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찬 은 ‘거룩한(Holy) 친교, 교감,함께함’이기도 하다. 책에서 언급되는 ‘성찬’의 많은 경우는 단순히 성찬 예식만이 아니라 성찬을 포함하여 주님께 나아가는 예배 자체로도 읽힌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성찬에 관한 무익한 쟁론이나 호기심을 내려놓고 주님과의 연합을 갈망하며, 올바른 마음과 태도로 예배와 성찬을 준비하고 주님 앞에 나아가게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토마스 아 켐피스/ 규장/ 6,000원
토마스 아 켐피스/ 규장/ 6,000원
ⓒ 교회연합신문 & ecumenicalpres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