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03(일)
 
  •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성공 위해 막판 총력전 가세
  • 투표 앞둔 ‘국제박람회기구’ 앞으로 보내는 서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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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찬 목사(운정참존교회)가 대한민국 전 국민의 염원이 담긴 '2030부산세계박람회유치 성공을 위해 한국교회의 막판 총력전에 가세했다.

 

고 목사는 지난 11월 28서울 연지동 기독교연합회관에서 열린 '2030 세계엑스포 부산 유치를 위한 기도대성회'에 참석해부산 유치 성공을 위해 전 국민이 함께 마지막까지 기도의 끈을 놓치 말아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고 목사는 이날 '국제박람회기구앞으로 보내는 서한을 낭독키도 했다부산에 대한 역사적 소개와 개최지로서의 최적성평화적 의의를 설명한 동 서한은 고 목사가 직접 작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먼저 그는 일제침략과 6.25전쟁 등 온갖 고난과 역경을 이겨낸 한반도 100년의 역사가 코로나 펜데믹의 후유증에 힘들어하는 전 세계 국민들에 큰 희망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그는 "대한민국은 36년간 국권을 잃었던 아픔과 고통을 이겨낸 민족이다또한 6.25 전쟁의 뼈아픈 참화를 이겨내고산업화와 민주화를 이뤄낸 자랑스러운 나라"라며 "위기를 이겨낸 한반도의 역사는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세계 모든 나라들에 희망이 될 것이다전쟁으로 폐허가 된 땅 위에 최첨단의 산업화와 민주화를 이뤄낸 나라가 바로 대한민국이다"고 자신했다.

 

무엇보다 "부산은 자유 투쟁의 상징인 '낙동강 전투'가 치러진 곳으로지난 한국전쟁 당시 수많은 유엔군들이 피를 흘린 격전지였다"며 "부산에서 뻗어나갈 자유의 외침이 전 세계 곳곳의 억압된 자유에 해방을 가져올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여기에 1988년 서울 올림픽, 2002년 월드컵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저력과, 1993년 대전세계박람회,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까지 세계의 최고 이벤트들을 모두 호평 속에 치러낸 몇 안되는 나라로앞선 경험들은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담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고 목사는 "무엇보다 대한민국이 속한 이 땅 한반도는 휴전의 땅이다전 세계 국민들이 보내는 평화의 기도와 염원이 모이는 이 곳에서 치러지는 '2030부산세계박람회'는 그 어느 대회보다 뜻깊은 대회가 될 것으로 자신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2030세계박람회'의 개최지 선정은 오늘(28프랑스 파리 국제박람회기구 총회에서 투표로 결정된다현재 부산을 비롯해 로마사우디가 경선 중인 가운데부산과 사우디의 2파전이 예고되고 있다.

 

최대 180개국이 투표에 참여할 시 120표 이상을 받는 도시가 개최지로 확정되며, 120표 이상의 득표 국가가 없을 시에는 1위와 2위 간의 2차 투표를 진행한다.

 

최종 결과는 29일 0시 30분쯤 나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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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찬 목사 “자유와 희망의 땅, 부산을 지지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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