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7(토)
 
  • 일부 교인들, 예배 드리던 혁신위 이복강 장로 무력으로 끌어내
  • 이복강 장로, 지난해 6월 이어 두 번째 폭행 당해··· 경찰에 고소장 제출
  • 성락교회, 김성현 목사 유죄 판결· 베대원 교육부 감사· 폭행 사건 등 악재 이어져
성락 이복강 장로.jpg
성락교회 혁신재건위원회 위원장 이복강 장로

 

지난해 김성현 목사의 퇴출을 요구하며, 성락교회 내 비리를 고발했던 혁신위원회의 위원장 이복강 장로가 지난 24일 주일예배 중에 동료 교인들에 의해 폭행을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예배 중 경찰까지 출동한 이날 사태를 두고, 교계는 김성현 목사측의 내분이 생각보다 매우 심각할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이복강 장로는 지난 24, 주일을 맞아 11시 예배에 참석키 위해 신도림동 세계선교센터 대강당을 찾았다. 그렇게 예배가 시작된 지 약 10분여가 흘렀을 때, 10여명의 젊은 교인들이 이 장로에 접근해 교회를 나갈 것을 요구했다. 이 장로는 이를 거부했고, 이후 이들은 각각 이 장로의 몸을 잡고 강제로 끌어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이 장로는 허리, , 가슴 등에 심각한 타격을 받은 것은 물론 심각한 수준의 폭언도 들었다고 주장했다.

 

이 장로는 "예배를 막는 것도 모자라, 예배에 참석한 장로를 끌어내는 교회가 말이 되느냐? 더 안타까운 것은 예배 중에 벌어지는 폭행 사건을 주변에서 보고만 있었다는 것이다. 주변 목사들도 이를 별달리 제지하지 않았다"면서 "이후 병원 치료를 꾸준히 받고 있지만, 아직까지도 몸이 매우 안좋다"고 말했다.

 

외부적인 상해보다 더 힘든 것은 바로 수많은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폭행을 당한 정신적 충격이라고 밝혔다. 이 장로는 "수백명의 교인들이 보는 앞에서 집단으로 폭행을 당하고, 예배당에서 질질 끌려 나갔다. 견디기 힘든 수모와 창피를 받았다"면서 "예배를 드리지 못하게 막는 교회가 어딨나? 예배를 막겠다고 폭행하는 교회가 과연 교회인가?"라고 성토했다.

 

문제는 이런 폭행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 장로는 지난해 611일 경에도, 예배를 드리기 위해 교회에 들어가던 자신을 몇몇 교인들이 막았고, 이 과정에서 "교회를 떠나라"고 소리 지르며 어깨를 밀치고 목을 휘어잡는 등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당시에는 교회 내부의 문제를 두고 동료 교인들을 고소한다는 것이 내키지 않아, 이를 넘어갔지만, 이번에 또다시 폭행이 반복되자 결국 이 장로는 28(), 구로경찰서에 이들을 모두 고소했다.

 

이 장로는 이번 사건이 자신이 김성현 목사의 비리를 고발한 혁신위원회를 주도한 것에 대한 보복인 것으로 추측했다.

 

이 장로는 그간 교회 내부 각성 및 비리 퇴출을 촉구하는 활동을 벌여오다 지난해 7'성락교회혁신재건위원회'를 공식 발족했다. 성락교회 목회자와 장로들이 주축이 된 혁신위는 김성현 목사의 불법과 독단, 그리고 부인 C씨의 심각한 월권을 고발하며, 교계에 큰 충격을 줬었다.

 

특히 지난해 말에는 성락교회가 설립한 베뢰아국제대학원대학교 내 김성현 목사와 C씨의 불법을 교육부에 직접 고발했고, 이로인해 교육부가 직접 감사를 진행했다.

 

최근 교육부는 감사 결과로 "총장 배우자 평생교육원장 채용 등 총장 지인 특별채용, 총장직무대행 선임, 개방이사추천위원회 구성, 일반경쟁 입찰대상 수의계약 및 무면허 업체와 계약, 교육용 기본재산 임대과정 등 부적정 업무처리를 확인했다"는 답변으로, 향후 불법 당사자들에 대한 조치를 예고키도 했다.

 

이번 사건에 대해 혁신위는 "교회가 아무리 내부 분란이 있다고 해도, 예배 중에 장로를 상대로 폭행이 발생한 것은 어떠한 경우에도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며 "교회측은 이번 사건에 대한 경찰 조사를 바탕으로 폭행 당사자들에 대한 확실한 내부 징계를 해야 할 것이다"고 촉구했다.

 

성락 전경.jpg

 

반면, 교회측은 폭행은 없었다는 입장이다. 교회측은 "이 장로가 예배 당시 평소보다 앞쪽에 있어, 교인들이 이 장로가 김성현 감독에게 위해를 가할까 염려해 뒤로 이동을 요청했다. 이후 소란을 피우는 이 장로를 바깥으로 데리고 나온게 전부"라며 "이 장로는 교회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혁신위가 핍박을 받는다는 프레임을 만들기 위해 일부러 이러한 사태를 만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성락교회는 최근 극심한 내분은 물론, 내부적 불법이 드러나며 심각한 위기를 맞은 것으로 보인다. 지난 2월에는 법원이 김성현 목사의 부정청탁에 의한 '업무상 횡령'을 인정해 징역 1,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기도 했다.

 

또한 조만간 개혁측이 김성현 목사를 상대로 제기한 '대표선임결의 부존재' 소송에 대한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데, 만약 해당 소송이 받아들여질 경우, '임시사무처리권자' 직위도 잃을 것으로 보인다. 그간 김성현 목사 측은 '임시사무처리권자'를 앞세워, 임시 교인총회(임시사무처리회) 소집을 시도해 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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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13

  • 85692
복강아..

폭행을 당했다고? ㅋㅋㅋㅋ 뭐?ㅋㅋㅋ 니가 예배중에 갑자기 맨앞자리로 돌진해놓고 옆에서 시비걸고 도발걸어서
소란을 일으켜서 뒤로 가라고 정중하게 말했는데
싫다고 난리부르스 치고 예배방해해서 뒤로 보냈는데
그게 폭행이라고!?

이야 복강이 진짜 하는행동보면 이재명이랑 똑같네 ㅋㅋㅋㅋ
니 일부로 도발걸고 자기한테 유리하게 만들려고 프레임씌우지?

복강아 제발 이재명같음 행동좀 하지마라
양심이없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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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강아웃

교회 기관 쌈싸다가 자기 뒷주머니로 챙기려는 자의 발악
기자를 동원하고 고소 고발을 남발하지만 하나님이 세우신 거룩한 종을 끌어내릴 수는 없었다고 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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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지수

오래전부터 한국 교계에서 교회개혁(혁신)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언론을 통해 교인들을 거짓으로 선동한다는 공통점이 놀랍도록 일치하네요.

[요한복음 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사람의 눈과 귀는 속일 수 있어도 하나님은 속일 수 없고 속지도 않으십니다.
[야고보서 1장 16절]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속지말라

정말 하나님의 사랑을 받았고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거짓이 없어야 하겠습니다.
[로마서 12장 9절]
사랑엔 거짓이 없나니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하라

주의 종을 훼방하는 것은 그를 세우신 성령을 훼방하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사도행전 20장 28절]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

교회를 고통스럽게 하는 것은 결국 교회의 머리되신 주님을 향한 것입니다.
[에베소서 1장 22절] 또 만물을 그 발 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주셨느니라

거짓으로 교회의 분란을 조장하는 분들은 이제라도 그만 악을 그치시고 예수 이름 앞에 무릎 꿇고 하나님 앞에 회개하시고, 목사님 앞에 사죄하시고, 교회 앞에 사과하시기를 권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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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지수

황지수   >   『 요한복음 강해 6 』
죽을 권세와 살 권세 149쪽

주님은 어느 날엔가 곧 오실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의 교회는 주님이 지켜 가실 것입니다. 우리는 그날까지 악역을 맡는 자가 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구레네 시몬처럼 행운은 못 만날 망정 가룟 유다같이 악역을 자원하다가 스스로 멸망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나님의 일은 그분의 뜻대로 진행되는데 굳이 악역을 맡아 저주를 자초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악한 일에 끼어드는 일이 없도록 하나님이 우리를 도우실 것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교회 안에서도 하나님이 부리시는 악신처럼 악역을 하는 사람들이 없잖아 있습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하게 하신 것이 아니라 자기 스스로 뛰어드는 것입니다(롬1:28).

우리는 성경에 기록된 대로 하나님의 뜻이 응해지고 있다는 사실을 두려워하고, 악역을 맡는 자가 되지 않도록 깨어 있어야 합니다. 교회생활을 하는 동안에도 주의 종을 대적하는 악역을 맡지 말기를 바라며, 또 그렇다고 무관심한 자가 되지도 말아야 합니다. 무관심한 것도 악한 일입니다(마25:41~45). 우리는 교회의 일에 적극적이어야 하되 긍정적인 일에만 충성하여 하나님의 선한 일에 쓰임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시험에 들지 말 것을 위해 항상 기도해야 합니다. 성도의 신앙생활이 하나님 보시기에 가증스러우면 하나님이 그에게 유혹을 역사하십니다. 그것이 결과적으로 보면 악역이 될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부리시는 천사들 중 악역을 맡고 있는 악신이 있다는 것을 알아서 하나님의 선한 일에 좋은 일꾼으로 쓰임 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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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지

그짓도 적당히쳐야지 ㅋㅋㅋㅋ
허언증 말기인가??
기자님도 한쪽만 듣고 쓰시네^^ 급하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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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ll

하나님 아바 아버지 세상 말세가 이러한가요?
세상에 정의가 이기는 세상이 아니라 부정과 불의가 이기고 의와 참이 무색하고 불법 탈법이 판을 치며 성직자가 거짓을 도모하고 범죄자도 수배자도 보호하는 곳인 교회가 한번에도 일억을 헌금하는 교회 주인인 장로님을 조폭같이 들어내는 교회가 진정 하나님의 교회인가요?

나라는 헌법이 있고 교회도 정관과 규정이 있듯이 사무처리가 있지만 이를 무시하고 마음대로 독재적인 교회 대표는 이단 사이비 교회가 아니고는 이런 무자비한 행동을 할 수가 있을까요? 세상이 난세라 하지만 하루를 살더라도 정의가 이기는 세상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기도 속에서 저주받아야 할 체제와 국가는 북한 공산당입니다. 이들이 체제와 국가로 인정받게끔 조직력은 바로 북한의 삼부자한테 아부와 아첨 굴종과 맹종하는 사회주의 체제 조직원이 삼백만 명 이들이 없다면 북한 공산당은 존재할 수가 없다고 합니다.

우리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과 진리, 의와 참을 믿습니다. 주여 하나님 아바 아버지 도저히 이해가 안 되는 것은 많은 민족과 국민을 살상하고 자유와 인권을 말살하고 북한의 공산당 삼부자가 저주가 빨리 이루어지지 않는 점이 이해가 안 됩니다.

또한, 대한민국 국회의원 후보 중에는 전과자 4번 이상과 혈족들에게 막말과 혐오감 속에서 도저히 인간으로서 이해가 안 되는 이XX 후보에 범죄자들이 이렇게 공직선거에서 선호하는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고 또한, 조X 혁신당 1심과 2심에서 실형을 받은 범죄자들이 판을 치는 세상에 우리가 사는 슬픈 세상에서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가 거룩하여야 할 주님의 몸 된 교회가 부목사 전도사가 잘못을 알면서도 교회 대표자한테 줄서기하고 아부와 아첨 굴종과 맹종하는 직분자들에게 하나님의 심판이 조속히 이루어지길 기도하며 교회도 거룩하지 못한 교회 대표는 존재하여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밉다고 하듯이 이렇게 아부하고 아첨과 굴종과 맹종하는 부목사들은 머지않아서 그들의 정체가 이제는 프레임에서 백일하에 드러나면 지구 끝까지 좇아가서 분명 책임과 악의에 대하여 책임을 물어서 지구 밖으로 보내야 합니다.

얼마전에 성직자들이 모여서 회의하는 자리에서 부목사가 이복강 장로가 고의로 예배를 방해할 목적으로 예배당에서 침입하여 소란을 피워서 교회에서 아론과 훌이 들어냈다고 프레임을 씌워서 성도들한테 말하라고 했답니다. 이런 놈이 안수받은 목사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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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lawnsgml

[성락교회] 성경 - 누가복음 12장
2절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은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나니
3절 이러므로 너희가 어두운데서 말한 모든것이 광명한데서 들리고 너희가 골방에서 귀에 대고 말한 것이 집 위에서 전파되리라

교회가 언제부터 이지경이 되었나요 진실은 진실입니다. 어둠이 빛을 이기지 못합니다.
젊은 친구들이 누구의 말을 듣고 이렇게 잘못되어가나요? 교회는 프레임 거짓이 난무하는곳이 아닙니다.
언제인가는 거짓자들은 분명 저주 받을 겁니다.

성락교회 원흉이 누구인지 여러분 법원에서 형을 받는자들입니다.
이제는 법원도 부인 하려 합니까?
이복강 장로님 이름이 당신들이 강아지 이름 부르듯이 부르는 이름이 아닙니다.
당신들 아버지보다도 학식이나 사회적 위치가 높으신 분입니다.

김목사 지지자들이 이정도 수준이니 원감님께서 감도글 내리셨고 다른 사람을 올리려 했던일이 생각납니다.
시정 잡배들같이 행동하지 마세요?
당신들이 잘못 알고 있는 일들이 머지 않았습니다.

빠르면 6월 늦으면 년말이면 법원에서 판결이 나면
진실을 알게 됩니다.
버르장머리 없이 함부로 시키는대로 하지마세요 부탁합니다.

당신들도 가정에 어른들이 계시고 하나님을 믿고 있는 주님을 아바 아버지라 하지 않습니까?

분명한것은 이복강 장로님이 잘못하면 처벌을 받을 겁니다.

걱정하지 마시고 그날에 일들은 감시카메라가 있고 법원과 검찰 경찰이 알아서 할것입니다.
어린 그대들이 이렇게 하면 안됩니다.
나이가 70세가 넘으신 어른들께 이러면 당신들도 성경공부했지만 분명 3대에가서 저주 받을 겁니다.
이복강 장로님이 잘못하면 저주받을 겁니다.
아니면 그대들이 저주 받고 평생 죄에서 살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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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rlawnsgml   >   저희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이재명 대표님께서
반기독교성향을 가지신 이복강장로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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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lawnsgml

우리 거짓말 프레임으로 매도 하지말고 여기에 글을 올리는 우리는 돈걸고 내기 합시다. 거짓말 하는사람이 몰수당하는것으로 이기는 사람이 모두 가져가기 이것이 제일 합리적입니다. 욕설 퍼붓으며 악을 쓰지 맙시다. 이복강 장로님한테 연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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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jrtufl

“저급한 거짓 프레임(frame)에 속지 말고. 거짓 말에 책임져라”
“믿음과 신뢰로 의리가 있는 우정과 정으로 삽시다.” 원하옵건데 하나님의 말씀으로 모든 것이 백일하에 드러나게 하옵소서 하나님께 기도드립니다.
(누가복음 12장) 2절.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은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나니 3절. 이러므로 너희가 어두운데서 말한 모든것이 광명한데서 들리고 너희가 골방에서 귀에 대고 말한 것이 집 위에서 전파되리라

죽었다. 깨어나도 안되는 사무처리를 (1차 2023년 7월 23일 2차 2023년 10월 15일 3차 2024년 1월 28일) 사무처리 한다고 장담하더니 이제는 무기한 연기로 숲속 땅속에 묻어버렸나요? 망우리 공동묘지에 묻었나요? 아니면 프레임 속의 해명을 지겹고 지겹습니다. "한번 속으면 속인 놈이 나쁜 놈이고 두번 속으면 속은 사람이 바보이고 세번 속으면 그때는 속는 사람이 공범이다." 합니다.

이복강 장로님께서 성락교회에 한꺼번에 일억씩 헌금하시는 분이시고 수억을 헌금하신 분입니다. 부인께서 평생을 전도사로 일하신 거룩하신 어른들이십니다.
당신들이 함부로 이름을 부르고 욕을 먹으실 분이 아니고 옛말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물질이 있는 곳에 마음이 있다고 했습니다. 당신들이 이정도로 믿음 생활을 하십니까?

그리고 여러분들보다 물질을 수억씩 헌금을 하고 부인이 평생을 전도사로 일하시는 분들이 교회를 망가지고 감독권자를 욕되게 하려고 이러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 어느 사람은 전 담임목사님한테 상속과 증여를 천문학적인 유산을 받고도 교회에 이복강 장로님만큼 헌금이나 십일조 했나요?

전에 평신도 연합회 회장이 나한테 이야기했지만, 평신도 연합회가 자기를 돕는 자위대인데도 교회 사모가 헌금을 십만원 했다고 합디다. 좀 전에 이야기했지만 지금 장로님들께서 나서지 않지만 교회가 잘되기를 바라지 잘못되기를 바라지 않습니다.

여러분께 분명하게 말하지만 이복강 장로님께서 잘못한다면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절대 그냥 놔두지 않습니다. 분명 저주할 것입니다. 우리 교회가 왜? 이렇게 분란이 되고 분열이 되었을까요? 원인과 원흉이 분명 있습니다. 개혁들이 밑도 끝도 없이 100% 잘못했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우는 놈도 속이 있어서 운다고 합니다. 그들도 방법이 틀렸지만, 교회 헌금과 관리 운영이 잘못되어서 투명하고 깨끗하게 설교는 목회자가 재정은 교회 장로님들이 하자고 하는 것에 교회 측에서 불만이 있고 잘하자는 방법인데 개혁이 방법은 틀렸지만, 그들도 맞는 부분도 있습니다.

한마디로 나라에는 헌법이 있고 교회에는 정관과 규칙 사무처리 회가 있는데 교회가 모든 서류는 주무관청에 거짓으로 하는 것처럼 작성해서 올려놓고 사무처리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정덕채 장로님께서 사무처리를 하자고 기안해서 올리면 결재도 하지 않고 전임 목사님께서 하던 식으로 하려고 해서 개파가 있는 한 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결재를 계속 올리니 그게 싫어서 정덕채 장로님이 잘렸다고 하더군요. 여러 사람이 함께 들었습니다.

어떻게 정덕채 장로님 강순만 장로님 이복강 장로님 교회 예배당에 나오면 젊은 친구들이 봉변을 주고 망신 주고 이름을 강아지 이름 부르듯이 하니 이게 교회입니까?
그러니 현재 많은 장로님께서 외곽 예배당에서 전 목사님 녹화로 당분간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교회 사태가 그다지 멀지 않았습니다.

여러분 교회가 8년동안 한가지만 이야기 합시다. 2023년 7월 23일 2023년 10월 15일 2024년 1월 28일 1차 2차 3차 사무 처리한다고 얼마나 큰소리를 치고 곧 하겠다고 했습니다. 저는 분명 우리 전도사님께 절대 못 한다 안된다고 했습니다.

지금 여러분께 말씀드립니다. 교회의 주인은 공인 중개사 시험에 나오지만 분명한 것은, 교회 주인은 성도들입니다. 법적으로 교회 주인은 교회 목사들이 주인이 아니고 분명 재차 말씀드리지만 교회주인은 성도들입니다.

언제인가는 흩어진 교회 성도들이 함께 모일 때가 조만간 옵니다. 잘못한 사람들은 분명 님들과 함께 저주받도록 하나님께 기도하고 법적으로 고소·고발하여 정의가 퇴색되지 않도록 젊은 여러분들이 함께하고 도와주십시오.

언론사도 교회도 우리교회 많으신 성도들과 직분자들은 많이 알게 모르게 알고 있습니다.
이글에 동의하지 못하시는 분들은 우리가 일정한 금액을 걸고 사실 규명을 논해서 이복강 장로님께서 잘못하고 저급한 행동 한다고 생각하신다면 쌍방 일억을 걸고 내기합시다.

여러분들도 교회가 바로서고 은혜가 충만하고 전세계가 교장이 되도록 잘되길 바라는 마음에 대하여 동의하실 것입니다. 저도 믿겠습니다. 그때는 교회를 개인회사처럼 자기 마음대로 하려던 사람은 우리 젊은 여러분들이 나와 함께하여 교회 차원에서 민형사상 교회 손실을 분명 받아내고 지구 끝까지 쫓아가서 이들을 완전 초전 박살 내고 없애버립시다.

저도 임들처럼 젊은 날 민주화운동도 했지만, 그때 그 순간 화염병 속에 임들만큼 깡다구로 어깨동무하고 솔아 솔아 푸른솔아 부르며 민주화 운동 한 우리가 이 나이에 뭐가 무섭겠나 정의와 싸우는 전의가 하나님의 정의와 진실이신 의와 참에 순교하는 마음으로 이 글을 씁니다.

정말이지 이글의 동의하지 못하신 성도가 있다면 똑같이 금액을 걸고 내기합시다. 우리 교회 재정적으로 잘못 사용하고 법적으로 고소·고발당하는 성도가 있나요. 잘하고 잘못이 없으면 무죄를 받아야지 벌을 받고 잘못했다면 우리 교회에 손해배상 해야지요.

교회재정과 자산은 교회 성도들입니다. 거기다가 불법으로 도적질같이 횡령과 배임같은 저급행동에 잘못을 회개하고 반성은커녕 변명과 프레임 (frame)이건 아닙니다. 마지막 한마디 우리 교회 부목사님께서 하던 말 달이 차면 기울고 기울면 다음 날 분명 밝은 태양이 뜹니다.
어둠은 빛을 이기지 못한다고 하였습니다.

교회사랑 바른 글 올리면 삭제하고 탈퇴는 참으로 개탄스럽고 여러분들이 이리하시면 장로님들과 우리는 막무가내를 어떻게 손주 같은 아이들을 어떻게 하겠나요. 다치지 않게 하기 위함은 법으로 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여러분이 바꿔서 생각해봐요? (아론과 훌의 행동)

님들도 가정에가면 어른이 계시고 십자가의 율법과 십계명이 있습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의 자녀로서 마귀 사탄의 잘못 인도하는 인간들한테 속지 말고 의와 참으로 살아나며 하나님이 이 땅에 오실 때 축복받는 어린 양이 되어야지 염소가 되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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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바오

일제 강점기(日帝強占期)를 추종하던 인간들도 빨갱이를 추종하던 인간들도 수십 년이 지난 이 시점에도 지탄받고 저주받아 무덤까지도 묘를 파는 마당에 빨갱이 3대 세습하고 삼부자들과 빨치산 족속들은 훗날 분명 심판을 받을 것이고 역사는 이긴 자가 씁니다.

분명한 것은 하늘에 뜻이고 하늘에 의와 참입니다. 세월에 순응하는 소나무도 천년을 사는 "소나무"도 살아가는 방법을 압니다. "바람이 부는 쪽"에는 나무 "가지"가 없습니다. 소나무는 바람에 맞서면 부러진다는 걸 압니다. 바람 부는 데로 가지를 뻗어야! 오래 산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하물며 사리 분별 못 하고 맹종하는 저주의 인간들입니다.

모난 돌이 정 맞는다고 평지에 튀어나온 돌"은 발길로 "걷어차이게" 되어 있습니다. 인생은 모난 돌처럼 살면 아파서 죽고 주변에 친구가 없습니다. 조약돌처럼 서로 부딪혀도 아프지 않게 살아가 는 사람이 되어야겠지요. 그래서 함께다는 말이 생겼나 봅니다.

민심은 천심이요 하늘의 뜻이요 순리이며 맹종은 부러집니다.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하지만 아닌 것은 아닙니다. 맹종은 역적이요 배신행위입니다. 이들은 훗날 분명 대가를 받을 것이요. 저주와 죄악을 받을 것이고 마귀 사탄이라 할 수가 있습니다.

함께하는 말은 참 다정하고 소중한 말입니다. 우리는 늘 누군가와 함께하면 행복해집니다. 인생을 즐기는 가장 좋은 방법은 공감입니다. 서로 양보하며 한 발자국씩 다가서는 조화로움으로 함께하는 행복한 날들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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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위

성 명 서

성락교회혁신위원회원은 거룩한 성전에서 예배중인 이복강장로에게 폭력행위 등을 규탄한다

이게 성락교회의 목사입니까? 조폭집단교회의 목사입니까? 주님과 천국을 믿는가요?
서울 하늘아래 사이비 이단교회 담임목사가 아니라면

감독목사는 신실한 믿음으로 하나님 앞에 (Coram Deo) 교회와 성도를 정직하게 섬기고
주님나라의 부흥을 위하여 하나님 앞에서 진심으로 회개하시길 기도합니다.

1. 혁신위위원들은 오늘도 이러한 기도를 합니다.
목사와 부목사 아첨꾼 교인들은 주님과 교인들을 위하여 거룩해지라고요.

2. 주여!! 부목사들과 전도사, 장로, 안수집사 교인들이 진정 주님의 사명을 가지고 주님의 뜻대로
3. 주님의 몸 된 교회와 성도들을 위해서 일하고 존재하는 자인가요?

4. 감독이 불법과 탈법으로 교회재산인 여송빌딩 등을 도적질하는 것을 묵인하고 은폐 엄폐하고
5. 교회목사가 법을 위반하며 전횡을 하며 조폭과 시정잡배 같은짓을 수없이 반복하는데도 묵인하고 이를 추종하는 악한자들은

6. 아부와 아첨 굴종과 맹종하는 이들 부목과 전도사, 장로, 안수집사 각기관의 기관장, 교인들이 진정으로
7. 거룩한 주님의 종들이고 주님의 신실한 사역자가 맞는가요?

8. 이들은 사후에 천국행인가요? 주님의 자녀를 폭력으로 예배를 방해하고 주를 부정케 하는 불법행위는 지옥 불에 가는가요? 지옥 불을 면치 못하는지요?
9. 하나님이 만든 교회법과 교회정관과 민법에도 나오지만, 성락교회는
10. 영적으론 하나님 것이지만 법으론 성도들의 재산이고 성도들이 주인이라 했습니다.

11. 어찌 주인이시며 성도요. 장로이신 이복강 장로님을
12. 한꺼번에 일억씩 수억에 헌금을 하신 교회 종들이

13. 주인을 폭행하고 강제로 폭력으로 들어내고 예배시간에 쫓아낼까요?
14. 범죄자들도 교회에 찾아들어오면 보호해주고 받아주는데
15. 이것이 교회인가요 폭력배들의 집단인가요? 이게 교회란 말입니까?

16. 이것이 한두번인가요? 나인든 정덕채 장로 이복강 장로 등 한두번이 아닙니다.
17. 물질이 있는 곳에 마음이 있고 사랑이 있다고 했습니다.
18. 수억씩 헌금할 때는 교인이고 담임목사에게 바른말하면 내쫓고 이게 목사냐?
19. 부목들과 전도사 교회 폭력자들이 이복강 장로만큼 교회 사랑했나요?
20. 들어낸 이유는 고소·고발했다고 들어냈는데요. 왜? 고소고발 했을가요?
21. 고소고발 하기전에 무수히 내용증명으로 교회재산과 행정과 회계와 지출비용 등을

22. 나라는 헌법대로 교회는 교회법과 정관과 규정의 절차에 따라서
23. 사무처리회를 개최하여서 깨끗하고 투명하게 관리 운영하라고 건의를 했고 부탁했지만
24. 목사는 소귀에 경 읽기로 무시하고 뭉게고 사무처리회 개최를 요청한 총무 정덕채 장로도 부당하게 해고하고는

25. 목사한테 맹종하는 어용, 간신같은 교인을 임명하고 사무처리를 전혀 열지 않으면서
26. 법을 위반하며 입법 사법 행정 재정 결산 회계에 전횡을 하고는 교인들한테 예배시간에 “사무처리회, 사무처리회 성공하자, 라는 불법, 불의의 기도를 요구하는 촌극을 반복하면서

27. 이복강 장로가 지적하고 시행하지 않아 위법이 되어서 감독 부존재 등의 소장을
28. 서울 남부지방법원에 제출했다고 교회에서 예배중에 폭력을 하며 틀어내는 저질행위가
29. 서울 성락교회에서 예배중 버젓이 일어 났습니다. 이게 교회폭력집단 목사인가요
30. 범죄자들의 폭력 집단입니까? 설교중에서 음해하는 프레임(frame) 장사 인제 그만 하세요.

31. 목사가 거룩하지는 못해도 범죄자들의 온상이 되어서는 되겠습니까?
32. 목사가 성도들을 거짓프레임으로 속이고 가려서 폭력으로 싸우게하여 전과자 만들지 마시고

33. 나이가 어리고 앞길이 구만리 가야 하는 젊은이들을 이용하여
전과자로 양성하는 불법행위 인제 그만 속이십시오? 하나님은 다 보고 계심니다
34. 목사의 탈법 행위때문에 어리고 앞길이 구만리 가야 하는 젊은이들 딱하고 불쌍한 영혼들입니다. 인제 젊은 영혼들을 그만 악용하고 너희 목사의 자식들을 앞장세워 사악한 일 시켜보세요

35. 진정 원하옵건대 목사의 자식들 같으면 이런 사악한 일을 시키겠느냐?
36. 얼마전에 교개혁의 윤목사가 비개혁 교인들에게 진심으로 공개사과를 했다고 합니다.
”목사와 교인들간의 폭언과 폭력은 잘못한 행위이며 반성하며 용서를 구함니다.“
담임목사가 교인들이 주일에 예배를 드리려는데 폭력으로 예배방해를 하여서 그때는 어쩔 수 없는 최후의 수단이었고 최후의 방법이라고 하면서 말입니다.

37. 교개혁이 요구하는 것은, 교회의 주인이 원감과 감독의 잘못의 개선을 요구하면 바로잡는 게 아니고 예배당 출입문을 철갑문 만들어서 막고 교인들에게 폭력을 행사하면서 ”내가 싫으면 교회를 떠나라고 설교를 반복하는데 내 교회에 예배당에 평생 헌금하면서 살아온 교회 주인인 교인들이 원감과 감독에게 월급을 주고 사례도 하면서 그것도 매월 수천만 원씩 합치면 억 소리 납니다, 교회와 주님의 머슴격인 감독한테 교회 주인이 쫓겨나야 합니까?
이는 주객이 전도되는 일입니다.

38. 지금도 부정직한 목사한테 아부와 아첨 굴종과 맹종하는 자칭 주의 불의의 종들이
39. 추종하며 목구멍이 포도청이라고 하나님의 이름을 팔아 복음 장사꾼 목사들이 있습니다.
40. 하나님을 아버지라 믿는다면 이제는 솔직해집시다. 이젠 성도들이 사악한 거짓 프레임에 안 속아요. 어둠은 빛을 이기지 못하고 시간은 진실을 빛나게 하고 달이 차면 기울고 기울면 다음 날 밝은 태양이 뜹니다. 거짓이 진리를 이기지 못합니다. 하나님은 다 보고 계심니다

@ 2024년 3월 24일 11시 10분경 서울성락교회 예배당에서 세상에 이런 천인공로한 일들이 벌어졌습니다
기사의 거리가 옛날 5공화국 험악한 시절에도 학생운동 한 학생도 범죄자들도 경찰과 검찰의 공권력을 피해서 교회로 피신했다면 교회가 신변을 보호해주고 검찰과 경찰이 강제로 연행을 하지 못했습니다.

김성현 감독이 얼마나 대단한지는 모르지만, 김성현 목사의 지시가 없이는 교회 예배당 안에서 예배중에 일어나는 법을 위반하면서 폭력과 비극적인 일련의 일들을 아론과 훌과 일부 성도들이 마음대로 폭력과 범법행위를 스스로 할 일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교회의 주인이 누구입니까? 김성현 목사가 성락교회 주인으로 알고 있습니까?
천만에, 만 만에 말씀입니다. 교회법과 교회정관 민법에도 나오지만, 민법상 교회 주인은 마지막 남은 성도들이 주인이라 했습니다. 교회의 주인은 성도들입니다.

이복강 장로님은 성도이며 헌금도 수억씩 하시고 한꺼번에 2022년도 교회에 일억을 헌금하신 교회 주이신 성도인 장로님을 예배를 보지도 못하게 예배당에서 10여명의 젊은 깡패, 조폭 같은 잡놈들이 폭력으로 늙은 이 장로를 강제로 들어낸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물질이 있는곳에 마음이 있다고 합니다. 김성현 감독이 이 장로님만큼 헌금이나 했습니까?

성락인, 베뢰아인 성도 여러분!1
감독권자 목사가 정관을 무시하고 목회와 교회 운영을 편법과 전횡으로 잘못 경영하여 8년이란 긴세월 동안 교회성도가 분란과 분열이 폭력이 있는 동안 목사는 그동안 어떻게 했나요?
개혁과 혁신회 회원들이 교회재산을 탈취한다것은 불가능 함을 잘 알면서도 사악한 거짓 프레임 (frame)을 씌워서 음해와 조작으로 혁신위 월산, 베대원재단 교개혁의 교인들을 매도하고 폭언과 폭력을 가하고 교인들의 갈라치기를 조장하였습니다

비개혁 목사의 비리와 불법과 탈법을 은폐 엄폐하여 숨기고 솔직하지 못한 헌금지출과 부동산처분에 대하여 지적하고 정관을 위반하며 불법으로 감독목사를 선출하고 임명한것에 대하여 절차상의 위반에 의의와 소송을 제기한 것입니다

나라에는 헌법이 있듯이 교회는 주님이 만든 교회법과 교회의 정관과 규칙이 있어서 적법한 사무처리회 개최를 요청하고 종용했지만 전혀 이행하지 않아 최후 약자의 보루인 법에 호소를 하려고 법적 소송을 했다 합니다

우리는 이복강 장로가 주님과 건강한 교회와 교인들을 위하여 정당한 행위를 하는데도 세상양아치들과 조폭들이나 하는 폭력으로 거룩한 성전에서 예배를 방해하는 목사들과 교인들의 만행을 규탄 합니다.
24, 3. 25
성락교회 혁신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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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혁신위   >   저희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이재명 대표님께서
반기독교성향을 가지신 이복강장로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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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락교회, 주일예배 중 교인 간 폭행 사건 발생··· 경찰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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