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2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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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을 타는 지혜교육(知慧敎育)의 실제
이제 한국의 어머니들의 유아교육과 유대인들의 유아교육을 비교하면서 문제점들을 살펴보고 바른 인간성이 살아나는 교육으로 진행되는 길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한국 어머니들의 유아교육
한국 어머니들의 유아교육은 전무 하다시피 자기가 타고난 팔자대로 산다고 하면서 방치합니다. 개가 강아지를 키우듯이 동물적으로 그냥 먹을 것 주고 보살펴 주는 것이 한국 어머니들의 유아교육 현실입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조금씩 지식에 눈뜨려고 하면 유아교육 전체를 텔레비전에 맡겨버립니다. 텔레비전을 봐야 말도 빨리 배우고 텔레비전을 봐야 글자도 빨리 익힐 수 있다고 하면서 유아교육 전체를 텔레비전에 맡겨버립니다.
텔레비전을 어느 교육가는 바보상자라고 합니다. 심한 말을 해보면 금쪽같은 우리의 자식들에게 바보교육을 시키는 것과 같은 잘못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천하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자식(子息)들에게 우리는 텔레비전에 교육을 맡겨 놓았습니다.
또다른 부류의 어머니들을 소개합니다. 이렇게 텔레비전에 교육을 맡겼다가 식상할 정도가 되면 사교육 프로그램 교육이라는 경쟁교육으로 내몹니다. 그러다보니 나도 모르게 경쟁만 가르치고 있습니다. 경쟁 음악교육, 경쟁 지능교육 등 돐이 채 되지도 않은 아이에게 돈으로 교육을 시킵니다.
이런 교육을 받고 자란 아이에게 어릴 때 무엇을 배웠느냐고 물어보면 자기는 아무 것도 모른다고 말합니다. 이렇게 어머니들이 자기의 자녀들에게 인성교육을 해 주질 못하고, 학원교육만을 시키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사랑하는 자녀들이 공교육이 아닌 사교육으로 멍들고 있는 데도 이 교육을 받아야 만이 가장 양식있는 교육을 사키고 있다고 착각하는 것입니다.
공부는 학원에서 배우고 학교는 하나의 과정에 불과할 뿐입니다. 한국의 교육은 과정보다도 결과만 좋으면 그 중간에 잘못된 것들은 모두 다 용서가 되는 것입니다. 이제 유대인들의 어머니 교육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유대인들의 어머니 유아교육
유대인들이 2000년 동안 나라 없이 떠돌이 생활을 하면서도 자기들의 정체성을 지키며 살아온 배경에는 독특한 민족을 이루는 방식이 있습니다. 유대인은 하나님께서 특별히 구별되어 택하신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선민의식을 누누이 가르칩니다. 유대인들은 선민교육에서 하나님이나 국가가 나를 필요로 한다면 무엇이든지 헌신하는 것을 가르칩니다.
우리는 아버지가 한국인이고 어머니가 이방인이면 그 아이는 분명히 한국인(韓國人)입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다릅니다. 유대인들은 아버지가 유대인이고 어머니가 이방인이면 그 사람은 혈통적(血統的)으로 유대인이 분명한데도 유대인이 아니고 이방인입니다. 반대로 어머니가 유대인이고 아버지가 이방인이면 그 속에서 나온 자식은 혈통을 따지지 않고 유대인으로 인정하고 자라납니다.
나라 없이 민족의 공통점을 찾아주며 세계의 석학들을 쏟아내며 인류문명을 발달시킨 과학자들과 세계를 움직이는 금융, 경제, 기술, 무기, 생명공학, 유전자공학 등 모든 분야에서 불가사의한 일들이 이루어지는 배경에는 바로 어머니의 교육이라는 엄청난 원동력이 있습니다.
수천 년의 역사 속에서 끊어질 듯 끊어질 듯 하면서도 끈질기게 유대인의 명맥을 이어온 것은 어머니들의 유아교육에서 기인하고 완성됩니다.
한국인들은 제사(祭祀)라는 의식을 통해 가문과 혈통 의식을 통해서 아이들에게 효(孝)를 가르칩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아이들에게 성경의 인격을 가르칩니다. 성경의 인격교육으로 헌신을 가르치고, 헌신을 통해서 국가를 위해서, 하나님을 위해서 쓰임 받는 소명의식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유대인 어머니들의 유아교육은 그들의 역사만큼이나 오랜 전통을 가지고 있으며 언제 어디서나 유대인 의식을 강조하여 세계 각국을 유랑(流浪)하면서도 유대 민족의 일체감(一體感)을 갖게 하였습니다. 유대인 어머니들의 유아교육은 국가 통합을 이룩하는 데도 가장 중요한 기능을 담당해오고 있습니다. 유대인 어머니의 교육은 젖먹이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아이가 의식하든 하지 않든 하나님 교육은 실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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