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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에덴교회 ‘2026 가.두.고 장년여름수련회’ 대장정

  • 차진태 기자
  • 입력 2026.08.02 16: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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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도신경의 깊은 샘을 파다… 의례적 고백 넘어 ‘가슴 두근거리는 설렘’으로
  • 소강석 목사의 독보적인 사도신경 강해… 은혜가 폭발하는 영적 대각성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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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에덴교회 ‘2026 가.두.고 장년여름수련회’가 8/2~7일까지 열린다. ⓒ 차진태 기자

 

 전국의 크리스천들이 매년 여름 손꼽아 기다려온 영적 양식의 대성회, 새에덴교회(담임 소강석 목사)의 ‘2026 가.두.고 장년여름수련회’가 지난 8월 2일 화려한 막을 올렸다. 오는 8월 7일까지 6일간 총 7강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수련회는 본교회 성도들뿐만 아니라 타 지역 교회에서도 온·오프라인을 통해 대거 참여하며 첫날부터 폭발적인 영적 열기를 이끌어냈다.

 

새에덴교회의 장년여름수련회가 매년 한국교회 전체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는 까닭은 깊이 있는 성경강해 위에 현장감 넘치는 스토리텔링과 감성을 녹여내는 소강석 목사의 독보적인 강론 때문이다. 소 목사의 말씀 전달력과 치밀한 본문 해석은 매년 여름 수련회 무대에서 그 절정을 이뤄왔다.

 

소 목사는 올해 역시 전국 크리스천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파격적이고도 깊이 있는 주제로 돌아왔다. ‘가.두.고(가슴 두근거리는 고백)’라는 이번 주제는 자칫 타성에 젖어 의례적으로 암송하기 쉬웠던 사도신경의 고백을 극적인 영적 드라마로 이끌어낸 고도의 주제 선정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그동안 한국교회 수련회나 특별집회에서 주기도문이나 십계명을 주제로 한 강의는 많았으나, 기독교 신앙의 가장 기저이자 핵심인 사도신경을 전면에 내세워 깊이 있게 풀어내는 강좌는 극히 드물었다. 더군다나 이를 ‘가슴 두근거리는 고백’이라는 설렘의 언어로 재해석해낸 것은 오직 소강석 목사만의 통찰력과 목회적 감수성이 발휘된 발상이다.

 

이번 수련회를 앞두고 소 목사는 사도신경의 교리적 배경과 역사적 유래, 성경적 맥락을 완벽히 녹여내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 깊은 연구와 장고를 거쳐 완벽한 강의안을 준비했다는 후문이다.

 

‘천지창조’를 통해 증명하는 과학보다 위대한 믿음

 

이러한 기대를 입증하듯 2일 주일 낮 예배로 드려진 제1강('참 고백을 할 때가 가장 좋은 때')에서 소강석 목사는 사도신경의 첫 구절인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창 1:1~5)”라는 단 한 문장을 놓고 1시간여 동안 불을 뿜는 강력한 메시지를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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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는 사도신경을 주제로 총 8개의 강해 설교를 준비했다. ⓒ 차진태 기자

 

소 목사는 강론을 통해 초대교회 시절 정통 신앙 수호와 이단 방지를 위해 정리된 사도신경의 역사적 유래(AD 325년 니케아 공의회, 로마신조 등)를 명확히 짚어냈다. 이어 현대 무신론적 진화론과 빅뱅론의 학술적 오류 및 우연적 생명 발생론의 모순을 철저히 파헤치며 청중의 몰입도를 극대화했다.

 

특히 아인슈타인, 정근모 박사, 최원호 서울대 교수 등 국내외 저명 과학자들의 견해와 서적을 다각도로 인용하며, 우주와 인간 생명의 기원은 우연이 아닌 창조주의 ‘지적 설계(Intellectual Design)’와 위대한 권능에 의해 지어졌음을 명쾌한 논리로 입증해냈다.

 

나아가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전능한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은혜와 ‘양자의 영’을 통해 성도 개개인의 든든한 ‘아빠 아버지’가 되셨음을 선포할 때는, 현장에 참석한 성도들 사이에서 깊은 감동의 눈물과 뜨거운 탄성이 터져 나왔다.

 

3대 가족 사진 촬영부터 자녀 돌봄·어린이 에어바운스까지

 

이번 수련회는 성도들의 영적 충전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은혜를 누리고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된 다채롭고 세심한 복지·문화 프로그램이 단연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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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에덴교회는 이번 수련회 기간 참석 성도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 차진태 기자

 

가장 대표적인 프로그램은 신앙의 유산을 대대로 이어가는 새에덴 가족들을 위한 ‘가족 신앙고백 기념사진 프로젝트’다. 3대 이상이 함께 집회에 참석한 가정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특별 기념사진을 촬영해 주고 고급 액자로 제작해 증정한다. 이는 믿음의 가문을 세워가는 성도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과 숭고한 신앙 고백의 기념표를 선물한다는 취지로 성도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어린 자녀들과 함께 참석한 부모 성도들이 오롯이 말씀과 기도에 집중할 수 있도록 풍성한 맞춤형 자녀 돌봄 및 어린이 전용 프로그램을 동시에 가동한다. 교회 1층 비전홀에는 대형 에어바운스를 설치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전용 놀이 공간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재미있는 만들기 공과 수업과 신나는 게임, 레크리에이션은 물론, 어와나(Awana) 클럽 운영과 키즈 영화 상영관까지 다채롭게 구성하여 어린 자녀들 역시 수련회 기간 내내 기쁨과 은혜를 누리는 영적 주역으로 참여하게 했다.

 

사도신경 속에 숨겨진 위대한 진리와 가슴 떨리는 감격을 선포하며 첫날부터 폭발적인 역사를 일으킨 새에덴교회 ‘2026 가.두.고 장년여름수련회’. 오는 8월 7일까지 계속되는 총 8개 강좌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동정녀 탄생과 고난, 부활과 재림, 그리고 성령과 영생에 이르는 사도신경 전체를 관통하며 전국 성도들의 가슴속에 영적 부흥의 불길을 더욱 뜨겁게 지펴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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