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7(수)
 
  • 제105주년 3.1절 옥외집회, 120여개 애국보수단체 참가
  • 박만수 대표회장 “공산주의 물리치는 제2의 독립에 기독교가 앞장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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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 위대한 독립을 세계에 알린 '3.1운동'105주년을 맞은 지난 31, 교계 사회 보수 단체들이 한데 모여 다시 한 번 대한민국의 독립을 선포했다.

 

한국교회보수연합(대표회장 박만수 목사)이 주축이 된 약 120여개의 단체들은 지난 31일 서울시청 인근에서 대규모 3.1절 집회를 열고, 대한민국의 위기극복을 위한 보수세력의 대대적인 각성을 촉구했다.

 

연인원 2,000여명(주최측 추산)이 참여한 이날 대회는 1부 문화행사와 예배, 2부 강연에 이어 3부 행진 순서로 진행됐다. 체감온도 영하 10도를 웃도는 혹한의 날씨속에서도 대표회장 박만수 목사를 포함한 참석자들은 3시간여 자리를 지키며 제2의 독립을 지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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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보연 대표회장 박만수 목사가 설교를 전하고 있다.

 

설교를 전한 박만수 목사는 “191931일부터 수개월에 걸쳐 한반도 전역과 세계 각지에서 한국의 독립을 선언하고 일본 제국의 한반도 강점에 저항권을 행사한 시민 불복종 운동인 3·1독립운동은 기독교가 중심이 된 비폭력 저항운동으로 오늘날까지 이 정신이 이어져 오고 있다오늘 서울시청 앞에 모인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순국선열의 고귀한 정신을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 목사는 지금의 한국 사회는 순국선열들의 독립 정신이 훼손되고 있으며, 잘못된 정치적 판단으로 인해 대한민국 사회가 혼란의 늪으로 빠져 들어가고 있는 가운데 있다우리 그리스도인들이 할 일은 오로지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 이 어려움을 이겨낼 지혜를 달라고 간구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오늘날 대한민국의 위기에 대해 강조했다. 박 목사는 "지금의 대한민국은 심히 좌경화가 되어 있다. 교회 폐쇄법을 비롯한 주민자치본법, 평등법과 같은 악법들이 국회를 통과하고 있다""과거 기독교가 이 땅에 공산주의가 들어서는 것을 막아냈었다. 오늘 다시 한 번 이 땅의 공산주의를 물리치는 일에 교회가 앞장서자"고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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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를 전하는 황교안 전 국무총리

 

황교안 전 국무총리도 참석해 국가의 안보가 매우 위험한 상황이라며 계속해 간첩사건들이 일어나고 있다고 말하고 이들이 선거에 개입했을 때 일어나는 위험성들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황교안 국무총리는 지금의 정부가 잘 지켜주고 있으나 국가를 지키는 것은 국민이라며 한 마음, 한 뜻으로 우리가 뭉쳐 자유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일에 동참해 달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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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보연 상임회장 신상철 목사

 

행사의 사회를 맡은 상임회장 신상철 목사는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결코 변화를 이끌 수 없다. 오늘 이 자리에 모인 우리부터 하나님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그의 이끄심에 분연히 일어나자""위기 앞에 침묵하는 교회는 결코 교회가 아니다. 우리가 일어설 때 이 땅에 다시 한 번 하나님의 정의가 도래한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성명서를 통해 종북세력, 주사파 운동권 세력의 반대한민국 세력임을 모든 국민에게 알리고 한미동맹을 반대하며 교회 폐쇄법에 동참한 후보들의 낙선운동을 적극 전개, 자유는 공짜가 아니라는 것을 모든 국민에게 알리고 자유대한민국 수호를 위한 운동에 적극 앞장설 것을 강조했다.

 

수호대회에는 한국교회보수연합, 건전 신앙수호연대, 나라사랑기독인연합, 대한민국미래연합, 바르게살기운동본부, WEM세계복음선교협의회 등 120여개 단체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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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보연, 대한민국 위기 극복 위한 보수의 각성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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