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간 한국신학(발행인 김기동)은 2017년 봄호(제71호)를 발간했다. 특집 ‘교회사랑’에는 “바울이 가르친 교회사랑”(박선희), “교회를 세워가는 원동력, 사랑”(편집부), “회복해야 할 교회의 기능, 코이노니아”(야마사키 스스무)와 생각하는 신학: “악,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박성열), “인간에 대한 심리학적 이해와 상담”(한숙자) 등이 실렸다.
한국기독교와 역사(한국기독교역사학회) 제46호는 연구논문으로 “선교사 해리엇 깁슨에 대한 연구: 헤론 부인, 그리고 게일 부인”(김은정), “존 로스와 스코틀랜드 연합장로교회 해외선교부의 한국선교에 대한 갈등”(박형신), “식민지 지식인의 굴절, 그 뜻과 결: 일제강점기 이훈구의 농촌운동과 ‘숭실’”(박규환), “해방 후 이태영의 여성인권론과 인권, 민주화운동”(이유나) 등이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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