희망이라는 사실”이라며 “혼란과 갈등이 깊어질수록 교회의 기도가 이 사회를 붙드는 가장 강력한 힘이 된다고 믿는다”고 전했다. 또한 “용산의 교회들이 지역을 위해 묵묵히 감당해 온 섬김과 연합의 사역은 대한민국 공동체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보여주는 귀한 본”이라며 “앞으로도 나라와 사회를 위해 기도하는 교회의 손을 붙들고,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정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용산구교구협의회는 신앙 연합을 넘어 지역사회와의 협력, 복지와 나눔 사역에 앞장서 온 단체로 평가받고 있다. 푸드마켓 운영, 소외 이웃 지원, 성도 참여형 나눔 사역 등은 전국 지역 연합회 가운데서도 모범적인 사례로 꼽힌다. 특히 신년감사예배에 지역 주민과 지자체가 함께 참여하는 구조는 교회와 지역사회가 신뢰 속에 동행하는 대표적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증경회장 장상욱 목사는 “어두움이 짙어질수록 예수 그리스도의 빛은 더욱 선명하게 드러난다”며 “지금 이 시대는 교회가 말이 아닌 삶으로 복음을 증명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용산에서 드려진 이 기도가 한국 사회와 다음 세대에 희망의 등불이 되길 바란다”며 “2026년이 신앙이 예배당 안에 머무르지 않고, 이웃 사랑과 섬김의 실천으로 이어지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용산교구협의회의 임원은 ▲회장 박영국 목사(해방) ▲명예회장 박희영 구청장(이태원교회 권사) ▲부회장 김정만 목사(효창감리) 전종우 목사(숭덕) 오원석 목사(신용산) 이철수 목사(삼애) ▲총무 조준철 목사(만리현) ▲서기 이규 목사(시티미션) ▲회계 남기형 목사(예수촌) ▲감사 지성호 목사(서울 이태원) ▲용산NGO 이길원 목사(신흥) ▲마을복지위원장 최준 목사 ▲문화예술위원장 크리스조 목사 ▲용산연합 제직회장 서봉진 장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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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 도시 용산, 위기의 시대 하나님께 길을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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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포월드협, 새해 오범열 목사 중심으로 회복의 비전 제시
- 사)남포월드협의회(대표총재 오범열 목사, 대표회장 곽명주 목사)는 23일 경기도 안양 성산교회에서 2026년 신년하례회를 갖고, 위기 속에 놓인 한국교회와 시대를 향한 새로운 사명과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이날 행사에는 약 10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해 말씀과 기도, 교제 가운데 은혜롭게 새해를 열었다. 특히 이번 신년하례회는 단순한 연례 행사를 넘어, 혼란의 시대 한복판에서 남포월드협의회를 이끌고 있는 오범열 목사의 리더십과 시대적 역할이 다시 한 번 부각되는 자리였다. 정치·사회적 갈등, 교회의 신뢰 위기, 영적 침체가 중첩된 현실 속에서 오 목사를 중심으로 한 남포월드협의회의 행보에 자연스러운 기대가 모아졌다. 예배는 준비위원장 이향란 목사의 사회로 시작됐으며, 대표회장 곽명주 목사가 환영사를 전했다. 곽 목사는 “남포월드협의회는 단순한 연합을 넘어, 시대 앞에 책임지는 영적 공동체로 부름받았다”며 “그 중심에 오범열 대표총재의 헌신과 통합의 리더십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설교는 성회총재 신상철 목사가 ‘그리하면 신앙’이라는 제목으로 전했다. 신 목사는 하나님의 말씀이 곧 신앙의 기준이자 삶의 법임을 강조하며, “인자와 진리, 곧 예수 그리스도와 그 말씀을 마음판에 새기고 살아갈 때 참된 형통과 복이 임한다”고 선포했다. 특히 신앙의 가장 본질적인 복으로 ‘죄 사함’을 강조하며, 회개와 말씀 위에 바로 선 신앙만이 천국을 향한 길임을 전했다. 이어진 특별기도 시간에는 한국 사회와 교회, 세계를 향한 중보가 이어졌다. 손순애 목사는 ‘대한민국의 안정과 번영’을, 이란이 목사는 ‘한국교회 부흥’을, 공숙희 목사는 ‘남포월드협의회 성사업’을 위해 기도했다. 또한 여한연 목사는 ‘세계의 전쟁 종식’을, 배영만 목사는 ‘남북한 평화통일’을, 이진희 목사는 ‘동성애 및 차별금지법 철폐’를 주제로 기도를 인도하며, 남포월드협의회가 지향하는 신앙적 가치와 공적 책임을 분명히 드러냈다. 이날 신년하례회는 오범열 목사가 새해 한국교회의 가장 주목받는 리더임이 여실히 드러나는 시간이었다. 오범열 목사는 그간 특정 교단이나 진영에 머무르지 않고, 한국교회 전체를 바라보는 넓은 시야와 연합의 리더십으로 주목받아 왔다. 특히 남포월드협의회 대표총재로서 분열보다는 통합을, 대립보다는 치유를, 외형적 성장보다는 영적 본질을 강조하는 리더십을 일관되게 보여주고 있다. 또한 이러한 신앙적 균형감각은 남포월드협의회를 정치·이념의 도구가 아닌, 시대를 섬기는 영적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게 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최근 한국교회 안팎에서 오범열 목사가 ‘시대를 읽되 흔들리지 않는 목회자’, ‘연합을 통해 상처 입은 교회를 치유하는 리더’로 평가받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오 목사는 “지금 우리는 개인과 교회, 그리고 나라가 동시에 치유를 필요로 하는 시대를 지나고 있다”며 “남포월드협의회가 말씀과 기도, 연합을 통해 이 시대의 상처를 싸매는 도구로 쓰임받기를 소망한다. 2026년 한 해는 외형적 성과보다 하나님 나라의 본질을 회복하는 데 집중하자”고 당부했다. 이 외에도 신용호 목사(7천목회자기도회 대표총재)와 김철영 목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는 축사와 격려사를 통해 오범열 목사의 사역과 리더십을 높이 평가하며, 남포월드협의회가 한국교회와 사회를 잇는 중요한 영적 가교로 성장해 갈 것이라고 기대를 전했다. 한편, 참석자들을 위한 경품 추첨과 선물 나눔도 진행돼, 신년하례회는 가족적인 분위기 속에서 모든 순서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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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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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포월드협, 새해 오범열 목사 중심으로 회복의 비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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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서운 한파 속 “전광훈 목사 즉각 석방하라”
- 자유민주목회자연합, 자유미디어목사연합회, 일사각오연합(일사가구연합) 등 기독교 애국단체들은 지난 22일, 서울 마포구 서부지법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구속된 전광훈 목사의 즉각적인 석방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전 목사는 앞서 서부지법 사태의 배후로 지목되어 구속된 바 있다. 이날 기자회견은 이번 겨울 들어 가장 매서운 한파가 몰아친 날씨 속에서 진행됐다. 체감온도가 급격히 떨어진 혹한의 추위에도 불구하고, 참석자들은 두터운 외투를 여미며 ‘자유대한민국 수호’와 ‘교회에 대한 부당한 탄압 중단’을 외쳤다. 참가자들은 이번 집회를 단순한 개인의 구속 문제를 넘어, 대한민국의 헌법 가치와 종교의 자유를 지키기 위한 애국적 외침이라고 강조했다. 대구에서 온 홍동명 목사는 전광훈 목사에 대해 “오직 대한민국과 하나님을 사랑하며, ‘예수·한국·통일’이라는 신념 아래 평생을 헌신해 온 인물”이라며, “8년 이상 이어진 집회 과정에서 단 한 차례의 폭력이나 사고도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과거 서부지법 난입 사태의 배후로 몰아 구속한 것은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증거도 없는 상황에서 1년이 지난 뒤 구속 수사가 이뤄진 것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주장했다. 한국교회방송 대표 이은재 목사는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을 문제 삼아 강도 높은 비난을 펼쳤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기독교의 조직적인 정치 참여를 크게 비난하며, 강력히 제재할 뜻을 밝혔다. 이 목사는 “대통령 비판과 종교적 표현을 문제 삼아 처벌하려는 시도는 사실상 종교 탄압”이라며 “전광훈 목사의 구속은 기획수사이며, 그 본질은 개신교를 향한 압박이다. 종교를 억압하는 국가는 결국 자유를 잃게 된다”고 경고했다. 또 다른 발언자들은 성경과 교회사적 관점에서 정교분리의 의미를 설명하며, “정교분리는 종교가 정치에 침묵하라는 뜻이 아니라, 신앙의 자유를 지키기 위한 장치”라고 강조했다. 특히 구약의 선지자들이 왕의 잘못을 꾸짖었던 사례와 종교개혁, 대한민국 건국 과정에서의 기독교 역할을 언급하며 “한국교회와 자유민주주의는 분리될 수 없는 역사적 동반자”라고 주장했다. 이날 기자회견 말미에는 공동 성명서가 발표됐다. 단체들은 성명서를 통해 ▲전광훈 목사에 대한 비논리적·과도한 구속 조치 즉각 철회 ▲ 한국교회와 기독교 전반에 대한 부당한 탄압 중단 ▲ 수사 및 사법 절차에서 정치적 개입 배제와 법치 회복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들은 성명서에서 “광화문 이승만 광장을 중심으로 장기간 이어진 집회가 큰 사고 없이 진행된 것은 평화적·비폭력 원칙을 철저히 지켜왔기 때문”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증거인멸이라는 사유로 구속한 것은 헌법이 보장한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칼바람이 몰아치는 혹한 속에서도 자리를 지키며 “전광훈 목사 즉각 석방”, “자유대한민국 수호” 등의 구호를 외쳤다. 이 자리에 함께한 한 목회자는 “추위보다 더 두려운 것은 자유가 무너지는 것”이라며 “오늘 이 자리는 한 사람을 위한 집회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를 지키기 위한 자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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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서운 한파 속 “전광훈 목사 즉각 석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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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울러브피플, 온석대학원대학교에 1600만 원 상당 영양제 전달
- 사단법인 소울러브피플(이사장 이분화 목사)이 다음 세대 사역자 양성과 세계 선교를 향한 동행에 나섰다. 소울러브피플은 지난 1월 22일, 온석대학원대학교(총장 백성혁, 이사장 박경애)에 1,600만 원 상당의 영양제를 전달하는 전달식을 갖고, 신학 교육 현장과 사역자들의 건강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에 전달된 영양제는 학업과 사역을 병행하는 온석대학원대학교 재학생들과 사역자들의 체력 증진과 건강 관리를 위해 사용될 예정으로, 바쁜 사역 일정 속에서도 영·육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지원이라는 평가다. 온석대학원대학교는 복음주의 신학을 기반으로 한 신학 교육 기관으로, 목회자와 선교사, 기독교 전문 사역자 양성에 힘써 왔다. 특히 국내 학생들뿐 아니라 다수의 해외 유학생들이 재학 중인 국제적 신학 교육 공동체로, 졸업 이후 각국으로 돌아가 목회와 선교, 교육 사역을 펼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 같은 특성 속에서 이번 후원은 단순한 일회성 나눔을 넘어, 글로벌 선교와 구호 사역으로 확장될 가능성을 함께 열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양 기관은 향후 협력을 통해 온석대학원대학교의 해외 유학생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세계 곳곳에 의료 지원이 절실한 지역을 대상으로 의약품과 영양제 지원을 단계적으로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사)소울러브피플 이분화 목사는 “온석대학원대학교에 모인 해외 유학생들은 곧 세계 곳곳으로 파송될 귀한 선교 자원”이라며 “이들을 통해 의약품과 사랑이 함께 흘러간다면, 나눔의 파급력은 상상 이상이 될 것”이라고 기대를 전했다. 이어 “교육과 선교, 구호가 하나로 연결되는 아름다운 협력 모델을 만들어가고 싶다”고 덧붙였다. 온석대학원대학교 백성혁 총장은 “이번 영양제 후원은 학생들과 사역자들에게 큰 격려가 될 뿐 아니라, 학교의 국제적 사역 비전을 한층 확장시키는 계기”라며 “앞으로 소울러브피플과의 협력을 통해 해외 유학생들이 다시 각자의 나라로 돌아가 복음과 함께 생명을 살리는 사역에 동참하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사단법인 소울러브피플은 국내외 교회와 단체, 교육기관을 아우르며 의약품과 영양제, 의료용품 나눔을 이어오고 있으며, 복음의 가치가 삶의 현장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실천하는 대표적인 기독교 구호 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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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울러브피플, 온석대학원대학교에 1600만 원 상당 영양제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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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울러브피플, 국제독립교회연합회에 2억 원 상당 의약품 전달
- 사)소울러브피플(이사장 이분화)이 세계 선교와 소외이웃을 위한 실천적 사랑을 다시 한 번 행동으로 증명했다. 소울러브피플은 지난 22일, 한국 독립교회 운동의 상징적 연합체인 국제독립교회연합회(설립자 박조준 목사, 총회장 림택권 목사, 사무총장 임우성 목사)에 총 2억 원 상당의 의약품을 전달하는 전달식을 갖고, 국내외 선교 현장과 의료 사각지대를 향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이번에 전달된 의약품은 해외 선교지와 국내 의료 취약 지역, 빈곤과 질병으로 고통받는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으로, 국제독립교회연합회의 글로벌 선교 네트워크를 통해 가장 필요한 현장에 전달된다. 국제독립교회연합회 사무총장 임우성 목사는 전달식에서 “전 세계 선교 현장은 여전히 기본적인 의약품조차 부족한 곳이 많다”며 “소울러브피플의 이번 후원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생명을 살리는 복음의 손길로서 현지 교회와 사역자들에게 실제적인 힘과 큰 위로가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국독연은 설립 이래 국내외 선교 현장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며 “이번에 전달된 의약품 역시 교회 네트워크를 통해 도움이 가장 절실한 곳에 신속하고 책임 있게 전달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소울러브피플과 협력해 의료 나눔을 비롯한 다양한 섬김 사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국제독립교회연합회는 복음주의 신앙의 거목인 박조준 목사가 설립한 연합체로, 한국 독립교회 운동의 정신적 구심점 역할을 해오고 있다. 박 목사는 교단 정치와 제도 중심의 구조를 넘어, ‘오직 성경·오직 은혜·오직 믿음’이라는 종교개혁 신앙 위에서 교회 본연의 사명과 목회의 자유를 회복해야 한다는 비전을 꾸준히 제시해 왔다. 이 같은 박조준 목사의 신앙과 목회 철학은 오늘날 국제독립교회연합회의 정체성으로 이어져, 목회자들이 진리 안에서 자유롭게 사역할 수 있도록 돕는 동시에, 교회의 연합과 세계 선교, 사회적 책임을 함께 감당하는 방향으로 구체화되고 있다. 사)소울러브피플 이분화 이사장은 “박조준 목사님이 세운 국제독립교회연합회가 추구해 온 복음의 본질과 교회의 공공성은 소울러브피플의 사역 방향과도 깊이 맞닿아 있다”며 “복음은 말이 아니라 삶과 섬김으로 증명되어야 한다는 믿음으로 이번 후원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의약품 나눔이 국내외 교회와 선교 현장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실제로 체험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양 단체는 이번 전달식을 계기로 ▲해외 선교지 의료 지원 ▲국내 의료 취약 계층 돌봄 ▲독립교회 네트워크를 활용한 지속 가능한 나눔 사역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한편, 사)소울러브피플은 세계 선교와 소외이웃을 위한 의약품·의료용품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며, 교회와 사회를 잇는 ‘살아 있는 복음’의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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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울러브피플, 국제독립교회연합회에 2억 원 상당 의약품 전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