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7(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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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년을 공부해도 단 한마디도 못하는 영어, 이대로면 앞으로도 평생 못하지만, 반대로 단 15시간이면 저절로 입을 트일수도 있다고 말하는 인물이 있어 화제다.

‘6PA’를 통한 절대영어창안자 대표 김양섭 집사가 전문가들에 검증된 영어습득방식인 ‘6PA’를 이제 지경을 확대해 한국교회에 보급할 뜻을 밝혔다.

김 대표의 6PA‘6 Pattern of Asking’의 약자로 모든 언어의 대화는 질문과 답변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큰 전제에서 출발해, 영어의 일정한 법칙을 정립한 것이다. 이는 영어는 겉으로는 매우 복잡한 것 같지만, 실제로는 모든 질문이 단 6가지의 패턴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를 완전히 파악하며 영어수준이 극대화된다는 논리다.

김 대표는 이러한 6PA 학습법을 10년 전 창안한 후, 다수의 영어 전문가들에게 이 방식의 효율성을 검증받고, 무엇보다 한국인에게 가장 적합한 학습법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무엇보다 영어를 전공하지 않은 김 대표가 영어 전문가들도 찾지 못한 영어의 6가지 패턴을 창안했다는 것은 매우 주목할만한 일이기도 하다 .

이를 바탕으로 현재 김 대표는 기업, 군부대 등에서 15시간 속성 영어강좌를 진행하며, 그 효과를 직접 입증하고 있다. 특히 영어를 우리말로 해석하는 것을 주력으로 하는 기존의 영어학습법으로는 실제 영어로 단 한마디의 대화조차 나눌 수 없다는 점을 지적하며, 6PA는 반대로 우리말을 영어로 변환하도록 훈련시켜, 효과를 극대화 했다.

김양섭 대표는 절대영어학습법이 교회에서 전도의 수단으로 활용되기를 희망하며, 한국교회 목회자들과 주일학교 교사들을 위한 특별세미나도 준비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교회는 영어교육을 전도와 부흥의 주요한 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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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시간이면 입이 트이는 ‘절대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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