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교실에서 찾은 희망 시즌2’ 캠페인 위한 후원금 지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은 지난 13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월드비전 본부에서 오리온재단과 함께 ‘2025 교실에서 찾은 희망 시즌2’ 캠페인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오리온재단 및 월드비전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이뤄졌다.
오리온재단은 캠페인의 성공적인 진행을 응원하며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 이 후원금은 올해 캠페인에 참여한 학급의 시상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한 해 동안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한 학생들을 격려하는 최종 시상식에서 오리온재단 이사장상과 부상이 함께 수여된다.
교육부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월드비전 ‘교실에서 찾은 희망’ 캠페인은 2012년 학교폭력 예방을 목표로 시작되었으며, 2023년부터는 코로나 이후 더욱 심각해진 사이버 폭력 예방을 위해 학생들이 디지털 환경에서도 서로 존중하며 안전하게 소통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전국 초, 중학교 대상 학령별 학교폭력예방교육과 실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실천력을 높이는 우리들의 핑미 Action’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월드비전 세계시민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을 받고 있다.
김부곤 오리온재단 사무국장은 “학생들이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안전한 디지털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뜻 깊은 캠페인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며, “올해 더욱 많은 학생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조명환 월드비전 회장은 “오리온재단의 후원을 통해 올해 캠페인을 전국 학교로 더욱 확산할 수 있는 힘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오리온재단과의 협력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리온재단은 2015년부터 2020년까지 월드비전 ‘교실에서 찾은 희망’ 캠페인 시즌 1’을 후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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