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2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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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초등교육의 현실(現實)
유교교육도 조선 500년 동안 지대한 공헌을 했습니다. 천자문(千字文), 동몽선습(童蒙先習), 대학(大學), 시경(詩經), 서경(書經), 역경(易經), 논어(論語), 맹자(孟子), 중용(中庸)을 통한 인격의 형성으로 가정에서는 효를 최고의 덕목으로 보았고, 국가에는 충성을 최고로 삼았습니다. 그러나 유교교육은 양반들만 가르치는 한계를 가졌습니다.
그러므로 기독교교육 만큼 이 나라에 지대한 공헌을 한 것은 없습니다. 이 나라의 교육의 바탕은 전 국민의 교육입니다. 전 국민을 가르치는 것을 담당한 것이 기독교교육이었습니다. 전 국민의 교육의 밑바탕에는 성경(聖經)을 통한 인격 교육이 있었습니다. 아무리 많이 배우고 많이 알면 뭐합니까? 인격이 따라주지 아니한 지식은 오히려 사회혼란만 가중시키고 인간성이 결여된 지도자는 국가와 사회에 혼란만 가중합니다.
이제 우리의 공교육에도, 초등교육에도 인간성 회복 교육을 도입해야 합니다. 지독한 경쟁교육이 아니라 남을 배려하는 교육을 해야 합니다. 남의 의견을 들어주고, 다른 사람의 의사를 들어주며, 많은 토론을 통한 의견의 통일성을 통하여 결정된 사항을 지켜내는 교육을 이루어 내야 합니다.
성경을 통한 인간성을 회복하는 인성교육의 중심을 잡아 주어야 합니다. 경쟁이 아니라 사랑을 가르치고 나보다 남을 귀하게 여기는 인간성 회복 질서와 선과 악을 구분하는 인격의 완성을 차츰차츰 가르쳐야 합니다.
이런 인성교육은 모든 교육에서 연령의 제한을 두지 않고 교사와 부모들에게도 평생동안 교육해야 합니다. 인간성 교육은 고등학교 이후에 가르치면 비용도 많이 들고 효과도 훨씬 떨어집니다. 그리고 사람은 영악해 빠져서 손해 보는 것을 하지 않으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성 교육, 즉 하나님의 말씀 교육은 유아기부터 시작하여 초등학교 중학교 수준까지 꾸준히 가르칠 때에 인격의 바탕에 완전히 서 있게 됩니다.
이렇게 인격이 완성되고 난 후에 가르치는 인간의 경험교육인 인문과 자연은 그 흡수 속도가 엄청나게 빠르고 세계를 흔들 수 있는 지도자가 배출되게 됩니다.

인간성 회복의 사랑의 참여교육
인간성 교육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있는데, 그것은 인성(人性)의 근본(根本)을 이루는 것은 개인보다도 공동체중심(共同體中心)이라는 교육입니다.
한국은 하나님의 말씀교육에서도 실패한 부분이 있는데, 그것은 알기만하고 실천이 부족한 것입니다. 실천이 따라주지 아니하는 지식은 죽은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우리는 나만 잘되면 된다는 사고방식에 빠져서 한 집안에서 장남에게는 부모가 모든 것을 투자하여 가르치고 비싼 교육비를 감당하면서 가르치면서 형이 잘되면 밑에 동생은 저절로 잘 된다고 하는 사고방식입니다. 그렇다 보니 나중에는 형제들 간에 의가 깨지고 형제가 아니라 원수가 되기도 합니다.
기독교적인 교육 방침은 인간은 어느 누구나 똑같다는 것입니다. 토라 공부에도 예외가 없습니다. 모든 형제들에게 가정에서 아버지가 중심이 되어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와 자기가 맡은 일에 자기가 책임을 지는 교육입니다.
기독교 교육에서 본 받아야 할 덕목(德目)은 실천이 따라주는 교육입니다. 아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남이 모르는 것을 먼저 알고 있다고 뽐내는 것이 아니라, 다 같이 알고 실천할 수 있는 교육을 우선합니다.
인격의 내적성숙은 12세까지 완성하고 하나님의 말씀교육으로 다져서 선(善)이 무엇이고 악(惡)이 무엇인지를 분별하게 하면서, 선을 행하고 악에는 빠지지 않도록 하고, 참여공부를 통해서 공동체의 성격을 강하게 해주는 실천교육을 직접 본인이 솔선하도록 교육합니다.
일본은 공동체 의식이 강합니다. 지위를 막론하고 똑같이 행사 같은 데를 참여합니다. 한국은 개인주의가 강합니다. 그래서 1:1은 무척 강하지만 1:3 하면 무너집니다.
중국은 뛰어남을 강조합니다. 우리는 학교에서 봉사와 헌신 시간을 따로 가지고 봉사와 실천을 행해야만 학점을 줍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에게는 가정에서의 토라공부와 학교에서의 공부 속에 자연스럽게 모든 행사에 참여하게 하여 이웃을 돕습니다. 어려운 이들에 대한 헌신과 하나님의 일에 대한 헌신과 봉사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교통정리를 하거나 할머니들을 돌보면 점수를 더 주고 하는 생색내기의 억지교육이 아니라, 가까이는 내 이웃과 지역사회와 나라와 민족 그리고 하나님의 헌신에 이르기까지 헌신과 봉사가 생활이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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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을 타는 인격 교육-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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