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농도 이온 수소수 통해 국민들의 건강한 신앙생활 기여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가 (주)수경(대표이사 이다규)과 MOU를 맺고, 국민들의 건강한 생활을 위해 함께 협력키로 했다.
한기총과 (주)수경은 지난 9월 19일 서울 연지동 기독교연합회관 한기총 본부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을 통해, 앞으로 서로 간의 업무 수행에 있어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주)수경은 "고객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기업"을 모토로, 고농도 이온 수소수 '덕유산 수 수소워터'를 개발 판매하고 있다. 이다규 대표는 "우리 기업은 3단계 수소 고농축 공법을 개발해 국내 최초 수소수 제조 특허를 획득했으며, 이를 통해 고품질의 차별화된 수소수를 생산하고 있다"며 "이 공법은 기존 수소수 용존 공법에 2차, 3차로 수소르 가압 용존하는 방식으로 고농도 이온 수소수를 생산하는 기술이다"고 소개했다.
이어 "우리 인간은 단순히 오래 사는 것보다 건강하게 사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좋은 물은 건강과 젊음의 비결이다"며 "1000만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한기총과 함께 국민들의 건강을 위해 노력할 수 있어 참으로 영광스럽다. 앞으로 좋은 제품을 개발키 위해 더욱 정진하겠다"고 전했다.
한기총 정서영 대표회장은 "건강한 몸은 건강한 신앙을 유지하는 기본이다. 좋은 물을 통해 국민들의 건강 증진에 앞으로도 앞장서 달라"며 "한기총은 국민들을 위해 많은 사역을 하고 있다. 한기총의 사역을 위해서도 많은 협력과 도움을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