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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구본 대성회 최종] "구속사의 대축제, 그 눈부신 성공 뒤엔 이들이 있었다“

  • 차진태 기자
  • 입력 2026.07.29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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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구본 ‘2026 하계축복대성회’를 완성한 '숨은 영웅들'의 조각들
  • 든든한 기둥 장로회와 세심한 실무 책임진 부교역자, 완벽을 기한 전문 스태프진
  • 땡볕 주차·통역 부스·의무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제자리를 지킨 거룩한 일꾼들"
  • 구속사 여정의 위대한 주인공들… "단 한 사람도 소중하지 않은 이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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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하계축복대성회는 구속사를 사모하는 모든 성도들의 축제였다. 구속사찬양경연대회 참가자들 ⓒ 차진태 기자

 

 세계구속사운동본부(이하 세구본) 대성회가 뜨거운 은혜와 전국 각지, 전 세계 참석자들의 열정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구속사의 지평을 넓히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선사한 이번 대성회는, 명실상부 구속사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한 '은혜의 대축제'였다. 그리고 이처럼 찬란한 결실 뒤에는, 무대 뒤편과 현장 곳곳에서 묵묵히 피땀 흘리며 헌신한 '숨은 일꾼들'의 거룩한 봉사가 존재했다.

 

이번 대성회 성공의 가장 큰 견인차는 물론 이승현 목사였다. "이번 성회는 주제가 다했다"는 탄성이 나올 정도로, 구속사의 정수를 꿰뚫는 압도적이고 탁월한 주제 선정을 선보였다. 사흘 내내 쏟아낸 그의 강의는 한 편의 스펙터클한 영화를 보는 듯 청중을 몰입시켰고, 구속사적 경륜을 명쾌하게 풀어내는 깊이에 참석자들은 연신 탄성을 금치 못했다.

 

장내를 압도하는 강약 조절과 명쾌한 논리로 구속사의 진수를 전한 이승현 목사는, 왜 그가 '구속사의 마스터', '구속사의 천재'라 불리는지를 완벽하게 증명해 냈다. 3일간 쉬지 않고 구속사의 정수를 토해낸 그의 열정과 헌신에 모든 참석자들은 아낌없는 찬사와 존경을 보내고 있다.

 

성회의 든든한 버팀목 장로회와 온 몸으로 헌신한 부교역자들

 

대성회가 흔들림 없이 진행될 수 있었던 바탕에는 성회의 든든한 기둥이 되어준 장로회의 공로가 결정적이었다. 장로회는 성회 기획 초기 단계부터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며, 현장에서는 어르신과 방문객들을 가장 먼저 살피고 궂은일을 솔선수범 처리하며 전체 분위기를 묵직하게 이끌었다. 영적, 행정적 버팀목 역할을 자처한 장로들의 헌신은 대성회의 안정감을 더해준 핵심 동력이었다.

 

이와 함께 현장을 발로 뛰며 성회를 실질적으로 움직인 부교역자들의 활약도 빛났다. 부교역자들은 준비 과정부터 참석자들의 동선 하나, 안내 체계, 편의 시설의 작은 부분까지 놓치지 않는 극상의 디테일을 보여주었다. 사소한 불편조차 없도록 사전 점검을 거듭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온갖 변수들을 신속하고 유연하게 해결해 낸 것은 물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기획해 성회의 재미와 깊이를 더하는 등 성회 성공의 실무를 완벽하게 집행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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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성회는 준비 단계부터 부교역자와 장로회의 전적인 헌신이 있었다.  ⓒ 차진태 기자

 

완벽을 기한 전문 스태프진과 현장의 목소리

폭염 땡볕도 좁은 통역 부스도 막지 못한 구속사의 여정 

 

3일 내내 음향, 영상, 진행, 사진 등 각 분야에서 톱니바퀴처럼 완벽하게 맞물려 움직인 스태프진의 전문성은 대성회의 격을 한 층 높였다. 보이지 않는 조종실과 촬영 현장에서 매 순간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최상의 예배 환경을 만들어냈다.

 

현장에서 방송·음향을 담당한 한 스태프는 "강의 한 구절, 찬양 한 음절도 허투루 전달되지 않도록 밤을 새워 장비를 점검했다. 화면 너머로 성도님들이 은혜받고 눈물 흘리시는 모습을 볼 때마다 피로가 씻은 듯 사라졌다"는 소회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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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차 봉사를 하는 여선교회 회원들(위), 현장의 음약 영상을 담당한 스탭들(아래) ⓒ 차진태 기자

 

무엇보다 이번 대성회를 진짜 축제로 완성한 최고의 숨은 일꾼들은 바로 평신도 봉사자들이었다. 숨 막히는 땡볕 아래에서도 단 한 순간도 쉬지 않고 차량을 유도한 주차 봉사자들, 3일 내내 좁고 답답한 통역 부스 안에서 전 세계로 이승현 목사의 강의를 생생하게 전달한 국제 통역 봉사자들, 그리고 혹시 모를 긴급 상황에 대비해 자리를 지킨 의무실 봉사자들이 바로 그들이다.

 

여기에 입구 안내, 배식, 장내 정돈 등 봉사자들의 손길이 미치지 않은 곳은 단 한 곳도 없었다. 그 누구도 시키거나 감시하지 않았지만, 이들은 오직 하나님을 향한 감사와 사랑 하나만으로 3일 내내 자신이 맡은 자리를 충실하게 지켜냈다.

 

주차 봉사로 땀을 흘린 한 봉사자는 "쏟아지는 땡볕 아래 서 있을 때는 숨이 턱 막히기도 했지만, 멀리서 오신 성도님들이 밝은 얼굴로 '수고하십니다' 인사해 주실 때 가슴속에서 뜨거운 감사가 올라왔다. 내가 선 이 주차장 자리가 바로 은혜의 현장이었다"고 미소를 지었다.

 

통역 부스에서 나온 한 봉사자 역시 "좁은 공간에서 몇 시간씩 집중하느라 목이 쉬었지만, 전 세계 열방으로 구속사 말씀이 선포되는 역사적 현장에 쓰임 받았다는 사실에 가슴이 뭉클했다"는 감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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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에서도 야외 주차관리를 담당한 남선교회(위), 구속사 세계전파의 나팔수인 통역 봉사자들(아래) ⓒ 차진태 기자


예수님 재림을 향하는 구속사 여정의 주인공들

 

2천 년 전 예수께서 처음 이 땅에 오시기까지 수만 가지의 사건과 무수한 사람들의 순종이 있었지만, 그중 단 한 사람의 헌신이라도 빠지거나 단 하나의 사건이라도 일어나지 않았다면 구속사는 완성될 수 없었을 것이다.

 

그렇기에 예수님의 재림을 예표하며 달려가는 새로운 구속사의 여정에서, 장로회와 부교역자, 땡볕 아래 주차봉사자, 좁은 부스 안의 통역자, 안내와 배식, 의무실을 지킨 이들까지 단 한 명도 중요하지 않은 사람이 없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흘린 이들의 땀방울 하나하나가 바로 구속사를 완성해 가는 거룩한 조각이자 역사의 주인공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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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명에 가까운 현장등록을 담당한 봉사자들(위), 의무실은 이번 성회의 안전을 담보했다(아래) ⓒ 차진태 기자

 

대성회 기사 시리즈의 마무리를 이들의 이야기로 장식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세구본의 발전과 전 세계 구속사 전파라는 위대한 과업은 바로 이처럼 이름 없이 빛도 없이 헌신하는 숨은 일꾼들의 기도와 순종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대성회는 끝났지만, 이들이 흘린 거룩한 헌신의 땀방울은 전 세계 구속사 전파의 강력한 동력이 되어 더욱 풍성한 열매를 맺을 것이다. 성회 성공의 감격과 함께, 구속사의 위대한 여정을 함께 써 내려가는 이 모든 '진짜 주인공들'이 반드시 구속사의 상급을 받아야 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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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목사와 부교역자들이 대성회를 모두 마무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차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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