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2-06(월)
 

하나님의 한탄

진화론자들은 땅위에 존재하는 생명은 “여러 종” 가운데 이루어지는 것을 주장한다. 그러나 성서의 창세기는 하나님으로부터 지음 받은 사람은 처음부터 "하나의 종(種)이다. 사람은 흙으로 지음을 받고 여자는 그 사람의 갈비뼈로 지음을 받았다.
“한 종(種)”으로 지음 받은 인간들의 행태를 보면 "여러 종(種)"을 주장한 진화론에 힘입어 가장 오만하고 무례한 인간이 도구를 제작하여 사용하는 법을 터득하는 지식의 수단이 이 지구의 생명계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기에 이것은 이 세계에 대 변화를 가져오는 발전으로 본다. 이것이 지상의 불행을 자처(自處)하게 된다.
생명 가운데 가장 이기적이고도 교만한 인간이 도구, 무기를 사용한다는 것은 이미 다른 생명에게는 대단한 공갈적인 것으로 작용한 바이다. 이처럼 인간이 도구를 자기 욕망 충족의 수단으로 이용하여 다른 생명들에게 위협으로 작용하여 생명계의 수난을 일으키게 된 것을 보게 한다. 이 진화론은 인간의 가치를 떨어뜨린다.
진화론은 가장 사실적으로만 인간을 설명하는 방법을 찾아내어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었다는 성서의 주장을 반박한다. 수 세대에 걸쳐서 진화론자들은 자긍심을 가지고 인간이 도구를 사용한다는 사실이 동물로 부터 인간을 차별화시키는 모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반박하는 창조론자들은 분명하게 그 이상(以上)의 차이가 있다고 주장했는데 이러한 주장은 비과학적이라고 무시되어져 왔다.
도구를 사용하는 동물들이 있음을 보여주며 진화론자들이 창조론자들을 비웃었던 것은 그리 오래된 일이 아니다. 그 예로써 코끼리들이 종종 막대기를 자신들의 코에 붙들고 등을 끓는다. 갈라파고섬의 딱따구리는 선인장 가시를 입에 물고 나무의 틈새로부터 곤충들을 잡아낸다. 침팬지는 심지어 막대기를 지렛대로 사용하여 무거운 물건을 움직인다. 이것들은 또 나뭇가지를 적당한 크기의 도구로 만들어 개미집을 쑤신다. 개미집으로 부터 빼낸 막대기에 개미들이 다닥다닥 달라붙어 있어 맛있는 스낵이 된다. 서아프리카의 침팬지들은 실제로 견과류를 깨기 위해 돌들을 사용한다.
이리하여 오늘날 진화론자들은 일부의 동물들이 도구를 사용할 뿐만 아니라 또한 도구를 만들어낸다는 사실까지도 인식한다. 이제야 진화론자들은 도구를 사용하는 동물들이 자신들의 이론을 증명한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주장은 진화론이 거짓으로 증명될 수 있는 것으로 과학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줄 뿐이다. 오늘날 이 시대는 진화론이 사실들이 들어나도 고집적인 진화론을 믿어야만 하는 신앙이 되어버렸다.
사실들은 인간과 동물들 사이에 지구상에 ‘인류’라는 존재가 등장한 것은 15만년~25만 년 전쯤이다. 고인류와 현생인류를 구분하는 존재인 ‘호모사피엔스’는 지혜가 있는 사람이라는 의미이다. 호모사피엔스는 수렵생활을 했고 동물들을 길들일 줄 알았다. 언어를 사용하고 추상적인 사고도 하게 됐다. 추상적인 사고는 각각의 대상 혹은 현상에 대한 상징화를 가능하게 했으며 죽음과 사후 세계에까지 인간의 관념을 확장시켰고 시체를 매장할 줄도 안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호모사피엔스 기원은 두 가지다. 아프리카대륙에서 태동하여 전 세계로 이주했다는 아프리카 기원설과 여러 대륙에서 동시에 진화했다는 다지역(多地域)기원설이다. 이 두 진화에 대한 이론은 이 세계에 최대의 위기에 봉착하고 말았다. 여기에 과학기술 분야는 인간의 욕망과 생에 대한 집착을 가장 극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이로 인해 생명자체가 중요한 사업이 되어버린 생명자본주의를 낳고 말았다. 이미 생명과학은 미래적 산업으로서 각광받고 있다.
과일, 곡식, 축산 등의 분야에서는 유전자 조작이 공공연하게 자행하고 있으며 거래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윤리문제를 보더라도 인체에 유전자의 복제가 ‘맞춤인간’으로 불리는 인간배아복제를 넘어서 줄기세포배양 즉 인간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장차 간, 폐, 심장, 피부, 연골, 뼈 등 몸을 구성하는 모든 신체기관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세포까지 말한다.
이는 어떤 성역도 존재할 수 없는 생명유전자조작에 이르는 현 시대를 맞고 있다. 여기서 놀라운 것은 인간의 신비성과 존엄성까지 무시하는 초유의 사실이 되고 있음을 경고한다. 오늘의 인류는 절망의 나락으로 빠져드는 죽음의 질병이 욕심과 양심마저 마비시키고 있다. 여기에 우리는 하늘이 낸 자연에 대한 태도와 이해를 새롭게 해야 하고 그냥 지나칠 것이 아니라 자연의 생명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한다.
이에 견주어서 참고하면 사람의 신체의 구조를 잠시 생각해 본다. 사람의 심장은 하루에 103,689번 뛴다. 몸속의 혈액은 하루에 168,000,000만 마일을 달린다. 사람의 하루에 숨 쉬는 것은 23,040번을 쉰다. 내가 무슨 수고를 해서 심장이 그렇게 많이 뛰어 주고 나를 달리게 하려고 해서 혈액이 그 먼 거리를 달려주게 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알게 한다. 사람이 아무런 수고를 하여도 폐는 그렇게 여러 번 자연스럽게 호흡한다. 호흡하는 공기는 어디서 왔는가? 그러나 이러한 모든 일이 신체의 구조에서 약간의 차질만 생겨도 사람의 몸에는 당장 이상이 온다. 사람의 두 뇌세포가 700만개의 세포를 사용하며 사람은 자기 삶의 하루하루를 생각하며 살아가는 것이다. 이 신체구조의 역동적인 힘은 우리를 스스로 돕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하게 한다.
이세상의 창조질서 속에서 감사는 자연에 대한 감사가 아니라 창조질서에 대한 순응이 감사임을 알게 한다. 이미 창조되어 있는 공기, 물, 햇빛은 누가 만들고 이를 작동하는가? 그러므로 환경과 조건에 대한 감사뿐만 아니라 창조질서 순응에 대한 감사가 무엇인지를 알게 한다. 4계절, 우주 천체의 지속적인 운행은 창조질서의 순응에 대한 이치로 원리가 된다. 원래 창조질서에 순응하는 관계를 알게 한다. 이 회복은 말씀 안에서 이루어진다.
세계교회들의 감사절은 구약시대 이스라엘의 감사절에 연유하면서 자기민족의 역사전통과 문화를 배제하는 것이 아니라 수용하고 접목하여 창조질서의 순응하는 생명을 살리는 것이었음을 주목하게 한다. 하나님이 베풀어 주신 풍요로움과 넉넉함을 전하는 것은 풍요로운 재물에 대한 현혹됨이 아니고 이렇게 베풀어 주시는 하나님의 은총을 늘 기억하게 하는 감사하는 것이다.
심은 것을 거두게 하시는 하나님의 창조질서는 세상의 이치를 알게 한다. 이것은 진리로서 자연의 길이요 질서요 생명이 된다. “심는 대로 거둔다”는 진리를 터득하려면 먼저 심어야 나중에 거두게 하는 것을 알게 한다. 여기서 보면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먼저 주어야 함을 알게 한다. 그리고 씨를 뿌리기 전에는 반드시 밭을 갈아야 하기에 씨를 뿌리려면 준비가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 한다. 씨를 뿌려 거두려면 반드시 때가 지나야 열매를 거둘 수 있다는 것도 알게 하지만 어떤 씨앗도 뿌린 후 곧 바로 거둘 수 없다는 것도 알게 한다. 그러나 뿌린 것 보다는 더 많이 거둔다는 것을 알게 한다.
농사의 법칙은 콩 심는데 콩 나고, 팥 심는데 팥 난다는 것이다. 종자대로 심으면 종자대로 난다. 소가 돼지를 낳을 수 없듯이 결국 소는 소를 낳고 돼지는 돼지를 낳는다는 것이다. 여기서 심는 자는 반드시 종자를 남겨두어야 한다는 것도 주의하여 본다. 수확한 씨앗 중 일부는 다시 뿌릴 수 있게 종자로 남겨 두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세상만사의 이치가 '심는 대로 거둔다' 사실이 진리인 것이다. 사필귀정(事必歸正)의 글로 '종(鐘)을 치는데 소리가 나지 않는 종은 하나도 없다' 는 것을 알게 한다. 우리는 감사로 하늘의 씨(복음)를 받는 하나님의 몸으로 사람의 인내로 잘 심는 자가 되어야 한다. '선한 일을 하다가 낙심하지 말아야 한다. 때가 이르면, 영원한 생명을 거둘 것이므로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 이것이 생명의 삶의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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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한탄 - 배성산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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