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기사

[사설] 부차 민간인 학살 만행 유엔과 서방세계에 책 2022/04/22 12:42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은 결국 21세기에 상상할 수 없는 민간인 학살이라는 엄청난 만행을 저질렀다. 세계는 러시아 군대의 부차 학살 현장을 보고 민간인 학살을 막지 못한 유엔의 존재 의미를 묻고 …
[사설] 그리스도인의 종말론적 삶과 부활 2022/04/22 12:41
동정녀 마리아의 태에서 난 나사렛 청년 예수가 인류의 구원자 메시야 그리스도가 된 것은 그의 부활에 있다. 예수는 공생애를 통해 도래한 하나님의 나라를 선포하고, 병든 자를 고치고 죽은 자를 살리며…
[사설] 새로운 정부가 유의해야 할 대목 2022/04/10 12:08
3월 9일, 제20대 대통령 선거 결과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1636만표(48.57%) 표를 얻어 1611만표(47.81%)를 득표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0.76%(25만 여표) 차이로 당선됐다. 이로써 20년 집권을 …
[사설] 신천지에 대해 '사교'운운 하는 정치인의 망발 2022/02/22 15:37
20대 대선에 느닷없이 '신천지'가 소환되었다. 여당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야당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를 공격하기 위한 수단으로 등장한 것이다. 윤석열 후보가 검찰총장 당시 신천지에 대한 수색영…
[사설] 새해 첫 주일날 예배에 참삭한 여야 후보들 2022/02/04 10:29
지난 연초 2022년 1월 2일 첫 주, 대표적 장로교회 두 곳에 여야 대선 후보들이 각각 예배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더불어민주당의 이재명 후보는 용인의 새에덴교회(소강석 목사)에, 국민의힘 윤석열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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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부차 민간인 학살 만행 유엔과 서방세계에 책임있다 2022/04/22 12:42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은 결국 21세기에 상상할 수 없는 민간인 학살이라는 엄청난 만행을 저질렀다. 세계는 러시아 군대의 부차 학살 현장을 보고 민간인 학살을 막지 못한 유엔의 존재 의미를 묻고 있다. …
[사설] 그리스도인의 종말론적 삶과 부활 2022/04/22 12:41
동정녀 마리아의 태에서 난 나사렛 청년 예수가 인류의 구원자 메시야 그리스도가 된 것은 그의 부활에 있다. 예수는 공생애를 통해 도래한 하나님의 나라를 선포하고, 병든 자를 고치고 죽은 자를 살리며, 이…
[사설] 새로운 정부가 유의해야 할 대목 2022/04/10 12:08
3월 9일, 제20대 대통령 선거 결과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1636만표(48.57%) 표를 얻어 1611만표(47.81%)를 득표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0.76%(25만 여표) 차이로 당선됐다. 이로써 20년 집권을 말하던…
[사설] 신천지에 대해 '사교'운운 하는 정치인의 망발 2022/02/22 15:37
20대 대선에 느닷없이 '신천지'가 소환되었다. 여당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야당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를 공격하기 위한 수단으로 등장한 것이다. 윤석열 후보가 검찰총장 당시 신천지에 대한 수색영장 발…
[사설] 새해 첫 주일날 예배에 참삭한 여야 후보들 2022/02/04 10:29
지난 연초 2022년 1월 2일 첫 주, 대표적 장로교회 두 곳에 여야 대선 후보들이 각각 예배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더불어민주당의 이재명 후보는 용인의 새에덴교회(소강석 목사)에,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
[사설] 한국교회여, 자학하지 마라 2022/02/04 10:11
한국교회를 향한 비판의 목소리가 사회 각층에서 들린다. 대체로 한국 기독교인들이 '이기적'이라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교회 내부에서도 교인들의 삶과 신앙이 일치되지 않고, 이웃을 섬기고 사랑하는 마음이…
[사설] 한국교회 신학교 구조조정 시급하다 2021/12/18 12:57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샬롬나비)은 지난달 말 종교개혁 504주년을 맞아 논평을 통해 한국교회는 종교개혁정신을 회복하여 이웃사랑의 공교회성을 회복해야 한다며, 물질만능주의에 근거한 번영신앙에서 벗어…
[사설] 창간 30주년에 붙이는 감사의 인사 2021/12/18 12:56
본보는 1991년 11월 16일, 한국교회의 연합과 일치를 위한 에큐메니칼지로서의 역할을 감당한다는 편집 목표로 창간된 지 이 달로 30주년을 맞았다. “옳은 것은 옳다 하고, 아닌 것은 아니라 하라”(마 5:37)…
[사설] 한국기독교의 우파와 좌파 2021/11/14 10:28
지금 우리사회는 정치적으로 크게 ‘극우파 세력’과 ‘보수 세력’, ‘종북좌파 세력’과 ‘진보 세력’이라는 네 가지 정치적 색깔을 가진 집단으로 구성되어 있다. 극우파와 보수를 한데 묶어 ‘우파’라 …
[사설] 닮은 꼴: 100년전 중국의 ‘비기독교운동’ 2021/11/14 10:27
◇지금으로부터 100년 전 1922년, 중국에서는 반기독교운동이 일어났다. 이것이 ‘비기독교운동’(非基督敎運動)이란 것이다. 그 뜻은 기독교가 하는 짓은 다 틀렸고, 기독교는 못된 짓을 하는 집단이라는 것이…
[사설] 종교성의 회복- 복음선교의 긴급성 2021/10/17 16:12
성경은 "하나님이 사람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다"(전 3:11)라고 한다. 영원을 사모하는 사람의 마음이 곧 종교성의 본질이다. 인류는 에덴에서 범죄로 인해 생명의 창조주와의 관계가 단절됐다. 이에…
[사설] 보편주의를 거부하는 섹트들 2021/10/17 16:06
종교는 보편성을 잃을 때 섹트(sect)에 빠지게 된다. 같은 성경을 읽고, 같은 교리를 말하면서도 섹트는 전혀 다른 종교 행위로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즉 정통성을 벗어난 '이단'(異端)이 되는 것이다. 섹트란…
[사설] 목사세계에 '색계'라니? 2021/08/17 10:48
최근 북한 노동당 통일전선부 문화교류국(225국)에 포섭된 충북지역 사회활동가들의 간첩단 사건이 드러나자, 탈북자들이 중심이 된 유튜브와 일부언론에서 통일전선부 산하의 225국에 포섭된 한국목사들이 있…
[사설] 언론의 기능 2021/07/12 10:24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청와대의 국정과제는 오로지 검찰개혁과 언론개혁이다. 정치권의 위협이 되는 검찰은 '검수완박'으로 손발을 꽁꽁 묶고, 정부 여당을 비판하는 언론은 ‘가짜뉴스’로 몰아 징벌적 …
[사설] 매년 늘어나는 ‘예장 교단’ 2021/07/12 10:23
교회연합신문이 매년 발간하는 ‘교회연합주소록’ 2021년 판에는 271개의 교단이 등재되어 있다. 그 중에 220개가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이다. 예장교단이 처음 하나의 총회를 결성한 것은 1912년이다. …
[사설] 어처구니 없는 교단 분열의 명분 2021/06/15 13:08
한국기독교는 교파주의 교회로 구성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거기에 더해 그들 교파에서 갈라진 교단까지 300여 개에 이른다. 교회의 분열이 심각하다는 뜻이다. 가장 심각한 분열은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이…
[사설] 북한의 지금 외교정책으로는 인민을 먹여 살릴 수 없다 2021/06/15 13:07
북한의 지난해(1920년) 국민소득(GNI)은 우리 돈으로 1인당 141만원이었다. 전년 대비(141만8000원) 약 2만원 정도가 줄었다. 이는 남한의 27분의 1에 지나지 않는 것으로 세계에서 최하위 수준이다. 북한의 이…
[사설] 팬데믹으로 잃은 교인 성경공부로 다시 찾자 2021/06/15 12:55
한국교회는 코로나 팬데믹 사태로 그 어느 기관보다 큰 피해를 입었다. 더구나 방역당국의 대면예배 금지조치가 교회에 끼친 부정적 영향은 너무 깊다. 백신 접종으로 금년 하반기가 지나면서 팬데믹 상황이 풀…
[사설] 그래도 분열을 그대로 방치할 것인가? 2021/06/15 12:54
코로나 팬데믹이 남긴 구호 중 하나는 역설적이게도 '뭉치면 죽고 흩어지면 산다'였다.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만고의 진리가 무색케 된 것이다. 그러나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구호는 교회…
한국교회 예배회복의 긴급성 2020/12/14 14:54
코로나19는 우리의 일상생활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 심지어 매 주일 드리는 예배까지도 ‘온라인예배’라는 생소한 형태로 바꾸어 놓았다. 그로인해 주일날 교회당에 가서 예배에 참여하는 것이 기독교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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