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과 캄보디아에서의 23년간의 선교 이야기를 솔직하고 담담하게 써 내려간 책이다. 선교사로 부름받은 이야기부터 선교지에서 겪은 크고 작은 이야기들은 선교 현장의 생생함을 보여준다. 수많은 실패와 좌절 속에서도, 선교는 하나님께서 하셨고 하나님께서 이루어 가실 것이라는 저자의 고백처럼, 하나님께서 어떻게 이루어 나가셨고 무엇을 원하셨는지를 깨닫게 된다. 희망이 없고 내일이 없을 것 같은 진흙탕 속에서도 피어나는 꽃의 기적을 이 책을 통해 만나보길 바란다.
<김성섭 저/ 쿰란출판사/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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