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인은 교회의 구경꾼이 아니다. 교회의 리더다. 교회는 크냐 작으냐보다 더 중요한 것은 건강한 교회가 되는 것이다. 건강한 교회는 시간이 지난다고 저절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건강한 교회는 건강한 리더가 얼마나 많이 세워졌느냐에 달려 있다. 좋은 리더는 저절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끝없는 훈련으로 세워진다. 이 책은 건강한 교회를 세우기 위한 리더 양육 자료로써 집사, 권사, 장로 및 제직 세미나, 그리고 구역장 및 교사대학 양육훈련을 위한 최고의 교과서다. 브니엘/ 김원태/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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