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03(일)
 
  • 건강한 성교육 도서 대책 마련 토론회서 성교육 도서의 중요성 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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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족보건협회 김지연 대표가 아이들의 육체적 정신적 건강을 위협하는 '잘못된 성교육 도서'를 심각하게 경고했다. 

 

경기복지재단은 지난 125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건강한 성교육 도서를 위한 대책 마련 및 개선 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이 토론회는 원미정 경기복지재단 대표이사,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 임태희 경기도 교육감, 남경순 경기도의회 부의장, 최종현 경기도의회복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주 발제는 ()한국가족보건협회 김지연 대표가 맡았다.

 

김지연 대표는 공교육에서 진행되고 있는 성교육을 크게 두 가지 흐름으로 정리했다. 하나는 프리섹스를 인정하되 원하지 않는 임신과 성병을 예방하기 위해 콘돔과 피임약 사용을 적극 권장하는 세이프 섹스(safe sex) 교육이고, 다른 하나는 청소년들에게 결혼과 책임, 생명의 중요성을 알리는 훈육을 통해 혼외 성관계를 금하여 절제력 향상에 포인트를 두고 있는 앱스티넌스(abstinence) 교육이다.

 

김 대표에 따르면 세이프 섹스는 피임의 불안전성, 부족한 정보제공과 생명에 대한 왜곡된 인식을 형성하고, 부부 중심의 성관계를 전제하지 않고 합의한 두 청소년을 전제로 하기에 학부모들이 항의와 제보가 이어지는 문제를 가지고 있다. 또 앱스티넌스 교육은 결혼 전까지 인간 내면의 성적 욕구와 충동을 잘 절제하고, 승화하며 조절하는 능력을 키우고 결혼을 통해서 성관계의 지평을 열도록 하고 있다.

 

김 대표는 앱스티넌스 교육을 받은 학생의 1/3은 다른 학생에 비해 성관계 시작 연령이 늦춰지는 효과가 나타났다일반적인 지식은 우리가 학교나 가정에서 배우지만 강한 충동을 갖거나 모방적 행위를 하지 않지만 성적인 지식은 인간의 성적인 욕구, 호기심, 중독성, 행동화, 가치관, 정체성 등과 역동을 일으키게 된다. 특히 어린 시절의 성적인 지식은 조기 성애화와 연결되며 성찰과 배경지식 등이 부족한 어린 자녀들에게는 성적 수치심이나 호기심, 욕구 등 각종 내면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기에 반드시 구별해서 다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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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잘못된 성교육 도서는 아이들의 삶에 심각한 폐해를 끼친다고 경고했다. 김 대표는 아이들을 성적 방종과 문란, 성애화로 치닫게 하는 도서, 청소년 성관계 및 혼외 성관계를 부추겨 자살 충동과 우울증을 불러 일으키는 도서, 아이들을 비윤리적이고 패륜적인 성품으로 변화시키는 도서는 청소년의 몸과 마음에 심각한 독극물로 작용한다칼과 총으로만 사람을 죽이는 것이 아니라 잘못된 성교육 책, 외설적이고 유해한 책, 인생의 방향을 그릇된 방향으로 치우치게 만들 수 있는 책이 사람을 죽일 수 있는 청산가리와 같음을 명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토론자로 경기도의회 심홍순 의원은 성교육 교재 선정에 대한 강화된 관리체계를 확립하고, 학생 발달 시기에 맞는 성교육 도서를 개발하여 도서와 교육의 연결성을 강화한 맞춤형 프로그램의 도입과 성교육 지도교사 확충, 성교육 지도 교사에 대한 심화 연수를 확대하여 전문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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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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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쌤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많은 부모들과 공유해야겠어요~
당장 동네 도서관 학교 알아봐야겠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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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

아직 미성숙한 자녀들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는 교육!! 너무 필요합니다~
무분별하게 외설적인 것을 다 받아드려 아이들이 걱정이었는데..
(학교 도서관에서 아이가 동성애책 빌려오고 깜짝 놀랐었어요ㅠㅠ)
바르게 목소리내고 가르치시는 분들이 계셔서 참 감사하네요^^
희망이 있음을 봅니다!!
이런 기사 많이 내주세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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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박

학생들과 학부모에게 유익한 정보를 전달해 주시는 기자님 감사합니다. 자녀를 둔 부모에게 큰 도움과 도전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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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령

이렇게 진정 아이들을 생각하고 행동하는 이인애위원님을 비롯한 수고해주시는 분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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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희

도서관 가서 외설적인 성교육 도서가 넘쳐나는 것을 볼때마다 마음이 너무 아팠는데.. 기사를 통해 문제점을 알고 아이들 걱정에 가슴을치며 답답해하는 학부모들에게는 힘이 되어 주시고, 성교육 도서의 음란함을 모르는 학부모들에게는 독극물 같은 도서가 있음을 알려주시는 기자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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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앙

중독으로 막기위한 강의과정이 에이랩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마약뿐 아니라 유해도서도 마찬가지죠. 우리 어릴땐 숨어서 다닌 플레이보이 잡지가 이제누도서관과 교과서라니.. 교회와 말씀만이 소망이네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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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도서

쓰레기 도서는 도서관이 아니라 분리수거 쓰레기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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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학교안에 우리아이와 함께가는 도서관안에 특히 아동파트에 포르노 도서가 버젓이 교양도서로 등록되어있다는 사실에 분노와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포르노도서 유럽에서는 전량회수 몰수 했다는 도서를
우리나라에서는 유럽에서 배우는 성교육이라며 출판하고
각 학교 및 시에서 운영하는 도서관 곳곳에 대여되고 있다는 슬픈 현실을 바로 알게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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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건아니다

기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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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혜

김지연 대표님 말씀 너무나 맞는 말입니다!! 이런 기사 많이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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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연경

좋은기사 감사합니다. 이런 바른 목소리의 기사가 이 시대에 정말 필요합니다 !!! 우리 아이들을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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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윤

잘못된 것을 가르칠 바에는 아예 가르치지 않느것이 더 나을듯 합니다 올바른 것을 가르쳐서 좋은 가치관을 심어주는 것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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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하나

좋은소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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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하누리

와~~~!!!
이런 소신있는 기사를 읽게 되어 기쁩니다
어둡고 막막한 세상 속에서
지식을 온전히 다룰 줄 아는 어른들이
주류가 되어야겠다는 소망과 다짐을 해보는 기사입니다

자녀들과 공유하며 지인들과도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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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셋

아이들을 위한 교육에 수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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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정

기자님 진실을 알려주시는 노력 수고 열정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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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잘못된 성교육 도서에 대한 기사 감사합니다.
책이면 다 좋을거라고 생각했던 우리 학부모들이 학교와 도서관이라는 공공성을 띠는 기관을 무조건 신뢰하기보다는 그 안에서 우리 아이들의 교육이 어떤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유해한 것들을 제하는게 우리 부모가 해야할일 임을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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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현

건강한 성교육 도서로 절실히 필요한 때에 귀한 토론의 장을 마련하시다니 이인애 의원님 응원합니다. 기자님 감사해요. 건강한 도서 부모들 부터 바른 성가치관을 정립하고 아이들에게 전수하는 건강한 대한민국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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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성교육 도서에 대한 기사 감사합니다.
성품성에 대한 개념과 가치관부터 가르치고
결혼과 가정을 통한 건강한 성가치관을 가진 생명이
개인을 지키고
가정을 지키고 나라를 지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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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숙

이인애 의원님과 김지연대표님 함께 수고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바른소리를 내주시고 문제점을 알려주시기에 그나마 다행이라는 생각이듭니다
바른기사를 올려주시는 차기자님께도 감사합니다
모두모두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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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금희

김지연 대표님 이인애 의원님 감사합니다 우리아이를 살리는 일에 올인해주시네요 감사해요 좋은 기사내주시고 힘써주시는 차진태기자님도 감사하구요 엄마로서 진심으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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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바른 기사 강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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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자

차진태기자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자녀들에게 올바른 성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 실감합니다. 도서관에서 무분별한 도서를.....성애화시키지는 말아야지요~참!!! 우리 아이들 보호해야 합니다. 기사님 덕분에 알게 되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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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bi

강선자잘못된 성교육은 독극물과도 같습니다. 끔찍합니다.
어릴수록 뇌는 백지와 같은데 그런 백지에다가 굳~~~~~이 일반적이지 않고 자연의 이치에도 맞지도 않고 도덕적이지도 않는 성 지식을 심어주어야 할까요? 잘못된 성교육 책이 정상인 것 처럼 버젓이 도서관에 비치되고 옳고 그름을 판단하기도 어려운 시기의 어린이에게 보여 진다는 것은 잘못된 지식전달로 인해 정체성의 혼란만 일으키게 되고 기준없는 방만함만을 가르치며 아무데도 쓸 곳 없이 오히려 부작용만 키우기 쉬운 성애화를 조장하는데 그래가지고 어디 건강한 어린이로 자랄 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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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인생

기자님 응원합니다. 깨어있어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도 좋은 기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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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외설적인 도서 정말 많아서 놀랐습니다. 어린 아이들 그림책인데 내용중 어른들 미술시간에 그림그리는 대상이 나체의 여성이고, 치마입은 성인여자의 복장에 맞지않는 자세 등과 아이들이 서로 좋아하면서 놀이터 미끄럼틀아래에서 뽀뽀하고 있는 것등은 아이들 조기성애화를 일으킵니다. 이런 것에 익숙한 아이들은 그림의 정도와 강도만 더해진 것 처럼 여기며 외설적인 수준의 여자 생식기가 정밀하게 그려지고 남녀의 성적 관계를 투시하듯 그려놓은 것을 거부하기보다는 받아들이며 볼 것입니다. 처음에는 호기심에서 보지만 자극을 위해 관음적인 사람이 되어가며 이를 일반화 시키게되고 성적 실행을 하게되면 범죄자가 될 수 있습니다.
경기도에서 건설적인 토론회가 개최된 것이 너무나 반가우며 기사글로 접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도서관에있는 외설적 도서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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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맞습니다 책처럼 생긴 독극물이 도서관에 있네요;; 김지연 대표님 응원합니다!!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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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아

아이들을 음란에 빠져들게하는 외설적인 성교육도서 퇴출시켜야합니다. 도서관이 거듭나야 아이들을 성경의 가치관대로 살도록 지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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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미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이 내주시길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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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생명 앞으로

총과 칼로만 사람을 죽이는 게 아니라, 정말 유해한 내용의 책은 우리 아이들의 영혼, 정서, 육신 등의 생명력을 죽일 수 있는 독극물과 같다는 김지연 약사님의 표현이 정말 와닿는 요즘입니다. 그저 책이라 하면, 생각의 지평을 열어주는 마음의 양식이라 여기며 살다가,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가 되고서부터는 굉장히 경계하고 조심하는 마음으로, 돌다리를 두들겨 보고 건너는 심정으로, 아이들을 위한 책을 고르게 되었습니다. 명약인 줄 알고 내 자식에게 먹인 그 책이 알고보니 독약이었던 경우들을 심심치 않게 보게 되면서, 더욱이 책을 대하는 마음과 태도가 변화하게 되었습니다. 교육부, 여성가족부를 비롯하여, 우리 아이들을 위한 모든 정책을 만들고 집행하는 정치인분들, 교사들, 학부모들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독극물과 같은 책들은 단호히 거부하고, 골라내어버리는 정화의 작업을 해 나가는 대한민국 되길, 그리고 정말 우리 아이들의 마음의 살을 찌우는 양식으로서의 건강한 책들을 많이 제공해 주려고 애쓰는 대한민국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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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대표 “잘못된 성교육 도서는 심각한 독극물과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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