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사회는 상처와 아픔, 분노와 절망, 고독과 중독의 시대이다. 깊은 마음의 병과 상처는 예수님의 사랑과 용서를 경험하게 될 때 완전하게 치유받을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 저자는 상처를 회피하지 말고 직면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 책은 하나님의 말씀을 경험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서 자신의 아픔을 드러내고 진정한 치유를 받도록 독자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아래로 인도한다. 소강석/ 쿰란출판사/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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