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4명 희생과 봉사의 소명 다짐
선서식에는 임상실습을 나가기 전 간호사의 필수 덕목인 섬김의 리더십과 사랑, 배려의 마음가짐과 소명을 다잡기 위해 174명의 2학년 선서생들이 모였고, 이를 축하하기 위해 가족, 친지들도 행사에 참석했다.
“나는 일생을 의롭게 살며 전문 간호직에 최선을 다할 것을 하나님과 여러분 앞에 선서합니다”로 시작되는 나이팅게일 선언문 낭독을 시작으로 선서생들과 교수진은 나이팅게일의 간호정신, 주변을 비추는 봉사와 희생정신을 상징하는 촛불을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백석문화대 정성하 목사가 기도를, 송기신 총괄부총장이 격려사를, 순천향대학교서울병원 임정임 간호부장이 축사를 전했으며, 충남간호사회 임미림 회장은 격려사에 이어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밖에도 간호학과 1학년 재학생들이 축가로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날 선서식 이후에는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재학생들의 임상실습 및 학과 생활과 관련해 간담회를 진행하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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