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처럼 넘기 힘든 장벽에 막혀 있는 이슬람권 선교에 새로운 통로가 열렸다. 국내에 들어온 외국인 노동자 중에 무슬림이 20만 가까이나 되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늘어날 전망이기 때문이다. 저자 조르주 후스니는 미국으로 유학 온 이슬람권 유학생 전도를 수십 년째 해오고 있는 베테랑 사역자로 국내 무슬림 전도사역에 희망과 도전을 전한다. 쿰란출판사/ 조르주 후스니/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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