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03(일)
 
  • 수기총, 대한민국을 살리는 ‘전국 크리스천 리더십 초청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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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시대국가의 회복과 국민의 안정을 도모하고자 크리스천 리더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굳건한 복음과 애국심을 통해 국가와 교회의 위협하는 불의를 더이상 좌시하지 않겠다는 것인데이번 모임이 앞으로도 계속 지속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수도권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김선규 목사이하 수기총)는 지난 11월 30일 경기도 안양시 관평로에 위치한 마벨리에(평촌점)에서 '대한민국 살리기 전국 크리스천 리더십 초청대회'를 개최했다.

 

경기도서울시인천시의 교회들이 중심이 된 수기총은 수도권 지역의 복음화와 국민 권익교회 계몽 등에 크게 앞장서고 있다.

 

이날 대회에는 경기총서기총인기총 등의 교회 단체 뿐 아니라일반 보수 시민 단체기독교 NGO단체들이 대거 함께해 국가의 미래를 위한 교회의 올바른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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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기총 대표회장 김선규 목사는 "무너져가는 시대를 바라보며이 시대 크리스천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고민해야 한다반성경적 움직임에 맞서 분연히 일어서고시대를 바로 잡으며 시민들과 함께 이를 고민해야 한다"며 "이제 우리가 기도하며사회를 향해 정의를 외치자우리의 기도와 노력을 통해 사회가 건강해지고대한민국이 존경받는 나라로 쓰임받기를 바란다"고 인사했다.

 

교계 주요 지도자 및 정치인들도 대거 인사를 전했다박만수 목사(한보연 대표회장), 진유식 목사(인기총 대표회장), 유만석 목사(경기총 대표회장), 송종완 목사(건강한경기도만들기도민연합회 직전회장), 윤사현 국회의원(국민의힘), 이채익 의원(국회조찬기도회 회장), 이영풍 전 KBS기자 등이 현장을 직접 찾거나영상으로 축하의 메시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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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 한보연 대표회장 박만수 목사는 국가와 교회의 밀접한 관계를 강조했다박 목사는 "국가가 있어야 교회도 있고목사도 있다교회가 바로서면 하나님이 복을 주시고그렇지 못하면 반드시 징계하셨다"며 "악이 창궐하면 하나님이 용서치 않는다우리 모두가 나라를 살리겠다는 간절한 마음으로 함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교회가 인본주의자유주의종교다원주의로 나아가서는 절대 대한민국을 살릴 수 없다이단들에 매몰되어서도 안된다"며 "다시 겸손하게 정신차려 깨어 일어나기를 바란다오늘 이 모임이 대한민국을 살리는 모임으로 퍼져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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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이 자리에 모인 단체 및 참석자들은 국가와 교회의 회복을 위한 선언문을 공동으로 발표했다.

 

이들은 "우리는 예언자적 사명에 입각해 정부의 잘못을 지적하고성경말씀에서 벗어난 불의와 불법에 목소리를 내고 자유대한민국과 한국교회를 위협하는 온갖 악법에 적극 대응할 것을 천명한다"며 "우리는 개인의 명예나 이익을 탐하지 않고그 어떤 박해와 불이익에도 굴하지 않고하나님 사랑과 애국심으로 똘똘 뭉쳐 현 세대와 다음세대 수호에 소홀히 않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우리는 향후 교회국가사회의 공동 관심사에 대한 대응 및 연구 사업을 진행할 것이며신앙 양심 표현의 자유를 제한하는 차별금지법(평등법등은 물론 성경적 가치관에 반하는 악법 반대 활동 및 국익을 위한 입법 지원 활동을 펼치며타 기독교 단체 시민 사회 단체등과 협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행사에 앞서 드려진 예배는 수기총 사무총장 박종호 목사의 사회로 한기연 대표회장 권태진 목사(군포제일교회)가 '죽으면 죽으리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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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목사는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는 일에 우리 목회자들이 함께해야 한다죽으면 죽으리라는 각오로 항상 기도하며 나라의 어려움을 내다 봐야 한다"며 "다시 기도를 시작하자걱정보다는 확신을 갖고에스더의 정신으로 국가와 교회를 바로 세우자"고 권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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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시대, 국가와 교회 위해 분연히 일어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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