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립운동가 공훈 선양·글로벌 한민족 네트워크 구축 등 공동 추진
- 소강석 이사장 “독립선열의 희생이 있어 오늘도 있어... 애국정신 전수 전력”
- 이종찬 회장 “광복회 60년사에 가장 뜻깊은 협약”
사단법인 한민족평화나눔재단(이사장 소강석 목사)과 광복회(회장 이종찬)가 올바른 역사관 정립과 독립운동 정신 계승, 미래세대 양성을 위해 뜻을 모으고 본격적인 공동 행보에 나섰다.
양 기관은 지난 7월 28일 서울 여의도 광복회관 3층 대강당에서 ‘독립운동가 공훈 선양과 미래세대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성대히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교계의 대표적 공익 법인과 대한민국 독립운동 정신의 총본산이 손을 잡고 국가 정체성 확립과 보훈문화 대중화에 나섰다는 점에서 교계와 사회 각계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독립운동 정신 계승과 미래세대 양성 위한 협약 체결
광복 81주년을 앞둔 뜻깊은 시점에 성사된 이번 협약식은 대한민국 정체성의 근간이 된 독립운동 정신을 바르게 계승하고, 독립유공자의 공훈을 선양하는 동시에 이를 다음 세대에 온전히 전수하겠다는 공동의 의지에서 추진됐다.
이날 체결된 업무협약서에 따라 양 기관은 ▲독립운동 정신 계승과 확산을 위한 행사 주관 및 상호 협력 ▲독립운동 공훈 선양과 미래세대 양성 사업의 홍보 및 지원 ▲대한민국 정체성 확립 및 글로벌 한민족 네트워크 사업 협력 ▲양 단체의 상호 발전과 국가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한 제반 사항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협약식에서 소강석 이사장은 “독립선열들의 숭고한 혼이 서려 있는 광복회관에서 이종찬 회장님을 모시고 협약을 맺게 되어 감개무량하다”며 “만주 벌판에서 가산과 목숨을 던져 독립투쟁에 나선 선열들의 희생이 없었다면 오늘의 대한민국도, 한국교회도 없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한민족평화나눔재단과 새에덴교회는 광복회가 추진하는 모든 역사 바르게 세우기 사역에 적극 동행하고 기도로 후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종찬 광복회장 역시 환영사를 통해 “오늘의 협약은 단순한 서명을 넘어 광복회 60년 역사상 가장 크고 뜻깊은 기록으로 남을 것”이라며 “두 기관이 힘을 모아 한반도의 진정한 평화를 도모하고 올바른 민족정기를 세우는 데 큰 이정표를 만들자”고 확신했다.
(사)한민족평화나눔재단(이사장 소강석 목사)은 지난 2015년 광복 70주년을 맞아 통일부 허가를 받아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한반도 평화와 통일 기반 조성, 해외 한민족(고려인 등) 지원, 독립운동 역사 계승 및 기독교계 공공사역을 결합한 공익법인으로 활동해 왔다. 연해주와 동북3성의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 고려인 한글·역사 교육, 독립운동가 기념사업 등 교회가 신앙의 울타리를 넘어 국가와 사회를 섬기는 대표적인 공익 창구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광복회 (회장 이종찬)는 1965년 「국가유공자 등 단체 설립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설립된 대한민국 유일의 법정 독립유공자 및 유족 단체다. 독립운동 선열의 숭고한 정신 계승과 민족정기 선양, 독립유공자 및 유족의 권익 보호를 목적으로 출범했다. 전국 17개 시·도지부와 145개 지회, 해외 5개 지회를 갖춘 독립운동 정신의 총본산으로서 독립운동 사료 수집, 이달의 독립운동가 선정, 독립 영웅 아카데미 등 미래세대 역사교육과 국격 향상을 위한 글로벌 보훈 외교를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한국교회 보훈의 상징 소강석 목사, ‘국민훈장 모란장’ 수훈
이번 협약을 주도한 한민족평화나눔재단 이사장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의 지난 20년간의 애국 보훈 행보도 다시 한번 조명받고 있다.
소강석 목사와 새에덴교회는 지난 2007년부터 2026년까지 20년에 걸쳐 순수 자부담으로 국내외 6·25 참전용사와 유가족 7,700여 명을 초청해 보은 행사를 지속해 왔다. 미주와 유럽은 물론 튀르키예, 에티오피아, 콜롬비아, 필리핀 등 상대적으로 관심이 소홀했던 국가의 참전용사들까지 정성껏 섬기며 참된 보훈의 가치를 실천했다.
또한 연해주 독립운동의 대부 최재형 선생의 기념비 건립 및 흉상 제막 지원, 윤동주 시인 탄생 100주년 기념사업, <이방인과 3·1운동>, <시베리아의 페치카, 최재형> 등 독립운동 관련 다큐멘터리 8편 제작·방영, 나라사랑 보훈음악회 개최 등 다각적인 역사 선양 사역을 전개해 왔다.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소강석 목사는 협약식 바로 전날인 7월 27일, ‘유엔군 참전의 날’을 맞아 국가보훈부 주최 행사에서 대한민국 정부 포상인 ‘국민훈장 모란장’을 전수받았다. 국민훈장 중 두 번째로 높은 등급인 모란장 수훈은 소 목사가 지난 20년간 묵묵히 실천해 온 보훈 헌신의 진정성이 국가적으로 공식 인정받은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전체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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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져가는 호국영웅들의 헌신을 기억하고 보훈 문화에 앞장서 주신 노고에 깊은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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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목사님의 아름다운 행보에 모란장 수훈은 당연한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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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과 보은의 섬김으로 받으시는 상이라 더 뜻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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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과 보은의 섬김으로 받으시는 상이라 더 뜻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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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섬김의 결실 축하드립니다. 본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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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님의 국민훈장 모란장 수훈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나라사랑과 보훈문화확산에 앞장서시고 20년간 한결같이 참전용사와 이 민족을 섬겨오신 노고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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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소강석 목사님!
국민훈장 모란장 수훈을 진심으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20년간 참전용사분들을 향해 보여주신
헌신의 결실이기에 더욱 깊은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목사님의 귀한 섬김 위에 하나님의 크신 축복과
평안이 늘 함께 하시길......
늘 영육간에 강건하시기를 기도 합니다 -
축하드립니다~ 20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사랑과헌신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네요~새에덴교회와 소강석목사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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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문화를 확산 시키는데 앞장서서 대한민국이 건강해지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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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훈장모란장 수훈은 소목사님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한국교회 전체의 기쁨이고 영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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