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공항·아시아나에어포트 임직원 참여…“따뜻한 한 끼 나눔 실천”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가 기업과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는 한국공항㈜와 아시아나에어포트㈜ 임직원들이 지난 4월 9일 서울역 인근 무료급식시설 ‘따스한채움터’에서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따스한채움터’는 대한적십자사가 위탁 운영하는 무료급식시설로, 노숙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연중무휴 급식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사 임직원들은 직접 배식과 정리 활동에 참여하며 현장에서 나눔을 실천했다.
특히 한국공항㈜는 봉사활동과 함께 쌀 10kg 30포대(총 300kg)와 생수 300개를 후원하며 실질적인 지원을 더했다.
백승주 한국공항㈜ 총무시설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허혜숙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사무처장은 “현장에서 직접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임직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따뜻한 나눔이 취약계층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는 다양한 기업 및 기관과 협력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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