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사랑했던 프랭크 윌리엄스 선교사의 169통의 편지. 일제의 탄압 속에서도 공주 영명학교를 설립하고, 민족교육의 불씨를 지핀 윌리엄스 선교사의 삶과 사명에 대한 책이다. 프랭크 윌리엄스는 1883년 미국 콜로라도 주 뉴윈저에서 태어났다. 1906년 덴버대학교를 졸업하고 23세 약관의 나이로 불모지의 땅 한국에 파송되었다.
그는 34년간 감리교 충청 지역 선교 책임자 및 공주 영명학교 교장(초대, 2대)을 지내며, 민족 교육 말살 정책을 펼치는 일제 치하 속에서 한국의 자주 독립과 다음세대를 향한 교육의 불씨를 지폈다. 교육만이 이 나라의 미래를 바꿀 수 있다는 일념으로 제대로 된 교육 시설이 없는 충청 지역에 공주 영명학교를 세워 후학 양성에 힘썼으며, 우수한 인재들을 미국으로 유학시켜 훗날 이 나라의 미래를 밝힐 등불로 삼고자 했다. 서만철/ 두란노/ 12,000원
ⓒ 교회연합신문 & ecumenicalpres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실시간뉴스
종합기사
more +-
여의도순복음교회, 한부모 가족에 유모차 252대·자립준비청년 해외연수 지원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목사 이영훈)가 한부모 가족과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며 취약계... -
글로벌엘림재단, 18개국 유학생 32명에 장학금 전달
재단법인 글로벌엘림재단(이사장 이영훈)이 한국에서 학업 중인 18개국 유학생 32명에게 장학금을 ... -
탈북민이 직접 전하는 북한인권 이야기… 국제앰네스티, 9월 5일 대구서 시민과 만난다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이하 국제앰네스티)가 탈북민의 생생한 경험을 통해 북한 주민들의 삶... -
“AI 시대, 창조과학도 변한다”… 한국창조과학회, 45주년 맞아 ‘AI 변증’ 승부수
한국창조과학회(KACR)가 창립 45주년을 맞아 인공지능(AI) 시대에 대응하는 새로운 창조과학의 방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