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2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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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천에게 있어 가장 기쁘고 즐거운 날은 예수님께서 탄생하신 성탄절입니다. 그러나 성탄절을 맞이한 성도들의 얼굴을 보면 왜 그렇게 어둡고 우울해 보이는지 안타까울 때가 많이 있습니다. 이렇게 기쁜 날 우리의 얼굴과 마음도 활짝 펴져야 합니다. 본문 말씀을 통해서 성탄을 맞이하는 우리의 자세가 어떠해야 하는지 되새겨 보고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Ⅰ. 예수님은 어떻게 오셨습니까?
1. 우리 주님은 선지자들의 예언대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1) 성경의 예언대로 탄생하셨습니다.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영원에 있느니라”(미 5:2).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를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사 7:14).
“아들을 낳기까지 동침하지 아니하더니 낳으매 이름을 예수라 하니라”(마 1:25).
2) 성경의 예언대로 죽으셨습니다.
“그는 멸시를 받아 사람들에게 버림 받았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이 그에게서 얼굴을 가리는 것 같이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사 53:3-12).
“그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은 후에 그 옷을 제비 뽑아 나누고”(마 27:35).
“십자가에 못 박고 그 옷을 나눌새 누가 어느 것을 가질까 하여 제비를 뽑더라 때가 제삼시가 되어 십자가에 못 박으니라”(막 15:24~25).
“해골이라 하는 곳에 이르러 거기서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두 행악자도 그렇게 하니 하나는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있더라”(눅 23:33).
“그들이 거기서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을새 다른 두 사람도 그와 함께 좌우편에 못 박으니 예수는 가운데 있더라”(요 19:18).
“군인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그의 옷을 취하여 네 깃에 나눠 각각 한 깃씩 얻고 속옷도 취하니 이 속옷은 호지 아니하고 위에서부터 통으로 짠 것이라”(요 19:23).
2. 성경의 예언대로 부활하셨습니다.
“천사가 여자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너희는 무서워하지 말라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를 너희가 찾는 줄을 내가 아노라”(마 28:5~6).
“청년이 이르되 놀라지 말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나사렛 예수를 찾는구나 그가 살아나셨고 여기 계시지 아니하니라 보라 그를 두었던 곳이니라”(막 16:6).
“여자들이 두려워 얼굴을 땅에 대니 두 사람이 이르되 어찌하여 살아 있는 자를 죽은 자 가운데서 찾느냐  여기 계시지 않고 살아나셨느니라 갈릴리에 계실 때에 너희에게 어떻게 말씀하셨는지를 기억하라”(눅 24:5~6).
“천사들이 이르되 여자여 어찌하여 우느냐 이르되 사람들이 내 주님을 옮겨다가 어디 두었는지 내가 알지 못함이니이다 이 말을 하고 뒤로 돌이켜 예수께서 서 계신 것을 보았으나 예수이신 줄은 알지 못하더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자여 어찌하여 울며 누구를 찾느냐 하시니 마리아는 그가 동산지기인 줄 알고 이르되 주여 당신이 옮겼거든 어디 두었는지 내게 이르소서 그리하면 내가 가져가리이다 예수께서 마리아야 하시거늘 마리아가 돌이켜 히브리 말로 랍오니 하니 (이는 선생님이라는 말이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붙들지 말라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아니하였노라 너는 내 형제들에게 가서 이르되 내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 하라 하시니 막달라 마리아가 가서 제자들에게 내가 주를 보았다 하고 또 주께서 자기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르니라”(요 20:13~18).
3. 성경의 예언대로 승천하셨습니다.
“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려지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막 16:19).
“축복하실 때에 그들을 떠나 [하늘로 올려지시니]”(눅 24:51).
4. 성경의 예언대로 심판 주로 다시 오실 것입니다.
“그리 할 때에 숲 속의 나무들이 여호와 앞에서 즐거이 노래하리니 주께서 땅을 심판하러 오실 것임이로다”(대상 16:33).
“잠시 잠깐 후면 오실 이가 오시리니 지체하지 아니하시리라”(히 10:37).
모든 것이 성경에 예언 되어 있고, 승천하심까지 이루어졌으며, 마지막 다시 오시는 일만 남아있습니다. 예수님은 처녀 마리아의 몸을 빌려서 성령으로 잉태되어 탄생하셨습니다. 낮고 천한 신분으로, 가난하고 병든 자, 죄인들을 구원하고자 말구유에서 탄생하셨습니다.
“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뉘어 있는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라 하더니”(눅 2:12).

예수님은 성경에 예언되어 있는 대로
처녀의 몸을 빌러 성령으로 나셨다
믿는 자의 죄를 사하고 은혜로 영생을
선물로 주시기 위해서 오셨다

Ⅱ.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은 무엇일까요?
1. 대속물이 되어주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마 20:28).
예수님은 우리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처참하게 돌아가셨습니다. 죄 없으신 주님께서 우리들의 죄악 때문에 온갖 고난과 수치를 참으신 것입니다. 성도 된 우리들은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잊어서는 안 됩니다. 주님이 지신 십자가의 의미를 깊이 깨달아 우리도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닮아 가는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1) 예수를 닮는다는 것은 무엇입니까?
① 섬김의 자세를 가져야 한다는 뜻입니다.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눅 6:31)
② 남을 위해 희생하고 먼저 섬기는 자세를 하나님은 기뻐하십니다.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요 15:13).
예수님이 내 안에 계시면 모든 언행이 아름답게 나타나 덕을 끼치는 법입니다.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요 15:7)
2) 십자가를 지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대속물이 되시려고 오셨기 때문에 우리 죄를 모두 짊어지고 십자가에서 처참하게 죽으셨던 것입니다. 십자가를 진다는 것은 무엇입니까?
① 예수님 때문에 겪는 고난을 잘 참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다는 이유로 직장이나 자신이 속해 있는 단체에서 불이익을 당하고 손가락질을 당하는 경우, 또한 가정에서도 교회에 나간다고 핍박을 당하는 등... 이러한 여러 고통들을 잘 참으면 하늘의 상급이 있습니다.
② 남을 섬기는 자세로 맡겨준 사명을 잘 감당하는 것입니다. 힘들다고 이 핑계 저 핑계 대지 마십시오. 십자가를 붙들고 기쁜 마음으로 사명을 감당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으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가 죽어야만 우리 모두가 살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예수님의 이 땅에서의 사명이었습니다. 주님이 십자가에서 마지막으로 외치신 말씀이 “다 이루었다”입니다.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요 19:30).
이것이 하나님을 향한 죽도록 충성하는 것의 완성입니다. 우리도 예수님처럼 죽기까지 충성하는 참된 성도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2. 죄인에게 영생을 주기 위해 오셨습니다.
“예수께서 들으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느니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막 2:17).
1) 죄인 중에 괴수 같은 우리를 부르러 오셨습니다.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딤전 1:15)
2) 삭개오처럼 탐관오리 같은 인생을 살아온 우리를 부르러 오셨습니다. “뭇 사람이 보고 수군거려 이르되 저가 죄인의 집에 유하러 들어갔도다 하더라”(눅 19:7).
3) 아버지 품을 떠나 모든 것을 탕진해 버린 탕자 같은 우리를 부르러 오셨습니다. “아버지는 종들에게 이르되 제일 좋은 옷을 내어다가 입히고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기라”(눅 15:22).
왜 죄인들을 불러 죄 사함을 주셨습니까? 그것은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함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 3:16).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시 133:3).
영생이란, 말 그대로 영원히 사는 삶입니다. 복 중 최고의 복이 영생인 것입니다. 영생이 없는 자들이 소유한 것들은 천국 가는데 아무 쓸모가 없는 것들입니다. 우리는 그들의 형통을 부러워 할 필요가 없습니다. 죄 때문에 죽어야 할 우리의 인생이지만,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대신 죽어주심으로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된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롬 3: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롬 6:23)
“이는 죄가 사망 안에서 왕 노릇 한 것 같이 은혜도 또한 의로 말미암아 왕 노릇 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생에 이르게 하려 함이라”(롬 5:21)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요 17:3)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요 10:10)
예수님을 제대로 알고 믿을 때 영생의 복을 누릴 수 있는 것입니다.
3. 천국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다른 동네들에서도 하나님의 나라 복음을 전하여야 하리니 나는 이 일을 위해 보내심을 받았노라 하시고”(눅 4:43).
복음은 헬라어로 “유앙겔리온”인데 이 뜻은 좋은 소식, 기쁜 소식이라는 말입니다.
1)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는 반드시 하나님의 의가 나타납니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롬 1:17).
2)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는 반드시 구원의 능력이 나타납니다.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롬 1:16)
3)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는 반드시 구원의 복이 나타납니다.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롬 1:16)
복음이 심령 속에 들어오면 오늘 죽어도 천국에 간다는 구원의 확신이 생기기 때문에 죽음과 환란의 고통이 와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복음을 받아들인 심령은 완전히 달라져 거듭나는 변화가 오게 되고 삶의 현장에 또한 물질, 명예, 권세, 자손, 건강, 직장 등등의 축복이 오는 것입니다. 영육간이 강건해 지는 복을 주십니다. 그러므로 지식이나 이론으로 신앙생활하지 말고 말씀을 믿고 확신을 가지며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4. 원수마귀를 추방하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요일 3:8).
크리스천의 가장 큰 원수는 사탄 즉, 마귀입니다. 가난마귀, 질병마귀, 낙심마귀, 실패마귀, 불평마귀, 이간질마귀(성도와 주의 종, 부부, 형제지간, 성도와 성도사이를 이간질시킴), 불평마귀, 수근수근마귀 등등.. 마귀는 할 수만 있으면 우리의 모든 영과 육의 삶을 파괴하려고 합니다. 성도는 이런 마귀의 간악한 계략에 넘어가서는 안됩니다. 그러나 그것은 내 힘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을 힘입어 예수의 이름으로 물리쳐야 하는 것입니다.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능을 주었으니 너희를 해칠 자가 결코 없으리라”(눅 10:19).
교회 안에도 Trouble Maker가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무슨 일에든 부정적이고 불평불만을 일삼으며, 여론을 조작하여 주의 종을 대적하여 목회를 훼방합니다. 그러나 이런 사람의 대부분은 자신이 잘 못 행동하고 있다는 것을 전혀 깨닫지 못합니다. 마귀의 도구가 되고 있음을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Peace Maker가 되어야 합니다. Peace Maker는 어떤 일이든 살리는 역사, 되는 역사를 이룹니다. Peace Maker가 되어야 기도가 상달되고 만사에 형통함이 있는 것입니다. 긍정적인 사고방식으로 주의 종의 목회에 도움을 주는 신앙생활을 할 때 하나님이 사랑하십니다. 내 안에 성령님과 마귀 중 어떤 힘이 존재하고 있는지 깊이 생각하며 반성하여 주님이 주신 능력으로 마귀를 때려 부숴야 합니다.
예수님은 말씀으로 원수 마귀를 이기셨습니다. “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탄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마 4:10).
“이에 마귀는 예수를 떠나고 천사들이 나아와서 수종드니라”(마 4:11).
그까짓 하찮은 물질 때문에, 권세와 명예 때문에 주님께 향한 소중한 믿음을 팔아 버리시겠습니까? 마귀를 때려부수고 늘 승리하는 삶을 사십시오.

Ⅲ. 예수님의 탄생을 맞이하는 자세는 어떠해야 합니까?
1. 예수님의 나심을 만방에 알려야 합니다.
♬ 기쁘다 구주 오셨네 만 백성 맞아라 온 교회여 다 일어나 다 찬양하여라. 찬송가 115장(통 115장)처럼 찬양하며 외쳐야 합니다. 주님의 탄생하심은 최고의 기쁜 소식입니다. 예수님을 기쁘게 해야 되는 날이기에 크리스천으로서 세상에 널리 알려야 할 의무가 우리들에게 있습니다. Merry Christmas를 외치며 주님이 탄생하신 날임을 많은 이웃들에게 전해야 하는 것입니다.
2. 동방 박사들처럼 예물을 드려야 합니다.
그 당시 황금과 유향과 몰약은 왕에게 바쳐지는 선물이었습니다. 이는 그들이 예수님을 만 왕의 왕으로 인정했고 때문에 경배를 드렸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은 동방에서 온 박사들이었습니다. 유대인이 아니었다는 말입니다. 박사들은 먼 거리를 찾아오는 수고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페르시아에서 베들레헴까지는 1,400km(3500리)나 되는 먼 거리이기 때문에 그들이 예수님을 대면하기까지는 3개월이라는 긴 시간이 소요되었을 것입니다. 예수님께 경배(예배)하기 위해 그들은 그 먼 거리를 찾아온 것입니다. 성도된 우리도 주님을 위해, 주님께 경배하기 위해서라면 모든 수고를 아끼지 말아야 합니다. 동방에서 온 박사들이 온 정성을 다해서 아기 예수님을 경배했던 것처럼 우리도 하나님을 공경하고 예수님을 공경하여, 드려지는 모든 예배에 정성을 다하는 모습이 있어야 합니다. 경배의 신앙을 가져야 하는 것입니다. 마음을 다하여 정성으로 준비된 예물을 예수님께 드려서 하나님의 사랑하심과 인도하심 속에 살아가시는 복된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물질이 있는 곳에 마음이 있습니다.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마 6:21) “너희 보물 있는 곳에는 너희 마음도 있으리라”(눅 12:34).

결론
예수님은 만왕의 왕으로, 대 제사상과 대 선지자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러나 이 감격스러운 탄생의 날이 우리들만의 축제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들의 가정뿐 아니라 소외되고 가난한 불쌍한 이웃들에게도 Merry Christmas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세상 어느 곳 누구일지라도 그리스도의 탄생하심이 무엇 때문이었는지를 다 알게 해야 할 의무가 우리에게 있습니다. 그리하여 전 인류가 주님께서 탄생하신 이 날에 기뻐 뛰며 축제를 벌일 수 있는 그 날이 오기를, 이 일에 우리 모두가 하나 되어 동참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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